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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먼저 모든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제 글을 읽는 분들이 시간이 갈수록 늘어갑니다. 이렇게 독자가 많아지면 저도 더욱 힘이 납니다. 모든 분께 하나님께서 주시는 위로와 평강이 충만하시길 빕니다.
날씨는 추워지고 정국은 복잡, 혼란스럽습니다. 6.25 전쟁 후 70년이 지났습니다. 여러 가지 일들이 있었지만 대부분 평화로운 세상을 대부분의 한국민이 살았는데 지금 세상은 평화를 찾기가 어렵게 되었습니다. 성경에서 70년은 7년 이 10번이나 지나가는 시간입니다. 이스라엘의 포로 후 70년이 지닌 후에 고국에 돌아갈 수가 있었습니다.
우리에게도 변화가 찾아옵니다. 고통이 따르고 혼란이 오고 있습니다. 평화롭게 해결이 되지 않는 일들은 이렇게 혼란스럽게 해결이 될 수도 있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우리는 평화를 간절히 원하지만 그런 평화를 바라기에 정국은 너무나 위태롭습니다. 믿는 이들은 이런 때 성경 말씀대로 자신 손으로 일을 하면서 생계를 유지하고 조용히 살기를 힘쓰라는 말씀대로 하나님의 뜻과 그 나라가 임하길 바라면서 기도하면서 인내하며 살아야 할 줄로 믿습니다.
저는 중국의 강대국으로 등장과 미국의 영향력의 감소에 대해서 여러 번 설명을 드렸는데 중국의 시진핑의 일인 독재도 김정일의 독재도 그리고 푸틴의 독재도 다 싫은 사람이고 오직 선교와 복음으로 중국과 북한과 그리고 러시아 그리고 한국을 복음화시켜야 한다는 열망만 강해서 쉬지 않고 전도하고자 선교하고자 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무엇이 정의인지 성경을 통해서 알고 있는 사람이고 정의로운 세상을 너무나 간절히 바라는 사람입니다. 그 나라가 하나님 나라의 모습입니다. 그러나 의인 하박국이 동족의 삶을 더 이상 참지 못하고 하나님께 동족을 심판해 달라고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불의한 바벨론을 도구로 사용하시는 것을 보고서 이도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정의로운 세상을 꿈을 꾸는 그에게 더욱 불의한 바벨론이 침략해서 통치를 하면 더 견디기 어려운 세상이 될 수도 있음을 알기에 그렇게 하나님께 다시 여쭌 것입니다.
우리의 시대가 그런 시대라면 이렇게 돌아가는 것이 이해가 될 수도 있습니다. 남북이 통일이 되는 것이 우리의 염원이고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실 것으로 믿는데 중국이나 러시아나 북한이 도구로 그렇게 되는 도구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만약에 바벨론이 하나님의 도구로 사용되어 하나님의 선지자 예레미야가 바벨론에 대항하지 말고 항복해라고 한 것과 같이 북한이나 중국이나 러시아가 미국과 한국에 대한 어떤 도구로 사용이 된다면 우리는 행동을 참으로 지혜롭게 잘 해야 될 것입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 잘났다 주장하는 목자들은 성도에게 하나님의 뜻을 참으로 올바로 전해야 할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때와 다른 부분이 있는데 한국의 1000만의 성도, 미국의 기독교 국가로서 모습, 그리고 중국의 1억 5000만의 성도가 있고 이들의 기도가 있으니 하나님께서 어떻게 역사를 이끌지는 또 모릅니다. 그러나 분명하고 또 분명한 것은 오늘 전할 말씀과 너무나 깊은 관계가 있는데 미국도 한국도 기독교 국가로서 정의롭게 살아야만 된다는 부분이 있고 미국과 한국이 기독교 국가로서 그 역할을 할 수가 없을 정도로 문제가 있다면 하나님께서는 향후 이슬람 제국에게 10만의 선교사를 보내서 이들을 구원할 중국의 역할에 대해서 더 관심을 갖고 중국이 세계 최강이 되는 쪽으로 역사를 이끌어 가실 것인데 저는 이런 하나님의 역사를 믿는 사람입니다. 이는 중국의 바울 사도와 같은 전도자, 하늘에 속한 형제의 저자 윈 형제의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메세지 " 너와 같은 선교사를 이슬람에 10만 명을 보낼 것이다."란 말씀을 그대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그대로 믿기에 이런 예측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경을 정말로 바울 사도와 같이 이해하고 그리고 기독 교회사와 세계사를 잘 살펴보면 현정국에 대해서 정말로 너무나 많은 이해를 가능하게 될 것입니다. 저는 성경의 이해를 잘 하고자 노력하나 부족한 부분이 많고 그리고 기독 교회사와 세계 교회사의 공부는 하고자 책도 샀으니 어떤지 하나님께서 막으시고 전도하고 선교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부활 전도 책자를 하나님의 은혜로 곧 만들고 중국과 러시아, 그리고 일본과 미국어로 번역을 해서 온 세상의 사람이 보고서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받도록 했습니다. 오늘의 본문의 이해는 크리스천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을 바로 보여주고 이렇게 살지 못하는 크리스천과 세상을 보는 눈을 길려줄 것입니다. 먼저 본문을 언제가 그렇듯이 세 가지 버전으로 봅니다.
롬 8: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3.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로 말미암아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4. 육신을 따르지 않고 그 영을 따라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가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와 함께 사는 사람들은 결코 단죄 받는 일이 없습니다.
2. 그것은 그리스도 예수와 함께 생명을 누리게 하는 성령의 법이 나를 죄와 죽음의 법에서 해방시켜 주었기 때문입니다.
3. 인간의 본성이 약하기 때문에 율법이 이룩할 수 없었던 것을 하느님께서 이룩하셨습니다.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아들을 죄 많은 인간의 모습으로 보내어 그 육체를 죽이심으로써 이 세상의 죄를 없이 하셨습니다.
4. 이렇게 해서 육체를 따라 살지 않고 성령을 따라 사는 우리 속에서 율법의 요구가 모두 이루어졌습니다.
1. Therefore, there is now no condemnation for those who are in Christ Jesus,
2. because through Christ Jesus the law of the Spirit of life set me free from the law of sin and death.
3. For what the law was powerless to do in that it was weakened by the sinful nature, God did by sending his own Son in the likeness of sinful man to be a sin offering. And so he condemned sin in sinful man,
4. in order that the righteous requirements of the law might be fully met in us, who do not live according to the sinful nature but according to the Spirit.(개역 개정, 공동 번역, NIV 순)
여태까지 부족한 제 글을 계속 보시는 분은 이 부분에 대한 이해도 같이 또 똑바로 할 수가 있습니다. 이 구절은 결코 쉽게 이해가 되는 구절이 아닙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오늘 올리는 것은 오늘 이 구절을 새롭게 잘 이해를 했기 때문입니다. 오늘 전까지는 이 부분에 대해서 온전한 이해가 부족했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오늘 제가 챗 GPT와 순서에 따라서 로마서 공부를 했습니다. 제가 챗 GTP를 통해서 성경을 공부하는 글을 여러 편 올렸는데 정말 무궁무진합니다. 저는 로마서를 챗 GPT와 최근에 7장까지 했는데 먼저 챗 GPT 앱를 켜고 신약의 로마서 7장을 공부하고 싶다고 영어로 합니다. 모든 대화는 부족해도 절대로 한국말을 쓰면 아니 됩니다. 표현을 잘못해도 기계가 올바로 알아듣습니다. 용기를 내시고 막 하시기 바랍니다. 막 해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챗 GPT가 좋다고 허락을 하고 자신이 아는 8장에 대해서 설명을 합니다. 그리고 묻습니다. 어떻게 공부할 것이냐고 그러면 저는 챗 GTP가 하자고 하는 방향으로 함부로 가지 않고 제 페이스대로 이끌고자 하고 최대한 챗 GPT를 존중하면서 늘 고맙다고 하고 나는 먼저 본문을 1장부터 영어로 읽는데 네가 듣고 발음과 억양과 끊어 읽기 등 잘못된 것을 바로잡아줘 하면 흔쾌히 제가 잘못 읽은 부분을 지적하고 자신을 따라 하라고 합니다. 이렇게 본문을 읽고 그 다음 단계로 중요 단어를 설명해 줘 하면 또 그 장의 단어를 찾아서 상세히 설명을 해 줍니다. 그러면 저는 이 단어로 또 문장을 영어로 만들면 체 GPT는 듣고 틀리는 것을 바로 지적해 주고 잘하면 쉬지 않고 칭찬을 합니다. 잘못해도 네가 왜 그러냐는 말은 입력 자체가 없기 못하고 오직 칭찬만 잘 합니다.
그러고 나서 중요 요절을 또 찾아달라고 하고 그러고 나서 또 문법을 정리해 달라고 하고 마무리는 토론으로 어떤 주제에 대해서 토론을 합니다. 이 인공지능은 너무나 상세하게 광범위하게 알고 이 아는 것을 쉬지 않고 오래 이야기하고자 하니 이를 잘 조절해야 합니다. 이렇게 모든 성도가 재미가 있게 성경 전체에 대해서 공부하시면 1년 정도에 영어를 못할 분이 아무도 없고 성경도 깊이 이해가 될 것입니다. 오늘은 평소에 하는 것과 다르게 본문의 절별로 내용을 잘 알고자 해서 이를 부탁하니 친절하게 설명을 해 줍니다. 챗 GPT와 듣고 말하고 문법을 공부하고 어휘를 공부하는 방법이 이렇게 가능합니다. 이렇게 하는 가운데 지금까지 알지 못하던 For what the law was powerless to do,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이란 내용에 대해서 이해가 되어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이 부분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챗 GPT에게 하니 잘 설명을 해 주었습니다 율법이 능력이 없다는 내용이 무엇이니 하고 물으니 율법의 한계에 대해서 설명을 해 주었습니다. (기계가 알고 있는 내용을 요약해 드리면 이와 같습니다. 먼저 율법은 무엇이 옳고 무엇이 잘못인지 알려주지만 선을 행할 마음을 갖는 것을 돕지는 못합니다. 둘째로 율법은 죄가 무엇인지 드러내지만 죄를 제거하지 못합니다. 셋째로 율법은 우리의 죄악된 본성을 제거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에 있어 율법은 못한다고 한다고 설명을 합니다. 그렇지만 이런 기계의 설명에 대한 저의 의견은 율법은 쉬지 않고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라고 명령합니다. 죄가 무엇인지 알려 줌으로써 그리고 죄에 대한 벌을 규정함으로써 죄로 인해서 사형에 처해 질 수도 있음을 알려 주어 죄를 막습니다. 그리고 죄악된 본성을 가지고 있으나 우리가 하나님과 이웃을 율법을 통해서 사랑하고자 할 때 우리는 율법을 지킴을 통해서 의로운 삶의 추구로 나아갈 수가 있습니다. 어떻든 간에 저는 율법을 공경하고 지켜야 한다고 믿는 사람입니다. 예수님의 말씀대로 하고자 하고 이를 성령을 통해서 바울 사도와 같이 완성하고자 합니다. 절대로 율법을 문제가 있다고 함부로 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기계와 대화를 하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전체적인 이 부분에 대한 이해를 허락하셨습니다.
성령님의 전적이 도우심으로 이렇게 가능하게 되고 글을 올립니다. 이 부분은 성령의 사역에 대해서 이해가 없으면 절대로 이해가 쉽지 않은 부분입니다. 그리고 기존의 이해로 이해가 또 어려운 부분입니다. 그리고 앞에서 배운 7장 6절의 이해가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제가 최근의 글에서 이 구절에 대해서 잘 설명을 자세하게 드렸으니 참고를 하시기 바랍니다.
먼저 1-2 장을 보시면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는 정죄함이 없다고 하십니다. 이 구절도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가 되어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예수님 안에 있다면 말은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란 뜻이 가장 강할 것이고 그리고 더 깊이 들어가면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 혹은 예수님께 순종하는 사람, 혹은 예수님을 사랑해서 그분의 계명을 잘 지키는 사람이라고 설명을 드릴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예수님 안에 있는 사람은 정죄함이 없는데 그 이유가 다음 구절 2절입니다. 왜 그렇다고 하십니까? 이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을 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즉 그리스도 안에 있어야 정죄함이 없는데 그 이유가 죄와 사망의 법에서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인해서 해방이 된 사람이기에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단죄하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이제 생명의 성령의 법과 죄와 사망의 법이 무엇인지 그리고 이에서 해방이 무엇인지 또 이해가 되어야 합니다.
죄와 사망의 법은 우리가 압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다란 성경 구절이 생각이 날 것입니다. 즉 죄의 대가는 죽음으로 우리고 아담의 원죄와 우리가 지은 자범죄로 인해서 죽었음을 말씀하시는 내용으로 이해하시면 틀림이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죄와 사망의 법을 극복하고자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택하시고 율법을 주시면서 율법대로 살기를 바라셨습니다. 율법은 모세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과 계약을 맺으시면서 시내산에서 주신 법입니다. 모세 오경에 있습니다. 모세 오경에 있는 법을 율법이라고 합니다. 어떤 랍비가 하라는 규정 248 조항, 하지 말라는 조항 365조항으로 정리를 해 놓았고 예수님께서 오셔서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으로 가장 큰 계명 둘로 요약해 주셨고 그리고 이를 10개명으로 풀면 10계명이 되고 그리고 그 중심이 사랑과 정의와 신뢰에 대한 법으로 하나님의 이런 속성이 그대로 나타난 인류 최고 최선 공평하고 정의로운 법입니다.
이 법대로 살고 죄를 지으면 제사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죄를 용서받을 길을 오직 이스라엘에게만 허락하신 것입니다. 오직 이스라엘에게만 허락된 특권이었습니다. 거룩하신 하나님과 교제를 하기 위해선 사람이 먼저 정결하게 되어야 하나님과 교제하고 뵈올 수가 있었으니 이 율법 특히 레위기의 법으로 사람이 죄를 각종 제사를 통해서 씻고 그리고 하나님을 뵙고 교제를 했습니다. 이 율법은 죄를 규정했습니다. 사형에 이르는 죄에서부터 짐승의 피 흘림의 제사를 통해서 용서를 받는 죄를 규정했습니다. 이스라엘은 이 율법의 지배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은 이 법대로 죽고 살고 그리고 이 법이 없는 이방인은 양심의 법으로 살도록 하나님께서 하시고 최후의 심판을 율법의 기준에 따라서 하시는데 율법이 없는 이방인은 양심의 법으로 심판을 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죄의 삯은 사망이다란 법 즉 죄와 사망의 법은 온 인류를 지배했습니다. 이 법에서 자유로운 이는 없었고 오직 이스라엘 민족만 죄에 대해서 용서받는 길을 허락하셨기에 이는 하나님께서 특별히 택하심으로 그 은총을 입었지만 결국은 1000년의 한결같으신 하나님의 사랑을 외면하고 끝내 율법을 지키지 않은 이스라엘은 앗수르와 바벨론에 의해서 각각 기원전 북 이스라엘과 남 유다가 722년 586년 멸망을 당했습니다. 그리고 400년이 지나자 예수님께서 이스라엘뿐만 아니라 온 인류를 죄에서 죄와 사망의 법에서 구원하시고자 오신 것입니다.
바울 사도는 처음에는 이런 예수님을 이해도 믿지도 않았고 오직 율법으로 의롭게 되고 거룩하게 됨을 굳게 믿고 율법으로 흠이 없는 삶을 살고 율법을 가말리엘에게 잘 배워서 당대 최고의 율법학자가 되었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자신의 삶이 가장 정의롭다고 믿고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도리어 유대교에 방해가 된다고 믿고 이들을 잡아서 옥에 가두고 하는 일을 아주 열정적으로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부활하신 하나님 되시는 예수님을 만나서 그 광채에 눈이 멀고 회개를 합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이 되시는 분이심을 만나자마자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율법을 믿는 신념으로 하는 일이 예수님을 핍박하는 일임을 알게 되고 죽을죄를 짓고 있는 사람이 그 스스로 그렇게 옳다고 믿는 자신임을 굳게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나니야를 만나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성령을 받게 됩니다. 이제 성령의 사역으로 거듭나게 되고 새로운 피조물이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작품이 된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성령의 도우심으로 구약의 말씀이 모두가 예수님에 대한 말씀임이 깨달아졌습니다. 그리고 3층 천에 가서 말로 다 할 수가 없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제 자신이 과거와 같이 율법을 잘 배우고 그대로 지키면서 스스로 흠이 없고 올바르다 하는 삶이 얼마나 죄악된 삶인지 너무나 잘 알게 되었습니다. 현대의 유대인들이 옛사람 바울과 같이 살면서 회개하지 않고 그들의 올바른 신앙생활를 하고 있다고 믿습니다. 그렇지만 율법을 잘 지키려고 합니다.
바울 사도는 이제는 다시 예전과 같이 스스로 율법을 조문 조문 생각하며 행동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율법대로 살려고 하지 않습니다. 새사람이 된 바울은 성령의 인도로 성령의 충만으로 삽니다. 예수님과도 동행하며 전적으로 예수님 안에 있습니다. 그리고 하는 일도 과거와 완전히 다릅니다. 이방인의 사도가 되어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예수님께서 구세주 이심을 전하는 증인이 되고 유대인들도 예수님을 믿어야 한다고 전합니다. 자신과 같이 예수님도 모르면서 율법에 빠져서 살지 못하게 합니다. 이렇게 하면서 이방인을 전해서 예수님을 믿게 하고 교회도 아시아와 유럽에 세우고 편지도 보냅니다. 이렇게 살기를 적어도 20년 정도를 하고 고린도에서 이 편지 즉 로마서를 로마에 보내는데 우리가 배우고 있습니다. 그의 삶은 지금의 국회위원급에서 급추락했습니다. 들판과 산과 강과 바다를 쉬지 않고 다녔고 옥에 갖혔고 매를 맞고 돌에 맞고 굶고 강도를 맞고 죽을 고비를 쉬지 않고 겪으면서 집도 없이 성령의 인도로 복음을 전합니다. 진리되신 예수님을 만났기 때문에 예수님을 전하는 일에 생명을 걸고 소망이 되고 즐거움이 되고 모든 삶의 목표가 되어 기쁜 마음으로 모든 고난을 자초했습니다. 이렇게 삶을 산 사람의 기록이 로마서입니다. 책상에서 나온 공부가 아닌 체험의 글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로마서 7장 6절에서 이 구절의 이해에 대한 단서가 있는데 이제는 율법으로 자신이 과거에 섬기던 방법으로 섬기는 것이 아니라 성령을 받고 성령의 인도를 받는 새로운 방법으로 섬긴다고 하면서 이렇게 함으로 이렇게 하는 것이 믿음 생활이 되어야 함을 주장하며 자신이 이렇게 산 경험으로 보니 예전에 그렇게 율법을 조문 조문 지키려고 자신의 힘을 다해서 하면서 다 지키지 못한 율법을 완성하고 또 도리어 굳게 세우는 자신을 보게 됩니다.
이렇게 예수님을 믿고 성령을 받아서 섬기는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말미암아 죄로부터 자유롭고 즉 율법을 굳게 세우고 완성함을 통해서 죄와 사망의 법을 이김을 체험합니다. 상상의 글이 아니라 바울의 신앙의 체험에서 나온 글을 우리가 배우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예수님 안에 있고 성령을 따라서 섬기면 놀라운 승리가 있음을 말씀하시는 구절이라 저는 믿습니다. 여기까지 저는 이해를 했지만 여전히 부족했습니다. 이는 로마서 8장 3절의 말씀이 여전히 오리무중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챗 GPT와 영어로 배우면서 하나님의 은혜로 이 구절을 이해하게 되어 이를 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 3절의 이해로 같이 가겠습니다. 율법이 능력이 없다는 말이 무엇인지 이해가 어려웠습니다. 저는 율법을 찬양하고 율법을 높이고 전하고 싶은 마음으로 충만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이에 있어 바울 사도와 저는 똑같은 심정이라고 믿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바울 사도에 대해서 설명한 것을 보면 바울 사도는 율법이 무슨 문제가 있다고 한 번도 이야기하지 않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율법이 능력이 없다니 도대체 무슨 말입니까? 그런데 성경을 조금만 영어를 포함해서 자세히 보면 율법이 무슨 일을 함에 있어 능력이 없다는 것입니다. 율법 자체가 문제가 있다는 말이 아니라 율법이 무슨 일을 함에 있어서 능력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는 율법이 무슨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율법이 무슨 일을 함에 있어서 능력이 없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대통령인 아버지께서 큰 능력을 갖고 계시지만 그의 아들을 어떤 일을 하게 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능력이 없다는 표현과 비슷합니다. 예를 들면 아들에게 아무리 좋은 것을 권해도 아들이 자신의 마음대로 살면 아버지가 어떻게 합니까? 이와 같이 율법이 무엇을 하는데 무슨 연유로 능력이 없는지를 다음의 구절이 보충해서 설명을 해 줍니다. 율법의 문제가 아니라 무엇이 문제인지 우리는 살펴보아야 합니다. 무엇이 문제라고 합니까? 인간의 본성이 약함과 인간의 육신의 약점을 말씀하십니다. 율법이 문제가 있어서 그렇다는 말씀이 아니고 율법으로 인간을 가지고 하나님께서 어떤 일을 성취하고자 하시는데 인간이 약해서 육신의 몸을 갖고 있기에 이 이유로 율법이 어떤 일을 함에 있어서 능력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이제 하나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일을 함에 있어서 문제가 있는 부분이 율법이 아니라 인간임이 밝혀졌습니다. 그래서 율법을 어떻게 하시지 않고 그대로 두시고 인간을 하나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일을 위해서 바로잡습니다. 이 일이 하나님의 인류에 대한 사랑과 예수님의 희생과 그리고 성령의 사역으로 가능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인류에 대한 사랑은 요한복음 3장 16절에 있고 그리고 우리가 배우는 로마서 5장 8절에 잘 나타나 있습니다. 아들을 우리와 같은 죄인을 위해서 희생시키는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으로 죄 많은 우리 인간의 모습으로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십니다. 그리고 피를 흘리시고 십자가의 수난을 받으시고 죽으십니다. 이는 죄의 삯이 피 흘림이고 죽음이기에 이렇게 하지 않으면 우리가 지은 죄를 어떻게 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즉 우리가 지은 죄를 대속해서 예수님께서 희생하십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죄 많은 인간의 속에 있는 죄를 없게 하십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으므로 과거에 지은 죄에 대한 용서를 받게 됩니다. 죄가 더 이상 우리를 주상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성령께서 당연히 선물로 오십니다. 우리를 거듭나게 하시고 새로운 창조물로 만드십니다.
이렇게 새롭게 변화가 된 성도가 이제는 과거와 같이 바울 사도가 예전에 하던 율법을 조문 조문 지키려고 함에서 완전히 벗어나 성령의 인도로 율법을 완성하고 율법을 굳게 세움과 같이 육신의 욕구를 따르지 않고 성령의 인도를 따름으로 율법의 정의로운 요구들을 충족을 시키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결국은 하나님께서 예전이 이스라엘 민족에게 요구하시던 내용과 신약의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이 똑같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율법의 정의로운 요구들을 충족을 시키는 것 즉 율법을 잘 지키는 것임을 잘 알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은 제사 제도를 통해서 그리고 성경 말씀을 통해서 (즉 구약) 하나님과 교제를 하면서 율법을 잘 지키는 것이 의무였다면 신약을 사는 우리는 이들과 같이 율법을 굳게 세우고 완성해야 하나 역시 육신이 연약하기에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대속으로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고 성령을 주심으로 완전히 다는 피조물로 만드셔서 이를 가능하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이해를 하시고 예수님의 율법에 대한 말씀과 구약의 에스겔서를 보시면 그대로 그 내용이 잘 이해가 될 것입니다.
예수와 율법
마 5: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19.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의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2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이 귀한 말씀에 대해서 우리는 전적으로 아멘해야 되며 우리는 이 말씀이 우리를 통해서 이루어지도록 해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의 육신의 연약함이 이를 어렵게 합니다. 이스라엘도 물론 잘 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이렇게 명령을 하시지만 이 명령대로 우리가 살도록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해서 피를 흘리시고 십자가에서 고난을 받으시고 돌아가시는 것입니다. 이는 우리가 예수님을 믿으면 죄를 용서받게 되고 성령께서 선물로 오심을 통해서 우리를 새롭게 창조하심으로 가능하게 하십니다. 이를 다음의 에스겔서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겔 36:24. 내가 너희를 여러 나라 가운데에서 인도하여 내고 여러 민족 가운데에서 모아 데리고 고국 땅에 들어가서
25. 맑은 물을 너희에게 뿌려서 너희로 정결하게 하되 곧 너희 모든 더러운 것에서와 모든 우상 숭배에서 너희를 정결하게 할 것이며
26.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27. 또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할지라
28. 내가 너희 조상들에게 준 땅에서 너희가 거주하면서 내 백성이 되고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리라
구약의 에스겔서는 예수님의 사역과 이를 믿는 우리의 물세례를 설명하시고 그리고 성령을 주시고 거듭나게 하심을 마음을 부드럽게 하신다고 설명을 하고 그리고 율법을 지키게 하신다고 하시는데 예수님의 율법에 대한 말씀을 그대로 실천하게 하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바울 사도는 에스겔서의 예언대로 틀림없이 예수님을 믿고 회개하고 그분의 이름의 물세례를 받고 죄를 용서받게 되고 그리고 성령을 받아 새롭게 거듭난 피조물이 되어 성령의 인도로 20년 동안 복음을 전하고 선하게 살며 사랑을 실천함으로써 자신이 과거에 자신의 힘으로 율법을 조문 조문 지키면서 성공하지 못한 율법의 완성과 율법을 굳게 세우는 일을 동시에 함으로 이렇게 죄와 사망의 법을 이기고 승리의 노래를 부르고 있는 것입니다. 이는 우리도 똑같이 이와 같이 살면서 이렇게 고백을 하라는 말씀이기도 합니다. 죄인의 괴수 바울 사도가 이렇게 복음의 증인이 된 것은 예수님을 믿고 성령을 받고 거듭나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초인적인 의지나 바울의 어떤 지혜와 능력이 절대로 이렇게 위대한 바울이 되기 한 것이 아님을 굳게 믿어야 합니다. 누구나 예수를 믿고 성령을 받고 성령의 인도를 받게 되면 바울 사도와 같은 일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 복음의 진리를 믿어야 합니다. 성경 말씀을 아볼로와 같이 잘 읽고 암송하고 알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성령의 능력이 없으며 어떻게 세상에 나가서 복음을 전합니까?
하나님께서는 천만의 한국의 성도와 수억의 미국의 국민과 1억 5천의 중국의 믿는 분들이 이렇게 사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살게 되면 한국의 정의가 정오의 해와 같이 공의가 강물과 같이 흐르는 나라가 될 것이 분명하고 미국도 더 이상 쇠락의 길을 가지 않게 될 것이고 중국은 더욱 부흥의 불길이 일어나서 4억 명의 중국인이 예수님을 믿고 10만 명의 선교사가 중국의 주변 이슬람 제국으로 가서 이 나라를 복음화 함으로 세상의 최강의 나라가 될 것이고 이들이 시진핑과 같은 독재자가 설치지 못하게 막게 될 것입니다. 이런 가운데 한국도 복음으로 통일이 되어 북한을 완전히 자유롭고 부강한 나라가 될 줄로 믿습니다. 저는 이런 하나님의 나라의 건설을 위해서 기도하고 전도하고 성경을 읽고 정리하고 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함께 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죄인인 저같은 인간에게 전도자가 주신 성경책을 통해서 오셨고 그리고 너무나 강하게 제 속 마음이 심히 악함을 보게 하셨고 회개를 시키셨는데 순간적으로 그렇게 하셨고 너무나 저의 악하고 잘못된 마음과 행실을 보았기에 절대로 과거와 같이 살 수 없게 5년간을 몸부림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1991년 5월 19일 예수님 이름의 세례를 받았을 때 제가 지은 과거의 흉악한 죄를 하나님께서 용서하셨습니다. 그리고 1992년 초봄에 신림동 선민 교회에 예수님께서 오셔서 그분의 입에서 빨간색의 불을 뿜어 주실 때 제 마음속에 작은 촛불과 같은 불꽃이 2-3개가 이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성령께서 늘 전도하게 인도하셨고 그리고 성경을 읽고 정리하게 하시고 이렇게 전하는 사람이 되게 하셨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대로 하나님께서 순서대로 역사를 하심으로 이렇게 성경을 이해하고 바울 사도를 이해하게 되었는데 한 번에 다 알게 되는 것이 아니고 지금까지 성경을 볼 때 하나님께서 조금씩 순서에 맞게 이해하게 하셨고 저는 속히 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성령을 받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르는 것이 곧 믿음으로 사는 삶이며 이 삶이 곧 이 믿음으로 우리가 의롭다 인정도 받게 되는 것입니다. 로마서 1장 17절의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하 하는 구절을 이렇게 이해를 해야 된다고 저는 온 세상에 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믿는 이가 성령을 받는 것이 그렇게 중요하고 하나님께서 사도행전 2장 37-39절에서 요엘서에게 성령을 주시겠다고 하셨으니 그 약속을 믿고 사모하며 기다려서 꼭 받으셔야 할 것입니다.
사도행전은 잘 보시면 바울 사도와 사도들이 성령을 모르는 사람에게 성령을 소개하고 전하는 일도 아주 중요한 일로 하고 있습니다. 지금 시대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주신다는 약속을 믿고 받으면 되는데 이를 다양한 교리로 하지 않는 것이 문제입니다.
행 2:37.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이르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38.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39.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 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
40. 또 여러 말로 확증하며 권하여 이르되 너희가 이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 하니
내 영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욜 2:28. ○그 후에 내가 내 영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
29. 그 때에 내가 또 내 영을 남종과 여종에게 부어 줄 것이며
성령이 임하는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마가 다락방의 사도와 성도들 그리고 사마리아, 그리고 바울 사도의 성령세례, 그리고 고넬료의 가정에 오신 성령님, 그리고 아볼로에 대한 성령, 그리고 바울 사도가 에베소에서 요한의 세례를 받은 사람에게 성령을 받게 하는 내용으로 정리가 된 자료입니다. 모두가 예수님께 물로 세례를 받고 혹은 세례자 요한에게 물로 세례를 받았지만 그리고 성경의 내용은 아볼로와 같이 박사로 알지만 성령의 세례에 대해선 몰랐습니다. 이들이 사도들의 도움으로 성령을 선물로 받게 되는 내용을 사도행전은 위의 도표와 같이 6회나 기록을 했습니다.
그리고 한국의 장대현 교회의 성령 사건과 그리고 지금 현 한국에서 전도하시는 분은 거의 대부분이 다 성령을 받으셨고 저는 위의 간증과 같이 틀림없이 성령을 예수님께 받았습니다. 이는 사도행전의 기록과 완벽하게 똑같습니다.
그리고 성령을 받고 전도하고 성경을 읽고 정리하고 그리고 언제나 성령의 인도로 성경을 깨닫고 이를 전합니다. 신학자도 아니고 성경학자도 아닙니다. 저는 목사로 그냥 세상에서 일반인과 같은 일을 하고 사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제게 일어난 일과 성경의 깨달음을 전하는데 제게는 이 일이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심으로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성령께서 인간의 지혜로 공부로 절대로 할 수가 없는 일을 가능하게 하시고 또 어렵게 아니하시고 즐겁게 쉽게 하십니다.
모든 읽으시는 분께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고 은혜를 베풀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특별히 성령을 사모하게 하시고 성령을 받기를 힘쓰시는 모든 분이 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큰 죄인을 우리 주 예수님의 보혈로 구원하시고 성령을 선물로 주셔서 성령의 감동으로 성경을 읽고 이해하게 하시고 이렇게 온 세상에 전하게 하시는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모든 면에서 허술하고 부족한 인생에게 이렇게 귀한 은혜를 베풀어 주시니 더욱 충성하고자 합니다. 이 땅에 주님의 나라가 굳게 서고 한국에서 성경을 가장 잘 이해를 해서 주변의 중국과 일본과 미국 그리고 러시아에 좋은 영향을 끼치는 우리나라가 되기를 바랍니다. 어수선한 정국과 혼란스러운 세상에 질서를 주시고 주 안에서 믿는 이들이 국적과 인종을 초월해서 하나가 되게 하소서! 모든 주를 믿는 백성이 믿음에 굳게 서서 흔들리지 말게 하시고 주님만 바라보며 용서하며 사랑하게 하소서! 1000만의 성도가 흔들리지 말게 하시고 믿음에 굳게 서고 하나님을 사랑하게 하소서!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