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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_엡2:8 |
아버지께서는 이미 우리를 선택하시어 긍율의 사랑 하심의 은혜를 주시었습니다.
성경의 말씀을 통하여 사랑의 은혜로 성령으로 인도 하시어
우리의 나아갈 길을 가르치십니다.
어린 아이들 처럼 순수함으로 주님만 바라보며 기도 해야 합니다.
그러면 아버지 하나님의 음성이 서서히 들리기 시작 합니다.
주님의 대한 의심으로 믿음을 깨지 말아야 합니다.
믿음이 깨어지면 악의 영이 우리안에 들어 옵니다.
우리의 약함을 아시는 주님 이시기 때문에 항상 성령의 단비로
부어주시고 부어 주시어 우리를 지켜 주십니다.
주님은 이미 우리를 포근히 품에 않고 계십니다.
이제 주님의 손가각 이라도 잡아야 합니다.
주님 안에서 우리가 행복해져야 합니다.
주님의 바라심이며 주님의 뜻 입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이미 아버지 나라의 천국의 열쇠를 주셨습니다.
주님을 향하여 두손을 높이 들고 외치 십시요
주님 사랑 합니다.
보잘것 없는 저같은 죄인을 사랑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눈앞에 세상의 고통이 뒤에서 기다리시는는 주님보다 크게보이면
뒤에서 기다리고 계시는 주님을 볼수가 없습니다.
세상의 고통이 뒤에서 기다리고 계시는 주님보다 1cm만 작게 보여도
뒤에서 우리를 기다리시는 주님이 보입니다.
주님은 그렇게 우리의 부족함까지 알고 계십니다.
주님을 바라 보십시요.
세상의 고통에서 울지 마시고....
우리가 고통속에서 울면 내안의 성령님도 함께 우십니다.
주님이 우리와 함게 하여 주시는 벅찬 기쁨에
감동하여 기쁨의 눈물을 흘리는 저희 광명교회의 성도들로
거듭나는 깨달음이 함께 하시기를 진심으로 기도 합니다.
주님의 살아계심을 매일매일 경험하는 우리 성도들의 삶이기를 바라며...
믿음을 비교하지 마십시요.우리모두 부족합니다.
주님이 이르신때에 우리모두 주님앞에 도착하시게 주님께서
주님만의 방법으로 우리를 만들어 가십니다.
그만큼 주님은 우리 모두 한명 한명을 너무나도 사랑 하십니다.
그저 주님의 눈으로 마음으로 사랑하고 축복 합시다.
사랑합니다 광명교회 성도 여러분.........
믿음의 문턱에 막 들어선 병아리가 몇자 올립니다
첫댓글 보이는것을믿는것은믿음이라고말하지않습니다 사실확인이라고하죠, 보이지않는것을믿는것! 이것이 믿음입니다...
믿음은 바라는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않는것들의 증거니(히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