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신문사는 지난 25일 운산 도담별펜션에서 운영위원회 임시총회를 열고 제2대 회장에 르셀웨딩컨벤션을 운영하고 있는 김정균 위원을 선출하였습니다.
이날 임시총회에는 강춘식(전 서산시생활체육회장), 문창희(LIG보험), 나순의(신포우리만두), 류호중(삼정건설 대표이사), 서병선(전 서산시체육회 수석부회장, 삼해김상회 대표), 서종심(대도관), 전용자(전 서산시여성단체협의회장), 진훈섭(도담별펜션 대표), 임영석(서산주류 대표이사), 최동순(장안떡집), 최장환(, 김태신(재경서산시향우회 사무총장), 김근우(한화손해보험) 운영위원이 참석했으며, 우리신문사에서는 대표이사 겸 발행인인 저와 허현 실장, 강은주 과장이 그리고 황선철 기자, 김일형 기자, 김흥선 기자, 박순신 기자, 정기택 기자가 참석하여 임시총회와 함께 여름밤의 운치를 만끽하며 만찬을 즐겼습니다.
아울러 이날 회의에서는 제1회 서산지방자치대상 시상식과 제4회 독자와 함께 떠나는 해외문화탐방 계획을 논의하는 등 신문사 발전을 위해 구성원 모두 적극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첫댓글 김정균 회장님 의 취임을 축하 드리오며, 앞으로 더욱 무궁한 발전을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