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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아리랑연구회(영남민요연구회)
 
 
 
카페 게시글
회원 글쓰기 홀로서기
창문넘어 추천 0 조회 154 13.11.12 07:26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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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1.13 09:04

    첫댓글 좋은 글 또한 가을과 같이 삶을 풍요롭게 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11.14 00:03

    제가 좋아하는 시를 선생님께서도 공감하신다니
    감사할 따름입니다.ㅎㅎ

  • 13.11.13 16:00

    가을을 꽉 찬 하루로 담아 갑니다~
    소중히 올려주신글에 대한 창문넘어님의 열정에 박수 ㅉㅉㅉㅉ 보냅니다~~

  • 작성자 13.11.17 11:37

    댕기님.
    "가을을 꽉 찬 하루로 담아 갑니다" ??
    퍽이나 인상적인 문장이네요...
    시적인 표현같아서...

  • 13.11.14 14:25

    동그랑 한푼의 돼지저금통의 결실도 살찌우지만
    오늘은 지폐한장을 넣어 두둑히 살찌워 의미있는 창문넘어님의 행복한 하루가 되시기를...
    추운날씨에 감기조심하시고 오늘 하루도 건강하세요~^^

  • 13.11.17 08:36

    한번에 한가지씩 올려주삼^^
    너무많아 못다읽은 시
    담에 읽어야지 해놓코 까먹고
    그담에 또 못다읽고......
    ㅋㅋ ㅋ 아직도 못다 읽었음 ㅎㅎ

  • 작성자 13.11.17 08:48

    그래서 저도 반찬 많은 식사 별로 안좋아요
    매운탕이면 매운탕....한가지

    델싸님!
    앞에 적어둔 6,7번째 시가 공감이 가더군요.
    그것만 한번 읽어보세요.ㅎㅎ

  • 13.11.20 08:57

    올가을은 홀로라는 단어가 절실하게 와닫는 가을같아요
    그렇케 열심두드리던 장구 괭가리 북~
    또 소리를찿아보려 고 열심 질러보던 것들 모든것들이 시들해지는
    가을에....답도없고 답답하고 해는 저물어가고ㅡ

  • 작성자 13.11.17 11:34

    우린 모두 나그네 잖아요..
    나그네는 원래 답답하고 쓸쓸하고..그래야 나그네 다운거 아니던가요??

    강나루 건너서 밀밭길을
    구름에 달 가듯이 가는 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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