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후반기 돌파에 관하여... 하나님이 앞서 달리신다.
미2:13... 길을 여는 자가 그들의 앞서 올라가고 그들은 달려서 성문에 이르러서는 그리로 좇아 나갈 것이며 그들의 왕이 앞서 행하며 여호와께서 선두로 행하시리라
“여는자가...” 이 말은 “파라쯔”라는 말인데 뜻은... 깨뜨리다, 부숴버리다, 터져나오다... 이런 뜻이다.
위의 말씀을 현대인성경에서는 더 쉽게 풀어놨다. “하나님이 그들을 위해 길을 여시고 그들을 포로 된 땅에서 인도해 내실 것이다. 그들이 성문을 부수고 나올 것이며 그들의 왕이신 여호와께서 선두에 서서 그들을 인도하실 것이다.” 훨씬 이해가 쉽다.
하나님이 묶여있고.. 메여있고.. 축 늘어져서 아무것도 할수 없는 백성들앞에 먼저 일어나셔서 그들을 위해서 문을 여시고 길을 여신다. 그러면 메여있고 묶여있어서 아무것도 할수 없던 백성들이 그 문을 통하여 나오면서 성문을 부수고 깨트리고 따라 나오게 된다.
하나님은... 왕이시다. 전능자이시고, 모든 것을 결정하시는 분이시다. 하나님이 한번 결정하시면 그 결정에 누구도 번복할 수가 없다.
욥23:13... 그는 뜻이 일정하시니 누가 능히 돌이키랴 그의 마음에 하고자 하시는 것이면 그것을 행하시나니... 사14:24... 만군의 여호와께서 맹세하여 가라사대 나의 생각한 것이 반드시 되며 나의 경영한 것이 반드시 이루리라 단4:35... 땅의 모든 거민을 없는 것같이 여기시며 하늘의 군사에게든지, 땅의 거민에게든지 그는 자기 뜻대로 행하시나니 누가 그의 손을 금하든지 혹시 이르기를 네가 무엇을 하느냐 할 자가 없도다
하나님이 깨트리시면 그 어떤것도 무너진다. 하나님이 부수시면 그 어떤것도 부숴진다. 애굽도 무너졌고... 홍해는 갈라지고... 여리고도 무너지고... 이 땅에 세워진 모든 것은 하나님앞에 아무것도 아니다.
하나님은 돌파의 하나님이시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아무리 늘어져있던 사람도... 할수 있는 것이 없는 사람도... 보잘것없는 사람도... 돌파의 하나님을 만나면 어느순간... 어느때가 되면 돌파가 일어난다.
첫 번째 돌파가 있으면 두 번째 돌파도 일어난다는 말이다. 하나님이 그들을 위해서 길을 여셨으므로... 그 전까지는 포로에서 할수 있는 것이 없어서 널부러지고.. 그 심령에 부정적인 것이 가득해서 용기조차 없었지만... 그 백성을 위해서 보란 듯이 길을 여셨으므로... 백성들에게 돌파의 순간이 반드시 온다.
다윗에게 돌파가 일어났다. 하나님의 사람 사무엘이 이새의 집에서 왕을 세울려고 기름을 들고 갔을 때 다윗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았다. 다윗의 형들이 너무나 빼어났기 때문에 사무엘이 그들을 하나님이 왕으로 세웠을 것이라 여길 정도였다. 다윗의 아버지는 모든 형들을 왕을 세우는 사무엘앞에 불러오면서도 다윗을 아예 생각조차 하지 않았다. 하물며 사무엘이 다윗을 찾았을때에도... 삼상16:11... 또 이새에게 이르되 네 아들들이 다 여기 있느냐 이새가 가로되 아직 말째가 남았는데 그가 양을 지키나이다... 말째였다... 말째... 보잘것없는... 하찮은... 쓸모없는... 그런데 하나님에 의해서 그 말째에게 기름이 부어졌다. 하나님에 의해서... 돌파의 하나님에 의해서 부어졌다.
그 결과.. 삼상16:13... 사무엘이 기름 뿔을 취하여 그 형제 중에서 그에게 부었더니 이 날 이후로 다윗이 여호와의 신에게 크게 감동되니라... 감동... 앞으로 돌진하다...
골리앗이라는 거대한 장벽이 나타났다. 사울왕도 쫄아들고... 장군들도... 군사들도... 그 아무도 대적할 자가 없고.. 그때 다윗이 장군도 아닌데.. 군사훈련을 받은것도 아닌데.. 전쟁터에서 자란것도 아닌데... 겨우 짐승 꽁무니나 따라다니면서 양치던 목동인데... 그 아버지와 형제들에게서는 말째로 여김받던 다윗인데... 물멧돌을 들고 뛰쳐 나간다. 돌파의 기름이 부어진 것이다. 감동... 앞으로 돌진하다... 다윗을 앞으로 .. 골리앗앞으로 돌진하게 한 것은... 무기도 아니고.. 백성들의 환호성도 아니고... 돌파의 기름이다. “ 여호와의 신에게 감동되니라... ” 하나님의 신에 감동되며 된다.
엡1:1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하나님이 지혜와 계시의 영을 부어셨다.
코로나때에 말씀하시기를... 왕들이 돌아온다... 하셨다. 사60:3-4 나라들은 네 빛으로, 왕들은 비치는 네 광명으로 나아오리라 네 눈을 들어 사방을 보라 무리가 다 모여 네게로 오느니라 코로나 시기에 말이다. 교회가 문을 닫고 예배를 드리지 못하는 때에... 하나님은 말씀하시기를 “ 왕들이 돌아온다...” 코로나때에 중소교회들이 예배를 드리지 못했고... 그래서 결국은 문을 닫은 교회들이 너무나 많았다. 그런데 하나님은... 이런 시기에.. 예배도 드리지 못하는 이런 시기에.. “ 왕들이 돌아온다...” 하셨다. 그래서 혼자 기도시간에... “ 왕들이 돌아온다...” 외쳤다. 그래서 예배시간에... “ 왕들이 돌아온다...” 선포했다. 그랬더니 이런 시기에... 왕들이 돌아왔다... 교회가 배가가 되었다... 재정이 자동으로 달라졌다. 예배가 달라지고.. 분위기도 달라졌다.
그후에 성령님이 또 말씀하셨다. 롬8:19 피조물이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것이니... 피조물들이 하나님의 아들들을 기다린단다... 어? 내가 하나님의 아들인데...?? 하나님의 아들들?? 그런데 피조물들이 하나님의 아들들을 기다린다고 하신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들은... 롬8: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아...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사람.. 내가 부족하지만 하나님의 영... 성령님을 따라가니까... “ 피조물들아 하나님의 아들들이 여기 있으니 돌아올찌어다...”“
혼자 교회에서 기도하는 시간에 외쳤다. “ 너희 피조물들아 하나님의 아들들이 여기 있으니 돌아올찌어다...” 그랬더니 재정의 변화가 일어났다... 땅속에 있던 금은 보석들이... 재정들이... 그래서 예배시간에 또 외쳤다. “ 너희 피조물들아... 하나님의 아들들이 여기 있으니 여기로 돌아올찌어다...” 그랬더니 재정이 성도들에게로 돌아왔다. 아파트가 돌아오고... 또 돌아오고... 또 돌아오고... 재정이 돌아오고... 또 돌아오고...
올해 2020년... 5782년... 기도하다보니까 새해가 되기 전에 성령님이 깨닫게 하시기를... 가정이 회복되는 때란다. 그래서 깨닫게 하시는데로... 성령님이 감동주시는데로 외쳤다. “ 5782년... 가정이 회복될찌어다...” 혼자서 기도시간에 외쳤고... 또 예배시간에도 외쳤다. 그랬더니... 주말부부들이 서로 연합되면서 가정이 합쳐졌고... 갈등이 있고 힘들던 가정들이 너무나도 아름답게 연합이 되어졌다.
돌파다...
한달전부터 돌파에 관하여 깨닫게 하셨다. 돌파... 기도하는 가운데 출애굽기 1장에 기록된 말씀을 깨닫게 하신다.
출1:6- 요셉과 그의 모든 형제와 그 시대의 사람은 다 죽었고 이스라엘 자손은 생육하고 불어나 번성하고 매우 강하여 온 땅에 가득하게 되었더라
요셉을 알지 못하는 새 왕이 일어나 애굽을 다스리더니 그가 그 백성에게 이르되 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이 우리보다 많고 강하도다 자, 우리가 그들에게 대하여 지혜롭게 하자 두렵건대 그들이 더 많게 되면 전쟁이 일어날 때에 우리 대적과 합하여 우리와 싸우고 이 땅에서 나갈까 하노라 하고 감독들을 그들 위에 세우고 그들에게 무거운 짐을 지워 괴롭게 하여 그들에게 바로를 위하여 국고성 비돔과 라암셋을 건축하게 하니라
그러나 학대를 받을수록 더욱 번성하여 퍼져나가니 애굽 사람이 이스라엘 자손으로 말미암아 근심하여 이스라엘 자손에게 일을 엄하게 시켜 어려운 노동으로 그들의 생활을 괴롭게 하니 곧 흙 이기기와 벽돌 굽기와 농사의 여러 가지 일이라 그 시키는 일이 모두 엄하였더라
애굽 왕이 히브리 산파 십브라라 하는 사람과 부아라 하는 사람에게 말하여 이르되 너희는 히브리 여인을 위하여 해산을 도울 때에 그 자리를 살펴서 아들이거든 그를 죽이고 딸이거든 살려두라 그러나 산파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여 애굽 왕의 명령을 어기고 남자 아기들을 살린지라 애굽 왕이 산파를 불러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어찌하여 이같이 남자 아기들을 살렸느냐 산파가 바로에게 대답하되 히브리 여인은 애굽 여인과 같지 아니하고 건장하여 산파가 그들에게 이르기 전에 해산하였더이다 하매 하나님이 그 산파들에게 은혜를 베푸시니 그 백성은 번성하고 매우 강해지니라
하나님의 사람들이 애굽으로 들어갈때는 한가정이 들어갔다. 세월이 지나면서 수는 점점 많아지고... 그러다가 애굽의 정권이 바뀌면서 애굽의 종이 되었다. 종이 되었음에도... 생육하고 불어나 번성하고 매우 강하여 온 땅에 가득하게 ... 되었는데 이것을 걱정한 애굽이 이들을 괴롭히고 숫자를 제어한다... 남자아이는 다 죽이라...
생육하지 못하게 한다. 번성하지 못하게 한다. 강하지 못하게 한다. 가득하지 못하게 한다.
영원히 붙잡아 둘려고 한다. 종으로 ... 영원히...
그런데 하나님은 애굽에서 종살이 하는 이 백성들을 가나안으로 보내신다. 종이 주인을 이기고 자유할 수 있는 길은 없다. 그런데 하나님이 이들을... 애급에서 가나안으로 보내셨다. 그들이 생육하지 못하게 하고... 번성하지 못하게 하는데도 애굽에 들어갈때는 한가족이 하나님이 내 보내실때는 한민족이 되어서 나온다. 돌파다.
돌파가 일어나면 두가지로 나타난다. 하나는... 숫자의 돌파이다. 돌파의 하나님이 산파들이 도착하기도 전에 여인들에게 힘을 주셔서 순산하게 하셨다. “ 번성하고 매우 강해지더라...” 그래서 애굽으로 들어갈때는 온 가족이 70-75이였는데 그 종살이 가운데서도... 사내아들이 죽임을 당하는 가운데서도한 민족이 되었고 200-300만명이나 되는 거대한 한 나라가 되었다. 번성하고... 많아졌다.
돌파의 일들이 일어나면... 원수는 제한하고 메고.. 묶을려고 한다. 그런데 하나님은 푸시고 열고 그 제한을 돌파시켜 버리신다.
교회에는 숫자의 돌파가 일어난다. 마귀가 코로나를 통해서 전부 마스크를 입에 채우고 말을 못하게 하지만 성령님때문에 돌파가 일어난다. 가족끼리 예배를 드리는 곳에서 한가족이 더 붙어지고... 마치 가지에 가지가 생기듯이 말이다. 한 구역이든 곳에서는 구역이 새끼를 친다. 30명이던 모임은 50명으로 늘어나고... 50명이 모이던 곳에서는 100명으로 늘어나고... 숫자의 돌파이다.
재정의 돌파... 성도들에게도 일어나고... 이삭에게는 가뭄의 때에 100배의 결실이 있었다. 이건 환경대로 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일들은 환경을 초월하는 초자연의 일들이다.
오병이어를 심었는데 5000명이 먹고도 12광주리로 불어난다. 어린아이 도시락이 어른의 도시락이 될뿐 아니라, 수천명이 먹을 정도로 확장이 되어진다. 작은자가 1000이 되는 일이 일어난다. 작은 자가 큰 자를 이기는 역사가 일어나고... 감동이 주셔서 100개를 심었더니 10000이 될수 있다.
성령님이 꿈에 주신 말씀을 따라 나누고... 또 나누고... 나누었더니... 그것이 성도들에게 아파트로 돌아왔다. 그것이 재정으로 돌아왔다... 이런 일은 구약에서만 일어나는 일이 아니고... 이런 일은 성경에서만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우리가운데서 일어나는 하나님의 멋진 일들이다.
하나님나라에서는 IMF가 없다. 하나님나라는 코로나와 상관없다. 오히려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면... IMF이기 때문에... 코로나때이기 때문에 더 놀라운 일이 일어난다. 하나님은 역전의 하나님이다.
생각속에 부정적인 담벼락... 옹벽이 있다면 무너져야 한다. “ 부정적인 생각은 무너질찌어다...”
마17장에 간질하고 귀먹고 말못하는 귀신들린 아들을 데린 아버지가 왔다. 마침 예수님이 산에 가시고 제자들만 모였는데 고치질 못했다... 그렇지 않아도 심각한데... 제자들이 모여서 기도하고... 또 기도하고... 또 기도했는데... 고치질 못했다. “ 역시나... 안되네...” 산에서 내려오시는 예수님을 붙들고... “ 무엇을 하실수 있거든 우리를 불쌍히 여기사 도와 주옵소서
이 말을 듣고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 할수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그 아버지 ... “ 소리를 질러 가로되 내가 믿나이다 나의 믿음 없는 것을 도와 주소서 그 마음속에 가득 쌓여있던 부정적이고 의심되던 것을 토해버렸다... 그순간 치료가 아주 간단하게 되었다.
생각속에 돌파가 먼저다.
두 번째는 공간영역의 돌파.. 확장이 온다. 담이 허물어지듯이.. 경계선이 허물어지고 더 확장되어진다. 하나님은 그들 백성들을 애굽에서 가나안으로 보내셨다.
종에서 자유자로.. 구속된 자에서... 종이라는 정체성에서 택한 백성이라는 정체성으로.. 당진에서 충청도로... 충청도에서 한국... 열방으로... 월세에서 전세... 전세에서 내집으로.. 20평에서 50평으로... 직원에서 오너로... 낮은 지위에서 높은 지위로... 1사람 직원에서 10사람의 직원으로... 지방에서 도시로... 눈에 보이는 영역에서 확장이 일어난다.
눈에 안보이는 공간영역의 확장도 있다. 믿음의 세계는 안보이지만 분명히 있다. 이 믿음의 영역에서 담벼락이 밀려나서 확장된다.. 마치 옛날 땅따먹기 하듯이 ... 처음에는 조그만 풍선이지만 바람만 넣으면 커지듯이...
초신자의 작은 믿음이 커진다. 성령님이 들어오시면 누구나 커진다. 내 마음이 확장되면 그 순간부터 기적이 일상이 되고 놀라운 세계를 보게 된다.
하나님의 성령님이 내게 임하셨다. 눅4:18...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 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
그때 내 안에는 부정적이라는 것이 가득했다. 왜냐하면 20년이나 뛰었는데도 결실이 없었기 때문이다...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다... 이래도 안되고 저래도 안되고... 이것을 해도 안되고 저것을 해도 안되었으까... 달라지는 것이 없었다. 마치 까마득한 동굴에 갇힌 것같이... 희미한 빛이라도 있어야 되는데 도무지... 그래서 절망이였고... 목회를 거의 5년정도를 포기하다시피 했었다...
그러던중에 성령님이 임하셨고... 이 성령님이 나에게... 나를 뛰어넘는 돌파의 기름이 되어 주셨다.
그 순간부터... 다윗에게 하나님의 신이 감동시키셨듯이... 나에게도 그리하셨다. 그 순간부터 ... 나는 예전에 기력이 없었다. 아침에 눈이 띄면서부터 피곤했다. 만성피곤으로 살았다. 무기력한 사람이였는데 날마다 즐겁고 신나게 되었다. 무능한 사람이였는데 유능하게 달라졌고 무명의 사람이였는데 유명하게 되었고 매월 정기모임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하나님나라가 전달되어지는 것을 본다.
다윗이야기를 했지만... 목동이고... 아버지 아래에서 말째 대우받던... 그런데 하나님의 사람 사무엘로부터 하나님의 기름이 부어지면서 감동하시니까... 돌파가 일어나니까.. 한 가정의 이름없는 사람이 한 나라의 이름있는 왕이 되어버렸다. 온 지역에 소문이 나고... 주변나라의 왕들이 두려워하는 용맹스런... 하늘에까지 이름이 알려지는... 돌파의 하나님을 따라가면... 돌파의 하나님이 그렇게 만들어 주신다...
돌파가 일어난다. 하나님이 일을 하신다. 하나님은 어김이 없다.
5782년... 기대하자... 하나님이 말씀하시면 반드시 그리된다. 하나님이 기준이다. 하나님이 결정권자이시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면... 천하만물이 그리 움직인다.
돌파가 일어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