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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 있는 사람: 시편 1편
할렐루야! 복의 근원이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은 참된 복에 대해서 말씀하신 시편 1편의 말씀을 함께 배우게 해 주심을 감사를 드립니다. 온 세상의 분들이 복에 대해서 올바로 이해를 하고 복된 삶을 살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명하신 말씀을 잘 실천해서 참된 복을 누리게 하소서
샬롬! 우리나라와 일본 그리고 중국과 미국의 경제적인 대립이 있고 북한은 오늘도 미사일을 쏘아대고 있습니다. 참으로 우리나라와 주변이 어지럽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국내에도 정치적인 대립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모든 문제를 주관하시고 역사를 주관하시는 우리 주 예수님께 간절히 기도하고 그리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면서 주님의 도우심과 위로와 주님께서 주시는 평안을 받아서 누려야 할 것입니다.
모든 여건이 어렵고 힘이 든 가운데서도 우리는 말씀을 읽고서 깨닫고 그리고 주님의 뜻을 성경 속에서 찾아서 순종하고자 합니다. 오늘은 시편 1편의 말씀 복 있는 자에 대해서 말씀을 보면서 의미를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먼저 개역개정, 공동 번역, 그리고 NIV 순서로 본문의 말씀을 보시겠습니다.
시 1:1.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2.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3.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4. 악인들은 그렇지 아니함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5. 그러므로 악인들은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들이 의인들의 모임에 들지 못하리로다
6. 무릇 의인들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들의 길은 망하리로다
[공동 번역]제1장
1. 복되어라. 악을 꾸미는 자리에 가지 아니하고 죄인들의 길을 거닐지 아니하며 조소하는 자들과 어울리지 아니하고,
2. 야훼께서 주신 법을 낙으로 삼아 밤낮으로 그 법을 되새기는 사람.
3. 그에게 안 될 일이 무엇이랴! 냇가에 심어진 나무 같아서 그 잎사귀가 시들지 아니하고 제 철 따라 열매 맺으리.
4. 사악한 자는 그렇지 아니하니 바람에 까불리는 겨와도 같아.
5. 야훼께서 심판하실 때에 머리조차 들지 못하고, 죄인이라 의인들 모임에 끼지도 못하리라.
6. 악한 자의 길은 멸망에 이르나, 의인의 길은 야훼께서 보살피신다.
[NIV]제1장
1. Psalm 1 Blessed is the man who does not walk in the counsel of the wicked or stand in the way of sinners or sit in the seat of mockers.
2. But his delight is in the law of the LORD, and on his law he meditates day and night.
3. He is like a tree planted by streams of water, which yields its fruit in season and whose leaf does not wither. Whatever he does prospers.
4. Not so the wicked! They are like chaff that the wind blows away.
5. Therefore the wicked will not stand in the judgment, nor sinners in the assembly of the righteous.
6. For the LORD watches over the way of the righteous, but the way of the wicked will perish.
시편 1편의 복 있는 사람은 1절의 행위를 하는 악인과 같이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해서 주야로 묵상을 하는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이 받는 복은 시냇가에 심은 나무와 같이 모든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했습니다. 모든 내용이 본문 그대로 별 설명이 없이 그대로 이해가 됩니다. 오늘은 시냇가에 심은 나무에 대해서 더 자세하게 같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두 가지의 농사에 대해서
우리가 땅에서 소산을 얻는데 직접 곡물의 씨앗을 심어서 열매를 얻는 방법과 또 하나는 과수를 통한 열매를 얻는 방법이 있습니다. 먼저 밭농사 논의 농사는 농부가 봄에 반드시 씨앗을 뿌려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모종을 심어야 합니다. 이렇게 씨를 뿌리고 모종을 심기 위해선 우선 밭을 논을 갈아야 합니다. 겨울 동안 잠자던 대지를 봄에 갈아엎어야 합니다. 그리고 씨를 뿌리고 모종을 심을 수 있도록 돌들은 골라내고 부드럽게 정리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반드시 비료나 거름을 넣어야 합니다. 그리고 날짜를 택해서 씨를 뿌리거나 모종을 심습니다. 그리고 씨앗이 나게 모종이 땅에 뿌리를 박는 것을 기다려야 합니다.
물을 제때에 주어야 합니다. 비가 오나 오지 않나를 늘 살피고 땅이 마르고 줄기가 시들면 어떻게 하든지 물을 주어야 합니다. 그래야 곡물이 자랄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잡초가 나면 자주 뽑아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벌레가 생기면 약도 쳐야 합니다. 너무 많이 자라면 속아주어야 하고 부실한 것도 속아야 합니다. 매일 밭에 나가서 작물을 살펴야 하고 그리고 꽃이 피고 열매가 열리면 이를 노리는 새들과 해충을 막아야 합니다. 태풍을 견디며 잘 자란 작물을 수확을 하면 또 건조를 하는 과정이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우리의 식탁에 오고 농부도 자신이 재배한 작물을 비로소 먹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 본문에서 말하는 시냇가에 심기운 나무는 이런 모든 과정이 생략이 되고 계절을 따라서 스스로 꽃이 피고 열매가 맺힌다고 합니다. 비가 오지 않아도 입사귀가 마르는 일이 없습니다. 그리고 어떤 나무는 100년 동안 과실을 제공합니다. 같은 열매를 얻지만 그 과정이 너무나 다릅니다. 제가 이런 원리를 알게 된 것은 누가 이렇게 가르쳐서가 아닙니다. 어떤 분이 미사리에 600평의 땅을 경작하게 주었습니다. 봄이 되면 그 큰 밭을 갈아 엎어야 하고 그리고 골라서 씨를 뿌리고 종묘를 심으면 곧 물을 주어야 하는데 우물이 없었습니다. 미나리를 개울에서 캐어서 2개월 동안 밭을 파고 심었습니다. 물이 없으니 곧 다 말라서 죽었습니다. 죽도록 즐거움을 가지고 밭을 팠지만 물이 없었기에 허사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호박을 심기도 하고 고추, 시금치, 상추 등의 채소를 심고 조금 팔기도 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해가 바뀌고 봄이 되고 이렇게 또 경작을 하고 5-6월 경이 되었을 때 제 밭으로 가는 도중에 과수원이 있었는데 주로 살구나무를 심었는데 가지가 부러질 정도의 살구가 열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너무나 많은 살구가 열리는데 해가 바뀌어 때가 되면 틀림없이 그렇게 열리는 것을 보고서 저 농사는 너무나 제가 짓는 농사와 달리 열매가 열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해마다 밭농사 논농사는 농부가 그 과정을 틀림이 없이 반복을 해야 되는데 시냇가에 심기운 나무는 그냥 때가 되면 하나님의 역사하심으로 꽃이 피고 열매가 열리고 이를 수확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복 있는 사람의 복이 이와 같다고 하는데 이런 사람이 어떤 사람입니까? 지금 우리 젊은 세대와 같이 유치원부터 영어와 수학과 세상의 공부를 밤과 낮이 없이 배우는 사람입니까? 강남의 학원에서 오늘도 친구도 의리도 잊은 채 죽도록 영수를 하는 학생입니까? 아니면 부모의 능력으로 각종 스펙을 쌓고 명문대에 다니는 사람입니까? 아니면 세상과 같이 교회의 헌금으로 세운 학교에서 똑같이 대학에 가려고 오늘도 영수에 목을 매는 성도의 자녀입니까? 이런 사람이 복을 받는다고 성경이 기록을 했다면 이 세상은 지옥이 되었을 것입니다.
2. 복 있는 사람
성경에서 말하는 위와 같은 범사에 형통한 복을 받는 사람을 분명하게 말씀하시는데 먼저 하나님의 말씀을 즐거워한다고 합니다. 즉 성경을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성경의 말씀을 사랑한다는 것입니다. 성경의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존중한다는 것입니다. 성경의 말씀을 진리의 말씀으로 인정한다는 것입니다. 성경의 말씀을 예수님에 대한 말씀으로 인정한다는 것입니다. 온 세상이 다 없어져도 하나님의 말씀은 그대로 변치 않고 존재함을 인정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세상이 변하고 모든 것이 변해도 하나님의 말씀을 일 점, 일획도 변치 않는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내 길의 빛이 되고 내 발의 등이 됨을 안다는 것입니다. 진리가 되고 모든 하나님을 믿는 사람 믿지 않는 사람의 심판의 기준이 되며 이 세상에서 오직 유일한 진리임을 인정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말씀을 밤과 낮이 없이 읽고 묵상하고 그리고 그 말씀을 마음에 새겨서 이 말씀의 인도를 받고 산다는 것입니다. 이 행함에 대한 말씀은 어디에 있습니까? 일절에 있습니다.
3. 말씀을 실천하는 자
시 1:1.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위의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을 즐거워해서 밤낮 묵상하고 읽는 것만 아니라 이 말씀에 따라서 행동을 하는 사람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악인들의 꾀는 개인이 있는 곳이 아니라 악이 행해지는 집단에 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내가 많은 수입과 권력을 얻을 수가 있다 하더라고 하나님께서 기뻐하는 일을 하는 곳이 아니면 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범죄자의 집단이 그렇고 나에게 어떤 사람들이 와서 악을 종용할 때 내가 많은 수입이 일시에 생기더라고 그들과 함께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뇌물로 망하는 많은 사람이 있는 것을 보는데 정치 경제 체육, 군사 등에서 작은 뇌물로 큰 직위를 잃고 세상으로부터도 욕을 먹는 예를 우리는 봅니다.
죄인의 길은 하나님께서 금하는 일을 하고 하나님께서 명하시는 일을 하지 않는 것을 말합니다. 그런데 무슨 일을 하면 죄인이 되는지 우리는 성경을 주야로 묵상하지 않으면 절대로 알 수가 없고 세상의 법만 피하면 되지 할 수 있으나 간통죄가 폐지가 되었고 낙태도 금하는 법이 위헌이라 판결이 났고 부동산과 집을 과도하게 가져도 누가 뭐라 하지 않지만 이 모든 죄가 성경에서 금하고 있는 아주 큰 벌이 기다리는 죄에 해당이 되니 어찌 성경을 읽지 않고 복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까?
그리고 오만한 자는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는 자입니다. 겸손하고 하나님 앞에서 낮추지 않으면 하나님을 만나기가 어렵고 그러면 하나님의 존재와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인 것을 알 수가 없습니다. 세상의 영웅과 호걸이 우리를 자신의 길로 이끌고 있지만 이들은 대부분 성경의 기준에서 심판을 면할 길이 없는 가장 큰 죄인들일 뿐입니다. 지금의 재벌과 같고, 세상의 권세자는 대부분 오만함에 이르고 있습니다. 인간이 권력을 가지고 타락하지 않는 사람이 한 명도 없다고 정치학에서 오랜 연구를 통해서 밝히고 있으며, 절대적 권력은 절대적으로 타락한다고 하고 처음과 끝이 한결같은 권력자는 한 명도 없는 것을 알고서 권력을 이런 인간에 맡기지 않고 제도를 만들어서 삼권으로 나누어놓고 서로 견제를 함으로써 균형을 이루도록 한 것이 현대의 삼권 분립니다. 그리고 낮은 자리에 있는 사람도 역시 오만한 사람이 있고 또 높은 자리에서도 겸손한 사람이 있음은 사실입니다. 복 있는 자는 이런 오만한 자들과 같이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오만한 자들이 자신에게 충성하면 권세를 주겠다고 해도 거절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즐거워해서 주야로 묵상을 한다고 합니다.
지금 우리나라에서 이렇게 사시는 분들이 참으로 많습니다. 우선 모든 목사님과 신학생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잘 배우며 주야로 묵상하고 날마다 가르치고 설교를 하시고 강론을 하십니다. 그리고 성도들도 새벽에 교회에 나가서 말씀을 읽고 듣고 배웁니다. 그리고 스스로 날마다 성경을 읽고서 필사하시는 분들도 많으시고 날마다 성경을 곁에 두고 수도 없이 읽는 분들이 계십니다. 이분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즐거워하시는 분들이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뜻에 따라서 살려고 몸부림을 치십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은 몸과 마음과 정성을 다해서 기쁘게 하고 악은 멀리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복음의 증인이 되어서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복음을 전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이분들고 말씀을 늘 가까이하고서 배우고 전합니다.
이렇게 복 있는 분들이 우리나라에는 많고 이들이 우리나라를 복되게 만드는 분들이며 이분들의 기도로 이 민족을 많은 어려움을 하나님의 도우심에 힘입어서 헤쳐나가고 있습니다. 곳곳에 요셉과 같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이 있고 이들로 인해서 이들이 일하는 곳이 하나님으로부터 모두가 복을 받습니다.
4. 악인들의 운명
복 있는 사람이 이와 같이 복을 받는 것과는 대조적으로 악인은 바람에 나는 겨와 같이 날려간다고 합니다. 알곡과 겨는 같이 존재하기에 가려내기가 어려운데 바람에 날리어 보면 알곡은 무거워서 날려가지 않고 겨는 속이 차지 않아서 바람을 따라서 날려갑니다. 알곡만 남게 되는 것입니다. 악인의 운명이 이러하니 우리가 악하게 살면서 세상에서 호의 호식을 한다고 부러워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심판을 견디지 못하고 의인들이 있는 곳에 올 수가 없다고 합니다. 의인들은 심판을 견디고 주님과 함께 영생을 얻을 것이지만 악인에겐 허용이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정말로 이 말씀을 통해서 우리가 어떤 선택과 어떤 길을 걸어야 할지가 분명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모두가 성경을 사랑하고 이 말씀을 주야로 읽고 묵상하고 그리고 그 가운데 기록된 대로 행하여 지킴으로 시냇가에 심기워진 나무와 같은 복을 받아서 모든 일에 형통한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악의 길에 따르지 마시고 모든 일에 말씀을 묵상하며 분별력을 가지고서 선한 길로 주님과 함께 날마다 즐겁게 걸어가야 할 것입니다. 함께 이 길을 서로 기도하며 사랑하며 힘차게 갑시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이 미련한 자에게 크신 은총을 베풀어 주셔서 이렇게 시냇가에 심기운 나무와 그렇지 않은 나무를 보게 하셨습니다. 한 나무들이 있는 곳은 청계산인데 적어도 백 년 가까이 된 밤나무가 시냇가에 여러 그루가 있는데 계절을 따라서 밤이 많이 열립니다. 그리고 또 한 나무는 화단에 심기워진 나무인데 물이 없고 나무가 뿌리를 내릴 공간이 없어서 조금 자라다 마르는 모습입니다. 이 건물에 대한 어떤 악의도 없고 이렇게 성경공부에 사용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관계자의 허락을 얻고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두 나무를 비교해 보시면서 성경의 말씀에 대한 즐거움을 더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또 다른 나무입니다.
나무가 뿌리가 내릴 곳이 없어서 물을 주어도 이렇게 마르면서 죽고 있었습니다. 낙엽이 여름인데도 가득합니다.
날마다 성경을 보고 실천하는 삶이 얼마나 형통한 길로 인도하는지요
참으로 많은 분들이 찾고 있는 제 블로거의 글입니다. 제가 글을 올리고 지금 다시 읽어 보았습니다. 무언가 끝이 너무 허전한 것 같아서 조금 다시 첨부합니다.
저는 늦게 시작한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말씀으로 부르셨습니다. 그때 나이가 27-8세쯤 되었습니다. 저는 부르심에 응답해서 곧 회개하고 고린도 전서 13장의 말씀대로 살려고 몸부림쳤습니다. 그리고 5년 뒤에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곧 성령의 불을 예수님께 받았습니다. 신림동 선민 교회에서 박기수 목사님의 설교 때 받았습니다. 제가 은행에 다니다 군대에 갔다 와서 고시를 하겠다고 대학에 들어가서 대학 대학원 하루에 열심히 약 13세간씩 공부를 하던 중에 그런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렇게 고시를 통해서 다양한 과목의 공부를 열심히 할 기회를 주셨습니다. 그리고 1992년 성령의 불을 받고서 고시 행시 2차에서 1점 차 낙방을 하고서 목사가 되고자 성경을 본격적으로 보기 시작했습니다. 은행에서 나온 지는 약 36년이 되었고 예수님을 말씀으로 만난 지는 약 34년이 되었습니다. 신학을 하고 성경을 정리한지도 약 20여 년이 되었습니다. 젊은이들이 어릴 때부터 성경을 배우고 교회를 다닌 것과 달리 저는 30이 다 되어서 교회에 다니고 그리고 성경을 조금씩 보기 시작했으니 늦게 시작한 사람입니다. 그렇지만 성경 정리를 하고 전도를 하고 신학을 하고 이렇게 전하다 보니 늘 성경을 읽거나 접하게 됩니다. 영어로도 때론 열심히 보고 그리고 정리도 쉬지 않고 틈틈이 하고 타자도 가끔 칩니다. 다른 사람보다 약 30년이 늦게 시작한 제가 이렇게 전하고 있으니 젊은이들은 저보다 훨씬 더 앞서서 나갈 수가 있습니다. 안정된 은행에서 나온 후 지금까지 경제적으로 참으로 어렵게 살았고 같이 살던 사람도 너무나 어려워 한 사람은 저를 떠나갔고 지금의 아내도 고생이 너무나 많습니다. 어떤 이는 은행에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이라고 합니다. 어떤 이는 행시에 합격했으면 지금은 2급이나 1급 공무원이 되었을 것이라며 아쉬워합니다. 그렇게 되었더라면 경제적인 어려움은 별로 없었을 것이고 지금도 잘 살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이런 내용의 복음은 온 세상에 누가 전하겠습니까?
하나님의 은혜로 물가에 심기운 나무와 같이 늘 성경을 읽고 정리하고 전한 사람의 복을 소개합니다.
우선 제 블로거에 있는데 서울 보고서를 통해서 새로운 성경의 이해를 하버드와 예일, 프린스턴, 그리고 영국의 옥스퍼드에 전했습니다. 오천만의 로마서에 있는데 정의에 대한 공부를 하고자 하는 내용이었습니다. 전도를 통해서 이해된 내용들을 미국과 영국의 교계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을 것을 의심치 않습니다. 그들이 전한 복음이 땅끝 이곳 한국에서 메아리가 되어서 다시 새로운 내용이 증거가 되는 것을 보고서 큰 위로가 될 줄로 믿습니다. 이신칭의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비롯해서 향후 온 세상의 교회의 하나님의 의에 대한 연구와 율법의 중요성에 대해서 모든 세상의 성도가 새롭게 이해를 하고 올바른 신앙을 위해서 전진하게 될 것입니다.
제 오천만의 네이버 블로거와 다음 카페는 지금 약 11만 명의 사람이 보았고 하루에 약 100-200명씩 지속적으로 보시는 분이 늘고 있고 홈페이지를 제작해서 올해에 100만의 목표와 전 세계 200개국 이상 약 1억 이상의 독자를 확보할 계획으로 기도하고 있습니다.
교회를 하나님의 뜻에 따라서 세우는 일도 있고 남해의 사람 낚는 어부 학교를 건립해서 전도와 교회의 성장에 대해서 배우고 성경 식물원을 산의 나무를 사용해서 세워서 산속에서 힐링하며 성경을 자연스럽게 재미있게 배울 계획이 있습니다. 남해와 서울에서 가까운 임야를 물색하고 있습니다.
돈이 되는 일도 너무나 많이 보이고 있는데 같이 복음을 전할 분들과 같이 나눌 것입니다.
지금은 캘빈과 루터의 공부의 시대가 아닙니다. 루터가 라틴어로 된 성경을 보면서 성령에 대한 모든 내용을 다 찾아서 읽기를 원했다면 1년도 부족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루터나 캘빈이 어떤 내용을 주장하면 사람들이 성경을 읽고 검증할 수가 없었으니 독일엔 독일 말로 된 성경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세상에 성경이 너무나 드물었습니다. 지금은 다번역 성경 찬송 사이트에 가시면 동시에 영어를 비롯해서 너무나 많은 번역본이 있고 한국어도 약 5개 정도 번역본이 있습니다. 누구나 성경을 읽고 누가 뭐라 하면 즉시 검증을 할 수가 있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루터가 일 년이 넘게 걸릴 성령에 대한 검색도 이제는 검색창에 성령을 치고 검색을 하면 약 수초 안에 온 성경을 다 찾아서 성령에 대한 구절을 성경의 책별로 찾아서 보여줍니다. 어찌 루터나 캘빈만큼 공부를 할 수가 없겠습니까? 올바른 방법과 나 자신의 늘 성경을 읽고 정리하는 자세와 그리고 좋은 교사를 만나면 정말로 성경의 진수를 배울 수가 있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영어도 조금만 하면 금방 한글로 성경을 읽다가 이해가 어려우면 영어로 쉽게 이해를 할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젊은 대학생은 누구나 이렇게 할 수가 있습니다. 이런 젊은이들이 성경을 잘 배우고 실천하면 우리의 미래는 전 세계에서 가장 밝다고 할 수가 있습니다. 반드시 그렇게 될 수가 있습니다.
캘빈과 루터가 당시 천주교의 문제를 보고서 즉시 로마서로 진입해서 믿음에 대한 구절을 보면서 이신칭의를 주장하고 우리는 그를 믿고서 500년을 그렇게 믿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성경은 로마서만 있는 것이 절대로 아니고 사복음서도 있는데 이를 올바로 잘 살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못했습니다. 이제는 이를 살필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이신칭의는 반드시 사복음서의 예수님의 가르침의 속에서 해석이 되어야 합니다. 결론부터 이야기를 하면 이렇게 하면 율법을 반드시 잘 배워서 이를 지켜야 천국에 갈 수가 있습니다. 사랑의 구체적인 행동양식이 율법이기 때문입니다. 믿음 홀로 즉 믿음으로 칭의가 되고 나는 구원이 되고 그리고 나는 천국에 간다라는 논리와 주장은 곧 온 세상에서 사라질 것입니다. 바울은 그런 뜻으로 절대로 이야기를 하지 않았습니다. 이제는 사복음서를 통해서 이렇게 주장된 신학적인 가르침에 대해서 검토를 해서 맞지 않으면 과감하게 버려야 합니다. 저는 이런 일을 하는 사람으로 부르심을 받은 것 같습니다.
한국의 번영과 강대국 속에서 생존은 절대로 믿음 하나만 붙잡고 모든 것을 해결하려는 신학과 가르침으로 보장이 되지 않습니다. 성경은 그렇게 단순하게 가르치지 않았습니다. 성경은 믿음과 함께 반드시 사랑을 해야 천국에 간다고 합니다. 그리고 반드시 세상에서 성경적인 정의를 지켜야 천국에 간다고 가르칩니다. 우리가 모두가 빠져 있는 가르침보다 더 많이 나아가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성경을 읽는 자는 이를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이는 반드시 성령을 받고 전도를 해보아야 되고 그리고 또 성경을 주야로 읽어야 가능한 일이기도 합니다. 저는 온 세상을 이렇게 올바른 신앙으로 돌리고 싶습니다. 많은 분들이 격려해 주시고 제 글을 읽어주시고 그리고 기도해 주시고 물질로 사랑으로 돕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지속적인 기도를 부탁을 드립니다.
구약과 신약을 통해서 예수님에 대해서 올바로 알게 됩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하신 일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꿈꾸시는 세상에 대해서도 알게 됩니다. 구원의 의미에 대해서도 올바로 알게 됩니다. 반드시 신학적인 주장도 깊이 배우고 생각을 해야겠지만 성경을 읽고서 또 스스로 정리를 해야 합니다. 신학교에 배운 신학만 쫓아가도 보면 수백 년 오류를 그대로 답습할 수가 있습니다. 모든 것을 할 수가 있는 시대에 스스로 그렇게 하지 않는 것은 자신의 책임입니다. 루터나 캘빈이 그랬습니다는 통하지 않는 때가 옵니다. 예수님을 믿고서 사랑을 하지 않고 정의롭게 살지 않고 믿음 하나만으로 모든 것을 하고자 하는 생각과 주장이 얼마나 비성경적인지 믿지 않는 사람도 금방 알 수가 있는데 신학을 하고 목사가 되어도 여전히 그렇게 살고 있고 또 가르친다면 자신의 존재 가치도 잊고 어떤 구름 속에 그냥 몸을 맡기고 정신없이 떠가는 것입니다.
반드시 예수님을 믿는 자는 즉 성도는 사랑을 해야 합니다.
반드시 예수님을 믿는 자는 정의롭게 세상을 살아야 합니다. 성경의 정의를 배워서 실천하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예수님도 잘 믿어야 합니다. 적어도 이 셋을 다해야 천국에 들어갈 것입니다.
그런데 사랑도 없고 정의로운 삶도 없으면 어떻게 천국에 들어갈 수가 있습니까?
뭐야!? 믿음이면 다 되는데 무슨 헛소리야 할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을 헛소리하는 분으로 생각하시는 것입니다. 정작 예수님을 믿는다고 교회에 다니면서 자신의 주를 헛소리하는 분으로 믿고 사는 것입니다. 증명하겠습니다.
마 1:1. 그 때에 세례 요한이 이르러 유대 광야에서 전파하여 말하되
2.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였으니
마 4:17. ○이 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이르시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시더라
막 1:14. ○요한이 잡힌 후 예수께서 갈릴리에 오셔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여
15. 이르시되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
마 5: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19.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의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2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마 22:35. 그 중의 한 율법사가 예수를 시험하여 묻되
36. 선생님 율법 중에서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37.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38.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39.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40.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마 23:23.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는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정의와 긍휼과 믿음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예수님께서는 회개를 가장 먼저 촉구하십니다. 회개가 신앙의 기초요, 시작입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믿음의 그다음의 문제입니다. 신학을 하고 신앙생활을 하고 직분을 받고 하는 것도 그다음의 문제입니다. 회개가 없으면 모든 신앙의 문제들이 틀어지고 무너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회개가 없는 사람의 율법과 믿음에 대한 논쟁은 의미가 없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회개한 제자들과 함께하시면서 직접 병을 고치시고 그리고 복음을 전파하시고 천국에 대해서 가르쳤습니다. 이들이 예수님께 잘 배웁니다. 그리고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온 인류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서 피를 흘리시고 십자가를 지시고 죽으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장사한 지 사흘 만에 예수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심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40일을 과거와 완전히 다른 몸을 지니신 예수님과 함께 예수님 승천 후의 일을 또 배우는데, 예수님께서는 자신이 가르친 대로 모든 것을 제자를 삼아서 가르치고 성령을 기다리라고 제자들에게 당부하시면서 제자들이 보는 앞에서 재림을 약속하시며 처소를 먼저 가셔서 예비하신다고 하며 승천하셨습니다. 우리는 먼저 믿고 의롭게 되었다고 주장하기 전에 이런 예수님과 제자들의 관계와 제자들이 행하고 배운 바를 우리도 먼저 잘 배워야 하는 일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들이 배운 복음에 대한 내용 중에서 예수님께서 율법에 대해서 하신 말씀이 로마서를 앞서서 우리가 믿음 생활을 하는 제 일의 표준이 됨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를 로마서만 읽고서 무시하거나 어기면 천국에 가는 길은 절대로 보장이 없습니다.
이제 천국에 대한 예수님의 말씀을 보시겠는데 이 말씀도 로마서나 다른 예수님의 제자들이 쓴 서신서를 잘못 이해하고 이해해서 어떻게든 천국에 들어간다고 주장할 수는 있으나 천만의 말씀이고 절대로 예수님께서 불가하다고 하면 절대로 불가함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예수님께서 절대로 되지 않는다고 하면 천하의 모든 신학자 목사 교회가 덤벼도 불가능한 일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보시겠습니다.
마 5:2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22.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혀가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니라
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18:3. 이르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19:23.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려우니라
24. 다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시니
요 3: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4. 니고데모가 이르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사옵나이까 두 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사옵나이까
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이렇게 분명하게 예수님께서 천국에 들어가는 문제를 분명하게 말씀하셨으니 사도 바울도 신학자 캘빈이나 루터로 그리고 모든 한국의 신학자, 목사 그 어떤 분도 이 예수님의 말씀을 어기는 성경의 해석을 하면 틀리게 되는 것입니다. 절대로 믿음 하나 만으로 천국에 들어갈 수가 없음을 말씀하시고 있고 그리고 율법을 반드시 작은 조항부터 지키라고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로마서는 이런 예수님의 말씀을 염두에 두고서 과연 바울 사도가 어떤 상황에서 누구에게 편지로 권면을 하는지를 잘 살피면서 해석도 해야 되는 것입니다. 루터나 캘빈이 이런 절차를 어겼으면 당연히 잘못된 성경의 해석이 될 것입니다. 지금 시대에 사는 모든 성도는 이를 확인을 해 볼 수가 있는데 제가 위에서 인용한 성경 말씀은 틀림없이 우리가 보는 성경에 있는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어찌하시겠습니까?
500년의 꿈속에서 깨어나야 합니다. 그래야 한국도 희망이 있습니다. 온 세상을 바로잡아야 합니다. 모든 성경은 말씀하시기를 정의롭게 사라고 합니다. 그리고 사랑을 하라고 합니다. 그리고 믿으라고 합니다.
정의는 곧 성경의 정의이고 하나님의 의이며 모세 5경에 잘 나타나 있으니 롤스나 샌달의 정의론이 아닙니다.
반드시 배우고 실천을 해야 된다고 예수님께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사랑은 하나님과 이웃을 신명기의 말씀대로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몸을 다해서 먼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리고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이 사랑의 길잡이가 율법입니다.
그리고 늘 우리가 소리치는 예수님을 믿는 것입니다. 당연히 너무나 당연히 예수님을 믿는 모든 신자를 이렇게 살야야 비로소 천국을 소망하게 됩니다. 속히 정신을 차리고 성경의 올바른 진리를 확인을 해 보셔야 합니다.
국가는 부동산 투기로 병드는 한국을 생각해서 각종 규제를 합니다.
믿는 신자는 자신의 행복을 위해서 부를 위해서 집과 땅을 사고 팔고 합니다.
부를 많이 소유하고 교회에 헌금도 많이 하고 그래서 장로도 되고 권사도 되려고 합니다.
성경의 율법은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개역개정 공동번역)
사 5:8. 가옥에 가옥을 이으며 전토에 전토를 더하여 빈 틈이 없도록 하고 이 땅 가운데에서 홀로 거주하려 하는 자들은 화 있을진저
9. 만군의 여호와께서 내 귀에 말씀하시되 정녕히 허다한 가옥이 황폐하리니 크고 아름다울지라도 거주할 자가 없을 것이며
10. 열흘 갈이 포도원에 겨우 포도주 한 바트가 나겠고 한 호멜의 종자를 뿌려도 간신히 한 에바가 나리라 하시도다
8. 아, 너희가 비참하게 되리라. 집을 연달아 차지하고 땅을 차례로 사들이는 자들아! 빈터 하나 남기지 않고 온 세상을 혼자 살듯이 차지하는 자들아!
9. 만군의 야훼께서 내 귀에 대고 맹세하신다. "많은 집들이 흉가가 되어 제아무리 크고 좋아도 인기척이 없게 되리라.
10. 포도밭 열흘갈이에서 술 한 항아리밖에 나지 아니하고 종자 한 섬에서 곡식 한 독이 가까스로 나리라."
이제 율법을 모르면 지옥에 가고 멸망의 길로 갈 수 있는 행동을 국법이 허용을 한다고 너도 나도 모든 힘을 다해서 합니다. 그 결과는 지옥과 같은 세상을 만듦입니다. 5천만 민족 중에서 땅이 한평도 없는 국민이 3천5백만이 되었습니다. 약 50만 명이 평균 일만 칠천 평씩 약 40% 이상의 가용의 국토를 가지고 있고 그리고 약 1천6백만 명이 나머지 땅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현실에서 어찌 행복을 추구할 수가 있습니까? 땅값은 절대로 내리지 않으니 약 1천6백5십만 명은 재산이 늘 늘고 있지만 나머지 3천5백만 명 즉 인구의 약 70%는 월급이 아무리 올라도 희망이 없습니다. 조선 시대 약 70%가 노비였던 시기와 별로 다를 바가 없는 세상에서 잘 살겠다고 모두가 몸부림을 치고 있습니다. 그래서 율법으로 하나님께서 이렇게 사는 자가 비참하게 되리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위의 말씀이 이사야서에 있는데 왜 율법을 논하냐 할 것입니다.
레위기 토지와 집에 대한 규정은 모든 토지는 하나님의 것이라 하셨고 모든 인생은 세를 들어서 잠시 살고 가는 나그네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집과 토지는 12지파에게 골고루 분배를 하시고 언제나 판 집과 토지는 돼 살 수가 있다 하셨고 50년이 되면 돈을 받지 않고 원 주인에게 돌려주라고 하셨으니 이런 부동산의 비폐를 하나님께서 잘 아시고 그렇게 정하신 것입니다. 국가보다도 더 악한 삶을 우리는 살고 있지는 않습니까?
국가도 이런 참상을 알고 고치려고 하는데 정의로우신 하나님의 백성이 율법에 무지하고 성경에 무지해서 국가보다 더 불의하게 산다? 어디로 가시겠습니까? 이도 예수님께서 답을 주셨으니 마태복음 5장 20절에 이 말씀이 있습니다.
전들 알았겠습니까? 저도 은행원으로 돈을 많이 벌어서 행복하고자 했고 고시에 합격에서 차도 집도 아내도 받고자 하던 사람입니다. 국법을 가장 올바른 정의로운 법으로 보고서 잘 배워서 그대로 지키면서 잘 살고자 했던 속물이었습니다. 망극하신 하나님은 은혜로 고시에 다행히 불합격하고 성경을 정리하고 읽게 되었으니, 그리고 성령을 선물 받고 복음을 전하면서 이렇게 올바른 진리를 알게 되었으니 시편 1편의 복 있는 자의 복이 임했다고 할 수가 있지 않겠습니까? 돈과 영적인 올바른 가르침 중에서 어떤 것이 참된 복입니까?
예수님께서는 이런 복을 주시고자 부자 청년에게 재물을 팔아서 가난한 자들에게 나누어 주고서 자신을 따르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어떤 복을 찾아서 가렵니까? 저는 다행히 하나님의 크고 크신 은혜로 이렇게 왔습니다. 가난했지만 잘 먹고 잘 입혀 주셨고 건강과 새 아내와 그리고 아들도 주셨습니다. 너무나 큰 복이 왔습니다. 그리고 말씀의 말로 다할 수 없는 복이 임했습니다.
돈이 많은 성도여! 은행의 수입도 포기하고 그리고 37년 참으로 세상의 밑바닥에서 전기도 수도도 많이 끊어지고 어린 아들과 반지하 곰팡이 냄새를 맡으면서 이렇게 성경을 하나님께 배워서 전하는 저를 보면서 아무런 감동도 느끼지 못하십니까?
정말로 쉬운 기도를 부탁을 드립니다. 저를 위해서 제 가정을 위해서 제 사역을 위해서 간절히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어떤 전도하는 사람이 궁핍했을 때 6개월 월급 모은 것도 아끼지 않고 나누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어렵다는 이를 대부분 도왔습니다. 저는 미군부대에 근무하고 아내도 돈을 벌고 있는데 너무나 성경교육과 하나님의 의를 위해서 하고 싶은 일이 많습니다. 꼭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말로 같이 올바른 한국의 건립과 올바른 세상을 위해서 갑시다! 제가 받은 영적인 복을 온 세상에 나눔과 같이 다른 받은 복들을 온 세상과 나누는 모든 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령을 받고 복음을 전하며 그리고 성경을 읽고 정리를 하면 틀림없이 누구나 제가 만난 진리를 만날 수가 있고 제 블로거나 카페를 통해서 복음을 듣고 성경을 통해서 확인을 하시고 믿으시면 바로 제가 누리는 진리를 그대로 누릴 수가 있으니 어떤 분은 저와 같이 수십 년이 걸릴 것이고 어떤 분을 갈렙과 여호수아와 같이 금방 믿게 될 것인데 저와 같이 많은 시간을 보내지 마시고 갈렙과 같이 여호수아와 같이 믿으시기 바랍니다. 저는 이스라엘 백성과 똑같이 광야에서 약 37년을 보내고 있습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이 멀지 않았음이 믿어집니다. 같이 온 세상을 정의롭게 만들고 사랑이 넘치는 하나님의 나라를 만듭시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