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호주 해외이사 뼛속까지 파헤쳐보자.

[해외짐꾸리기]

호주 해외이사 정보 뼛속까지 파헤쳐보자 :-)

안녕하세요. 호주 해외이사 전문 업체 가나쉬핑입니다.

호주 이사는 시드니 이사, 브리스번 이사, 멜번 이사, 퍼스 이사 등 다양한 지역으로

이사진행하시는 지역입니다. 이번 포스팅을 통해서는 호주 해외이사 정보에 대해 하나부터

열까지 빠짐없이 알아보며 지난달 호주 이사를 진행하신 화주의 실 사례를 보며

가나쉬핑에서는 호주 이사가 어떻게 진행되고있는지도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호주는 해외이사 진행시 학생비자, 관광비자, 취업비자, 이민비자 모두 통관이

가능하며 시민권자 통관은 가능하나 이사화물로의 통관은 어렵고 까다로운 편입니다.

호주 현지에서 통관할때면 통관자가 배 입항하기 2-3일 이전에 입국해있어야 하며

통관신고서의 사인/통관자의 여권원본이 필요합니다. 만약 입국이 늦어질 경우에는 미리

체크해서 사전통관제도의 절차를 밟아야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사전통관제도에 필요한 서류는 사전 통관신고서의 사인과 연권과 비자사본, 출국 비행기표 입니다.

호주 해외이사 /브리스번 이사 가시면서 가져가신 화물입니다.

호주는 이사화물도 100% 검역을 실시하고 있으며 대상품목에는 식품과 농기구, 침대 매트리스,

자전거, 캠핑용품, 목재제품, 수공예품, 동식물, 음식물등 화물이며 휴대 검역 물품에 대한 정확한

신고서가 필요합니다. 만약 검역물을 신고하지 않을 경우에는 현장에서 $100이상의

벌금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으니 이점 꼭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호주 브리스번 이사 가신 화주께서는 새로구입해 가시는 제품이 많았습니다.

 준비해가시는 이사화물 중에서 새로 구입해 가시는 제품은 모두 가나쉬핑의 포장재로 재포장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호주 해외이사때 새제품을 가져가시게되면 통관시 문제가 되거나

추가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기때문입니다.

호주 브리스번 이사 하시면서 가져가신 TV입니다.

호주는 TV출현 방식이 PAL방식이기때문에 NTSC방식인 우리나라와는 달라 제품사용이 불가합니다.

하지만 한국제품중에서도 최근에는 멀티방식으로 PAL, NTSC방식 모두 사용 가능한

제품군도 출시되고있기때문에 포장전 구입처에 확인하신후 가져가시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번 브리스번 해외이사에서는 책상, 책장, 서랍장, 식탁, 침대 등 가구제품도

굉장히 많이 준비해가셨습니다. 호주현지에서 가구는 값은 비싼반면 품질은 한국 제품이 더욱

우수하기때문에 가지고 가시는것이 효울적입니다. 만약 필요한 가구가 있다면 구입해

가시는것도 좋은 방법이며 그중에서도 수납장이 현지생활에 도움이 되며 유용하게 사용하실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가구류 이외에도 옷이나 수건, 양말 , 속옷등의 100% 순면제품도

한국제품이 월등히 우수하니 되도록이면 여유있도록 넉넉히 준비해가시기 바랍니다~

호주해외이사/주재원 이민 유학

기타문의사항은 언제든지 연락주시면 호주 해외이사 담당사원이

친절하고 신속하게 안내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