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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영성
 
 
 
카페 게시글
제주 도보 순례길 제1회 제주 피정 순례길 - 열한번째(마지막)
안창호 신부 추천 0 조회 407 13.05.07 01:36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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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5.07 13:46

    첫댓글 모든 순례단 여러분! 정말 장하시고 수고많으셨습니다.^^*
    여러분의 첫걸음을 따라 많은 발걸음이 뒤이어나갈 것입니다.
    모든 여정동안 지켜주시고 함께 해주신 주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 13.05.07 06:37

    마지날 피정까지 무사히 마무리를 해 주시어 정말 감사합니다.

  • 13.05.07 09:23

    마지막 걸음까지 지켜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순례단 형제 자매님들의 충만한 주님의 은총과 힐링된 영육간 기쁨이
    앞으로의 삶에 영원히 ,지금처럼 함께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 13.05.07 10:47

    도보순례을 마치고 일상으로의 생활로 돌아왔습니다
    많은 은총과 찬미와 영광을 받고 왔나봅니다
    정작 본인은 아직 모르겠는데 저를 보는 교우들은 예전과 다른 나의 모습에 놀라움과 부러움을.....................
    항상 마음속에 11일간의도보 피정을 되세기며 일상 생활에서의 삶또한 한층 성숙된모습으로 주님과 성모님과의 만남을 해보려합니다
    정말 수고해주신 신부님과 같이 걸었던 왕언니이삼숙율리엣다, 아픈우리의 마음까지 치료해주신 유수길미카렐원장님,국민형부이우신나타나엘형제님,이명희이사벨라언니,피곤한 몸으로 새벽까지글쓴다고 수고해준 글쟁이 나희찬마리아 언니,말없이간식때마다 도와준 이미영모니카언니,

  • 13.05.07 10:56

    아침마다 우리 준비운동 시켜준 체육반장 체격에 비해 목소리가 우렁찬 김미령엘리사벳언니,공주라서 힘든 강행군을 잘참고 견디고 있는지 걱정전화 날마다 해주시는 형제님과 같이 사는 (완전 부러움) 강명남엘리사벳공주님,먹는것에 허기진 우리을 위해 두번째오실때 진수성찬을 준비해오신 신햬자스텔라 언니, 중간에 오셨던 송기한베드레형제님과 문순정안젤라부부팀과 늦게오셔서 띠단다고 수고해주신 복바오로형제님과 삭삭하고 예쁜 막내박정현 베로니카동생에게도 주님의 영광과 찬미드리며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화이팅,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모두모두에게 축복을,
    11명의 도보순례팀은 외칩니다 신부님 사랑합니다.

  • 13.05.07 11:02

    죄송합니다 한분이 빠졌네여 우리의 길잡이, 카리스마 이제광 아우스팅 형제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 13.05.07 11:13

    모두들 수고많으셨습니다...짝 짝 짝..(박수소리)

  • 13.05.07 12:25

    가슴뭉클 순례 마침 글을 읽습니다. 성모님과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지켜 주시어 무사히 은총의 순례를 하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신부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요...

  • 13.05.07 12:43

    도보순례하신 자매, 형제님 수고 많이 하셨고요. 무사 완주 축하합니다.

  • 13.05.07 12:43

    마리아 자매님 피곤한 몸으로 원고를 실감나게 끝까지 잘 써 주심에 감사드립니다.순례단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무사히 건강하게 잘 마침에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수고 하셨습니다.

  • 13.05.07 16:01

    수고하셨습니다. 마지막 순례기를 읽으면서 제주의 5월이 다시 사무치게 그립습니다.
    노천명의 '푸른 5월'과 이생진의 '무명도-우도'를 다시 외며 낮은 돌담으로 나누어진
    청보리밭과 유채꽃밭에 머물던 제주의 바람을 느낍니다.
    첫사랑보다 아름답고 감미롭다는 제주의 신록이 눈에 시려옵니다.
    눈부신 홍예(虹霓)를 오름의 허리에 휘감고 있을 제주의 산과 들,
    에메랄드빛 바다가 띠를 두른 제주의 바다가 저는 그립습니다.
    순례팀은 그렇게 제주에 계절의 여왕, 5월을 꽃피우고 오셨습니다.
    주님께 모든 걸 맡기고 오직 공동체를 생각하며 걸어온 길을 조용히 음미할 시간입니다.
    모든 분들의 수고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 13.05.07 21:27

    제1회 제주순례길 순례하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주님 안에서 큰 일을 하셨고 정말 장하십니다.

  • 13.05.08 14:38

    주님의 보살핌 안에서 참 큰일 하셨습니다.
    두고 두고 언제고 꺼내어 보아도 만족스런 값진 보물을 만드셨군요.
    신부님과 순례단 형제 자매님!
    감동적인 피정순례에 함께하여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 13.05.08 14:46

    제주 도보순례 12박13일의 여정 함께한 우리 모두에게 갈채를 보냅니다.힘들고 지쳐 주저앉고 싶었던 순간들,너무 졸리고 피곤해서 갈지자로 걸었던 순례자들이여!!모두모두 장하십니다.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주님께서 주신 은총으로 매 순간순간 떠올리며 간직하며 살겠습니다.순례할 수 있는 은총을 주신 주님께 영광을 신부님께도 감사합니다.

  • 13.05.08 15:00

    하느님백성이 걷는 길을 생각하신 신부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롱이 다롱이 각자의 모습이 달랐지만 신앙 안의 공동체였기에 무사히 순례의 여정을 마무리지었다고 생각합니다. 함께 했던 우리 모두 화이팅!

  • 13.05.13 13:54

    언니 좋은 묵상글 올려주세요
    언니의 기도가 그립습니다

  • 13.05.08 18:14

    수고많으셨고요 부럽습니다.
    은총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 13.05.09 09:29

    무사히 순례길 마치신 형제,자매님 축하드립니다. 신부님 엄청스리 수고하셨읍니다. 감사합니다'''

  • 13.05.09 12:47

    주님안에서 풍성한 열매를 맺으신 순레자 형제 자매님 또한 신부님 부럽고
    그동안 올려놓으신 글을 보며 대리만족?저도 흐믓하고 나름 묵상도 하고
    행복했습니다 모두모두 예수성심의 나라를 세우시길 두손모음^^

  • 13.05.11 10:59

    모두에게 축하를 드립니다!
    영원히 잊지못할 추억의 장이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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