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몰은 애슐리와 같이 이랜드그룹이 운영하고있는곳임. 보통은 피자를 메인으로 시키고 셀러드바를 추가하는게 일반적이지만 반포점과 성신여대점은 그냥 뷔페형식으로 운영되고있음. 성신여대역 1번출구나와서 골목들어가면 바로보임. 주변환경은 여대앞인데도 불구하고 썩 좋아보이지않음. 성신여대 여자애들같아보이지는 않는데 어려보이는여자들이 10명이서 줄지어 서서 담배피는 모습들이 인상깊었음. 아마 길가에 떨어진 담배의 주인은 10에 8명은 여자것임
런치는 9900원 저녁은 12900원임 5시기준 ㅇㅇ 자리는 많음. 아는사람도 없어서 오는사람도 별로없나봄
튀김과 셀러드류 그라고 피자가 있음 마음껏 가져다 먹는방식. 음료는 석류차가 있는데 그냥 물맛남. 탄산음료는 돈내고 시켜먹어야함. (반포점은 탄산음료 무한리필) 1.5리터 2900원임.
순살 닭튀김 있는데 그것 좀 먹을만 하고 피자를 많이 먹었음. 토핑도 풍부하고
피자가 없어지면 바로바로 채워줌
애슐리에 있던 망고도 피지몰에 있음 . 시원하고 상당히 달달함
바로 바로 채워주는 피자들 9종류있었음
치즈피자 정말 많이 먹었음. 싸구려피자가 아니라 정말 안에 치즈가 많이 들어간 피자였음 빵은 토핑찍어 먹으면 꽤 맛있음
튀김을 많이 가져다 먹음
망고가 상당히 인기였음
떠먹는 젤리와 티라미스케익등 디저트로 마무리함
티라미스케익이 살살 녹음 .ㅇㅇ
떠먹는 젤리도 굿
저렴한 식사였습니다.
첫댓글 좋은 종보 감ㅅ
진짜맛있겠당 헠헠 담에 가야지
오 가격대비 좋네
오 좋네염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