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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염색 반딧불이
 
 
 
카페 게시글
천연염색 특강 스크랩 천연염색 2011,11,25 2기 열네번째수업 (코치닐(cochineal))
규랑(모도연) 추천 0 조회 99 11.12.01 15:52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코치닐

 

코치닐(cochineal)'은 중남미 사막지대의 자생 선인장에 기생하는 패각충과에 속하는 벌레로 연지벌레의 암컷만 염료로 쓰이는데 연지충이라고도 하며, 채취 시기는 암컷이 산란하기 전에 희끝 희끝한 액을 선인장 표면에 분비할 때가 염료로 가장 적당하다.

코치닐은 매염제의 종류에 따라 분홍색?홍색?청색기가 도는 적색?자주색?청자색?진홍색등으로 물든다. 커미즈나 락충보다는 색이 잘 바래는 편이자만 매우 밝은 색상을 만들어 내는데, 모직물에 염색하면 색상이 오래가고, 동물성 섬유인 양모나 견직물에 염색하면 더 밝은 적색을 낸다. 그러나 식물성 섬유에는 많이 쓰지 않는다.

염료는 벌레상태 그대로 말린 것과 건조 후 분말로 만들어 추출하여 염료화한 것이 있다.

 

1) 개요

* 과 명: 코치닐은 천연 비타르계 착색료인 코치닐추출색소로서 코치닐선인장(Nopalea coccinellifera)

* 학 명:

* 영 명: cocochineal

* 생 약 명:

* 이 명:

* 서 식 지: 원산지 멕시코를 비롯하여 중앙아메리카에서는 선인장에 붙어 기생

* 주요용도:

* 약용효과:

* 색소성분: 안트라퀴논계 색소인 카르민산을 함유, 카민(C22H20O13)

* 특 징: 물에 잘 녹고 에탄올에 약간 녹으며 유지류에 거의 녹지 않는다.

열이나 빛에 안정하고 내산성이 우수하나 단백질과 결합하는 성질이 있다.

견뢰도도 좋고 염색도 잘 되지만 염색 시 얼룩이 잘 지는 염료로 주의 가 필요하다.

 

2) 염료로 사용되는 부위

염료물: 선인장에 붙어 기생하는 코치닐 암컷을 산란 전에 채취하여 전체사용

 

3) 염색 방법

 

(1) 염액 추출

① 염액을 추출할 때 가하는 초산의 양에 따라 염색되는 색이 달라지는데 초산을 많이 가하면 적색으로 염색되고 초산을 첨가하지 않으면 보라색을 띈 적색으로 염색된다.

② 코치닐을 하루정도 물의 량을 자박하게 하여 불려두었다가 천 중량의 3~10% 정도 코치닐을 넣고 적당한 물을 넣는다.

③ 마늘을 찧는 절구에 분쇄하여 냄비에 불을 약하게 하여 끊인다.

④ 산(식초)을 아주 소량(흔히 눈꼽만큼)을 넣고 붉은색을 촉진시켜준다

. 산이 많으면 노란색으로 변하기 때문이다

 

(2) 염색 순서

⑤ 정련된 원단을 명반으로 선 매염 한다.

⑥ 맑은 물에 염료를 망을 통하여 염재를 걸러서 색을 내어 온도가 80~100도 정도가 될 때 원단을 펴서 넣는다.

⑦ 20분간 교반하며 염색을 한다.

⑧ 수세하여 명반으로 후 15분 매염한 후 수세하고 건조 한다.

⑨ 1차 염색한 후 수세하고 매염 하고 건조를 반복한다.

? 원하는 색이 나올 때까지 2~ 3회 반복하여 염색 후 수세하고 매염 하고 건조를 반복한다.

 

(3)매염에 따른 색상 변화

① ph 3 이하에서는 등적색, ph 5~6에서는 적색, ph7이상에서는 자색을 나타낸다.

② 철매염색 염액 추출시 초산이 많이 첨가 되었으면 얼룩지기 쉽다.

알루미늄 매염에서 적색으로 염색하기 위해서는 색소를 추출할 때 물1L에 초산 1~2 ml를 가한 용액으로 추출하는 것이 좋다.

③카민산의 작용으로 색상이 산성에서는 주황색, 알칼리에서는 보라색, 중성에서는 핑크색으로 발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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