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맞이꽃차
차를 만들기 위해서는 더더욱 입을 다물고 있는 꽃은 안되지요.
꽃잎과 줄기에 단맛 성분이 있어서인지 개미도 있고, 작은 벌레들이 많이 찾는 꽃이기도 합니다.
아침 6시 달맞이 꽃
저렇게 활짝 핀 꽃잎을 손톱으로 한 송이씩 똑똑 잘라서 따줍니다.
야생초 꽃을 채취할 때는 반드시 번식을 위한 것은 남겨두고, 또 다른 사람을 위한 배려를 해야 됩니다.
꽃송이 뒷면의 꽃받침은 가위로 잘라줍니다.
혹시 있을 이물질 제거를 위해서 흐르는 물에 아주 살짝 씻어줍니다.
세게 흔들면 꽃 잎이 금방 상처를 입는답니다.
40-50초 뜨거운 김을 쏘여서 꽃잎을 하나 하나 펴서 채반에 널어서 그늘에 건조합니다.
이렇게 말린 꽃 잎으로 차를 즐깁니다.
달맞이꽃은 향이 은은하여 옆에 있는 사람까지 마음을 동하게 합니다.
꽃을 감상하면서 마시려고 하면 말린 그대로 차를 마시고 진한 향을 원하면.. 몇 번 덖음을 하여 마십니다.
달맞이꽃에는 감마리놀렌산이 풍부하여 갱년기 여성에게 특히 좋다고 합니다.
달맞이꽃(비만)달맞이꽃(콜레스테롤) 달맞이꽃(고혈압) 달맞이꽃 (암)
달맞이꽃 씨앗 기름은 훌륭한 다이어트 식품
달맞이 꽃의 말라죽은 대궁이 길가에 늘어서 있다. 몇 개 꺾어 뒤집어서 흔들자 갈색의 자잘한 씨앗이 깨처럼 쏟아진다.
한아름 꺽어 모아서 깻단 털 듯이 털면 제법 많은 양을 모을 수 있겠다. 이 씨앗에는 기름이 20~40퍼센트쯤 들어 있는데 달맞이꽃 씨앗에서 짠 기름이 비만증, 고콜레스테롤증, 고혈압, 암 등에 좋은 약이 된다.
달맞이꽃은 본디부터 우리 땅에 살던 식물이 아니라 일제에서 해방될 무렵 북미에서 들어온 귀화 식물이다.
철로 옆이나 길가, 묵은 밭, 자갈이 많은 개울까 같은 곳에서 흔히 자란다.
달맞이라도 하려는 듯 해거름 무렵에 달빛처럼 노란 꽃을 피우기 때문에 달맞이꽃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대부분의 꽃들이 아침에 피기 시작하는 것과는 반대로 저녁에 피기 시작하여 밤새 생생하게 피어 있다가 아침에 햇볕을 받으면 시들시들해져서 땅에 떨어진다.
달맞이꽃 뿌리는 근육과 뼈를 튼튼하게 하고 풍습을 치료하는 효능이 있다. 신경통이나 류머티즘 관절염, 뼈가 약해지거나 부러졌을 때 달맞이꽃 뿌리를 캐서 그늘에서 말린 후 하루 15~30그램을 물로 달여서 먹는다.
오래 복용하면 몸이 따뜻해지고 기운이 나며 신경통, 근육통 등이 사라진다.
달맞이꽃 씨앗 기름에는 인체에서 스스로 만들어 낼 수 없는 지방산인 리놀산과 리놀렌산, 아라키돈산 같은 필수 지방산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특히 감마리놀렌산이 많이 들어 있는데 이는 자연계에서는 모유와 달맞이꽃 씨앗 기름에만 들어 있다고 한다
감마리놀렌산이 많이 들어 있는 달맞이꽃 씨앗 기름은 혈액을 맑게하여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혈압을 떨어뜨리며 특히 비만증 치료에 효과가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비만증은 영양을 많이 섭취하면서도 소비는 적게 하기 때문에 잉여 영양분이 중성 지방질의 형태로 몸속에 축적되는 증상이다.
사람의 뒷머리와 등골의 움푹 팬 부분에 브라운파트라는 기관이 있는데 이 브라운파트는 체중과 체온 등을 조절하는 일을 한다. 이 브라운파트가 제 기능을 잃게 되면 체중을 조절할 수가 없게 되어 살이 찌는 것이다.
감마리놀렌산은 브라운파트의 기능을 정상적으로 회복시켜 주고, 신진대사 활동이 빨리 이루어지게 하여 잉여 영양분이 빨리 소비되게 도와 주며, 지방질이 피하 지방에 축적되지 않고 소변으로 나가도록 하는 작용을 한다.
이밖에 달맞이꽃 씨앗 기름은 여드름이나 습진, 무좀 같은 피부 질환에도 효험이 있고 몸의 면역력을 길러 주며 암세포 성장을 억제하는 효과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달맞이꽃에는 두 종류가 있다. 큰달맞이꽃은 달맞이꽃 유의 교잡종으로 개항 이후에 유렵에서 화초로 들여와 꽃밭에서 재배하던 것이 야생으로 널리 퍼졌다.
해방 전후에는 냇가의 자갈밭이나 길가, 빈터 등에서 흔히 볼 수 있었으나 요즘에는 뒤늦게 들어온 달맞이꽃과의 경쟁에서 밀려 서울을 비롯한 도심지에서는 거의 볼 수가 없고 강원도 일부와 지리산, 제주도 같은 외진 곳에서 드물 게 자라고 있다. 큰달맞이꽃은 달맞이꽃보다 키도 크고 꽃도 훨씬 큰 것이 특징이다.
큼직한 꽃이 여름철 저녁 보름달이 뜰 무렵에 마치 풍선에 바람을 불어넣는 듯한 폭폭 소리를 내며 피어나는 것을 볼 수 있어 신비로운 느낌을 준다.
달맞이꽃은 예로부터 여성건강을 보호하는데 으뜸이었던 식품입니다. 특히 여성호르몬을 분비에 영향을 미쳐 생리불순 증상을 완화시키고 최근에는 달맞이꽃의 효능으로 체중 감량 효과까지 있는 것으로 밝혀졌는데요. 지금부터 천연 건강식품 달맞이꽃의효능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체중 조절
달맞이꽃의효능을 참고하시어 꾸준히 복용하시면 체중이 감소하는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는 달맞이꽃이 몸의 지방 조직을 배출시키는데 효과가 크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생리불순 치료
달맞이꽃이 여성호르몬에 자극을 준다는 사실은 모두 알고계실텐데요. 따라서 생리불순이나 생리통 현상은 달맞이꽃먹는법으로 인해 충분히 해결할 수 있다고 합니다. 지속적으로 복용하실 경우 달맞이꽃의효능이 커진다고 하니 참고해보세요.
아이 과동증 완화
과동증이란 집중력이 저하된 아이들의 상태인데요. 이러한 증상이 나타날 때 심신을 진정시키는 달맞이꽃의 효능를 복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달맞이꽃의효능으로 인해 전보다 훨씬 집중력이 증진된다고 합니다.
아토피 치료
요즘 아토피 때문에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은만큼 집안에 치료약 하나쯤 가지고 계시는데요.
특히 달맞이꽃의 효능이 아토피성 피부염을 치료하는데 효과가 좋습니다. 때문에 달맞이꽃의효능이 담긴 비누나 약을 상비하고 계시면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피부 미용
달맞이꽃의효능은 피부 미용에도 탁월합니다. 특히 노화를 방지하는 프로스타글란딘이 원활하게 분비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며 피부와 체내의 면역체계까지 증진시켜준다고 합니다.
혈액 순환
달맞이꽃의효능이 혈액순환에 좋은 까닭은 바로 체내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을 배출시켜주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때문에 장기간 복용하시면 이러한 체내 불필요한 요소들을 밖으로 배출시킬 수도 있고 혈전의 누적도 막을 수 있다고 하니 달맞이꽃의효능으로 혈액순환의 효과를 참고해보세요.
달맞이꽃 효소 만들기
달맞이꽃가지를 씨방째 꺾어와 물로 잘 씼은 후 채에 건져 물기가 완전히 빠질때까지 둡니다.
달맞이꽃가지를 약2Cm정도로 썰어 백설탕과 1:1비율로 넣어 버무립니다.
항아리에 설탕과 버무린 달맞이꽃을 꼭꼭 눌러 담고 맨 위에 설탕을 뿌려 둡니다.
5일째 상태입니다. 앞으로 6개월정도 숙성한후 액을 걸러내어 또 3개월 정도 숙성시킵니다.
달맞이꽃의 효능
달맞이 꽃
관상용으로 널리 심어온 달맞이꽃 어린잎은 맛좋은 나물감이다.
어린 것은 맛이 있고 먹기 좋으나 성숙한 것은 먹을 수 없으며 소도 뜯어먹지 않는다,
달맞이꽃 잎은 매운맛을 가지고 있으며 데쳐서 찬물에 우려낸 다음 간을 맞추어야 나물
감으로 먹기가 괜찮다,
갓 피어난 꽃을 튀김으로 해먹는 것도 일미다.
달맞이꽃의 어린잎에는 단백질 .지질 ,섬유질 , 당질 ,무기질 등 영양물질이 풍부하지만
기름기가 많이 있기 때문에 데쳐서 물에 우려내야 식용하기에 거북스럽지 않다.
무엇이든 몸에 좋다고 과잉섭취는 삼가야 한다,
달맞이꽃의 특징
두해살이 풀이며 높이는 1 미터가 넘는 것도 있다.
남미 산이며 우리나라에 들어와 전국에 분포되어 있으며 꽃이 줄기 겨드랑이에 한 송이
씩 피어나며 낮에는 시들었다가 밤이면 활짝 피는 습성을 가지고 있기에 달맞이 꽃이란
이름이 부쳐진 것이다,
꽃은 7 ~ 8 월에 화사하게 피는데 9 ~ 10 월에 피는 개체도 많이 있다,
달맞이꽃의 성질
맛은 달고 성질은 따뜻하다.
귀화식물이며 물가·길가·빈터에서 자란다. 굵고 곧은 뿌리에서 1개 또는 여러 개의 줄
기가 나와 곧게 서며 높이가 50∼90cm이다.
전체에 짧은 털이 난다. 잎은 어긋나고 줄 모양의 바소꼴이며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얕은 톱니가 있다.
꽃은 7월에 노란 색으로 피고 잎겨드랑이에 1개씩 달리며 지름이 2∼3cm이고 저녁에 피
었다가 아침에 시든다.
꽃받침조각은 4개인데 2개씩 합쳐지고 꽃이 피면 뒤로 젖혀진다.
꽃잎은 4개로 끝이 파진다.
어린 잎은 소가 먹지만 다 자란 잎은 먹지 않는다.
봄에 일찍 줄기가 자라기 전에 어린 싹을 캐어서 나물로 해 먹는다.
매운맛을 가지고 있으므로 데쳐서 찬물로 우려낸 다음 간을 맞추어 먹는다.
갓피어나는 꽃을 튀김으로 해서 먹으면 좋다.
달맞이꽃의 효능
한방에서는 뿌리를 월견초라는 약재로 쓰는데, 감기로 열이 높고 인후염이 있을 때 물
에 넣고 달여서 복용하고, 종자를 월견자라고 하여 고지혈증에 사용한다.
민간에서는 감기,인후염,당뇨,비만증,콜레스트롤저하에 사용한다.
어린잎을 식용하다보면 감기 몸살과 기관지염 치료에 효력이 나타나며 가을에 뿌리를 케
어 깨끗이 씻어서 말려두면 긴요하게 쓰일 때가 있다.
말린 뿌리를 잘게 썰어 한 옴큼씩 뭉근하게 달여 아침저녁으로 복용하면 감기로 인한 고
통을 이겨낼 수 있으며 인후염 ,기관지염에도 효과가 크다.
피부염이 생겼을 때는 성숙한 생잎을 짓찧어서 그 즙을 바르면 놀랍게도 치료가 된다,
꽃과 씨앗은 혈청 내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떨어뜨리며 부작용은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
또한 여성이 생리통 월경불순에 달맞이꽃 씨앗 기름으로 치유 되었다는 영국의 연구 보
고서도 있다.
또한 고혈압 , 당뇨 , 비만에 좋다고 오래전부터 많이 애용한 걸로 알고 있다.
달맞이꽃의 약용 방법
1.달맞이꽃의 씨앗 기름을 짜 여드름,습진,무좀등 피부 질환에 사용하고 비만 콜레스트
롤 저하 등에 사용한다.
2.달맞이꽃의 뿌리를 가을에 캐서그늘에 말린후 하루12~30그램 물로 달여 장기간 복용하
면 신경통,루머티즘,관절염,등에 사용하고 감기 인후염에는 하루에 5~10그램 복용 한다.
3.말린 약재를 1회에 6~12그램씩 200cc의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4.피부염에는 생잎을 짓찧어서 환부에 붙이거나 또는 말린 약재를 가루로 빻아 기름으로
개어서 바른다.
퍼 온 글입니다.
월견초(月見草)라는 약재로 쓰는데, 감기로 열이높고 인후염이 있을때 물에넣고 달여서 복용하고,종자를 월견자(月見子)라고 하여 고지혈증에 사용한다. 꽃말은 ‘기다림’이다. 전국 각지에 분포한다.
▶저녁에 해질무렵이 되면 피어났다가 다음날 아침 해가 뜨면 꽃이 시들어 버리기 때문에 밤에 달을보고 핀다고 하여 달맞이꽃 또는 한자로 월견초(月見草)라고 부른다.
▶7월~10월까지 꽃을 피우기도 한다. 본래 남미에서 자라는 풀인데, 전국적으로 널리퍼져 물가, 길가, 논두렁이나 산비탈에 흔히 잘자란다. 겨울철에도 땅바닥에 마치 불가사리처럼 어린싹이 얼어죽지 않고 땅에 납짝하게 붙어있는 모습이 달맞이꽃 자체의 끈질긴 생명력과 강인함을 엿볼 수 있다.
가을철에 꽃이지고 열매 꼬투리가 말라있는 모습은 마치 참깨가 열리는 것과 흡사하다. 종류로는 달맞이꽃, 큰달맞이꽃, 애기달맞이꽃이 있다.
▶생약명은 월하향(月下香)이라고 하며 뿌리를 약재로 쓰는데, 병에 따라서는 잎을 쓰기도 하며, 민간에서는 종자를 기름내어 당뇨병에 복용하기도 한다.
해열, 소염의 효능이 있으며, 감기, 인후염, 기관지염, 피부염에 뿌리가 좋으며, 달맞이꽃의 씨앗 기름은
당뇨병, 고혈압, 비만증에 효과가 있으며, 콜레스테롤을 비롯한 지질 성분의 과다한 축적 작용을 억제시키므로 고지혈증 등에 응용된다.
◈달맞이꽃의 효능◈
▶여성에게 좋은 달맞이꽃효능에는 생리불순효과가 있고,여성의 호르몬을 조절하여 생리통을 경감시켜주고 생리불순을 개선시켜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혈전방지및 혈액순환 촉진 : 혈액순환을 촉진시켜주고 혈전을 방지해주는 것은 달맞이꽃 입니다,
혈중중성 지방및 콜레스테롤이 수준을 낮춰서 혈전이 생기는것을 막아주고 혈액순환을 촉진시켜주는 효능이 있답니다,
▶노화예방및 면역체강화 : 노화를 예방하고 면역체를 강화하는 효과가있고 프로스타클라딘이 생성을 향상시키는 달맞이꽃 효능은 면역체를 강화해주고 노화를 예방합니다.
▶모자건강 : 모자건강을 향상시켜주는것은 달맞이꽃 효능중 하나 수유시나 임신때에 드시면, 모자건강을 향상시켜주는 달맞이꽃의 효능을 보실수 있답니다.
▶다이어트 : 인체의 지방조직을 자극해 지방제거 기능을 향상시켜주는 효과가 있어 다이어트에 좋습니다.
▶아토피성 피부개선 : 아토피성 피부를 개선해주는 효과가 있으며, 달맞이꽃의 종자유가 함유된 천연비누를 이용해서 꾸준히 세안하시면 아토피성 피부를 치료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과동증 치료 : 달맞이꽃에는 과동증 치료물질이 있어서 주위가 산만한 아이에게 생기는 과동증은 달맞이 꽃을 달여먹이면 치료된다고 합니다.
▶체력증진 및 신체기능효과 : 달맞이꽃은 진체기능및 체력을 증진 시켜주는 효과도 아주 뛰어나다고 합니다.
◈이용법◈
▶어린잎을 계속 식용하면 감기몸살과 기관지염 예방치유에 아주 좋고, 가을에 뿌리 (월견초)를 채취하여 그늘에서 말린다음 뭉근히 끓여드시면 감기로인한 인후염,기관지염에 효험이 있으며 피부염이 생겼을때 생잎을 짓찧어 그즙을 바르면 치유됨.
▶꽃과 씨앗은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떨어뜨린다는 동물 실험결과 입증이 되었다고 합니다,부작용이 거의 없는 것으로 동맥경화등 혈관질환 치료에 효과가 탁월함.
▶갓피어난 꽃을 튀김으로해서 드셔도 맛이있고 달맞이꽃의 어린잎은 단백질,지질, 섬유질, 무기질등 다양한 영양물질이 풍부함.
<펌>
달맞이꽃의 효능 - 저녁에 해 질 무렵이 되면 피어났다가 다음날 아침 해가 뜨면 꽃이 시들어 버리기 때문에 밤에 달을 보고 핀다고 하여
달맞이꽃 또는 한자로 월견초(月見草)라고 부른다.
달맞이꽃에 얽힌 그리스 신화에 대해
옛날 그리스의 한 호숫가에 요정들이 살고 있었다. 요정들은 저마다 하늘의 별들을 사랑했다. 그들은 밤이면 호숫가에 모여 앉아 하늘에 떠 있는 별들을 바라보았다. "저 쌍둥이 별자리는 원래 제우스의 아들인 카스포르와 폴룩스가 별이 된 것인데......"
. 달맞이꽃의 효능 달맞이꽃 종자유(Evening primrose oil)
꽃이 저녁에 피었다가 아침에 시들어 달맞이꽃이라고 불린다. 발작에 복용하였다.
주요성분
약리작용 있음이 밝혀져 공급시 증상을 경감시켜준다. 아토피성 습진
기타 효능 |
딜맞이꽃 오일의 효능
◈ 혈관벽을 깨끗하게하고 혈중의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어준다.
◈ 혈압을 조절한다.
◈ 피부를 깨끗하게 하고 윤기나게 해준다.
◈ 월경혈의 양과 기간을 정상으로 만든다.
◈ 천식증상을 완화시킨다.
◈ 아토피 피부염을 완화시킨다.
◈ 비만인 사람의 살을 빼는 효과가 있다. (정상체중인 사람에게는 효과없음
달맞이꽃 종자유란?
1000년전 미대륙에 거주하던 인디언들은 EPO(달마지꽃)의 잎, 줄기, 꽃, 열매를 통째 갈아서 외상의 상처에 바르거나
피부에 발진이나 종기가 나면 그것을 환부에 바르기도 하였습니다.
달맞이꽃 종자유가 인체에 유익한 작용을 하는 이유는 그 주성분중의 하나인 감마 리놀렌산 (Gamma Linolenic Acid ) 때문으로 밝혀지고 있는데 이 감마 리놀렌산 ( Gamma-Linolenic Acid : GLA )은 모유와 달맞이꽃 종자유에서 다량 함유되어있습니다.
달맞이꽃 종자유(감마 리놀렌산, 오메가-6 지방산)의 제품효과 및 특징
● 혈행 개선
● 신체기능 및 체력증진
● 항 관절염 효과(임상결과)
● 체내 염증반응과 유발 물질 저해(예: 프로스타글란딘-prostaglandin)
● 질병예방, 건강상태증진: 유방/전립선암/고 콜레스테롤/Zn결핍/당뇨병/염증질환 등
● 아토피성 피부염 및 기타 피부질환
● 여성건강 : PMS 증후군(월경전 증후군), 유방통증, 피부건강
● 임신 또는 수유시, 모자건강에 유용
● 필수지방산-태아발달에 도움-임신성 고혈압 예방가능
● 어린이 건강: 과동증(Hyperactivity)에 효과 - 주위가 산만한 아이
달맞이꽃 종자유의 효능및효과
A. 혈압, 혈당치,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 조절
GLA(감마리놀렌산)는 인체 내에서 식물유 성분의 필수 지방산인 리놀레산으로부터 합성되어 프로스타글란딘의 원료가 된다.
프로스타글란딘은 혈압, 혈당치,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 등을 조절하는 아주 중요한 물질이다.
감마 리놀렌산이 부족하면 리놀레산→감마 리놀렌산→프로스타글란딘의 흐름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게 된다.
그 결과 혈압이나 콜레스테롤의 수치가 올라가고, 천식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
B. 비만증 예방
현대에 들어서면서 식생활이 서구화되어, 영양의 섭취는 많아지지만, 편리한 과학의 발달로 활동량은 적어 비만증이 많다.
살이찌는 원인은 간단하다. 섭취열량이 소모하는 열량보다 많기 때문이다.
달맞이꽃 종자유에는 다이어트를 하지 않아도 비만증을 자연적으로 개선하는 작용이 있다고 보고되고 있다.
C. 노화 예방
GLA(감마리놀렌산)를 섭취함으로써 프로스타글란딘의 활동을 촉진하여 노화를 방지하는 효과를 나
D. 피부건강 유지
J. Weipierre박사는 인간과 쥐의 피부에 GLA(감마리놀렌산)를 연고로 적용한 결과 아주 느리게 부분적으로 흡수 되어
피하구조에서 오랜 기간 동안 효과가 계속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γ(감마)-리놀렌산은 세포에 활력을 주어 피부노화를 방지해 주며 피부의 건조를 방지하고 영양을 공급해 줍니다.
GLA(감마리놀렌산)는 아래와 같은 사람에게 뛰어난 효과가 있다.
-.살찌고 혈압이 높은 사람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
-.중년 이상으로 약간 비대해진 사람
-.동물성 지방을 잘먹는 사람으로 콜레스테롤이 높은 사람
-.여성으로 피부의 노화가 걱정이 되는 사람이나 살찌는 것을 염려하는 사람
-.갱년기 장애나 생리불순으로 고민하는 사람
-.알레르기 체질로 아토피성 피부염이나 천식 경향이 있는 사람
-.월경전 증후군, 생리통증 등으로 고생하는 사람
현대인은 유전학적 한계, 영양 결핍, 혹은 다른 식단요소의 방해로 인하여 최적의 건강을 위한 충분한 감마리놀렌산을 만들수 없습니다.
<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