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렬하는 태양이 빡빡이들의 정수리를 홀라당 벗겨 버릴듯이 뜨거운 5월 마지막 날
베델교회 남 선교회 회원 중 가장 은혜 충만한 회원들만 뭉쳐서
베델 성전을 곱게 단장했다.
성전 꾸미는 일 자체 만으로도 기쁘고 행복한 일일진데
우리교회 권사님 중에서 가장 예쁘고 은혜넘치는 권사님들이 간식과 식사를 준비해 주셔서
더욱 행복했다.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그 사이에 기록도 남겨주신 집사님 너무 감사해요~~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그 사이에 기록도 남겨주신 집사님 너무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