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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세관은 6일 청사 대강당에서 제40대 김용태 세관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 세관장은 취임사를 통해 "국가기간산업의 중추기지이자 자동차·선박 등 중화학공업제품 수출 전진기지를 관할하는 울산세관이 수출입 및 세수규모 등에 걸맞게 수출입기업 지원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노력해야 한다"며 "경제부흥의 기반이 되는 세수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정과제로 추진중인 '동북아 오일 허브' 구축사업을 적극 지원해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하고 국내 최대 수출입화물을 관리하는 항만세관에 걸맞는 항만감시업무 수행을 통해 사회안전위해물품 반입 차단에도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김 세관장은 육군사관학교와 미국 시라큐스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하고 1988년 사무관으로 특채된 뒤 주일관세관, 관세청 수출입물류과장, 종합심사과장, 부산세관 통관국장, 인천세관 통관국장 등을 역임했다.
조세일보2014년1월6일자
축하합니다.~!!
적막만이 맴도는 조용한 시골의 사랑방이 생각납니다. 밤이되면 까만하늘에 별들만이 반짝반짝 빛이났죠.
저별은 나의별 ~ 하며 어린나이에 나의별을 그리며 이상을 꿈꾸어 왔지요.
.
국익과조국을 위하여 멈출수없는 이상의 나래를 활짝 더펼쳐 우뚝솟은
촛대바위 같이 승승장구의 길로 나가길 기원하며~.....
학산 가족여러분~!
금번용태 동생이 인천세관 통관국장으로 재직중. 울산세관장으로 2014년1월6일부로 취임 하였습니다.
우리 가문과본인의 영광이요 자랑이 아닐수없습니다. 다시한번 용태동생의 울산세관장 취임을 축하하며.
앞날에 무궁한 발전과 영광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2014년1월8일
홍암페밀리 총무 김우태 배상
축하합니다.~!!
적막만이 맴도는 조용한 시골의 사랑방이 생각납니다. 밤이되면 까만하늘에 별들만이 반짝반짝 빛이났죠.
저별은 나의별 ~ 하며 어린나이에 나의별을 그리며 이상을 꿈꾸어 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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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익과조국을 위하여 멈출수없는 이상의 나래를 활짝 더펼쳐 우뚝솟은
촛대바위 같이 승승장구의 길로 나가길 기원하며~.....
학산 가족여러분~!
금번용태 동생이 인천세관 통관국장으로 재직중. 울산세관장으로 2014년1월6일부로 취임 하였습니다.
우리 가문과본인의 영광이요 자랑이 아닐수없습니다. 다시한번 용태동생의 울산세관장 취임을 축하하며.
앞날에 무궁한 발전과 영광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2014년1월8일
홍암페밀리 총무 김우태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