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재난구호 종합훈련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긴급재난 구호대책 본부에서는 2012 재난구호 종합훈련을 27일 오산시 오산천 다목적 마당에서 경기도지구협의회 300여명의 봉사자와 직원이 참여하였다.
이번훈련은 적십자사가 재난구호 책임기관으로 위상, 정립강화와 이재민 고통경감을 위한 구호역량 및 재난 대응 능력강화를 목표로
실제상황 부여에 따른 지난구호 봉사단의 실질적인 훈련 과 재난구호 물자 및 장비에 대한 운용교육 강화, 인명구조 및 응급조치 대응 태세 강화, 재난 시 적십자 역할 및 임무에 대한 개선방안 도움에 중전을 두고 훈련을 하였다.
훈련시작은 재난 발생으로 아마무선 봉사회에서 상황 통보로 재난대책 본부자의 보고, 지휘로 비상소집하여 임부 부여로 상황반, 대피 수용반, 재난심리 상담반, 자원 봉사반, 구호물자반 과 특수차량운용의 훈련 상황을 진행하고 재난응급처치 시범, 실습 후 구호활동 보고와 훈련 종료 보고로 대단원의 훈련을 마쳤다.
무더위와 따가운 햇살의 날씨지만 불러오는 비람은 지친 더위를 날려주며 모든 봉사원들이 일사 분란하게 지휘에 참여하여 훈련하는 모습은 타 기관에서는 불 수 없었단 장관이었다고 평한다.
첫댓글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만나뵈어 반가웠습니다
더운날씨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지내십시요
더운날씨에 고생이많으셨내요.
무더운 날씨에 고생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