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아가라 폭포 / 헬리콥터 TOUR 견학
하늘에서 펼쳐 보이는 그림 같은 나이아가라 폭포의 웅장한 파노라마는
관광의 하이라이트로 미국의 버펄로 이리 호수, 엘란도 수력발전소,
나이아가라 폭포 전경 등을 한 눈으로 감상이 가능하다. 소요시간 1시간 30분
선택관광으로 미화 180 $ 였다. 헬기 투어를 하지 않는 대체일정으로는 야외공원,
선물가게(Gift Shop) 카페에서 쉼을 하고 사진을 촬영하도록 배려하고 있었다.
2023.10.10. 사진을 담았고, 2024.1.22. 편집했음 : 하기
나이아가라 폭포 주변에서 이 틀간을 씩씩하게도 한 곳 한 곳을 돌아서 나왔다.
이제 아래 순서대로 나름대로 계획에 의해 돌아 나왔던 나이아가라 폭포 TOUR를
뒤로하며 나이아가라 폭포 헬리콥터 터미널 로 왔다. 나는 서운했지만 헬리콥터를
타지를 않았다. 함께했던 일행의 이런(고공 공포증 5명),저런(여행경비) 이유에서였다.
우리 일행은 쇼핑을 하며 카페에서 시간을 잘 보냈고 나는, 오르고 내려지는 헬리콥터
를 주시하며 사진을 담으면서 즐겼다.
( 1 ) 나이아가라 폭포 주변 TOUR. ( 2 ) 나이아가라 시티 크르즈 탑승 TOUR.
( 3 ) 나이아가라 폭포 야경 및 일출 TOUR. ( 4 ) 나이아가라 스카이론 타워 TOUR.
( 5 ) 나이아가라 헬기투어 ㅡTOUR 견학 ( 6 ) 아이스와인 공장 견학 시음.
헬리콥터 터미널이다.
1961년 부터 실시된 핼리콥터 TOUR는
60 여년의 긴 역사를 자랑한다고 했다.
여행객들은 일행 중1/3 은 헬리콥터를 탄다.
모두가 대한민국 관광객이 대부분 이다.
헬기를 타고 아래를 내려다 본 나이아가라 폭포의 전견은 이랬을 거다
ㅡ이 사진은 스키론 위에서 담은 것임.
탑승자 중에는 이렇게 몸의 불편함을
느꼈는지 내려서 빙빙 돌고 뱉었다고도 했다.
헬리콥터에 탑승 승객은 5명이며 비행시간은
약 1시간여 이며 선택비용은 1인당 180$이었다.
선물 가게에는 있을 것은 다 있었다.
모두들 한 두 가지의 기념품을 챙기는 모습들이었다.
이제 이틀간에 걸쳐 나이아가라 주변을 다 돌아 나왔다.
와이너리 포도주 공장 한 곳에 들려 시음을 하는 S/V를 받고 포도주 공장을
둘러보고 캐나다 토론토지역으로 옮겨 캐나다의 깊숙한 풍경 TOUR를 하게 된다.
2023,10.10. 사진 담다 :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