•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빈이네 작업실
 
 
 
 

최근 댓글 보기

 
최신 댓글이 없습니다.
 
 

지난주 BEST회원

 

지난주 BEST회원

 
 
카페 게시글
이차대전 이야기 엘 알라메인 2차 전투, 지상에 만들어진 생지옥
따블오남편(김준만) 추천 0 조회 2,344 12.12.13 13:10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2.12.13 13:31

    첫댓글 글중에 '추축군'이라는 뜻이 뭘까요? 한자로 알지 못하니 갑자기 궁금해 졌습니다.^^ 읽는내내 제가 전장의 한가운데 있는것처럼 심장이 두근 두근 했습니다. 글이 스펙타클합니다!!!

  • 12.12.13 15:23

    답글 참조 요망~!

  • 12.12.13 15:34

    연합군의 반댓말입니다. 독일 이태리등등 나치동맹이죠. 일명 악의축 연합 군대입니다. 지금도 악의축에 분류된 나라가 있습니다.바로 우리나라 윗쪽이 가장 대표적이지요.

  • 12.12.13 15:42

    한자로는 樞軸國라고 쓴대요. 출처: 네이버 사전

  • 작성자 12.12.13 23:38

    그런데요........이런 질문 나올 것 같아서 "추억의 타미야 빈티지 키트 12 - 왜 독일은 북아프리카로 갔는가?"를 보시면 초입에 설명해드렸습니다요....^^!

  • 12.12.14 17:54

    공부못하는 애들이 꼭 뒷북친다는..... 진짜 12편 가서 다시 천천히 읽어보니 설명 잘 되어 있네요^^
    그리 따지면 완전히 핵심만 꼭꼭 찝어서 일러주는 이차대전 쪽집게 과외입니다. 강사 김준만!! ㅎ~

  • 작성자 12.12.14 22:31

    ^^!

  • 12.12.13 15:12

    어휴~ 오늘 점심도 늦게 시작했는데 이글 읽느라고 음식이 어디로 들어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
    재밌는 글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쿨럭~

  • 작성자 12.12.13 23:39

    캄사합니다!

  • 12.12.13 14:16

    아. 정말 전쟁은 무섭습니다. 몽고메리 완전 재수없어요!

  • 작성자 12.12.13 23:46

    이제 훨씬 더 무서운 지옥이었던 크루스크 전차전으로 넘어가볼까 생각 중입니다. 북아프리카 전쟁을 너무 심하게 달려왔던지라 호흡을 가다듬고 다시 시작해볼까 합니다. 응원해주시는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12.12.13 15:41

    몽고메리는 지장도 아니요 덕장도 아닙니다. 다만 억세게 운좋은 운장이라고 봅니다. 어쨋든 그 많았던 전투가 물량에는 장사없다는 결론으로 끝났었죠..

  • 작성자 12.12.14 02:46

    맞는 말씀이네요....그런 탓에 마켓가든 작전에서 확실히 말아먹습니다.

  • 12.12.13 17:15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2차대전은 그야말로 생지옥이네요. 정말.. 인명피해가 상상을 초월하는군요..

  • 작성자 12.12.13 23:41

    우리가 모델러로써 취미를 즐기면서도 내가 만들고있는 이 전차가 얼마나 끔찍한 사연이 있는가를 알게되면, 또 얼마나 중요한 역사의 현장 한가운데에서 훌륭한 역활을 하였는지 알게 된다면 더 의미가 있지 않을까 싶네요.

  • 12.12.13 19:56

    흥미로운 글과 영상 다큐를 잘 봤습니다.
    시리즈를 읽어보면서...첫째는 연합군에 비해 약한 추축국 숫자...
    둘째 이탈리아 군에 나약함과 민망함...그 무엇보다 먼저 머니게임..물자 싸움인데...
    독일 입장에서는 해군(1)과 공군(2)에 몰락이 잘 나가던 롬멜 전차군단(3)을 비롯 전체적인 폐전에 열쇠라고 평하고 싶습니다.
    2차 대전 이후에 공군력에 중요성이 대두되었고, 거대 전함류들이 사양길에 들었다고 봐야죠.
    북아프리카 해역으로 들어오는 보급품을 못 지키고. 못 막음에 싸움이었던듯 합니다.
    내가 히틀러 입장이라면 자기 앞바다도 못지키는..무솔리니를 진짜 패주고 싶었겠다는......

  • 작성자 12.12.13 23:42

    제가 글을 읽으시는 분들에게 드리고 싶은 메시지를 명확하게 정리해주셨네요. ^^

  • 12.12.13 22:33

    인명피해가 걸핏하면 만 명 단위로 왔다갔다 하는군요.
    2차대전의 양상이란 한 마디로 사람 목숨이 파리 목숨인 전쟁이라는 것이 섬뜩할 정도입니다. 수치적으로만 봐도 공포스럽네요.

  • 작성자 12.12.13 23:45

    잘 만들어진 명품 디오라마에서 멋지게 재현된 독일군들의 모습을 보면서 실제 그 당시 얼마나 긴박하고, 지옥과 같은 상황이었는지를 느끼기는 쉽지 않지요. 하지만 그 상황이 어떤 상황이었는지 이렇게 공부해서 알게되면 같은 작품을 봐도 더 실감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입니다.

  • 12.12.15 12:35

    전쟁에서 패배한 독재자들의 최후는 참 비참하네요~~~ 무솔리리도 성난 민중들의 발길질과 담벼락에 걸리는 ~~ 전쟁이라는것이....... 참

  • 작성자 12.12.15 13:11

    솔직히 무솔리니가 총살 후 시민들에 발에 밟혀 뭉개진 얼굴 사진도 있지만 차마 못올렸는데 독재자의 말로는 그가 행한 잔학 행위만큼 비참해야 마땅합니다. 그런거 보면 북에 김씨 부자는 참......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