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외국곡 몇개 해야할것같지만 보컬도 가사를 외우고 멜로디 외우고 톤 익숙해지는데는 많은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최대한 쉬운것보다도 이미 알고있는 노래 및 불러본 노래를 추천합니다. 때문에 나는 국내곡 두개 던짐.
근데 뒤풀이때 얘기했던 린킨파크 노래가 이노래였음. ㅇㅇ 기타 외에 다른 잡소리들이 많아서 불가능할 것같지만 일단 감상하라고 올려놓음.
*) 린킨팤 - 크뤌링
1. 윤도현 밴드 - 크게 라디오를 켜고
인밴 내에서도 공연들 많이 했던 곡이고, 인밴 외에서도 다른 밴드동아리들이 존나 죽쒀서 먹을정도로 많이하는 식상한 노래지만 이만큼 떼창하면서 분위기 띄울수있는 대중곡은 없는듯하다
성호형, 정기는 이미 했던 노래라 다 따놨을꺼고, 이노래를 투보컬로 나눠서하면 되게 편안하게 부를수있을것같음
2. 윤도현 밴드 - 담배가게아가씨
약간 가벼운 노래일 수 있는데, 이 편곡 버젼이 개쩌는듯하다. 가볍지도 않고 그렇다고 엄청 육중하지도 않은게 사람들이랑 리듬타기에 좋은노래같다
첫댓글 나 부천 캠퍼스 락페 갔을때 1등이 담배가게아가씨, 2등이 크게ㅐ 라디오를켜도였어 3등이 어제말했떤 너에게
그래서 이중에서는 개인적으로 담배가게가 더 좋겠다
담배가게 아가씨는 노래방에서도 졸라 자주불러서 자신이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