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맞이 요트투어를 마치고 다시비바제트보트 탑승을 기다리는 동안 퍼시픽랜드안에 있는 요트마리나
주변을 어슬렁거리며 둘러 보았다.
멀리 하얏트제주호텔과 중문해수욕장이 보인다.
요트마리나 계류장.
요트클럽하우스 2층에 있는 샹그릴라 뷔페.
아침은 요트에서 먹었고 아직 뷔페는 시작전이라 음식사진은 찍을수 없었는데 사장님의 음식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시다.
해맞이 요트투어를 하면 제트보트, 샹그릴라 뷔페, 퍼시픽랜드 동물쇼 등에 할인가를 적용한다고 한다.
뷔페에서 내려다 보는 계류장
요트클럽하우스. 요트를 타기위해 대기하거나 준비를 하는곳이다. 2층에 샹그릴라 씨푸드 뷔페가 있다.
다양한 매스컴에 보도 되었다.
요트투어를 접수하는 주차장옆 건물.
건물과 요트마리나, 클럽하우스, 방파제 등을 포함해서 약 2천억 정도의 자산가치가 있다고 한다.
2011년 상장해서 건전한 기업으로 키워갈 예정이라고 한다.
첫댓글 부페는 어떨지 궁금해지더라구요.. 꼭 한번 가봐야겠어요..
부페가격은~~ 궁금
요트투어는 진짜 멋진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는듯.... ^^ 유담님 멋진 사진 감상하다보니 그 때 느낌이 또 느껴지네요.
데이지님께 쫌 미안하다 하시던 순간이 떠오르네요. 다음엔 꼭 데이지님과 함께 하세요~ ^^
요트사진만 봐도 설레요~
자꾸만 생각나는 요트..ㅎㅎ
모델이 쥑이는대요.
아~ 어색한 팰콘과 나나 커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