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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교회 옥한흠 목사의 제자교육이 모두 거짓임을 알리는 글을 차제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도대체 예수님을 닮은 제자들을 양산 하였는데 2100억원짜리 교회가 필요한 것인지....거짓은 천기를 분별하는
능력만 있어도 알 수있습니다.
사랑의교회 옥한흠 목사 - 헌신적인 제자훈련
![]() ![]() 2009/12/17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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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옥한흠 목사 - 헌신적인 제자훈련
그는..
한마디로 제자 훈련에 미친 사람입니다.
1978년 사랑의교회를 개척한 이래 지금까지 예수그리스도를 닮은 온전하고 미래 지향적이며 헌신적인 열정을 가진 평신도 지도자들을 꾸준히 배출해 내고 있습니다. 스스로 말하듯이 그는 제자훈련 사역을 통해 평싱도들의 고민과 문제점을 알게 되었고, 하나님의 말씀과 씨름 하면서 그들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가르쳐야 할 것인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1984년에 출간된 '평신도를 깨운다'는 그런 제자훈련 사역의 결정체로서 그간 선교 단체의 전유물로만 인식되었던 제자훈련을 교회의 현실에 접목시켜 한국 교회에 제자훈련 열풍을 일으킨 불씨를 제공했습니다.
사랑의교회는 제자훈련이 실제에 적용되어 열매를 맺어 가는 새로운 목회 모델을 보여줌으로써 제자훈련의 대명사로 국내외에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경력 및 활동
사랑의교회 원로목사 (2004년 ~ 현재)
국제제자훈련원 원장 (1986 ~ 현재)
한국OM국제선교회 명예이사장 (2005 ~ 현재)
연변과학기술대학 설립이사장 (2006 ~ 현재)
교회갱신을 위한 목회자 협의회 명예회장 (2007 ~ 현재)
한국기독교 목회자협의회 명예회장 (2007 ~ 현재)
사랑의교회 담임목사 (1978 ~ 2003)
한국OM국제선교회 이사장 (2989 ~ 2005)
연변과학기술대학 대표이사 (1992 ~ 2006)
교회갱신을 위한 목회자 협의회 대표회장 (1996 ~ 2007)
한국기독교 목회자협의회 대표회장 (1998 ~ 2007)
목회철학
저의 목회철학을 한마디로 말하면, 평신도를 깨워서 주님의 제자로 세우는 것입니다. '제자훈련' 목회철학이지요. 이 제자훈련 목회철학을 다음의 두 가지로 구체적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첫째, 평신도를 훈련시켜 그 인격을 예수님을 닮도록 하는 것입니다.
초대 교회 성도들이 작은 그리스도(그리스도인; 행 11:26, 26:28)라는 별병을 들었던 것처럼 평신도들은 예수화 되어야 합니다. 즉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야 합니다. 그러므로 제자훈련은 무엇보다도 사람을 바꾸어 놓는 직업이어야 합니다. 말씀과 성령의 감화를 가지고 평신도 한사람 한사람을 온전한 사람이 되게 하고 온전한 삶을 살도록 해야 합니다.(딤후 2:17)
둘째, 평신도를 훈련시켜 예수님의 사역을 계승하는 소명자로 만드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세상에서 가르치고 전파하시고 치료하셨습니다. (마 4:23) 이일을 위해서 자기 삶을 철저하게 진리의 증거자, 사랑의 종으로 헌신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제자훈련은 평신도를 복음의 전파자로, 진리의 교사로, 사랑의치료자로 헌신하게 하는 과정입니다. 그리하여 예수님의 비전을 자기의 것으로 받아들이게 해야 합니다. 자기의 직업이 무엇이든 간에, 자기가 사는 환경이 어떠하든 간에 자기가 머무르는 그 곳에서 하나님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을 수 있고,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소명자로 만드는 것입니다.
*옥한흠 목사 홈페이지 중 발췌.
사랑의 교회 소개
[출처] 사랑의교회 옥한흠 목사 - 헌신적인 제자훈련|작성자 길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