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걀 포장해 놓은 종이 케이스 있잖아요?
올록볼록한 케이스를 그냥 버릴때 아까운 생각이 들더라구요.
달걀 케이스를 씽크대 위쪽 넓이 만큼 잘라서 놓고
설겆이 후 물기가 주르륵- 흐르는 도마를 올려 놓으니까 종이 케이스가 물기를 흡수하여
도마가 빨리 건조되는것 같기도 하고 씽크대 아래쪽으로 흘러내리는 물기도 없어서 깨끗하니 좋더군요.
몇 번 쓰다가 새것으로 교체해주면 되니까 여러모로 재활용이 되는거죠.
정보가 빈약했다면 죄송합니다.^^*
첫댓글 오호...그런 방법이..늘 아까워요..감사~ㅎ
한번 활용 해봄직한데요~
ㅎㅎ .. 좋은정보네요^^
그렇군요 저도 해 봐야 겠어요 계란판 버릴 때 항상 활용법이 없을까 고민했는데
저도 한번 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와~~정말 그러네요. 저도 아빠워서 맨날 모아두었다가 버리곤 했는데 감사해요
아!! 그런 방법이 있었군요 항상 버리기가 일쑤였는데 다시 함 생각하고 버려야 겠네요 정보 고맙습니다,
사진이 있었으면 더 좋았을걸 아쉽네요~
근데 달걀 담았던거라 위생상 괜찮나요?
첫댓글 오호...그런 방법이..늘 아까워요..감사~ㅎ
한번 활용 해봄직한데요~
ㅎㅎ .. 좋은정보네요^^
그렇군요 저도 해 봐야 겠어요 계란판 버릴 때 항상 활용법이 없을까 고민했는데
저도 한번 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와~~정말 그러네요. 저도 아빠워서 맨날 모아두었다가 버리곤 했는데 감사해요
아!! 그런 방법이 있었군요 항상 버리기가 일쑤였는데 다시 함 생각하고 버려야 겠네요 정보 고맙습니다,
사진이 있었으면 더 좋았을걸 아쉽네요~
근데 달걀 담았던거라 위생상 괜찮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