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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의학적 관점
마음의학적 관점
영혼의학적 관점
세가지 관점에서 볼때 암은 왜 발생할까?
부정적 정서가 갖는 진동(파동장)에서 인체조직의 비정상적 재생, 유전자 돌연변이!!
그렇다면 암의 치료는 방법의 핵심은?
부정적 정서가 갖는 진동장(파동)을 긍정적 정서(치유의 장 540)로 바꾸어 놓는 것!!
어떻게 부정적 정서를 치유의 장(긍정적 정서)로 되돌릴 수 있을까?
1) 치료에 대한 믿음 - 최고의 현대의학적 치료
2) 살아있는 음식, 치료에 도움이 되는 음식 섭취
3) 치유의 장 에너지 치료자의 심리상담, NLP 최면, 놓아버림 명상 유도, 암치유 면역운동 등
4) 자가 치유 - 신에 내맡김, 기도, 놓아버림 명상, 요가명상, 암치유 면역운동, 웃음 등
5) 기타 - 각종 치료약 등
panic bird...
봄의 양자이론과 의학
# 봄의 양자이론은 미시세계와 거시세계를 하나의 일관된 이론으로 설명할 수 있음
# 봄의 양자이론은 입자와 파동의 관계를 파립(wavicle)이라 설명했고, 이를 홀로그램으로 설명함으로써 인체를 구성하는 양자계(양성자, 중성자, 전자 등), 분자, 세포, 조직 및 장기의 이중구조를 설명할 수 있음.
# 봄의 양자이론은 인간의 마음이나 감정도 실제로 인정하기 때문에 마음을 양자이론으로 설명할 수 있음.
# 봄의 양자이론은 몸과 마음의 연결 mind and body connection에 대해서 과학적 설명이 가능함
# 봄의 양자이론은 임상에 적용했을때 효용가치가 매우 높음
봄의 양자이론에서는 상보성원리(입자와 파동은 동전의 양면과 같이 이중구조로 되어 있음)를 인체를 구성하는 분자. 세포, 조직, 장기 및 개체 등에 적용할 수 있음.
# 분자는 입자로 된 분자와 파동으로 된 양자포텐셜(분자장)이라는 양면구조임
# 세포는 입자로 된 세포와 파동으로 된 양자포텐셜(세포장)이라는 양면구조임
# 조직은 입자로 된 조직과 파동으로 된 양자포텐셜(조직장)이라는 양면구조임
# 장기는 입자로 된 조직과 파동으로 된 양자포텐셜(장기장)이라는 양면구조임
# 개체는 입자로 된 개체와 파동으로 된 양자포텐셜(개체장)이라는 양면구조임
분자장, 세포장, 조직장, 장기장, 개체장 등은 위그림처럼 수식으로 기술할 수 있음.
봄의 입자/파동 이중성 원리의 도식화
전자, 양성자, 중성자 등의 입자적 구조와 파동적 구조의 상보적 관계를 도식화하면 아래 그림과 같음.
이와같이 전자, 양성자, 중성자 등은 입자적 구조와 파동적 구조의 상보적 구조로 되어 있기때문에 전자, 양성자, 중성자로 구성된 원자도 입자적 구조와 파동적 구조의 상보적 구조로 되어 있으며, 원자로 구성된 분자도 각각 입자적 구조와 파동적 구조의 상보적 구조로 되어 있음.
따라서 인체를 구성하는 분자, 세포, 조직, 장기 및 개체 등의 양면구조를 도식으로 표시하면 그림 16과 같음.
봄의 허수이론의 홀로그램
허수 시공간을 이해하는데 홀로그램 이론을 연상할 수 있음. 왜냐하면 홀로그램이 바로 어떤 물체의 허수시공간의 정보에 해당되기 때문임. 홀로그램은 반송파에 물질의 파동이 간섭을 일으킨 간섭무뇌임. 따라서 홀로그램은 수학적으로 반송파와 물질파로 구성되어 있음. 여기서 반송파는 봄 이론에서 양자포텐셜이담. 그러므로 분자장, 세포장, 조직장, 장기장, 개체장 등은 다음과 같이 기술가능함.
분자장 - 초양자포텐셜이 반송파가 되고, 여기에 분자 고유의 파동이 변조되어 있는 것임.
세포장 - 초양자포텐셜이 반송파가 되고, 여기에 세포 고유의 파동이 변조되어 있는 것임.
조직장 - 초양자포텐셜이 반송파가 되고, 여기에 조직 고유의 파동이 변조되어 있는 것임.
장기장 - 초양자포텐셜이 반송파가 되고, 여기에 장기 고유의 파동이 변조되어 있는 것임.
개체장 - 초양자포텐셜이 반송파가 되고, 여기에 개체 고유의 파동이 변조되어 있는 것임.
봄의 비 국소송 원리를 인체에 적용하면 육체의 모든 에너지 장 즉 분자장, 세포장, 조직장 그리고 장기장 등은 하나로 연결되어 있게 됨.
봄의 마음 이론과 의학
봄의 양자이론에서는 마음을 실제로 존재하는 것으로 설명하고 있음. 현대의학은 단순히 뇌세포의 전기적 혹은 생화학적 현상에서 생기는 부수적인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없어도 무관한 것이라는 식으로 여기고 있음.
사람은 몸, 몸에 부속된 양자포텐셜 그리고 마음이라는 3대 요소가 삼위일체를 이루고 있다고 설명함.
몸과 마음의 통신은 어떻게 가능한가?
봄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물질적인 몸과 비물질적인 마음이 어떻게 서로 연결이 가능할까? 그림 A와 같은 상황에서는 마음과 몸은 연결이 어렵다. 그러나 봄의 심신론을 보면 인체를 구성하는 분자, 세포, 조직, 장기 및 개체는 각각 고유의 양자포텐셜을 지니고 있다. 그림 B처럼 분자장, 세포장, 조직장, 장기장, 개체장 등과 같은 양자포텐셜을 지니고 있음. 그리고 마음은 또한 양자 에너지이므로 그림 C에서와 같이 파동은 파동끼리 공명함으로써 연결되는 것임.
새로운 의학의 탄생
봄의 양자이론과 심성이론을 종합하여 미국 과학자 틸러는 사람의 몸과 마음의 이중구조를 아래 그림과 같이 도식화 함. 사람은 몸과 마음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몸은 실수공간을 차지하는 4차원적 구조와 허수공간을 차지하는 4차원 구조로 결합되어 있음. 따라서 몸이 8차원이 된다고 함. 여기에 사람은 몸 이외에 마음이 존재하며, 그 마음은 다시 표면의식이라는 9차원의 존재, 개인무의식이라는 10차원적 존재, 그리고 집합무의식이라는 11차원적 존재로 구성되어 있다고 함. 따라서 틸러는 사람은 모두 11차원적 존재라고 주장함.
이와같이 봄의 양자이론을 인체에 적용하면 사람은 몸과 마음의 이중구조로 되어있음을 알 수 있음. 그리고 몸의 구조 중에서 현대의학에서 취급하지 않는 '파동적 구조'가 있는데, 이것을 봄의 용어로 말하면 양자포텐셜임. 우리는 이를 편의상 양자파동장 Quantum wave field이라고 부르고자 함.
현대 의학과 양자의학
현대의학은 뉴턴물리학의 개념에 충실하다보니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것만을 추구하게 되었고, 그래서 인체의 구조에서 측정이 가능하고 눈에 보이는 물질적 구조(몸) 이외의 양자파동장 및 마음까지도 다루기 때문에 현대의학과는 많이 다를 수 밖에 없음.
현대의학의 특징
1) 현대의학은 유물론적임
2) 현대의학은 3차원적임
3) 현대의학은 기계주의적임
4) 현대의학은 환원주의적임
5) 현대의학은 국소주의적임
양자의학의 특징
# 현대의학은 육체에 대해서만 질병의 원인, 진단 및 치료를 논하는데 비해, 양자의학은 육체외에 양자파동장 차원에서의 질병의 원인, 진단 및 치료 그리고 마음차원에서의 질병의 원인, 진단 및 치료를 모두 논함.
2부. 양자 파동장
인체를 구성하는 분자의 양자파동장
프랑스의 자크 방브니스트는 분자의 양자파동장(분자장)에 관해 철저하게 연구한 과학자. 프랑스 국립 보건의료 연구소의 연구 실장. 혈소판 활성인자 PAF를 발견해 노벨 수상자로 거론될 정도로 유명했던 면역학자 방브니스트. 1983년 지인으로부터 동종요법에 관한 실험을 의뢰받음.
동종요법이란 약물을 희석하고 또 희석해 최종적으로 약물의 분자가 하나도 없는 희석용액을 만든 다음 이 물을 마시게 하는 치료법.
방브니스트는 동종요법을 실험하기 위해 항면역글로빈을 희석하는 방법으로 실험. 그런데 항면역글로빈의 농도가 희석됨에 따라서 면역반응의 강도가 감소해야 하는데도 9차 희석이후에는 반응강도가 오히려 증가하는 현상이 나타남. 방브니스트는 이스라엘, 이탈리아, 캐나다의 과학자들과 협력하여 공동연구를 시행. 이 연구에 참여한 13명의 과학자들에 의해 동일한 실험결과가 재현됨. 1988년 네이처지에 발표. 전세계 과학자들로부터 거센 비판. 방브니스트의 연구는 이단으로 몰리며 직장을 잃게 됨.
# 혈액응고 싶험
1. 혈액을 채취한 다음 혈장에서 칼슘을 제거하고 여기에 칼슘이 함유된 용액을 첨가했더니 혈장이 응고됨. - 칼슘이 혈액을 응고시키는 작용을 하기 때문
2. 혈장에서 칼슘을 제거한 다음 칼슘이 함유된 용액과 동시에 헤파린을 첨가했더니 혈장은 응고되지 않음.
3. 혈장에서 칼슘을 제거한 다음 칼슘이 함유된 용액과 동시에 헤파린을 히석하여 만든 맹물을 첨가했더니 혈장은 응고되지 않음 - 헤파린을 희석해도 기능함
# 세균과 항체의 침강 반응실험
1. 연쇄상구균을 항체와 반응시켰더니 침강반응
2. 연쇄상구균을 항체를 희석해 맹물과 반응시켰더니 역시 침강반응 - 항체를 희석해도 그 기능을 잃지않고 행사한다는 뜻
# 항원-항체 피부 반응실험
1. 히스타민, 세로토닌, 아세틸콜린 및 브라디키닌 등을 각각 기니피그의 피부에 주사해 혈관확장 반응
2. 다음은 히스타민, 세로토닌, 아세틸콜린 및 브라디키닌 등을 매우 희석해 만든 맹물을 기니피그의 피부에 주사. 역시 앞의 실험과 동일한 피부반응이 나타남. - 약물을 물처럼 희석해도 그 기능을 잃지 않음
# 심장박동 실험
1. 기니피그의 심장을 박동하는 채로 분리하여 관류시시템을 만든 다음 여기에 30개가 넘는 화학물질을 첨가하여 심장박동을 측정. 화학물질의 성분을 따라서 심장이 더 빨리 뛰거나 더 느리게 뜀
2. 이들 물질을 매우 희석한 다음 심장 관류시스템에 첨가하고 심장박동을 측정. 그 결과 화학물질을 매우 희석해도 심장박동은 희석하지 않은 원액을 첨가한 것과 동일한 결과를 나타냄.
방브니스트는 이들 화학물질의 양자파동장을 채취할 수 있는 장치를 개발. 이 장치는 여기부 emitter와 수용부 receiver로구성되어 있고 여기부에서는 전자기 코일을 사용하여 분자 파동장을 여기시키는 역할을 하고, 수용부는 여기된 분자 파동장을 수집하고 증폭시키는 역할을 함.
방브니스트는 자신이 개발한 양자파동장 복사장치를 이용해 아세틸콜린, 히스타민, 세로토닌, 혈소판활성인자, 세균성 내독소, 난백알부민, 비시지, 시안화칼륨 등의 30여 종의 인체활성물질로부터 양자파동장을 채취하는데 성공함.
방브니스트는 연구끝에 이들 화학물질의 양자파동장을 멀티미디어 컴퓨터에 저장하는 방법과 저장된 내용을 재생시키는 방법을 개발. 그리고 이들 화학물질의 양자파동장을 복사하여 컴퓨터에 저장하고 이 컴퓨터에 저장된 화학물질들의 양자파동장 신호를 cd에 복사했으며, 이 cd를 미국에 있는 실험실에 보내서 심장 박동실험을 했는데, 성공적인 결과를 얻음. 나중에는 화학물질의 양자파동장 신호를 이 메일을 통해 미국에 있는 실험실에 보내어 심장박동 실험을 했는데 이 역시 성공함. - 디지털 생물학이라 명명.
인체를 구성하는 물 분자의 양자파동장
물도 눈에 보이는 입자적 구조와 눈에 보이지 않는 파동적 구조, 즉 양자파동장이라는 이중구조로 되어 있음.
델 주디체의 연구
이탈리아 밀라노 핵물리학연구소의 과학자 델 주디체는 물 분자의 양자 파동장에 대해 다음과 같은 연구를 발표
# 물은 두종류. 하나는 물분자들이 무질서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는 물이고 다른 하나는 물분자들이 결맞음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는 물. 장수촌으로 알려진 곳들의 물은 결맞음 영역의 물 비율이 높음. 결맞음 영역이란 바로 물의 양자파동장의 특성을 보이는 물.
# 물이 양자파동장의 특성을 갖게되면 1) 물분자들이 정전기적 인력을 갖게 되고 2) 장거리에 간섭현상을 일으킬 수 있으며 3) 물쌍극자 사이의 수소결합이 감소하여 질서도가 높고 4) 물분자의 덩어리가 작아져 이른바 "마이크로클러스터"현상을 일으키며 5) 질서있는 기저상태가 영구적으로 보존됨.
# 물에 작은 전기교란을 주어 전기분극화를 일으키면 물의 양자파동장을 유도할 수 있음
# 인체의 세포막을 둘러싸고 있는 경계면의 물은 핵자기공명기술에 의해 관찰했을때 세포막과 거리가 먼 물에 비해 그 구조가 다름. 즉 세포막 경계면의 물은 마이크로클러스터로 구성된 물임. 여기서 마이크로클러스터로 구성된 물이란 양자파동장의 특성을 갖는 물이라는 뜻임.
스미스의 연구
영국 과학자 Cyrit Smith는 물에는 결맞음(coherence)이 높은 영역이 있으며, 이것은 시간에 불변하게 존재하는 것이며, 외부의 양자 에너지와 공명하는 역할과 정보를 저장하는 역할을 함.
DNA의 양자파동장
DNA도 눈에 보이는 입자적 구조와 눈에 보이지 않는 파동적 구조 즉 양자파동장이라는 이중구조로 되어 있음.
1) 포포닌의 연구
러시아의 양자생물학자 블라드미르 포포닌은 DNA 표본을 걸어놓고 레이저를 쏘면서 DNA회절무늬를 연구함. DNA표본을 제거했는데도 레이저를 쏘면 DNA가 여전히 걸려있다는 듯이 DNA회절무늬가 나타남. 포포닌은 이것을 DNA의 에너지장(양자파동장)이라고 생각했으며 이 현상을 DNA phantom effect라고 함.
2) 백스터의 연구(Cleve Backster)
미국의 과학자 백스터는 지원자의 몸에서 DNA의 표본을 채취한 다음 이것에 매우 미세한 전기적 반응까지도 측정이 가능한 장치를 연결함. 그리고 DNA를 제공한 사람은 수십미터 떨어진 다른 방에서 전쟁영상, 코미디 영상등을 보면서 DNA의 전기적 반응을 기록함. 그 결과 DNA 제공자의 감정 종류에 따라서 DNA에 영향을 줄 수 있음을 의미하는데, 이는 곧 DNA에 양자 파동장이 존재하며 공명반응을 일으킨다는 의미
유전자의 양자파동장
유전자도 눈에 보이는 입자적 구조와 눈에 보이지 않는 파동적 구조 즉 양자파동장이라는 이중구조임.
1) 가자예프(Peter Garjajev, Pjotr Garjajev)의 연구
러시아 생물학자 가자예프는 유잔자에 어떤 특정 주파수를 조사하면 그 유전자의 주파수가 달라지면서 결과적으로 유전정보가 달라진다는 사실을 발견. 이는 기존 유전자학에서 보듯이 유전자의 구조적 해독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그냥 외부에서 우리가 필요로 하는 정보를 특정 주파수를 만들어서 유전자에 조사하기만 하면 된다는 이야기임. 조율된 무선/빛 주파수를 유전자에 조사함으로써 세포의 신진대사를 바로잡을 수 있고, 유전적 결함도 고칠 수 있다는 뜻임. 이와같이 유전자가 외부의 주파수에 반응한다는 것은 결과적으로 유전자에 양자파동장이 존재하기 때문에 공명이 일어났다는 의미.
가자예프는 도롱뇽 배아에 강한 자기장을 조사하여 도룡농 배아의 양자파동장을 여기시킴. 여기된 도롱뇽 배아의 양자파동장을 채취하기 위해 고주파를 조사함. 이때 고주파를 조사하면 고주파는 반송파 carrier wave의 역할을 하기 때문에 도롱뇽 배아의 양자파동장을 고주파에 담을 수 있음. 즉 양자파동장을 반송파에 변조시켰다는 뜻임. 이와같이 도롱뇽 배아의 양자파동장을 고주파에 변조시킨 것을 개구리의 배아에 조사했다. 이 말은 개구리의 배아가 가지고 있는 양자파동장에 조사시켰다는 말임. 그랬더니 놀랍게도 개구리 배아가 개구리로 태어나지 않고 도롱뇽으로 태어남. 이는 기존의 유전학을 뒤엎는 혁명적인 실험으로 유전자의 양자파동장을 이용함으로써 엄청난 현상이 일어날 수 있음을 알려주는 것임.
2) 칸젠의 연구(Tszyan Kanzhen)
러시아 물리학자 츠얀 칸젠은 양자파동장을 수신하기도 하고 송신하기도 하는 장치를 개발함. 그는 이 장치를 이용해 달걀의 양자파동장을 복사해 오리알에 전송한 다음, 오리알을 부화시켰더니 오리와 닭의 잡종이 태어남. 이것은 닭의 유전자 양자파동장과 오리의 유전자 양자파동장이 서로 공명에 의해 일어난 현상임.
발암물질의 양자파동장
독일의 과학자 포프는 발암물질을 연구하는 과정에서 벤조 a피렌은 인간에게 치명적인 암을 유발하는데 비해 이와 화학구조가 매우 비슷한 이성체인 벤조 e피렌은 인체에 무해하다는 사실을 밝힘. 인체에 무해한 벤조 e피렌은 자외선을 조사하면 빛을 받은 그대로 방사하는데 비해 인체에 암을 일으키는 벤조 a피렌은 자외선을 조사하면 파장대가 380um인 부분만 재방사되지 않음. 이를 이상하게 생각한 로프는 다른 모든 발암물질을 대상으로 자외선을 조사한 다음 재방사되는 파장대를 분석했는데, 놀랍게도 모든 발암물질은 항상 380um의 파장대를 방사하지 않음. 포프는 380um의 파장대가 어떤 의미를 갖는지 찾기 시작함. 그리고 드디어 그는 380um의 의미를 발견함. 광회복 photorepair라는 현상임.
광회복이란 가시광선을 차단한 채 어둠속에서 24시간 이상 세포를 자외선에 노출시키면 세포가 거의 죽음에 이르는데 이때 다시 가시광선을 조사하면 죽어가던 많은 세포가 하루만에 다시 살아나는 현상을 말함.
포프가 발견한 놀라운 사실은 광회복은 380um 파장에서 가장 효율적으로 작동한다는 사실임. 따라서 포프는 발암물질이란 화학적 성분이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라 세포에 필요한 생체광자(biophoton)를 차단하는 물질로 해석함. 다시말하면 발암물질이란 빛을 받아서 380um를 재방사하지 못하는 물질일 뿐만 아니라 인체내에 존재하는 380um 마저 삼켜버리고 체내에 존재하는 380um의 파장을 고갈시키는 물질로 해석했음. 역으로 380um 파장의 빛을 주면 광회복이 일어나서 암도 치료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음. 따라서 발암물질은 고유의 양자 파동장을 가지고 있으며 이것이 생체에 필수적인 역할을 하는 생체광자에 상쇄간섭을 일으키는 것으로 해석함.
세포의 양자파동장
1976년 러시아 과학자 카즈나예프는 암세포와 정상세포를 분리배양하고 있었는데, 며칠후 정상세포가 암세포로 변한 것을 관찰함. 이것은 암세포의 양자파동장 정보가 공명에 의해 정상세포의 양자파동장으로 전달되었기 때문임.
조직의 양자파동장
1923년 러시아 생물학자 구르비치는 양파세포를 이용해 배양실험을 하고 있었음. 유사분열이 왕성한 양파뿌리의 세포를 담은 배양접시와 유사분열이 없는 양파뿌리를 담은 배양접시를 가까이 두고 관찰했는데, 놀랍게도 유사분열이 왕성한 양파세포가 다른 쪽 양파세포의 유사분열을 촉진한다는 사실을 발견함. 그는 "이 무엇"의 정체를 확인하기 위해 석영이나 유리 등으로 격리하기도 하면서 연구를 지속함. 그 결과 석영으로 격리했을때 자극이 유지되는데 비해 유리로 격리하면 자극이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발견함. 이에 따라 그는 자외선은 석영을 통과하지만 유리를 통과하지 못하기 때문에 유사분열이 왕성한 쪽의 양파세포의 자외선이 다른 쪽 양파세포로 전달되어 유사분열을 촉진하는 것으ㅗㄹ 해석함. 그는 양파의 유사분열을 촉진하는 이 자외선 빛을 "유사분열촉진 방사"라고 함. 이로 인해 구르비치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과학자가 되었고, 이를 구르비치 효과라고 부름. 여기서 유사분열촉진 방사는 바로 양파조직의 양자파동장을 의미함.
장기의 양자파동장
심장병을 앓는 8세의 여자아이, 살인을 당한 10세 여자아이의 심장을 이식한 후 살인장면을 꿈꾸기 시작. 경찰이 그 꿈을 조사한 결과 정확히 일치함. 이 사례는 장기는 고유의 양자파동장을 가지고 있음을 의미하고, 이로 인해 장기이식수술을 받으면 장기를 공여한 사람의 사고, 기억, 꿈, 기호, 열망, 가치관, 버릇 등이 장기를 받은 사람에게 전달되는 현상임.
개체의 양자파동장
개체의 양자파동장은 오라로 표현됨.
# 곰팡이에서 식물, 개구리에서 인간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유기체 주위에서 양자파동장이 발견됨.
# 수정되지 않은 도롱뇽 알 주위의 양자파동장은 완전히 발달한 도롱뇽의 양자파동장과 도일함.
# 건강한 개체와 병에 걸린 개체는 그 양자파동장이 서로 다름
# 질병이 발생하기 이전에 이미 그 개체의 양자파동장의 변화가 선행함
개체의 파동장은 차크라로 표현됨. 이것은 몸의 주요한 몇군데에 집중적으로 모이는 양자파동장을 말함. 주요 차크라부위로는 7군데가 있으며, 이 부위에서는 양자파동장이 소용돌이를 이루면서 집중됨.
# 분광 분석기 및 다중대비간섭사진술 등을 이용하면 특정 차크라와 연관된 주파수대역과 그 색채를 구별할 수 있음
# 수련도가 높은 명상가가 환자의 차크라에 집중해서 에너지를 의식적으로 투사하면 차크라에서 관찰되는 양자파동장의 강도는 증가함
# 차크라는 자신과 가까이 있는 기관들을 자신의 에너지로 감싸고 있으며 그 기관들의 생리학적, 심리학적, 영적인 건강을 관장함.
# 만약 차크라에 에너지의 부조화가 생기면 육체적 질병으로 이어지며, 이때 질병의 발생보다 선행해 차크라의 변화가 일어남. 이를 이용하면 질병을 미리 예측할 수 있음.
# 제 6차크라 및 제 7차크라는 사람의 심리적 기능을 담당함. 그래서 인간의 생존, 창조성, 정체성, 사랑, 표현, 깨달음, 초월성 등을 관장하며 모든 기억을 담당하고, 또 조상들의 기억, 전생과 원형과 같은 형이상학적인 기능도 담당함
기는 개체 양자파동장의 일종임.
# 생체광자를 촬영할 수 있는 특수 카메라를 이용해 경락을 촬영하면 자극을 받은 경락은 경로를 따라서 200-800nm 스펙트럼 대역에서 빛을 발산한다는 연구 보고
# 경락시스템은 하나의 연속적인 에너지 시스템의 부분들이며, 순환기, 림프관, 신경 등과는 일치하지 않을 뿐 아니라 모양, 크기, 피부의 위치에 있어서조차 경락, 침점들은 고정되는 것이 아니라는 연구보고도 있음.
# 경락이 생물학적 과정에 영향을 미친다는 가설을 뒷받침하는 수 많은 연구가 있음.
집단의 양자파동장
개체들의 모임인 집단에도 눈에 보이지 않는 양자파동적 구조 즉 양자파동장이 존재함이 알려져 있으며 이 집단의 양자파동장에 대한 연구는 다음과 같음.
독일 과학자 포프는 물벼룩의 집단을 대상으로 생체광자의 방사에 관한 연구. 한마리의 물벼룩에 빛을 쏘이면 빛은 흡수되어 여기상태의 전자가 되고 사용하지 않은 에너지는 다시 생체광자로 방출됨. 그런데 물벼룩 집단에 짧은 시간 빛을 쪼인 다음 생체광자 방사를 측정하면 특이하게도 쌍곡선으로 방사됨. 그는 이것이 집단적인 결맞음 즉 집단의 양자파동장이 존재하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함.
포프는 개똥벌레의 집단을 대상으로 생체광자의 방사에 관해 연구. 개똥벌레가 서로 접촉할때 그림 22에서 보는 바와같이 파동들이 공명하여 생체광자의 반짝임이 일치하는 것을 관찰. 즉 개체가 모이면서 결맞음을 형성. 그런데 이상한 것은개똥벌레를 서로 떨어뜨려 놓았을때도 결맞음을 잃지 않았다는 점. 이것은 개똥벌레 개체들의 단순한 총합으로는 설명할수 없는 비선형적 속성을 보여주며 이는 집단의 양자파동장을 의미하는 것임.
포프는 물고기 떼 그리고 새떼 등에서도 집단의 생체광자를 관찰. 생물의 집단은 서로의 광자를 흡수하기도 하고 방사한다는 사실을 관찰함. 그래서 포프는 물고기 떼와 새 떼들에서 관찰되는 생체광자의 방사는 집단내에서의 의사소통의 도구로 사용되는 것이라고 해석함. 즉 집단의 양자파동장을 통해 물고기, 새떼들이 멀리 떨어져 있어도 의사소통이 가능하다고 본 것임.
인체 양자파동장의 기능
# 동양의학에서 말하는 기는 양자파동장이며 그것은 인체에서 정보전달과 밀접한 관계
# 기는 양자파동장이며 그것은 경락을 통해 정보를 전달하는 역할
# 인체의 세포와 세포사이의 공간을 메우고 있는 매트릭스라는 조직은 콜라겐으로 이루어져 있어 압전성 piezoelectric이 뛰어남. 이뿐만 아니라 DNA를 포함하여 인체에서 나선형 구조를 하고 있는 수많은 단백질들도 압전성을 보이는데 이들 압전성을 보이는 조직은 양자파동장을 지니고 있으며 또한 정보의 전달자 역할을 한다는 연구보고도 있음.
# 모든 세포는 양자파동장을 지니고 있을뿐 아니라 양자파동장을 방사하기도 하기 때문에 만약 어떤 세포가 병이 들면 그 병든 세포는 질병의 정보를 가진 양자파동장을 다른 세포로 전달할수 있기 때문에 정상적인 세포가 그로 인해서 병이 들 수 있다는 연구보고가 있음. 이것은 양자파동장의 역기능임.
이와같이 양자파동장에는 정보전달의 기능이 있다는 사실을 감안할때 인체에서 정보를 전달하는 방식에 세가지가 있다는사실을 이해할 필요가 있음. 즉 두가지는 우리가 잘 아는 신경에 의해 전달하는 방식, 호르몬으로 전달하는 방식임. 세번째는 이상에서 살펴본 바와같이 "양자 파동장"을 통해 전달하는 방식임.
반송파 기능 Carrier wave
독일 과학자 포프는 생체광자 biophoton의 기능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정보를 운반하는 반송파로서의 역할이라고 함. 여기서 생체광자는 양자파동장임. 반송파 변조에는 진폭 변조와 주파수 변조가 있음.
이와같이 생체간에는 분자간, 세포간, 조직간, 장기간에 정보를 전달하고자 할때는 반드시 반송파가 있어야 하는데, 바로그 역할을 하는 것이 생체광자(양자 파동장)이라는 것임. 따라서 생체광자가 없으면 정보를 전달할 수 없어 세포, 조직, 장기는 살아남을 수 없음. 다시말하지만 생체광자에 의한 정보가 선행하지 않으면 어떠한 화학반응도 일어날 수 없음.
자기조직화 기능
양자 파동장은 자기조직화 self-organization하는 기능이 있음. 이 연구 선구자는 일리야 프리고진.
# 베나르 세포(Benard cell) 현상
# 벨로조프-자보틴스키 반응(Belousov-Zhabotinsky reaction)
정보의 저장과 기억기능
양자파동장은 정보를 저장하고 기억하는 기능을 하는 것으로 알려짐.
양자파동장이 강화된 물에 박테리아 용해효소 리소자임을 희석하고 맹물처럼 희석해도 물이 효소를 기억하고 있어 효소의 생리작용을 일으킴. 양자파동장이 강화된 물에 전자기장을 조사하면 물은 전자기장의 정보를 저장함. 그래서 양자파동장이 강화된 물에 자외선, 가시광선, x선 혹은 전자기장으로 충전된 물을 만들어 환자를 치료하는 것이 가능함. 특히 10KHz 대역의 주파수를 물에 쪼이면 물의 양자파동장이 강화되어 정보를 잘 기억하는 것으로 알려짐.
양자파동장의 자연치유기능
# 정상인에서도 유전자 돌연변이는 매일 발생하지만 면역체계가 이를 제거함. 이러한 자연치유력은 면역세포에 양자파동장이 존재하기 때문에 가능함
# 유전자가 여러가지 이유로 손상을 입으면 재빨리 이를 감지하고 특정한 세포를 작동시켜 유전자를 원상으로 복구하며, 또한 선천적 유전병으로 치명적인 질병을 앓다가도 스스로 결함 유전자를 고쳐 살아남은 어린이가 있음. 이는 세포, 조직 및 장기 등이 가지고 있는 양자파동장의 자연치유력때문임
# 숨쉬는 일, 소화시키는 일, 세포의 성장, 손상된 세포를 고치는 일, 독성을 순화하는 일, 호르몬의 균형을 유지하는 일, 저장된 지방을 에너지로 바꾸는 일, 눈동자의 조리개를 조절하는 일, 혈압을 조절하는 일, 체온을 유지하는 일, 걸을때 균형을 유지하는 일, 근육에 혈액 보내는 일 등은 모두 조직 및 장기가 갖고 있는 양자파동장에 자연치유력이 있기 때문에 가능함.
## 인체의 조직 및 장기에는 양자파동장에 의한 자연치유력이 존재하는데 그것을 "인체 내부에 있는 완전 무결한 의사 혹은 우주에서 가장 현명한 의사"라고 부름.
양자파동장이 일으키는 3가지 특이현상
1) 카오스 현상
카오스는 어떤 현상이 겉으로 드러나는 모습( explicate order)은 불규칙하더라도 그 속에 숨겨진 모습(implicate order)은 고동의 진서를 지니고 있다거나 혹은 초기 조건에 민감한 의존성을 가진 시간전개라는 뜻으로 사용됨. 카오스는 비선형 방정식의 해를 푸는 ㅈ가업이며 상태공간이라 불리는 추상적인 수학적 공간속에서 그래프상이 곡선으로 표현됨. 기묘한 끌개, 자기 유사성.. 기묘한 끌개가 가장 결맞음(coherence)이 높은 상태를 의미.
2) 프랙탈 현상
# 프랙탈 구조는 에너지와 물질을 확산시키고자 할때 빠르고 효과적으로 수송할 수 있음
# 심장과 같은 전기적 유도가 작동하고 있는 장기에서 프랙탈구조는 심장이 수축하는 시간을 상황에 따라서 일정하게 조절할 수 있음
# 혈관에서의 프랙탈 구조는 산소 및 영양소를 충분히 공급할 수 있고, 탄산가스 및 노폐물을 효과적으로 제거
# 기관지의 프랙탈구조는 가스교환을 할 수 있는 표면적을 증가시킬 수 있으며, 호흡기능과 심기능을 효과적으로 결합
# 대동맥 판막을 구성하는 결체조직의 프랙탈 구조는 기계적 힘을 효과적으로 분배할 수 있음
# 신경계의 프랙탈구조는 정보를 효과적으로 분배
# 소화기의 프랙탈구조는 장에서 효율적으로 영양분을 흡수
# 비뇨기의 프랙탈 구조는 흡수와 수송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음.
3) 복잡계 현상
자연현상에는 오감으로 인지할 수 있는 3차원 존재(드러난 질서)가 있고, 오감으로 인지할 수 없는 4차원 이상의 존재(숨겨진 질서)가 있는데, 이중에서 숨겨진 질서를 복잡계(complexity)라고 부름. 이 복잡계는 구성요소의 상호작용에 의해서 만들어지며, 고도의 질서를 갖추고 있고 자기조직화 능력이 있음. 복잡계 이론의 중심사상은 먼거리에서도 구성요소들이 고도의 질서를 유지한다는 점임. 이 고도의 질서는 많은 구성요소들이 공간적 또는 시간적으로 상호작용함으로써 이루어지는 것이며, 이것을 흔히 먼거리 상관(long range correlation)이라고 함. 이 먼거리 상관은 봄이 말하는 비 국소성 원리와 동일한 의미임.
양자파동장과 질병의 원인
양자파동장의 결맞음 상태가 높으면 건강을 유지하고, 반대로 양자파동장에 교란이 생기면 육체적 질병이 발생할 수 있음.
# 정보를 교환하는 기능에 장애가 생겨 질병이 발생
# 공간에너지의 흡수 및 인식에 장애가 생겨 질병이 발생
# 자지조직화 기능에 장애가 생겨 질병이 발생
# 자연치유 기능에 장애가 생겨 질병이 발생
# 정보저장 및 기억하는 기능에 장애가 생겨 질병이 발생
생체광자와 질병
생체광자는 인체에 존재하는 양자파동장임. 생체광자는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질병이 발생함
# 사람이 일생동안 필요로 하는 생체광자의 총량이 부족할때
# 필요이상으로 생체광자가 몸안에 축적되었을 때
# 생체광자의 결맞음 정도가 낮아지면서 교란상태에 빠질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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