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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석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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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명장 채명신 Ⅱ부. 베트남 정글에서 제11장 진중 비화
서현식 추천 1 조회 495 14.01.20 19:4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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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2.04 11:52

    첫댓글 저도 술한잔을 못하는 선천적 채질의 소유자로 소시적 군의관생활을 5년을 햇읍니다. 군생활중에 가장 고통스러웟던것이 상부에서 높은 분이 내려와 회식하는 자리였읍니다 무지막대한 군대식 명령으로 술을 권하는것으로 받아 마시지 않을수없는 고역으로 명령에 복종하는 의미에서 받아 마시고 화장실을 다녀온다고 나가 화장실에서 전부 토하고 들어와 또 마시고 또 화장실가고하는 고역을 당했던 기역이 납니다.
    정말 고처야하는 저질관습이였읍니다.

  • 14.02.04 11:57

    만기도레하는 장병들에 현지 취직 알선으로 높은 급여를 받게하신 채장군님의 부하사랑 나라사랑의 정신이야말로 종경과 찬사를 보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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