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하염없이 원문보기 글쓴이: 하염없이
10044 | 카페 드나들 때 참고할 내용-5 타자연습법 [3] | 하염없이 |
6. 맞춤법 및 문법 검사기와 한글 활용하기-표준말도 맞춤법도 띄어쓰기도 어렵지만...
다음 것을 클릭하면 바로 뜸.
10095 |
* 간혹 바로 뜨지 않을 경우가 있으니 두어 번 시도하다 안 되면 글 번호로 찾아가기 바람.
1. 메일확인 및 화면 보는 요령 등
우리 나이에 카페에 오가는 것도 힘이 들 것입니다.
카페 활동도 제대로 하려면 컴을 알아야 편한데 더 나아가기가 귀찮고 두려울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면 훨씬 편하고 좋습니다.
왜 이런 말 하느냐 하면, 무었을 보고 새로운 메일이 있는지 모르는 것 같은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정말 모르는 분이 있을지 몰라 설명을 하려 합니다.
어느 카페나 좌상단에 보이는 내정보를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펼쳐집니다. 현재 안 읽은 메일이 2건 있고 쪽지는 없다는 표시입니다.
본인이 올린글이나 그 글에 대한 반응은 같은 제목을 클릭하면 되고 댓글이 있을 경우에은 적색n이 보입니다. 참고로 댓글은 글 제목 옆에 숫자로 표시되고 굵은 것으로 보이는 것은 2일 안에 단 댓글을 알리는 것입니다.
이번에 메일주소가 있어 카페에 올리기 곤란하거나 본인에게 직접 주는 것이 좋을 것을 메일을 보내도 잘 보지 않고 있어서 안 보는 것인지 못 보는 것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또 발신해도 수신이 안 되는 수가 있는데 주소가 틀린 경우도 있지만 메일 용량이 차면 수신불가입니다. 수시로 메일을 확인하여야 정말 기다리는 메일을 놓치지 않는다는 걸 아시기 바랍니다. 메일용량은 휴지통까지 비워야 줄어듭니다. 그리고 어느 사이트나 메일을 많이 주고 받으면 용량을 많이 줍니다. 또한 대용량 첨부가 있는 메일은 7일 이후에는 첨부물을 자동 삭제합니다. 알맹이가 없어지는 꼴입니다.
오늘 아침에 메일을 보냈는데 또 수신 에러가 생겨 적어보았습니다. 혹 본명으로 가 스팸 처리할 수 있지만... 주소록을 활용합시다.
참고
1. 긴 화면을 아래 위 오가는 것은 최하단은 end키로 최상단은 home키로 하면 편리합니다. 올린 글이 많으면 잘 안 되는 수가 있으니 유념하시고 그 때는 아래 그림의 우측에 보이는 스크롤바(짙은 회색부분)를 마우스로 오르내리거나 맨 하단에 보이는 top 등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2. 보는 사이트에서 확인할 것이 있어 다른 화면(사이트)을 하나 더 보려면 shift키를 누른 상태에서 사이트의 로고나 카페의 이름을 클릭하면 새로운 화면이 뜹니다. 점검하여 보니 60대는 영문로고를 클릭하여야 합니다. 하여간 로고 부근을 마우스 포인트로 눌러 손바닥이 나오면 누르면 됩니다.
3. 글이나 사진을 올리면서 탐색기를 보려할 때도 마우스 우측을 클릭하여 뜨는 팝업창에서 두번 째 보이는 탐색을 클릭하면 바로 탐색기가 뜹니다.
기타 참고할 내용이 생각나면 이 란에 추가하겠습니다.
--------------------------------------------------------------------------------------------------------------
2. 메일과 쪽지를 읽었는지 확인하는 법 - 090917일 추가
-보낸 메일과 쪽지를 읽었는지 확인하는 법
여기에 올린 내용은 본문에도 올립니다. 본 내용은 다음 내용을 추가하면서 삭제하니 필요시 본문을 보면 됩니다.
다음 첫 화면에서 메일이나 카페에 가는 길은 아래 위 두 곳에 있음.
먼저 메일을 클릭하여 뜨는 화면에서 수신확인을 클릭.
수신확인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보이면서 읽음, 읽지않음으로 나타남.
다음 첫 화면에서 카페를 클릭하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오며 여기서 쪽지를 클릭.
참고로 여기서 자주가는 카페가 보여 바로 갈 수 있고 내글에 대한 반응이나 등업 소식도 클릭하면 알 수가 있음. 또한 가고 싶은 카페를 찾을 때는 카페검색(우상단)에 삽입하여 검색을 클릭하면 쉽게 찾을 수 있음.
읽지 않음이 보이고 읽은 것은 확인 시간에 시 분 초까지 나타남.
-----------------------------------------------------------------------------
3. 컴을 열면 가장 먼저 할 일-090919 일 추가
컴을 열면 우선 메일이나 쪽지를 확인하는 것이 여러모로 좋다고 봅니다.
요즘 편지를 주고받는 건 아주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힘들 겁니다.
주로 전화, 문자를 많이 사용하고 가끔 메일, 쪽지를 이용합니다. 다 장단점이 있지만 편지 쓰는 맛을 느끼면서 첨부가 가능한 메일이 여러모로 좋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시간을 다툴 내용도 있을 수 있고, 보낸다고 애를 쓴 이의 입장을 생각해서라도 바로바로 보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다음에 타자연습에 대하여 올리려 합니다만 우리 친구들의 경우 자판을 두드리는 것이 매우 힘이 들 것입니다. 독수리 타법이라고 하는데 손가락 두어 개를 이용하여 자판보고 화면보고 ,화면보고 자판보고 ~~ 하는 복잡한 절차와 시간을 보내며 메일을 보냈는데, 하루 정도는 그래도 이해할 수 있지만 그 이상은 곤란하다고 봅니다.
지금 것 올린 글이 메일과 쪽지인 것이 이상과 같은 이유에서 입니다.
오늘 또 메일(쪽지는 보통 컴을 열면 대부분 화면에 나타남) 이야기입니다. 일부 겹치는 내용이자만
1.우선 컴을 열면 60대를 가려면 다음을 시작페이지로 하여 바로 띄울 겁니다.
여기에서 메일부터 열자는 것입니다.
2. 아님 다음 첫 화면에서 60대를 가기 위하여 카페를 클릭하면 메일과 쪽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없으면 좋지만 있다면 여기서 60대로 직행하지 말고 메일이나 쪽지를 보자는 것입니다.
3. 60대가 열리면 메일 쪽지가 바로 뜨지 않고 내 정보를 클릭하여야 합니다. 한 차례 더 거치는 것입니다.
그래서 1, 2에서 우선적으로 메일을 보고 쪽지를 보자는 것입니다
아래의 경우를 어떻게 생각합니까?
카페도 양띠 친구들도 빨리 보고 싶지만 그에 앞서 메일이나 쪽지부터 보기를 적극 권장하고 부탁합니다.
바로바로 보고 간단하게나마 답하는 게 좋은 매너입니다. 그러면 서로가 좋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
4. 음악 듣기-0920일 추가
카페(다음의 경우 블로그, 플래닛 포함을 말함) 등에 가면 카페 등에서 들려주는 음악이 있고 올린 글에도 음악이 있습니다.
카페 등의 음악은 보통 자동 플레이 되기 때문에 올린 글에 있는 음악을 플레이 하면 2개가 동시에 플레이 되어 듣기가 거북합니다. 혹은 어느 것이나 듣고 싶지 않을 경우, 카페 등의 경우 선곡하여 듣고 싶을 경우에 하는 요령입니다.
1. 음악이 있다는 표시
올린 글에 음악이 있다는 표시. 올린 글에 있는 음악은 글 하단에 있는 첨부된 파일에서 다운 받을 수 있음. 첨부된 파일 1개를 클릭하면 뜨는 화면, 다운로드를 클릭하면 다운로드 할 수 있음.
카페 음악이 있다는 표시.
그림 1 카페음악을 듣는 요령을 포함하였음. 거의 자동으로 흐른는 카페음악을 중지하려면 자판 좌상단에 있는 Esc키를 사용하여도 됨.
2. 듣는 요령
카페 등의 음악 듣는 요령은 그림 1을 참고.
3. 음악을 올리는 경로와 차이점
다음에서 구매한 음악을 올릴 때 음악을 클릭하면 뜨는 화면.
내 컴에 저장한 음악을 올릴 때 파일을 클릭하면 뜨는 화면. 여긴 5M로 제한함을 표시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