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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가계 여행기 3
그러므로 위와 같이 심판주 정도령이신 성주님이 인류에게 보내주시는 하늘의 빛 천광(天光)이 뭇 생명들에게 비추어 주시는 현상이 포착된 성화 사진을 게재한 것이다. 세상의 빛은 직선 광선이므로 그림자가 생기는 것이다. 그런데 성주님의 몸에서 방출되는 천광(天光)은 강렬하게 회전하며 곡선으로 뿜어져 나가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는 하나님의 신의 물질이요, 살아 있는 생명체이기 때문입니다. 과거에 승리제단의 조희성 정도령께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신 것이다. "이긴자의 몸에서는 마귀를 죽이는 살마 광선이 방출되게 되어 있는 것이올시다! 죄인의 몸에서는 죄의 독소 물질이 방출되고, 이긴자 곧 의인의 몸에서는 하나님의 신의 물질인 향취와 이슬 은혜가 뿜어져 나가는 것이올시다! 이슬 은혜는 바로 구세주의 증표인 것이올시다!"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그리고 이긴자 성주님의 몸에서 방출되는 천광(天光)은 성화 사진에서 나타난 바와 같이, 회전과 곡선으로 방출되어 나가는 것이다. 이 빛은 바로 생명의 근본이요, 사망의 신(마귀)을 죽이는 살마광선(殺魔光線)입니다. 그러므로 이처럼 성주님의 몸에서 천광이 방출되기 때문에 성주님의 존영과 은혜 내리는 성화 사진을 보기만 하여도 악한 마귀 새끼들은 심판을 받아 모두 죽어 버리는 것이다. 그러므로 성주님의 존영을 미치광이 가슴의 옷 속에 넣어주었더니, 미치광이를 조종하던 마귀가 죽어 버리고 정신이 온전한 사람으로 완치가 된 것이다. 태초에 하나님은 마귀에게 패하시고 아담과 해와와 함께 에던동산을 송두리째 빼앗기신 것이다. 마지막 때 하늘에 감추었던 한 씨의 본체 하나님이신 성주님이 재림 단군 새하나님으로 오셔서 마귀와 싸워서 이기고 잃었던 두 씨를 도로 찾아 회복하여 삼신일체(三神一體)를 완성함으로써 비로소 잃었던 에덴동산을 회복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마귀를 죽이고 죄를 사해주시는 이긴자 새하나님이신 재림 단군 성주님의 존영을 가슴에 품고 있는 사람은 어디를 가든지 항상 안전하게 인도하고 지켜 보호해 주시는 것이다. 그와 같은 기사와 이적이 실제로 일어났으니, 지난 2018년 6월 25일에 성주님께서는 경기도 의정부시 용현동 235ㅡ8번지 아름다운교회의 기독교 총회장님이신 정경포 목사님을 만나신 것이다. 유튜브에 '아름다운교회 정경포 목사님'의 동영상이 자주 올라오고 있습니다. 정경포 목사님은 300명의 목사를 거느린 기독교 총회장님이십니다. 정경포 목사님은 성주님을 여러 교인의 집으로 안내하여 교인들에게 "이리 와서 성주님께 기를 받으세요!"라고 하시며, 모두 몸 안찰을 받게 하신 것이다. 정경포 목사님도 벌렁 드러누우며 "저도 받겠습니다!"라고 하시며 목사님도 함께 몸 안찰을 받으신 것이다.
그리고 성주님께서 정경포 목사님에게 성주님의 존영이 함께 새겨진 명함을 주시면서 "많은 사람이 타고 달리던 버스가 높은 절벽에서 전복하여 굴러떨어져서 다 죽어도 이 사진을 가슴에 품고 있는 사람은 털끝 하나 상하지 않고 살아나게 됩니다. 심지어 전쟁터에 나간 군인도 이 사진을 가슴에 품고 있는 군인은 총알도 피해 가게 됩니다. 그리고 이 사진을 미치광이 가슴의 옷 속에 넣어주었더니 미치광이가 다 나아 버렸습니다."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이런 말씀을 하시면 성주님이 어떤 분인가 알 수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성주님의 존영(尊影)과 이슬 은혜가 내리는 성화 사진을 바라보는 자는 천광(天光)을 받고 그 사람 속에 있던 사망의 신 마귀가 죽어 버리기 때문입니다. 성주님의 존영을 가슴에 품고 있는 자가 죽을 자리에서 죽지 않는다는 것만 보아도 성주님이 바로 누구신지 알 수 있는 것이다. 유사 이래 이처럼 권능을 나타내신 존재는 천상천하에 성주님 한 분 외에는 없는 것이다. 성경에도 '대개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권능에 있나니'(고린도전서 4장 20절)라고 기록이 되어 있는 것이다.
성주님의 존영을 통하여 실제로 다음과 같은 신비한 기사와 이적이 일어났던 것이다. 지난 2021년 7월 18일에 성주님께서 경기도 의정부시 용현동의 아름다운교회의 일요일 예배 시간에 참석하여 정경포 목사님의 설교 말씀을 들으신 것이다. 정경포 목사님은 예배가 끝난 후에 성주님을 목사실로 안내하신 것이다. 그리고 홍명희 사장님을 성주님께 인사 소개를 하고 나서 "홍 사장님! 성주님께 사진 한 장 받으세요! 저도 한 장 더 주세요!"라고 하여 성주님께서 주시는 명함 사진을 받아서 지갑에 넣은 것이다. 그러면서 정경포 목사님이 "어제 저희가 성주님의 강한 기를 받아서 죽을 상황에서 무사히 다 살아났습니다!"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홍명희 사장님은 경찰 수사과장 출신이라고 소개한 것이다.
예수를 믿는 기독교 목사님이 예수가 자기들을 구원했다는 게 아니라 성주님의 강한 기를 받아서 죽지 않고 살아났다고 솔직하게 고백하신 것이다. 정경포 목사님이 어제 17일에 홍명희 사장님과 네 사람이 벤스 승용차를 타고 고속도로를 달리다가 앞차를 들이받아서 앞차는 두 바퀴나 굴러버렸는데도, 앞차나 뒷차에 탄 사람들이 한 사람도 죽거나 다친 사람도 없이 승용차 수리비만 1,700만 원이 나왔다는 것이다. 사고가 났을 때 정 목사님은 "이제 죽는구나! 이렇게 끝이 나는구나!"라고 생각했다는 것이다. 그런데 한 사람도 죽거나 다친 사람도 없이 무사히 다 살아났다는 것이다. 그러나 몸을 다치지 않았어도 일단 교통사고가 났으니, 병원에 입원하여 검진해야 한다고 해서 모두 검진을 받았는데, 아무도 다친 사람이 없다는 것이다.
그날 정경포 목사님은 충남 당진에 있는 교회에 설교하시려고 가시는데 성주님도 함께 가시겠느냐고 하여 성주님 승용차에 함께 타고 달리면서 정경포 목사님이 "지금 가고 있는 당진에 있는 교회가 10억 원은 더 나갑니다. 그 교회를 성주님께 드리겠습니다! 제가 도와드릴 것은 그것밖에 없습니다. 당장에 성주님께서 설교하실 단을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그러나 성주님께서는 누가 무엇을 드린다고 해도 아무것이나 함부로 절대 받지 않으신 것이다. 충남 당진시 반촌로 288ㅡ17(송학읍 반촌리 대원장로교회) 성주님은 오직 도탄에 빠진 나라와 민족을 구하기 위하여 불철주야 애쓰시는 것이다. 유튜브에서 '이판석'이나 '신창조삼천년성'을 클릭하여 황극절 동영상을 보시면 성주님이 우리나라를 얼마나 축복하시고 온 인류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알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지난 1989년에는 광주 경찰서장과 광주시장을 역임하시고 당시에 민정당 원내 부총무이신 진도 출신 정시채 국회의원이 성주님께 은혜를 받고 성전을 지을 땅 100만 평을 마련해 드리겠다고 말씀하신 것이다. 그러나 성주님께서는 "지금은 내 시대가 아니니 그런 게 다 필요가 없습니다! 앞으로 크게 일을 할 때 도와주시기 바랍니다."라고 정중히 사양하신 것이다. 이 세상에는 자기를 건강하게 만들어 주시면 빌딩을 하나 바치겠다는 사람들이 앞으로 줄을 서게 될 것이다. 전 세계 각 나라 국왕이나 어떠한 종교의 최고 지도자라 할지라도 성주님 앞에 찾아와야만 건강을 회복하게 되고 영생의 구원을 받게 될 것이다. 그리고 전 세계에서 은금 보화가 몰려와서 산과 같이 쌓이게 될 것이다. 사람의 건강은 돈을 주고도 바꿀 수가 없는 것이다. 그런데 돈이 하등에 무슨 필요가 있겠는가. 그리고 우리나라가 전 세계의 종주국(宗主國)이 되고 전 세계 인류가 성주님이 계시는 우리나라의 거룩한 새 서울 광주(光主)를 향하여 모두 엎드려 경배를 드리게 될 것이다.
성주님이 그동안에 행하신 기사와 이적은 가히 필설로는 다 형용할 수 없는 것이다. 지난 1986년 어느 날 전북 이리 출신 박래정 사장님이 갑자기 "조선대학교에 학생처장으로 있는 제 후배 김일두 박사가 있는데, 한번 만나보러 가실까요?"라고 하여 즉시 찾아가신 것이다. 그런데 성주님께서 승용차로 조선대학교 교정에 들어서면서 "지금 만나러 가는 김일두 박사라는 사람이 건강이 매우 좋지 않군요! 머리도 지끈지끈 아프고 가슴도 안 좋고 또 항문도 상태가 매우 안 좋습니다."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그때 박래정 사장님은 마음속으로 그 말씀이 이해되지 않았다고 나중에 고백하신 것이다. 학생처장실에 가서 기다리니, 머리가 백발이고 체격이 건장하신 김일두 박사님이 들어오신 것이다. 성주님께서는 학생처장 김일두 화공학 박사님과 인사를 하시자마자 "이 사람이 저 멀리서 오고 있을 때부터 이미 알았는데, 교수님은 지금 머리도 지끈지끈 아프고 가슴도 안 좋고 항문도 상태가 매우 안 좋으시군요?"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그러자, 김일두 박사님은 "아니 그걸 어떻게 아시는 방법이라도 있습니까?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제가 바로 그런 상태입니다."라고 하며 깜짝 놀라는 것이었습니다.
성주님께서 그 이치를 텔레파시가 연결이 되는 현상이라고 설명하시는데, 약 5분 정도 말씀을 듣고 있다가 갑자기 그 교수님이 "말씀 도중이신데 제가 한 말씀 드려도 될까요?"라고 하여 성주님께서 말씀하시라고 하시니, "제가 이거 사삭스러운 이야기가 절대로 아닙니다. 아까 말씀하신 대로 제가 머리가 지끈지끈 아프고 컨디션이 매우 안 좋은데,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있은지 5분도 안 되었는데, 지금 제 몸이 공중으로 붕! 떠오르는 것 같이 가벼워지면서 머리와 가슴이 개운해지면서 아주 시원합니다!"라고 고백하신 것이다. 김일두 박사님은 치루가 있어서 병원에 수술받을 날짜를 예정해 놓고 있었다는 것이다. 그러자, 박래정 사장님이 "그러면 자네 안찰을 받으려는가? 2분도 안 걸려!"라고 말씀하시니, "안찰이 무엇입니까? 선배님!"라고 하여 성주님께서 설명을 해주신 것이다. 그러자, 김일두 박사님이 "그러면 저의 집으로 초대하여 모시고 싶습니다!"라고 하여, 즉시 김일두 박사님은 양림동에 있는 교수님의 저택으로 성주님을 모시고 극진히 식사를 접대하시며, 박사님의 부인께서도 함께 안찰을 받으신 것이다. 그리고 김일두 박사님은 수표를 1매 주시면서 감사헌금을 하신 것이다. 그리고 그 후에 김일두 박사님은 치루 수술도 받지 않고 몸이 다 나아 버렸다고 아주 좋아하신 것이다.
이미 전술한 바와 같이, 성주님의 행하신 능력은 말로 형용할 수가 없는 것이다. 광주에 조선대학교 부속병원 병리과장 박영진 박사님의 모친이 현대의학으로도 도저히 고칠수 없는 밤마다 등을 긁어드려야 하는 30여 년 된 지긋지긋한 두드러기 피부 고질병을 성주님이 축복하신 벌꿀로 전신에 바르고 이틀 만에 깨끗이 다 나아 버린 것이다. 그리고 쌀밥 한 공기만 드셔도 두 시간 후에는 혼수상태가 되어 쓰러지시면 즉시 사탕 한 개를 드셔야만 하고, 구급차를 불러서 병원으로 호송하는 일이 빈번하시다는 것이다. 그런데 박영진 박사님의 모친과 부인 권현숙 사모님이 성주님의 사택에 오셔서 점심 식사 자리에서 그 말씀을 들으시자, 성주님께서 "지금부터 어떤 음식도 가리지 말고 드셔도 괜찮습니다. 그리고 눈을 뜨고 음식에다 성주님의 얼굴을 새기고 바라보면서 '어차장창탕탕탕! 성주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생수 만나로 화해주세요!'라고 기도하고 드시면 됩니다."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그러자, 옆에서 함께 그 말씀을 듣고 있던 며느리(권현숙 사모님)가 "어머님이 이 쌀밥을 드시고 나서 기다렸다가 두 시간 후에 괜찮은지 지켜보면 알 수 있잖아요!"라고 말씀을 드리니, 드시지 않고 망설이고 계시던 그 쌀밥과 쇠고기를 넣은 미역국을 순식간에 다 드신 것이다.
그리고 그날 하루 종일토록 성주님 사택에서 대화를 나누시며 기다려 봐도 아무렇지 않고 무사하게 지내시고, 그날 저녁 식사와 다음 날 아침 식사도 아들 박영진 박사님이 지켜보는 가운데 쌀밥과 고깃국을 드셔도 무사하게 되었으며, 매일 테스터지로 소변검사를 하여도 당이 전혀 검출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수십 년 된 당뇨병이 그 말씀을 들으신 식사 자리에서 즉시 1초도 안 된 순식간에 깨끗이 다 나아 버린 것이다. 박사님의 부인 권현숙 사모님도 악성 뇌종양으로 일본 의료진으로 수술한다 해도 살 수 있는 확률이 10프로도 안 된다고 하여 수술을 포기했다는 뇌종양을 수술도 받지 않고 성주님의 은혜를 받고 깨끗이 다 나아 버린 것이다. 권현숙 사모님의 가정은 기독교의 집안이다.
권현숙 사모님이 성주님과 대화 중에 이마를 자꾸 쓰다듬는 모습을 보시고 왜 그러시냐고 하시니, "저는 본래 그래요."라고 하신 것이다. 그때 성주님께서 "지금 당장에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아보세요!"라고 말씀하시니, 권현숙 여사님이 "엊그제 병원에서 종합진찰을 받았는데, 아무 이상이 없다고 했습니다."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그러자, 성주님이 "내가 병원에 가서 진찰받아 보시라고 할 때는 분명히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부인의 남편이 아무리 의학박사라고 해도 부인의 몸속에 있는 병을 다 아실 수가 없는 것이다. 그리고 엊그제 진찰을 받으신 것은 오진이었습니다. 지금 당장 병원에 가시어 진찰받아보세요!"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그런데, 권현숙 사모님은 며칠 동안 미루다가 아무래도 성주님의 말씀이 자꾸만 마음에 걸려서 뒤늦게사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으러 갔더니, 레지던트들이 "아니 며칠 전에 사모님이 진찰을 받으셨는데, 아무 이상이 없다고 말씀드리지 않았습니까?"라고 말씀하시더라는 것이다. 그러자, 사모님이 "엊그제처럼 똑같이 다시 검진을 좀 해주세요!"라고 하여 재검하였는데, 자궁에서 탁구공 정도 크기의 종양이 두 개나 발견이 되었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권현숙 사모님한테서 전화가 온 것이다. "성주님이 말씀하신 대로 정말로 며칠 전에는 의사들이 오진을 하였습니다. 자궁에 탁구공 정도 크기의 종양이 두 개나 있답니다. 레지던트들이 지금 바로 수술대에 올라가야 한다고 합니다. 제가 수술을 받고 나서 마취가 풀리지 않으면 거적때기에 말아서 갖다 버릴 터인데, 성주님이 저를 좀 기억해 주세요! 살려주세요! 성주님!"이라고 하며 엉엉! 우시는 것이었습니다. 성주님께서 "내가 기억할 터이니, 염려하지 말고 편안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몸을 온전히 바치고 수술을 받으세요!"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그리하여 성주님께서 그 후에도 여러 차례에 걸쳐 자궁에서 종양을 제거하는 식으로 뇌종양을 다 제거해 버리도록 조종을 해주신 것이다. 그런데, 수술을 받으신 지가 3일이 지나도록 수술받은 부위가 너무나 아프고 진통이 되지 않아서 3일 동안이나 잠을 한숨도 잘 수가 없다고 성주님께 엉엉! 우시면서 전화가 걸려 온 것이다.
그리하여 성주님께서 정광숙 부인회장을 불러서 수건을 한 장 축복해 주시면서 "이 수건을 수술 부위에 얹어드리고 오도록 해요!"고 말씀하신 것이다. 그리하여 그 축복 수건을 권현숙 사모님의 아랫배 부위에 얹어 놓자마자 곧바로 잠이 들어 버리더라는 것이다. 그리하여 다음 날 정오까지 깊은 잠을 자고 일어나니, 그토록 아프던 몸이 하나도 아프지 않고 다 나아 버린 것같이 몸이 아주 가볍고 개운하다고 하면서 전화로 성주님께 눈물을 흘리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기뻐하신 것이다. 그리고 박영진 박사님 아버님께서는 6.25 한국전쟁 때 총상을 입은 다리의 피부가 마치 풍선 불어놓은 것과 같은데, 양복바지를 갈아입으실 때 잘못하여 피가 터지면 도무지 지혈이 안 되어 계속해서 흐르게 되니, 구급차를 불러야 하는 소동이 빈번하게 발생한다는 것입니디. 그런데, 성주님께서 박영진 박사님 댁에 심방을 가셨을 때 그 말씀을 들으시고, 성주님께서 아버님의 다리를 한 번 손으로 가볍게 쓰다듬어 주신 것이다. 그 뒤로 즉시 피부가 새롭게 정상적인 피부로 변화하면서 다시는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게 깨끗이 다 나아 버렸다는 것이다.
그 모든 일들을 설명하려면 끝도 한도 없는 것이다. 심지어는 지난 1983년에 어느 날 밤 7시경에 김규섭이란 분이 성주님께 찾아와서 "경남 양산군 기장면 죽성리에 사는 강청자 씨가 하혈을 너무나도 많이 하고 위독하여 병원에 가야 한다고 주변에서 아무리 권유하여도 자기는 성주님의 허락이 없이는 절대로 병원에 가지 않겠다고 합니다!"라고 보고를 한 것이다. 그러자, 성주님께서 "알았어요! 내가 기억할 터이니, 기도나 열심히 하라고 하세요!"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그런데, 다음날 기장 죽성리에서 전화가 온 것이다. "어제 밤 7시경부터 갑자기 하혈이 멈추고 몸이 아주 건강하게 회복이 되었습니다!"라고 보고를 해온 것이다. 이처럼 성주님께서는 성도들의 죄를 대신 담당하여 그 사람이 죄의 댓가로 받을 죽음의 고통을 대신 당해주시며 그 사람의 죄를 사해주시는 것이다. 성경에도 이르기를, '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주를 찬송하세! 곧 우리의 구원이신 하나님이시로다.'(시편 68편 19절)라고 명시되어 있는 것이다.
성주님이 지난 2013년 3월 25일에 서울 종로 3가에서 윤보선 전 대통령 정책특보를 지내신 강석희(姜錫熙) 박사님의 소개로 최원각(崔圓覺: 86세) 선생을 만나신 것이다. 최원각 선생은 동아일보 기자로서 7년간 일본 동경 특파원을 지내신 분입니다. 그분은 성주님을 매우 반가워하면서 "전번에 저쪽 상록수다방에 잠시 다녀가신 모습을 보았습니다. 이판석 총재님을 뵈었을 때 일본에 창가학회 '이케다 다이사쿠' 선생의 인상을 느꼈습니다. 일본에서 '이케다 다이사쿠' 선생은 정치적으로도 아주 대단한 힘을 발휘하고 있는 인물입니다. 우리나라의 역대 위대한 인물은 세종대왕, 이순신 장군, 이승만 대통령, 박정희 대통령, 그리고 다섯 번째가 이판석 총재님이십니다. 이 총재님의 인물은 앞의 네 분의 인물을 다 합쳐도 총재님보다는 부족합니다. 총재님의 얼굴은 우리나라 삼천리금수강산과 같습니다. 내 자신의 일생이 이렇게 좋은 인물을 만나보지 못하고 그냥 죽는 줄만 알았는데, 이 총재님을 만나 뵈니 오늘이 나의 일생에 최고로 영광되고 행복한 날입니다. 총재님이 계시기 때문에 우리나라가 이만큼 크게 발전한 것이다. 이제 우리나라는 이 총재님이 계시기 때문에 앞으로 엄청나게 크게 일어나게 될 것이다."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그러면 성주님의 관상에 대하여 잠깐 설명하려는 것이다. 지난 2006년경에 한국에서 제일 관상을 잘 보신다는 정운성 씨가 서울 보라매병원 중환자실에서 뇌졸중으로 의식이 없는 혼수상태였던 것이다. 그 당시 태생(泰生) 김영훈 성도의 안내로 혼수상태로 산소호흡기만 끼워놓은 상태의 중환자를 성주님이 안찰을 해주시고 돌아오신 것이다. 그런데 며칠 후에 정운성 씨가 소생하여 의식이 돌아오고 일반병실로 옮겼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성주님께서 다음 주 일요일에 다시 병문을 가신 것이다.
그리하여 일반병실에 들어가시니, 그 자리에서 정운성 씨가 성주님께 "코리아 넘버원! 총재님은 틀림없이 이 나라의 대통령이 되시겠습니다! 받아 놓은 밥상입니다! 두고 보십시오!"라고 소리 높이 외치신 것이다. 그분은 지금까지 이승만 대통령 이후에 자신이 대통령 될 것이라고 말한 사람이 한 번도 틀린 적이 없이 다 대통령이 되었다고 하면서, 성주님은 틀림없이 이 나라의 대통령이 되실 것이라고 하시면서 "두고 보세요! 받아 놓은 밥상입니다!"라고 장담코 말씀하신 것이다. 정운성 씨 부인이 밖에까지 따라오시면서 “저도 광주에 가서 살고 싶습니다!”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그리고 지난 1994년경에 관상가 백운학 씨는 성주님을 뵙고서 "이런 관상은 관상학 책에만 나오는 줄로 알았는데, 이렇게 실제로 생존하신 분을 만나 뵈오니 너무나 영광입니다. 그리고 인물을 볼 때는 단순히 관상뿐만 아니고 목소라와 걸음걸이 이렇게 삼위일체가 맞아야 하는데, 아까 지나가다가 제가 선생님의 목소라가 너무나 좋아서 이렇게 현관문을 열고 들어와서 무례를 범했습니다. 선생님의 목소리가 너무나 좋으십니다."라고 말씀하신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자문 선사님은 "이 나라에는 백석 총재만한 인물이 없습니다"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그리고 지난 2010년 3월 22일(일요일)에 경기도 부천시 소사 성전에서 성례를 마치고 성주님께서 광주로 출발하시려는데, 전 한국일보 편집국장 장충선 국장님이 성주님께 말씀하시기를, "요즈음 서울에 전 세계 150개국 나라에서 대표 종교 지도자들이 몰려와서 대성황이라고 금 면류관을 씌워 드리고 경배를 드리면서 추앙하는 분이 있습니다. 제가 그분에게 성주님에 대하여 말씀을 드렸습니다."라고 보고를 드린 것이다. 그러자, 성주님께서 "그 사람 아주 대단한 사람이구먼! 그러면 그 사람에게 가서 전해요! 내가 찾는다고 하고 내가 좀 만나자고 한다고 그래요! 내가 매주 일요일에 여기 소사 성전에 오니까 다음 주 일요일에 여기 소사 성전으로 오시라고 해요! 내가 만나자고 부른다고 하면 아마 내 명을 거역하지는 못할 거야!"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다음날 성주님이 광주에 계시는데, 서울에서 장충선 국장에게서 전화가 걸려 온 것이다. 성주님께서 전화를 받으시니, 장충선 국장이 "지금 제 옆에 대성황님이 함께 앉아 계십니다! 전화를 좀 바꿔드릴까요?"라고 말한 것이다. 그리하여 전화를 바꾸고 나서 상대방이 "여보세요!"라고 말하는 것이다. 그때 성주님께서 "선생이 바로 그 대성황이라는 사람인가?"라고 하대하여 반말로 말씀하시자, "예! 그렇습니다."라고 존댓말로 공손히 대답하는 것이다. 성주님께서 "그러면 선생의 이름이 어떻게 되지?"라고 역시 또 반말로 하대하여 말씀하시자, "박홍래라고 합니다."라는 것이다. 다시 성주님께서 "그러면 혹시 8년 전에 광주에 다녀간 박홍래 씨가 아닌가?"라고 하시자, "야! 굉장히 기억력이 좋으십니다. 제가 바로 그 박홍래입니다."라고 말한 것이다. 그리고 또 말하기를, "제가 최근에 체장암 수술과 간 담석을 제거하는 대수술을 받고 아직 몸이 회복이 덜 되고 있습니다. 건강이 회복되면 광주로 빛을 받으러 가겠습니다!"라고 말한 것이다. 그리하여 성주님께서 "그러지 말고 내가 이번 주 일요일에 경기도 부천에 소사성전으로 갈 터이니, 장충선 국장의 안내를 받고 소사성전으로 오도록 해요!"라고 말씀하시니,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라고 말한 것이다.
지난 8년 전 2002년에 서울에서 박홍래 선교사와 권연진 여성 회장님이 광주에 천부교 삼천년성 성전에 찾아와서 성주님을 알현하였을 때 일어났던 일화를 여기서 소개하는 바입니다. 이광준 성도사가 서울에서 박홍래 선교사와 권연진 여성 회장님을 전도하여 승용차에 함께 모시고 운전하면서 성주님을 알현하기 위하여 광주로 달려오고 있었던 것이다. 당시엔 박홍래 총재가 선교사라고 하면서 성주님을 알현하였던 것이다. 그런데, 전라북도 정읍쯤에 오다가 권연진 회장님이 운전하는 이광준 성도사에게 "우리가 성주님을 처음 알현할 때 어떻게 인사를 해야 합니까?"라고 물었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운전하던 이광준 성도사가 "사람들이 우리 성주님 앞에 오면 엎드려서 세 번씩 절을 합니다."라고 하자, 권연진 회장님이 "나는 모태로부터 기독교인인데 아직도 우리 부모님에게도 절을 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살아있는 사람에게는 절대로 절을 하지 않습니다."라고 말씀하셨다는 것이다. 그러자, 갑자기 "살아계신 하나님 앞에는 절을 해도 되느니라!"라는 음성이 들리는데, 차 안에 동승한 나머지 두 사람에게는 들리지 않고 권연진 여성 회장님 혼자만 그 음성을 들었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그분들이 광주에 ‘천부교삼천년성' 성전에 도착하여 세 분이 나란히 서서 4배 경배를 드리면서 성주님을 알현한 것입니다. 그리고 성주님깨서 서울에서 오신 분들에게 식사를 접대하려고 성전에서 가까운 '우미식당'에서 성찬식을 베풀어 주신 것이다. 그런데, 박홍래 선교사님이 성주님과 마주 앉아서 식사하였는데, 식사를 얼른 마치고 일어나서 몸을 웅크리고 이상한 태도로 나가는 모습을 보시고 성주님께서 "저 친구가 왜 저래?"라고 말씀하시자, 이광준 성도사가 "제가 나가 보겠습니다."라고 나갔다가 오더니, 다음과 같이 보고한 것이다. 박홍래 선교사님이 성주님과 마주 앉아서 식사하고 있는데, 성주님이 좌정하여 앉으신 뒤로 구름 떼같이 많은 천군, 천사들이 호위하여 서 있고 성주님의 양옆에는 저승사자가 떡! 버티고 서 있는 장엄한 광경을 보면서 식사를 어떻게 했는지 정신없이 먹고 나왔다고 하면서, "누가 성주님을 해치려고 왔다가는 작살나겠더라!"라고 말하면서 오들오들! 무서워 떨더라는 것이다.
박홍래 대성황이라는 사람은 영안이 열려서 이 세상을 심판하러 오신 성주님의 근엄하신 모습을 직접 눈으로 보게 된 것이다. 그 후에 2010년 3월 29일에 박홍래 총재님이 정귀님 보좌관을 대동하고 소사 성전으로 성주님을 찾아와서 알현하였을 때도 성주님께서 2시간 동안 말씀하실 때 성주님의 양옆에 이미 별세하신 "박태선 장로님과 조희성 씨가 떡! 버티고 성주님을 모시고 서 있는 광경을 목격하고 눈을 제대로 뜨고 성주님을 바라보지도 못하고 아래 탁자만 내려다보고 벌벌! 떨면서 성주님의 말씀을 경청하고 돌아왔습니다."라고 고백하신 것이다. 그리고 성주님이 어디를 가시든지 언제나 천군 천사들이 구름 떼같이 호위하고 따르는 것이다.
또한 지난 2014년 11월 1일, 강원도 철원군 철원읍에 있는 백마고지 전적지에서 '6.25참전세계전몰장병추모제와 평화통일기원대제'의 행사에서 성주님이 흰 도포를 입으시고 축사하신 것이다. 그런데, 성주님께서 축사를 시작하시자 성주님의 머리 위로 하늘 상공에 갑자기 맑은 하늘에 쌍무지개가 뜨고 비둘기가 십자형으로 줄을 지어 날아가고 있었다고 참석자들이 증언한 것이다. 그리고, 그날 행사에 영통한 사람이 3, 4명이 참석했었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그분들이 보니 전몰장병 영령들이 축사하시는 성주님 앞으로 구름 떼같이 몰려와서 엎드려서 구원해 주시라고 애원하는 광경을 보았다는 것이다. 그 행사에 전몰장병의 영령들이 그처럼 몰려온 것은 오직 재림 단군 성주님이 오셨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오로지 성주님만이 그 영령들을 구원해 주시는 구세주 미륵 왕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그와 같은 사실을 그 행사를 주관하신 신복식 회장님이 성주님께 직접 말씀드린 것이다.
그리고 사주나 관상을 잘 보시는 분들은 성주님의 사주만 보고도 성주님은 이미 죽은 사람이라고 말하고, 만약에 이분이 죽지 않고 살아 계신다면 이분은 사람이 아니고 신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더불어 성주님께서 한 번 죽었다가 부활하셨다고 말씀하시면 너무나 이해하기 어렵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그와 같은 사실을 확실하게 입증하는 사례가 있으니, 다음과 같은 것이다. 지난 1992년에 설 무렵에 천부장님의 언니 심정숙 여사님이 승리제단에서 성주님을 21통이나 고소를 하여 법적으로 너무나 계속 시달리시는 모습이 안타까워 언제나 신수가 좀 편안해지실까 염려되어 성주님의 사주를 종이에 써서 가지고 경기도 부천에 아주 영통하다는 철학관을 찾아가셨다는 것이다. 부천시 원미구 심곡 3동 422ㅡ3번지 '五行哲學運命相談所'이다. 그런데, 그 철학관의 선생님이 성주님의 사주를 보시고 "이분은 이 세상 사람이 아니고 이미 죽은 사람의 사주를 가지고 왔습니다."라고 말씀하시더라는 것이다.
그러자, 심정숙 여사님이 "아니 여기가 족집게처럼 용하다는 소문을 듣고 일부러 물어물어 찾아왔는데, 엄연히 살아계신 분을 죽은 사람이라니, 대체 이런 막말을 할 수가 있단 말이요?!"라고 크게 화를 내며 말했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다시 말씀하시기를, "아니, 그러면 이분이 지금 살아계신다는 말씀입니까? 이분은 이미 10년 전에 죽은 사람입니다. 만약에 이분이 지금 살아계신다면 이분은 사람이 아니고, 신입니다!"라고 말씀하시더라는 것이다. 그제야 심정숙 여사님은 "그러면 그렇지! 우리 성주님이 신이지!"라고 하면서 화가 풀렸다는 것이다. 그 철학관에서는 성주님께서 10년 전인 지난 1982년 6월 17일에 승리제단에서 200여 명에게 마귀로 몰리어 몰매를 맞고 죽었다가 부활하신 일을 말씀하신 것이다. 그러니까, 성주님은 본래 1948년(戊子年) 음력 8월 5일 아침 9시에 강탄하셨으나, 지난 1982년(壬戌年) 6월 17일 오후 3시 50분경에 죽었다가 부활하셨으니, 임술생(壬戌生)이 되신 것이다. 그러므로 화운(火雲) 강증산 선생이 "도통군자 대두목은 임술생이다!"라고 말씀하신 대로, 성주님이 바로 임술년에 도통하여 도통군자가 되신 임술생(壬戌生) 대두목이신 것이다.
그리고, 지난 서기 2003년경에 불교 원효종 종정 혜은법홍(慧隱法弘) 스님도 성주님의 사주를 풀어보신 후에 "성주님은 이 세상 분이 아닙니다. 이미 저승에 계실 분입니다. 성주님이 이 세상에 살아계신다면, 성주님은 사람이 아닙니다."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그리고 법홍 스님은 그 후에 "광주에 삼천년성의 성주님은 틀림없는 하나님이요, 틀림없는 미륵부처님이시다. 성주님이 미륵부처님이라는 사실을 나만 모르고 있었지, 내가 불교계 친구 큰스님들에게 전화를 해봤더니, 알 만한 사람들은 이미 다 알고 있더라. 너희들 두고 보아라! 성주님께서는 앞으로 엄청나게 큰일을 하실 것이다. 전 세계 종교통일을 하시고, 또 우리나라를 평화적인 남북통일을 하시고, 그리고 전 인류를 구원하실 것이다."라고 사람들에게 자주 말씀하신다는 것이다.
그리고 또 말씀하시기를, "그러나 깨달았다고 해서 다 되는 건 아니다. 나를 보아라! 내 나이가 86세다. 이렇게 86세 노구의 몸으로 지금 내가 성주님께 간다면 오히려 성주님께 짐만 되고 누만 끼치게 된다. 내가 20년만 젊었어도 성주님께 달려가서 구두라도 닦아드리고 시중을 들면서 가르침을 받을 터인데, 나는 이미 인생 폐물이 다 되었다."라고 말씀하시면서, 자신이 너무 나이 많아 늙은 것을 한탄하신다는 것이다.
그 말씀을 전해 들으신 성주님께서 당시 부산광역시 동구 초량동에 법홍 스님이 계신다는 '금수사'로 이광준 성도사, 최병선 성도사, 운악 스님, 김태진 부산 성전 성도회장, 네 분의 사람을 보내어 법홍 스님을 찾아뵙게 하신 것이다. 법홍 스님은 성주님이 보내신 사람들이라는 인사말을 들으시고 깜짝 놀라시며 "성주님께서 이렇게 사람들을 보내시면 안 되는데, 제가 먼저 성주님을 찾아뵈어야 도리지요!"라고 하시며, 매우 반갑게 맞아 주시더라는 것이다. 법홍 스님은 그 후에도 주변에 있는 신도들에게 광주에 성주님은 틀림없는 하나님이요, 틀림없는 미륵부처님이라고 말씀하신다는 소문이 계속 들려온 것이다. 미륵부처님이 바로 오늘날 삼신일체(三神一體) 삼신제왕(三神帝王) 한배검 재림 단군(再臨檀君)이시며, 심판주 정도령(正道靈)이요, 상제(上帝) 하나님이신 것이다.
오늘날 우리나라에 성주님이 계시므로 축복을 받아서 매년 풍년이 들고 해마다 불어오는 태풍도 남해안까지 왔다가 성주님이 계시는 광주를 피해서 도망을 가기 때문에 우리나라에 피해가 없게 되는 것이다. 태풍도 성주님을 알아보고 조용히 피해 가는 것이다. 저 우주의 오경명성(五庚明星)도 지난 1986년(丙寅年) 9월 14일 인시(寅時)부터 우리나라 빛고을 광주(光州)를 비추기 시작하여 앞으로 383년간을 비추게 되어 있는 것이다. 그해 5월 하순에는 저 우주의 별 핼리혜성이 전 세계 모든 나라를 제외하고 대한민국의 해남 땅끝마을과 완도를 가까이 다가와서 지나간 것이다.
성경에 예언된 대로 땅끝 땅 모퉁이에서 동방의 의인 한 사람을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예언한 대로 한반도의 땅끝 땅 모퉁이에서 동방의 의인 성주님의 출현을 미리 알려준 것이다. 격암유록에도 '길성조림진십승(吉星照臨眞十勝)'이라고 예언 명시되어 있으니, 길한 별빛이 임하는 빛고을 광주(光州)에 진인(眞人) 곧 십승인(十勝人) 구세주(救世主) 정도령(正道靈)이 출현하신 것이다. 우리나라에는 성주님이 계시기 때문에 축복을 받아서 다시는 전쟁이 일어나지 않고 평화가 정착되고 국내 정치 상황과는 무관하게 국운이 욱일승천하는 기세로 크게 일어나서 평화적인 남북통일을 이루고 앞으로 전 세계의 초강대국이 되고 종주국(宗主國)이 될 것이다.
금번에 성주님과 함께 중국 장가계 여행을 다녀온 일행 중에 어떤 분이 성주님을 알아보고 예를 갖추고 성주님의 강한 기를 더 받고 싶다고 정중히 말씀하시므로, 성주님께서 성화 사진을 핸드폰으로 전송하겠다고 약속하신 것이다. 그리하여 이처럼 성화 사진과 함께 더불어 성주님의 소개를 하게 된 것이다. 그러므로 카톡방에 이처럼 성주님의 존영이나 글을 올리는 일은 모든 이에게 두루 하늘의 축복을 받게 하시는 것이다. 성주님의 존영에서 강한 천광(天光)이 방출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마음으로 성주님을 영접하는 사람들의 죄를 대신 담당하여 해산의 고통을 겪으면서 죄를 사해주시는 것이다. 그토록 고생하시며 오늘날까지 인류를 지극히 사랑하신 것이다. 유튜브에서 '이판석'을 클릭하거나 '천부교 삼천년성'을 클릭하여 '황극절 동영상'을 보시면 성주님이 얼마나 우리나라와 민족을 축복하고 온 인류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알 수 있는 것이다. 속한 시일 내에 우리나라가 전 세계 초강대국이 되게 할 것이라고 강하게 말씀하신 것이다. 그리고 전 세계의 종주국(宗主國)이 될 것이다.
그런데 오늘날 지구의 자연환경의 생태계를 오염시키는 주범이 인간(죄인)들의 몸에서 뿜어내는 죄의 독소 물질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에도 '여호와 ㅡ세상 사람의 죄악이 관영하야 심중 사상이 간악한 것뿐임을 보시고 땅에 사람 지으심을 한탄하야 중심에 슬퍼하시고 가라사대 내가 사람 창조함을 한탄하야 지면에서 쓸어버리되 사람으로부터 육축과 기는 곤충과 공중의 새까지 하리라 하시나 노아는 여호와 앞에 은혜를 입었더라.'(창세기 6장 5~8절)하고 기록된 것이다. 그러나, 인간들의 몸에서 뿜어내는 죄의 독소 물질이 가장 자연환경의 생태계를 오염시키는 주범이 되는 것이다. 언젠가 인간이 지구에서 더는 살아갈 수 없을 정도로 자연환경이 파괴되면 인류가 지구를 떠나서 지구보다 더 살기 좋은 다른 행성으로 옮겨 가야만 하는 것이다. 성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오늘날 지구에서 살고 있는 인류가 달에서 살다가 지구로 이사를 온 것이다!"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성주님께서는 "달에는 인류가 살던 건축물과 흔적들이 많이 있는 것이다. 그 사실을 천문 과학자들이 발견하여 내 말씀을 뒤늦게 입증할 것이다!"라고 단호히 말씀하신 것이다.
성주님께서 소사 승리제단에서 죽었다가 다시 살아오시지 않았다면, 이 세상은 이미 존재할 수가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성주님이 온 세상 인류의 생명줄을 쥐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과거에 승리제단의 조희성 전도사님이 다음과 같이 말씀하신 것이다. "원래 우주에는 용이 다섯 마리가 있었는데, 네 마리는 죽고 마지막 다섯 번째 남은 한 마리가 바로 이현석이야! 이현석이는 우주에서 최고로 큰 왕 마귀야!"(1982년 12월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망미동 성전에서) 그러자, 행동대장 지성룡이 "그러면 이현석이를 잡아다가 죽여 버릴까요?"라고 하자, 조희성 전도사님이 "이현석이를 죽이면 온 세상 인류가 모두 몰살하여 전멸하게 돼!"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이는 이현석 성주님이 바로 온 세상 인류의 생명줄을 쥐고 계시는 본체 하나님이시라는 영적 말씀이다.
조선 후기에 문인이신 이서구(李書九) 선생이 쓰신 채지가에 다음과 같이 예언 명시되어 있는 것이다.
한 곳에 다다르니 五仙圍碁 하는구나
오 선 위 기
한 老人은 白碁들고 한 老人은 黑碁들고
노 인 백 기 노 인 흑 기
한 老人은 白碁訓手 한 老人은 黑碁訓手
노 인 백 기 훈 수 노 인 흑 기 훈 수
楚漢風塵 일어나니 南山四皓 아니런가
초 한 풍 진 남 산 사 호
한 老人은 누구신고 主人老人 分明하다
노 인 주 인 노 인 분 명
主人老人 體面보소 時節風流 그뿐이라
주 인 노 인 체 면 시 절 풍 류
相勝相負 決勝할 때 兩便訓手 못하고서
상 승 상 부 결 승 양 편 훈 수
親家有無 供饋할 때 손님 接待 할 뿐이네
친 가 유 무 공 궤 접 대
數는 漸漸 높아가고 밤은 점점 깊어 간다
수 점 점
遠村에 닭이 우니 太極星이 비쳤구나
원 촌(辛酉年: 1981년) 태 극 성(曺熙星: 영적 별)
개가 짖고 날이 새니 各自歸家 하는구나
(戊戌年: 2018년) 각 자 귀 가
主人老人 擧動보소 一場春夢 깨어보니
주 인 노 인 거 동 일 장 춘 몽
南山四皓 네老人은 저 갈대로 다 가고서
남 산 사 호 노 인(金運의 노인까지 세상을 떠나심)
바둑板과 바둑돌은 主人차지 되었구나
판 주 인(土運의 시대가 열림)
----------- 채지가 2. 초당의 봄꿈 -------------
‘원촌에 닭이 우니(1981년: 辛酉年) 태극성(太極星: 영적인 별 曺熙星)이 비쳤구나!’라고 하였는데, 신유년(辛酉年: 1981년 닭의 해)에 별의 함자(銜字)를 가지신 네 번째 노인 금운(金運)의 정도령 조희성(曺熙星) 전도사님이 역사(役事)를 시작하셨다는 뜻이다.
그런데, 1982년 6월 6일 인천 주안 승리제단에서 당시 이현석 관장님에게 “이 관장은 이제부터 단에 서지 마! 성령이 폭발할 때까지 단에 서지 마!”라고 말씀하시어 승리제단의 단에서 내려오신 후로 1982년(임술년)에 죽었다가 부활하셨으니, 개띠가 되어 빛고을 광주에서 30여 년간 잠을 자며 은둔 생활을 하시는 동안에 지난 2016년 8월 24일 밤에 성주님의 꿈속에서 조희성 전도사님이 나타나서 “나는 이달 내로 그만둔다. 바통을 넘길 터이니 이제는 단에 서도록 해!”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그리고 정확히 8월 31일 밤에는 조희성 전도사님이 나타나시어 허리에 매셨던 벨트를 풀어서 성주님 허리에 둘러 매주신 것이다. 어차피 2018년 무술년 개띠 해에는 36년 만에 잠자던 개(성주님)가 드디어 깨어 일어나 승리제단의 단에 서서 심판을 시작하시게 되니, 불가불 단을 넘길 수밖에 없으므로 조희성 정도령께서 불가불 바통을 넘기고 물러나실 수밖에 없는 것이다.
‘개가 짖고 날이 새니 각자 귀가하는구나!’라고 하였는데, 이 뜻은 무술년(戊戌年: 2018년 개의 해)에 잠자던 개가 깨어 일어나서 짖고 날이 새니, ‘각자 귀가하는구나!’라고 함과 같이 네 노인(老人)의 역사(役事)는 모두 끝이 나고 ‘남산 사호 네 노인은 저 갈대로 다 가고서’라고 함과 같이, 이제 영적으로 네 번째 노인이신 금운(金運)의 역곡 조희성 주님까지의 역사를 다 끝내고 ‘저 갈대로 다 가고서’(鄭僉知는 虛僉只라 從風已去 사라지고…)라고 한 대로 모두 세상을 떠나신 것이다.
先天秘訣篤信마소 鄭僉知는 虛僉知라
선 천 비 결 독 신 정 첨 지 허 첨 지
從風已去사라지고 天下諸聖靈神合에
종 풍 이 거 천 하 제 성 영 신 합
蓮花坮上神明世界 正道靈이 오신다네
연 화 대 상 신 명 세 계 정 도 령
--------- 격암유록 말중운 ---------
그러므로 이제 모든 천지공사(天地公事)는 다섯 번째 주인노인(主人老人)의 차지가 되었다고 하였으니, 이는 5자의 이긴자 중앙토운(中央土運)의 정도령(正道令)의 몫이 되었다는 뜻이다. 그리하여 서기 2019년부터는 삼천년성(三千年城)의 토운(土運)의 정도령(正道令)이신 성주님께서 심판을 시작하실 수밖에 없는 것이다. 주인노인(主人老人)은 다섯 번째 ‘중앙무기오십토(中央戊己五十土)’ 중앙토운(中央土運)의 5자(五字) 이긴자이다. 이 5자 이긴자가 바로 심판주 구세주(救世主)요, 토운(土運)의 본체(本體) 상제(上帝) 하나님이신 것이다.
그동안 성주님께서 격암유록에 예언된 그대로, 1982년에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素砂區) 역곡동(驛谷洞)의 승리제단(勝利祭壇)에서 죽었다가 부활하여 이긴자 새하나님으로 도통군자가 되셨으니, 격암유록의 예언대로 '생왕승지궁백풍(生旺勝地弓白豊) 십오진주택현출(十五眞主擇現出)'하여 삼신일체(三神一體) 한배검 '삼신제왕(三神帝王)'이신 재림단군(再臨檀君)이 나오셨으니, '천붕지탁소사립(天崩地坼素砂立)'이다. 성주님이 강탄하신 전라남도(全羅南道) 구례군(求禮郡) 토지면(土旨面) 오미리(五美里)의 생가(生 家)가 생왕지지(生旺之地)이다. 속담에도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라고 한 그곳이 바로 소사이다. 옛 하늘과 땅이 무너지고 이곳 소사(素砂)에서 이긴자 새하나님이 나오셔서 마귀 세상을 끝장내고 새 하늘과 새 땅을 여시니, 이곳 소사를 격암유록에서 '시종간야소사지(始終艮野素砂地)'라 명시된 것이다.
그러므로 태초에 하나님이신 박태선 장로님께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신 것이다. "이긴자같이 끌어올 자가 없어!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은혜를 끌어올 자가 없어! 이긴자가 아니면 역곡에 끌어올 자가 없어! 하나님의 은혜를 끌어당기는 자 이긴자 하나밖에 없어! 성경 상에 이긴자 하나밖에 없어! 그 이긴자같이 .... 두 달 만에 의인이 되면 그 피의 권세에 그 하나님의 태초에 하나님의 권세보다 그 피의 권세니끼니.... 그 피의 세력이 높은 이긴 피의 그 맨 꼬리라도 그 정도 되니끼니.... 소사에서 그때 두 달 만에 의인들이 됐으면 상당히 센 층이 되거든.... 아! 그래놔서 권세와 권능과 능력과 그 힘과 창조력이 그 이제 무한하게 태초에 하나님보다 끝없이 높은 고로 신이 다 되는 거야! 그 말 알았어? 뭐 세계에서 최고의 두뇌를 가진 사람이 필요가 없어! 어? 내 가지를 당할 사람이 없단 말이야!"(1980년 8월 23일 박태선 하나님 말씀) 이처럼 소사에서 두 달 만에 의인이 된 이긴자 성주님을 증거하시는 말씀이다. 그리고 오늘날 성주님의 권세와 능력은 태초에 하나님보다 끝없이 높다는 말씀이다.
위의 말씀은 이긴자 성주님이 아니면 역곡에 조희성 전도사님은 하나님의 은혜를 끌어오지 못한다는 말씀이다. 그리고 역곡(소사)에서 이긴자가 되어 나오신 성주님이 태초에 하나님보다 권세와 권능과 힘과 창조력이 끝없이 높은 신이 다 되었다는 말씀이다. 그러므로 "세계에서 최고의 두뇌를 가진 사람이 필요가 없어! 어? 내 가지를 당할 자가 없단 말이야!"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박태선 장로님이 감람나무 원체요, 다음 반열의 조희성 전도사님과 이현석 관장님은 감람나무 가지라는 뜻이다. 그러므로 세계에서 성주님의 두뇌를 당할 자가 없다는 말씀이다.
그리하여 마지막 때 하늘에 감추었던 한 씨 본체 하나님이신 이현석 관장님이 오셔서 역곡(소사)에서 200여 명에게 몰매를 맞고 죽으면서 박태선 장로님과 조희성 전도사님 속에 있던 하늘의 두 씨를 모두 끌어당겨 자신 속에 있던 감추었던 한 씨와 합(合)하여 삼신일체(三神一體)를 완성하여 부활하신 것이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소원이 다 이루어졌으므로, 본체 하나님이신 성주님께서 주의 두 길 예비자요, 두 감람나무인 박태선 장로님과 조희성 전도사님의 사명을 마치게 하시고 그 생명을 거두어들이심으로 두 분은 화천(化天)을 하신 것이다. 성주님께서 박태선 장로님과 조희성 전도사님이 세상을 떠나게 된다고 말씀하신 지 6개월 만에 두 분이 똑같이 정확하게 74세에 새벽 인시(寅時)에 별세하신 것이다. 박태선 장로님은 1990년 2월 7일 새벽 3시에 별세하시고, 조희성 전도사님은 2004년 6월 19일 새벽 4시에 별세하신 것이다.
≪ 이 세상에 심판이 시작되었다! ≫
그리하여 성주님께서 지난 1982년(壬戌年)에 이곳 소사(素沙)에서 죽었다가 부활(復活)하여 삼신일체(三神一體)를 완성하여 도통(道通)하신 후, 빛고을 광주(光州)로 자리를 옮겨서 36년간의 깊은 잠을 자며 은둔 생활을 하시다가 2018년(戊戌年) 춘삼월에 잠에서 깨어 일어나신 후, 지난 2019년 4월 7일 인천 천마산 마고할머니 탄신 천제에서 36년 만에 외치신 제 일성이 "이제부터 이 세상에 심판을 시작한다!"라고 선포하신 것이다. 그리고 그해에는 10월 3일 서울 탑골공원의 개천절 행사에서도 1년 동안 어디를 가시든지 "이 세상에 하나님의 심판이 시작되었다!”라고 외치신 것이다. 그리하여 그해 12월부터 코로나19가 전 세계로 확산이 된 것이다. 코로나(corona)는 왕관이니, 이 세상에 왕(王)이 오신 지가 19년째라는 암시를 한 것이다.
하나님이 이 세상 곧 마귀의 세상을 심판하시면 제일 먼저 마귀 세상을 지배해 온 가장 대표적인 세력인 거악(巨惡)을 먼저 심판하시게 되는 것이다. 그 대표적인 세력이 바로 2천 년간 전 세계를 지배해 온 기독교 예수의 세력이다. 예수가 이 세상에 나타난 마귀 중에 역사적으로 가장 큰 왕 마귀이다. 그러므로 기독교가 이 세상에 나타난 종교단체 중에 가장 많은 분쟁을 일으키고 전쟁의 앞잡이로서 가장 인명을 학살한 살인마 집단이 된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심판하시면서 제일 먼저 예수와 기독교를 심판하시지 않고 어떻게 새 세상 하늘나라를 여시겠는가. 그러므로 본문에서 기독교에 대하여 지적하는 말씀을 한낱 타 종교에 대한 비평으로 생각지 말기를 당부하는 바이다. 만약 그런 생각을 하는 자는 기독교의 예수와 똑같은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이미 전술한 바와 같이, 본래 하나님의 줄기가 아니고 살인마 마귀의 줄기이므로 2천 년 전에 예수가 나타난 이후로 이 세상은 분쟁과 전쟁사의 연속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기독교의 경전을 보면, 자기네와 다른 신을 믿는 민족은 아예 돌로 쳐서 죽이라고 기록이 된 것이다.
'너희 중에 선지자나 몽상가가 일어나서 이적과 기사를 말하며 네가 본래 아지 못하던 다른 신을 섬기자 하매 ... ( 중략) ... 저를 죽여 너희 중에서 악을 제하라 ...( 중략) ... 너는 찬동하지 말며 듣지 말며 긍휼히 여기지 말며 애석히 여기지 말며 은익하지 말고 용서 없이 죽이되 네가 먼저 착수하고 후에 뭇 백성이 착수하라. 애굽 따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내신 여호와 네 하나님을 배반케 하려는 자니 돌로 쳐 죽이라. 온 이스라엘이 듣고 두려워 이 같은 악을 다시 너희 중에서 행치 못하리라. 여호와 네 하나님이 네게 주어 거하게 하시는 한 성읍에 대하야 소문이 들리되 어떤 잡류가 일어나 거민을 유혹하야 너희가 아지 못하는 다른 신을 섬기자 한다, 하거든 너는 자세히 수탐하야 이런 가증한 일이 사실로 너희 중에 있으면 마땅히 칼로 성 중 거민과 그 생축과 성에 있는 모든 것을 진멸하고 그 탈취한 물건을 거리 가운데 모아놓고 성읍과 함께 온전히 불 살아 여호와 네 하나님께 드리되 그 성읍은 영원히 무더기가 되어 다시 건축하지 못하게 하라. 마땅히 멸할 물건을 조금도 네게 두지 말라. 여호와 ㅡ그 진노를 그치시고 너희를 긍휼히 여기시며 자비히 여기사 너희 열조에게 맹세하심 같이 너희를 번성케 하시리니, 네가 여호와 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오늘날 내가 명하는 그 명령을 다 지켜 그 목전에 정직이 행하면 이같으리라.'(성경, 신명기 13장 1~18)
기독교는 이와 같은 성경의 말씀을 철저히 잘 지켰기 때문에 예수의 이름을 앞세워 십자군 전쟁으로 200만 명을 학살하고, 종교전쟁으로 200만 명을 암살하였으며, 청교도들이 아메리카 원주민을 1억 2천만 명을 학살하여 유럽보다 네 배나 넓은 영토와 재물을 강탈하여 미국이라는 기독교 국가를 건국한 것이다. 이것은 세계 역사가 증명하고 있는 사실입니다. 기독교는 위의 성경 말씀을 너무나 잘 지키고 순종하였으므로 역사적으로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인명을 학살하는 살인마 집단으로 전락하고 만 것이다. 그런데 뒤 늦게나마 지난 2000년 3월 12일 로마 교황청에서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미사에서 십자군 전쟁, 종교전쟁 등 기독교 2천 년 과오를 사죄하며 '회상과 화해 교회의 과거 범죄'라는 제목의 미사를 행하기도 한 것이다. 그런 미사를 한 번 행했다고 해서 하나님이 기독교의 과거 범죄를 용서해 주시지 않은 것이다.
그런데도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그들의 범죄에 대하여 전혀 부끄러움을 모르고 오히려 다른 종교에 대하여 무조건 이단이니, 사이비이니 하며 주둥이를 놀려대며 표독스럽게 유난을 떠는 꼴불견을 보고 있노라면 웃음이 절로 나오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 민족인 단군 하나님의 자손으로서 기독교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만족의 배신자요, 조상과 부모님에 대한 불경 불효자요, 근본 하나님을 배신한 자이며, 천인공노할 역천자(逆天者)가 되는 것이다.
그리고 매년 12월 25일 크리스마스 때가 되면 예수가 이 세상에 화평을 주려고 왔다고 주장을 하며, 예수가 "네 원수를 사랑하라!"고 말했다면서 기독교가 사랑의 종교라고 주장을 하니, 그야말로 기독교는 표리부동한 가증한 가장 대표적이고 전형적인 이단, 사이비 종교이다. 기독교가 자기네는 십자군 전쟁으로 200만 명을 학살하고, 종교전쟁으로 200만 명을 암살하고 아메리카 원주민을 1억 2천만 명을 잔인하게 가장 많은 인명을 학살하며 원수를 맺어 놓고 원한 맺힌 희생자들에게 “네 원수를 사랑하라!”고 주장하면, 억울한 희생자들에게 더욱 분통 터지게 하고 약 올리는 망언이 아닌가. 이 말은 천벌을 받을 못된 말이다. 다시는 해서는 안 될 말입니다. 이 말은 적어도 기독교가 할 말은 아닙니다. 기독교는 이 말을 할 자격이 없는 것이다. 수년 전에 남미 어느 나라에서 기독교 교회에서 예배보고 있을 때 인디언 원주민이 총기를 들고 들어가 난사하여 많은 수를 살해하는 사태가 벌어진 것이다. 충분히 백 번이라도 그럴 수 있는 것이다.
종교전쟁은 구교인 캐톨릭과 개신교 사이의 전쟁으로서 구교인 캐톨릭은 개신교를 향해 이 세상에서 없어져야만 할 가장 나쁜 이단이라고 주장하고, 개신교는 구교 캐톨릭을 향해 이 세상에서 없어져야만 할 가장 나쁜 이단이라고 각기 서로 주장하면서 싸운 것이다. 이는 서로가 똑같이 예수를 구세주로 믿는다는 점에서 거울을 보고 자기를 욕하는 것처럼 예수를 믿는 자기네 기독교를 향하여 이 세상에서 없어져야만 할 가장 못 된 이단이라고 스스로 주장한 것이다.
그러므로 기독교가 유일하게 역사적으로 딱! 한 번 옳은 말을 하였는데, 그 말이 바로 "이 세상에서 없어져야만 할 가장 나쁜 이단은 바로 기독교"라고 주장했던 그 말이다. 그러므로 기독교는 그들이 스스로 인정하였으니, 이제는 즉시 기독교가 소위 종교라는 기독교의 종교 간판은 내리고 '이 세상에서 없어져야만 할 가장 악한 이단 살인마 범죄집단'이라고 간판을 바꿔 달아야만 하는 것이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그동안 하나님을 대적하고 이 세상에 온갖 분쟁과 전쟁의 앞잡이가 되어 참혹한 살인을 저지른 살인마 범죄집단에 몸을 담고 있었던 것만으로도 어찌 감히 하늘 아래 머리를 들고 다닐 수가 있단 말인가.
그리고 생각해 보시라! 자기의 조상과 부모님까지 배신하고, 이런 잔학무도한 살인마 범죄집단인 기독교를 그렇게도 좋아서 예수를 믿는 기독교인들을 어찌 공의로우신 심판주 하나님께서 단 한 명인들 그들에게 은혜를 주시거나 구원하시겠는가. 천치 바보라도 알 수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은혜는 처음부터 오늘날까지 본체 하나님이신 성주님께서 내려주셨는데, 역사적으로 2000년이 지나도록 단연코 단 한 번도 예수에게 하나님 성신의 은혜를 내리신 적이 없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예수가 하나님 당신의 아들도 아니고 마귀 새끼라는 걸 어찌 모르시겠는가. 그리고 살인마 괴수 예수에게 어찌 하나님의 성신을 내려주시겠는가.
성경 상에도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인정할 만한 근거는 어디에도 눈을 까고 보아도 없는 것이다. 신약성경 마태복음 1장에 예수의 족보만 읽어 보아도 성경은 거짓말 책이요, 마귀의 경전이라는 사실을 즉시 알 수가 있는 것이다. 예수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자손이라는 족보도 거짓말이며, 의붓아버지 요셉의 족보에다 예수의 이름만 끼워 넣은 것에 불과한 것이다. 또한, 소위 예수의 족보와 예수가 숫처녀에게 성령으로 잉태되었다는 처녀 잉태설은 서로 상충이 되는 자기모순이요, 새빨간 거짓말이 분명한 것이다.
그러므로 성경 상에도 예수가 성령을 못 내리더라는 기록은 있어도 성령을 내렸다는 기록은 눈을 까고 보아도 절대로 없는 것이다. '절기 끝 날은 큰 날이라. 예수 ㅡ 서서 외쳐 가라사대 사람이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사람이 나를 믿으면 성경에 닐암같이 그 배에서 생수가 강같이 흐르리라 하시니, 이는 믿는 사람의 받을 성신을 말씀하신 것이라. 이때에 성신이 내리지 아니하심은 예수 ㅡ 아직 영광을 얻지 못하심이러라.'(요한복음 7장 37~39절) 예수는 오히려 무당이 신내림을 받는 것처럼 마귀 사탄이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을 보았다고 고백하였으며, 그것으로 제자들에게 권능을 주었다는 기록만이 있는 것이다. '칠십 인이 기뻐 돌아와 갈아대, 주여. 주의 이름으로 사귀도 우리에게 항복하더이다. 예수 ㅡ 닐아사대 사단이 하늘로서 번개같이 떨어지는 것을 내가 보았으니, 내가 너희게 권을 주어 가히 배암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하게 하리니, 너희를 해하게 할 자가 결단코 없으리라.'(누가복음 10장 17~19절
성경에서 예수가 박수무당의 짓을 한 내용이 여러 군데 있으니, 사마리아 여인에게 '네가 이전에 남편이 다섯이 있었으나, 시방 있는 자는 네 남편이 아니니'라고 하여 사생활을 다 알고 말했으며,(요 4: 6~29) 또한 예수가 무화과를 따먹으려고 무화과 나무에 다가가 보니 열매가 없는 것을 보고 저주하였으며,(마 21: 18~22) 최후의 만찬에서 가롯유다에게 음식을 찍어 주며 유다 속으로 사탄이 들어가게 한 것이다.(요 13: 26~30) 이는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고 박수무당이므로 제자들에게 마귀의 신 사탄만을 부어 준 것이다.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고 구세주도 아니며, 열두 살 때부터 스페인 상인을 따라서 인도 티베트고원에 들어가 불교 고승의 가르침을 받고 '이사'라는 대사 칭호까지 받고 30세가 되어 자기 조국 유대 나라에 돌아와서 불교의 가르침을 토대로 설교하여 인기가 높아지니, 갑자기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주장을 하며 불교의 파계승이 되었으며, 그 후에 신내림을 받은 박수무당이 된 것이다. 예수가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는 모습이라고 하는 소위 기독교의 성화 사진에서도 보면, 예수가 입고 있는 의상이 불교 스님들이 입는 장삼과 붉은 가사를 두른 승복임을 알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예수를 박수무당이라고 말씀하신 분은 지금까지 오직 심판주 성주님 한 분밖에는 없는 것이다. 심판주 하나님께서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인지 아닌지 하나님이 어찌 모르시겠는가. 다시 말하면, 하나님께서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인지, 마귀의 자식인지 신 분별도 못하시겠는가. 그리고 하나님이 예수를 신 분별도 못하시고, 엉뚱하게 예수에게 하나님의 성신을 내려주시겠는가. 천부당만부당한 일이다.
그러므로 예수도 감히 하나님의 은혜를 받지 못했는데, 어떻게 예수를 믿는 기독교인들이 오늘날까지 하나님의 은혜를 받았다고 감히 함부로 주둥이를 놀리는가. 새빨간 거짓말이다. 그러므로 지금까지 예수에게 기독교인들이 소위 하나님의 은혜를 받았다고 주장하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라, 예수라는 박수무당을 통해서 살인마 마귀의 신을 받은 것이다. 그러기 때문에 기독교가 오늘날까지 세계적으로 지구상에서 가장 많은 인명을 학살한 악랄한 살인마 범죄집단이 된 것이다. 오늘날도 기독교인들을 보고 있노라면, 자기들은 가증스럽게도 하나님을 믿는다고 으스대면서 나라에 충성하고 조상과 부모님을 숭배하는 우리 천손 민족의 아름다운 홍익인간의 민족정기와 충효 사상을 우상숭배라고 모독하며 발악하는 것이다. 그러면서 오히려 한국 기독교가 우리 민족의 조상 하나님의 명호를 도용하여 마치 기독교가 하나님의 종교인 것처럼 행세하는 걸 보면 얼마나 악랄하고 가증스러운지 알 수 있는 것이다.
그중에서 가장 한심스러운 것은 오늘날 소위 하나님을 믿는다고 허세를 부리던 한국 기독교 11개 교파가 합세하여 정작 태초에 하나님이신 박태선 장로님을 이단, 사이비라고 모략하고 핍박한 그 악랄함이란, 전 세계에 그 유래를 찾아보기 어려운 것이다. 한국 기독교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정작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을 향하여 “이단이다, 삼단이다, 사이비다, 오이비다!”라고 하면서 악랄하게 핍박하고 대적한 것은 기독교가 하나님을 대적하는 마귀의 종교라는 명백한 증거이다. 그러나 그들이 박태선 장로님을 해치려는 순간마다 심판주 새하나님께서 영적으로 치시니, 한국의 거물급 인사들을 9번에 걸쳐서 29명을 쳐서 없애 버리신 것이다. 대표적인 인물이 신익희, 조병옥 박사, 박마리아 등입니다. 종래는 대법원에서 박태선 장로님을 사형 선고를 내리려는 날 1961년 5월 16일 새벽에 박정희 육군 소장이 5.16 군사혁명을 일으켜서 제일 먼저 서대문 형무소에 영어의 몸으로 계시던 박태선 장로님을 무죄 석방하신 것이다. 그러자, 정작 가장 발악하던 기독교 목사들은 한마디 반항이나 발악도 못 하고 잠잠해지고 만 것이다.
그런데, 아둔하고 악랄하기만 한 한국 기독교 목사들은 박태선 장로님을 향하여 이단이다, 마귀라고 대적하고 발악하며 핍박하였는데, 지난 1978년에 전 세계적인 석학이요, 정치가인 미국 카터 대통령 백악관 법률 고문인 퓨즈 박사는 부산 비치호텔에서 박태선 장로님을 처음으로 알현하고 7시간 동안 박태선 장로님의 말씀을 듣고 그 자리에서 바로 박태선 장로님을 하나님으로 알아보고 "하나님이 다른 데 계시는 게 아니라, 바로 여기 계십니다!"라고 하며 엎드려 경배를 드린 것이다. 그리고 그 후에 "제가 이렇게 하나님을 만나 뵈었으니, 헌금을 하겠습니다. 얼마를 할까요?"라고 말씀을 드리자, 박태선 하나님께서 "너는 세계 일인자 격인 두뇌를 가진 자가 아니냐? 그러니 네 수준에 맞게 하여라!"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그러자, 그는 우리나라 땅덩어리 다섯 개를 사고도 남을 정도의 거금을 헌금한 것이다. 미련하고 사악한 한국의 기독교 목사들은 하나님을 알아보지도 못하고 오히려 발악하고 대항하지만, 세계적인 두뇌를 가진 퓨즈 박사는 즉시 하나님을 알아본 것이다. 그리고 퓨즈 박사와 같이 이처럼 하나님을 알아보았으면 제일 먼저 감사헌금부터 하는 것이다. 생각해 보라! 인생이 지금까지 자기가 살아온 것도 모두가 다 하나님의 은혜인데, 그 받은바 은혜를 어찌 다 감사할 것인가. 그리고 "황공무지(惶恐無地)로소이다!"라고 하며 경배를 드리게 되는 것이다.
《 진사성인출(辰巳聖人出)! 》
성주님은 인류 최고의 조상 하나님이시므로 전 인류가 각자 자기의 조상을 섬기고 부모님께 효도하면서 하나님을 향하여 기도하면 온 인류에게 축복과 은혜를 베풀어 세상에 진정한 태평성대(太平聖代)가 이루어지게 하시는 것이다. 특히 우리나라 국민은 단군 하나님의 후예로서 조상과 부모님을 배신하고 서양의 다른 신을 믿고 섬긴다는 것은 민족의 배신자요, 부모님과 조상을 배신한 자요, 근본 하나님을 배신한 역천자(逆天者)가 되는 것이다. 조상과 부모님과 형제자매와 모든 사람을 하나님처럼 섬기고 사랑하라는 정도령(正道令) 삼신제왕(三神帝王) 한배검 재림 단군(再臨檀君)이신 성주님의 가르침이 곧 인생이 가야 할 바른길 정도(正道)이며, 이것이 바로 홍익인간(弘益人間) 재세이화(在世理化)의 참 종교(宗敎)이다. 그러므로 성주님이 창시하신 교단을 '천부교(天父敎) 삼천년성(三千年城)'이라 명명한 것이다. 전 인류를 하늘(天) 아버지(父) 곧 한 아버지의 자손으로 두루 축복과 사랑으로 구원하시는 세상에 처음으로 출현한 종교(宗敎)이다.
우리 민족의 천부경(天符經)은 전 세계에서 최고(最古)의 경전(經典)인데, '일시무시일(一始無始一) 석삼극무진본(析三極무진본)'의 본심 본 태양이신 본체 하나님이요, 인류를 심판하여 추수하러 오신 십승대왕(十勝大王) 우리 성주(聖主) 한배검 재림 단군께서 태초부터 온 인류에게 보내주시던 생명의 빛을 모두 거두어 버리신다면 전 세계 인류는 모두 몰살하여 전멸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격암유록 은비가에도 '감로여우해인리(甘露如雨海印理) 소궁무궁생살권(小弓武弓生殺權)'이라 하여 감로여우해인을 용사하시는 심판주 정도령에게 생살여탈권(生殺如奪權)이 있음이 명시되어 있는 것이다. 실제로도 심판주 정도령이신 성주님의 비위를 거슬리면 즉시 그는 이 세상에서 아주 멀리 사라져 버리는 것이다. 그러므로 속담에 "비위에 거슬리지 말라."는 속담은 있어도, 간, 담에 거슬리지 말라거나, 폐, 대장에 거슬리지 말라는 속담은 없는 것이다. 비위(脾胃)는 중앙(中央) 토운(土運)의 심판주(審判主) 정도령(正道令)을 암시하는 것이다.
그런데, 성주님이 재림 단군이라는 말씀을 듣고 용추계곡이 지하에서 단군 할아버지 바위가 발굴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으신 것이다. 단군 할아버지는 항상 보필하는 두 여인이 함께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그 바위를 발굴해 놓고 보니 두 여인의 바위에 함께 붙어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성주님 옆에 미생(鄭美榮), 옥생(鄭美羅) 곧 언니와 동생 두 자매가 성주님을 수행 비서로 보필하고 있는 사실과 너무나 똑같다는 것이다. 그런데 재림 단군이신 정도령에 대하여 전감여록에는 '무초석유양각천허권래(無礎石有兩角天許權來)'라 하였으며, 격암유록에는 정도령은 많은 무리를 거느리지 않고 외로히 '천종지성정도령(天縱之聖鄭道令)은 혈혈단신무배우(孑孑單身無配偶라'고 예언 명시되어 있는 것이다. 김동영 박사님이 "성주님께서 이제 일을 하실 때가 된 것 같습니다. 언제 한번 가시죠?"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그리하여 지난 2015년 6월 21일에 김동영(金桐瑛) 박사의 안내로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용추계곡에 대명 도사님(朴玉子)을 찾아가신 것이다. 그 바위를 발굴하신 여자 대명 도사님은 경오생(庚午生)으로 당시 86세라고 하신 것이다. 그 여자 대명 도사님이 그 계곡에서 기도하실 때 개울 밑에서 단군 할아버지가 "나를 땅속에서 나와서 햇빛과 달빛을 보게 하여라! 그리하면 이 백성이 다시는 동족끼리 전쟁을 하여 피 흘리는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을 것이다!"라는 음성이 거듭 반복해서 들리더라는 것이다. 그 사실을 당시에 청와대 박정희 대통령과 직접 전화 통화로 보고를 드리니, 박정희 대통령의 특명으로 군부대를 동원하여 중장비로 개울 밑을 파고 단군 할아버지 바위를 파내어 지상에 안치하여 세워 놓았다는 것이다.
이는 깊은 잠을 자며 은둔 생활을 하시는 재림 단군 성주님 출현의 효시(嚆矢)입니다. 따라서 지하에 묻힌 단군 할아버지 바위를 파내어 지상에 세우는 것만으로 다 끝난 게 아니라, 지하에 묻히듯이 은둔 생활을 하시는 재림 단군을 찾아내어 높이 받들어 옹립(擁立)해야 한다는 하늘의 음성인 것이다. 재림 단군 성주님께서는 20년 전부터 이 민족이 남과 북이 평화적인 통일을 하지 않고 계속 서로 싸우기만 하면 성주님의 권능으로 백두산 화산을 폭발시켜서라도 남과 북이 평화적으로 통일을 이루게 하실 것이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그런데 지난 1991년경부터 사회에서 36년간 잠을 자며 은둔 생활을 하시는 재림 단군 성주님이 잠에서 그만 일어나시라고 가수 한영애가 "잠자는 하늘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빛처럼 조율 한번 해주세요!"라고 노래를 부르기 시작한 것이다. 이 민족이 그 옛날 고려처럼 다시 한번 일어나는 길은 온 국민이 은둔 생활을 하시는 재림 단군을 찾아내어 옹립하는 일이요, 지하에 깊이 묻힌 동방의 등불을 등잔 위에 높이 안치하는 것이다. 온 국민이 누가 재림 단군인가 찾아내어 받들어 옹립해야만 하는 진사년(辰巳年 : 서기 2024~2025년)이 다가오는 것이다.
檀紀 4356年 癸卯年 11月 22日
(서기 2023年 1월 3일)
天父敎 三千年城 白石 李判席 聖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