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님과 함께 합니다 | |
11월 준주성범 쓰기 | |
날짜 |
준주성범을 쓰고 묵상(카페 닉네임)하였습니다 |
1 |
1.chaeyun 2.아기토비3.차사랑4.soon2 5.,은총이6.자야7.작음8.복일규바오로9.나타나엘10.민들레11.지나12.루시아13.카미노이사벨라14.산마음15주삼순16.명금당17.Teresa 18.몌비수녀님19.거룩하신의향20.참나리21.들꽃22.오드리23.은비24..zita 24.바이올렛25.지혜온유 11월2일 미사봉헌합니다.미사봉헌하였습니다 18.비비안리19.성가정 |
2 |
1.아기토비2.차사랑3.soon2 4.은총이5.참나리6.복일규바오로7.나타나엘8.민들레9.작음10.루시아11.카미노리사벨라12.마가렛13.명금당14.지나15.산마음16.바이올렛17.들꽃18.zita 19.지혜온유20.Teresa 21.오드리22.은비23.예비수녀님24.거룩하신의향25.비비안리 11월3일 미사봉헌합니다.미사봉헌하였습니다26.chaeyun27.성가정 |
3 |
1.아기토비2.차사랑3.soon2 4.은총이5.오드리6.은비7.참나리8.지나9.작음10.지혜온유11.자야12.민들레13.카미노이사벨라14.루시아15.산마음16.나타나엘17.반짝이18.명금당19.바이올렛20.zita 21.들꽃22.예비수녀님23.거룩하신의향 24.들꽃25.예비수녀님26.거룩하신의향27.Teresa 11월4일 미사봉헌합니다.미사봉헌하였습니다28.chaeyun29.성가정 |
4 |
1.아기토비2.지나3.차사랑4.오드리5.은비6.soon2 7.은총이8.복일규바오로9.자야10.카미노이사벨라11.나타나엘12.참나리13.민들레14.들꽃15.명금당16.예비수녀님17.거룩하신의향18.반짝이19.Teresa 20.바이올렛21.아기토비22.비비안리 11월5일 미사봉헌합니다.미사봉헌하였습니다 23.산마음24.chaeyun 25.성가정 |
5 |
1.지나2.차사랑3.soon2 4.은총이5.오드리6.은비7.아기토비8.카미노이사벨라9.나타나엘10.자야11.명금당12.비비안리13.민들레14.마가렛15.작음16,반짝이17.복일규바오로18.바이올렛19.참나리20.지혜온유21.들꽃22.예비수녀님23.거룩하신의향11월6일 미사봉헌합니다.미사봉헌하였습니다24.산마음25.chaeyun 26.성가정 |
6 |
1.지나2.차사랑3.soon2 4.은총이5.나타나엘6.카미노이사벨라7.자야8.복일규바오로9.작음10.바이올렛11.지헤온유12.참나리13.비비안리14.주삼순15.루시아16.민들레17.명금당18.아기토비19.반짝이20.들꽃21.zita 22.오드리23.은비24.예비수녀님25.거룩하신의향26.산마음11월7일 미사봉헌합니다.미사봉헌하였습니다27.chaeyun 28.성가정 |
7 |
1.지나2.차사랑3.은총이4.자야5.카미노이사벨라6.작음7.나타나엘8.복일규바오로9.지혜온유10.아기토비11.반짝이12.민들레13.명금당14.산마음15.마가렛16.soon2 17.참나리18.주삼순19.zita 20.들꽃21.오드리22.은비23.예비수녀님24.거룩하신의향11월8일 미사봉헌합니다.미사봉헌하였습니다25.바이올렛26.chaeyun27.비비안리 28.성가정 |
8 |
1.지나2.차사랑3.soon2 4.주삼순5.카미노이사벨라6.나타나엘7.자야8.복일규바오로9.작음10.반짝이11.민들레12.참나리13.루시아14.주삼순15.명금당16.은총이17.산마음18.오드리19.은비20.zita 21.아기토비22.바이올렛23.지혜온유24.예비수녀님25.거룩하신의향26.chaeyun27.비비안리111월9일 미사봉헌합니다.미사봉헌하였습니다28.성가정 |
9 |
1.지나2.차사랑3.soon2 4.은총이5.Teresa 6.자야7.나타나엘8.아기토비9.복일규바오로10.바이올렛11.작음12.민들레13.루시아14.비비안리15.명금당16.카미노이사벨라17.산마음18.지혜온유19.zita 20.들꽃21.참나리22.오드리23.은비24.반작이11월10일 미사봉헌합니다.미사봉헌하였습니다25.예비수녀님26.거룩하신의향27.성가정28.chaeyun 29.성가정 |
10 |
1.차사랑2.soon2 3.은총이4.Teresa 5,참나리6.자야7.오드리8.은비9.나타나엘10.카미노이사벨라11.복일규바오로12.작음13.바이올렛14.반짝이15.지혜온유16.아기토비17.민들레18.루시아19.명금당20.성가정21.산마음22.들꽃23.비비안리24.지나25.chaeyun 26.예비수녀님27.거룩하신의향11월11일 미사봉헌합니다.미사봉헌하였습니다28.성가정 |
11 |
1.차사랑2.아기토비3.soon2 4.오드리5.은비6.은총이7.자야8.참나리9.작음10.복일규바오로11.민들레12.주삼순13.산마음14.명금당15.몌비수녀님16.거룩하신의향17.나타나엘18,카미노이사벨라19.Teresa 20.지나21.들꽃22.반짝이23.지혜온유24.zita 25.chaeyun 26.바이올렛11월9일 미사봉헌합니다.미사봉헌하였습니다27.성가정28.비비안리 |
12 |
1.아기토비2.차사랑3.soon2 4.나타나엘5.카미노이사벨라6.은총이7.자야8.오드리9.은비10.민들레11.명금당12.지나13.복일규바오로14.작음15.chaeyun 16.바이올렛17.주삼순18.반짝이19.zita 20.지혜온유21.성가정22.예비수녀님23.거룩하신의향24.참나리25.들꽃26.산마음11월13일 미사봉헌합니다.미사봉헌하였습니다27.비비안리 |
13 |
1.아기토비2.차사랑3.오드리4.은비5.soon2 6.지나7.Teresa 8.chaeyun 9.작음10.자야11.복일규바오로12.은총이13.바이올렛14.지혜온유15.주삼순16.민들레17.루시아18.성가정19.마가렛20.나타나엘21.카미노이사벨라22.산마음23.반짝이24.들꽃25.참나리26.예비수년님27.거룩하신의향28.ziya 11월14일 미사봉헌합니다.미사봉헌하였습니다29.비비안리 |
14 |
1.차사랑2.오드리3.은비4.soon2 5.Teresa 6.chaeyun 7.은총이8.나타나엘9.자야10.복일규바오로11.작음12.지나13.민들레14.주삼순15.반짝이16.루시아17.카미노이사벨라18.산마음19.성가정20.마가렛21.바이올렛22.지혜온유23.예비수녀님24.거룩하신의향25.명금당26.참나리27.아기토비28.들꽃 11월15일 미사봉헌합니다.미사봉헌하였습니다29.비비안리 |
15 |
1.차사랑2.soon2 3.참나리4.작음5.복일규바오로6.바이올렛7.은총이8.명금당9.민들레10.주삼순11.아기토비12.반짝이13.들꽃14.산마음15.카미노이사벨라16.나타나엘17.루시아18.성가정19.오드리20.은비21.지나22.zita 23.chaeyun 11월16일 미사봉헌합니다.미사봉헌하였습니다24.비비안리 |
16 |
1.자야2.차사랑3.은총이4.soon2 5.chaeyun 6.나타나엘7.나야8.아기토비9.복일규바오로10.참나리11.작음12.민들레13.루시아14.명금당15.주삼순16.산마음17.예비수녀님18.거룩핫신의향19.카미노이사벨라20.지나21.성가정22.들꽃23.예비수녀님24.거룩하신의향25.바이올렛26.반짝이27.오드리28.은비 11월17일 미사봉헌합니다.미사봉헌하였습니다29.비비안리 |
17 |
1.차사랑2.soon2 3.나타나엘4.작음5.참나리6.복일규바오로7.자야8.아기토비9.바이올렛10.지혜온유11.반짝이12.성가정13.민들레14.루시아15.지나16.명금당17.산마음18.카미노이사벨라19.주삼순20.chaeyun 21.은총이22.오드리23.은비24.비비안리11월18일 미사봉헌합니다.미사봉헌하였습니다25.예비수녀님26.거룩하신의향27.들꽃 |
18 |
1.차사랑2.soon2 3.은총이4.지나5.나타나엘6.작음7.아기토비8.복일규바오로9.자야10.참나리11.주삼순12.민들레13.카미노이사벨라14.산마음15.명금당16.비비안리17.반짝이18.오드리19.은비20.예비수녀님21.거룩하신의향22.chaeyun 23.들꽃24.성가정11월19일 미사봉헌합니다.미사봉헌하였습니다25.바이올렛 |
19 |
1.차사랑2.soon2 3.chaeyun 4.은총이5.참나리6.지나7.자야8.나타나엘9.민들레10.성가정11.명금당12.마가렛13.반짝이14.산마음15.카미노이사벨라16.주삼순17.오드리18.은비19.복일규바오로20.바이올렛21.들꽃22.예비수녀님23.거룩하신의향24.아기토비25.비비안리11월20일 미사봉헌합니다.미사봉헌하였습니다26.지혜온유 |
20 |
1.차사랑2.지나3.오드리4.은비5.soon2 6.chaeyun 7.나타나엘8.아기토비9.자야10.복일규바오로11.작음12.참나리13.루시아14.주삼순15.민들레16.묭금당17.비비안리18.카미노이사벨라19.산마음10.마가렛11.반작이12.성가정13.예비수녀님14.거룩하신의향15.바이올렛16.들꽃17.은총이18.지혜온유11월21일 미사봉헌합니다.미사봉헌하였습니다 |
21 |
1.차사랑2.soon2 3.지나4.나타나엘5.chaeyun 6.은총이7.자야8.복일규바오로9.아기토비10.지혜온유11.민들레12.주삼순13.성가정14.산마음15.카미노이사벨라16.참나리17.마가렛18.명금당19.반짝이20.오드리21.은비22.루시아23.작음24.바이올렛25.들꽃26.예비수녀님27.거룩하신 의향 11월22일 미사봉헌합니다.미사봉헌하였습니다28.비비안리 |
22 |
1.차사랑2.오드리3.은비4.soon2 5.chaeyun 6.지나7.참나리8.복일규바오로9.자야10.작음11.나타나엘12.아기토비13.바이올렛14.민들레15.산마음16.은총이17.카미 이사벨라18.루시아19.주삼순20.반짝이21.성가정22.예비수녀님23.거룩하신의향24.명금당25.들꽃26.지혜온유11월23일 미사봉헌합니다.미사봉헌하였습니다26.비비안리 |
23 |
1.차사랑2.soon2 3.지나4.chaeyun 5.나타나엘6.바이올렛7.자야8.복일규바오로9.작음10.오드리11.은비12.민들레13.주삼순14.아기토비15.산마음16.들꽃17반짝이18.은총이19.카미노이사벨라20.명금당21.지혜온유22.참나리23.예비수녀님24.거룩하신의향11월24일 미사봉헌합니다.미사봉헌하였습니다 24.비비안리 |
24 |
1.차사랑2.chaeyun 3.지나4.자야5.작음6.나타나엘7.복일규바오로8.민들레9.산마음10.명금당11.은총이12.마가렛13.오드리14.은비15.반짝이16.성가정17.예비수녀님18.거룩하신의향19.카미 이사벨라20.아기토비21.자야22.들꽃23.주삼순24.비비안리11월25일 미사봉헌합니다.미사봉헌하였습니다25.바이올렛 |
25 |
1.차사랑2.오드리3,은비4.soon2 5.은총이6.나타나엘7.카미노 이사벨라8.아기토비9.chaeyun10.지나11.복일규바오로12.작음13.민들레14.들꽃15성가정16.주삼순17.산마음18.명금당19.비비안리20.참나리21.예비수녀님22.거룩하신의향23.바이올렛24.반짝이11월26일 미사봉헌합니다.미사봉헌하였습니다 |
26 |
1.차사랑2.참나리3.soon2 4.chaeyun 5.아기토비6.나타나엘7.오드리8.은비9.지나10.자야11.성가정12.카미노이사벨라13.민들레14.은총이15.주삼순16.복일규바오로17.명금당18.작음19.예비수녀님20.거룩하신의향21.바이올렛22.반짝이23.들꽃11월27일 미사봉헌합니다.미사봉헌하였습니다24.산마음 |
27 |
1.참나리2.차사랑3.오드리4.은비5.soon2 6.chaeyun 7.작음8.나타나엘9.자야10.지나11.복일규바오로12.민들레13.명금당14.비비안리15.주삼순16.카미노이사벨라17.반짝이18.성가정19.예비수녀님20.거룩하신의향21.들꽃22.바이올렛23.은총이24.아기토비11월28일 미사봉헌합니다.미사봉헌하였습니다25.산마음 |
28 |
1.참나리2.차사랑3.오드리4.은비5.soon2 6.chaeyun 7.은총이8.지나9.자야10.복일규바오로11.작음12.주삼순13.마가렛14.지혜,온유15.나타나엘16.민들레17.카미노이사벨라18.명금당19.아기토비20.반짝이21.예비수녀님22.거룩하신의향23.성가정24.들꽃11월29일 미사봉헌합니다.미사봉헌하였습니다25.바이올렛26.비비안리27.산마음 |
29 |
1.참나리2.차사랑3.soon2 4.chaeyun 5.지나6.나타나엘7.자야8.복일규바오로9.작음10.주삼순11.예비수녀님12.거룩하신의향13.민들레14.명금당15.은총이16.오드리17.은비18.반짝이19.들꽃20.성가정21.지혜온유22.바이올렛23.카미노이사벨라24.비비안리25.산마음11월30일 미사봉헌합니다.미사봉헌하였습니다26.아기토비 |
30 |
1.차사랑2.soon2 3.지나4.나타나엘5.chaeyun 6.카미노이사벨라7.자야8.복일규바오로9.작음10.참나리11.지혜온유12.민들레13.마가렛14.비비안리15.주삼순16.명금당17.예비수녀님18.거룩하신의향19.산마음20.반짝이21.성가정22.은총이23.오드리24.은비12월1일 미사봉헌합니다.미사봉헌하였습니다25.아기토비26.바이올렛27.들꽃 |
|
|
혹시 쓰고 묵상한 분의 닉네임이 빠졌을 경우, 댓글란에 댓글 남겨 주시면 미사 전에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1월 준주성범을 쓰고 묵상을 시작합니다. 유종의 미를 거두도록 노력하며 기도합시다.
가족이나 가까운 분들에게도 준주성범 쓰기를 소개하셔서 이번 기회에 함께 한다면 참으로 뜻 깊은 일이 될 것입니다.
※ 약1년 동안 쓰기하신 후에 댓글에 남겨 주시면 하늘의 문-보물쌓기에 올려 드리겠습니다 ※ 오늘 이후의 것을 미리 쓰지 마시고 그날 것만 쓰시기 바랍니다.
※ 쓰고 묵상하신 후 특별히 마음에 남는 문장이 있으면 댓글란에 남겨 두셔도 됩니다. 다른 분들과의 느낌 나눔을 통해 함께 묵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
좋은 묵상 내용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30일 준주성범을 쓰고 묵상하였습니다.^^
(제 마음을 붙들어 주시고, 나약한 저를 보살펴 주시고, 모든 내적 위로를 주시는 저의 하느님!)
좋은 묵상 내용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30일 준주성범 쓰고 묵상하였습니다
당신께서 사랑하고 신심을 다해 성체를 영하는 사람들에게 당신께서는 은혜를 더 자주 베풀어 주십니다.
좋은 묵상 내용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30일 준주성범 쓰고 묵상하였습니다
당신께서는 항상 가득하고 넘치는 샘이시며 항상 타면서도 전혀 식지 않는 불이십니다.
좋은 묵상 내용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30일 준주성범 쓰고 묵상하였습니다.
"당신께서는 항상 가득하고 넘치는 샘이시며 항상 타면서도 전혀 식지 않는 불이십니다."
좋은 묵상 내용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28-30일 준주성범 쓰고 묵상하였습니다.
당신께서는 항상 가득하고 넘치는 샘이시며 항상 타면서도 전혀 식지 않는 불이십니다.
좋은 묵상 내용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준주성범 읽고 묵상하였습니다
하느님의 뜨거운 불길의 작은 불꽃이라도 받게 하소서
좋은 묵상 내용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신부님 30일 준주성범 필사하였습니다.
"당신께서는 항상 가득하고 넘치는 샘이시며 항상 타면서도 전혀 식지 않는 불이십니다."
좋은 묵상 내용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30일 준주성범을 쓰고 묵상하였습니다.
신심을 다해
여러 고난을 잘 참아 받을 수 있도록 많은 위로를 내려 주십니다.
당신께서는 항상 가득하고 넘치는 샘이시며
항상 타면서도 전혀 식지 않는 불이십니다.
좋은 묵상 내용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30일 준주성범을 쓰고 묵상하였습니다.
제 마음을 붙들어 주시고, 나약한 저를 보살펴 주시고, 모든 내적 위로를 주시는 하느님!
당신께서 사랑하고, 신심을 다해 성체를 영하는 사람들에게
당신께서는 은혜를 더 자주 베풀어 주십니다
그들이 여러 고난을 잘 참아 받을 수 있도록 많은 위로를 내려 주십니다.
새로운 은총으로 그들의 마음을 활기차고 밝게 해 주시기에
성체를 영하기 전에는 근심에 싸이고 아무런 마음이 없던 그들이
천상의 양식을 받고서는 훌륭하게 변하였음을 깨닫고는 합니다.
당신께서 뽑은 사람들에게 그렇게 하시는 것은
사람이 자기 혼자서는 너무도 약하다는 것과
어떤 좋은 것이던 은총은 당신께로부터
받는다는 것을 인정하고 체험하게 하시려는 뜻입니다.
그들이 원래 냉정하고 무정하고 신심이 없으나,
당신께서 도우시면 열정이 생기고, 쾌활해지고, 신심이 생기게 됩니다.
지극히 선하신 샘을 향하여 겸손하게 나아가는 사람이 어찌
작은 즐거움이나마 누리지 못하겠습니까?
뜨거운 불 옆에 서 있는 사람이 어찌 따뜻함을 느끼지 못하겠습니까?
당신께서는 항상 가득하고 넘치는 샘이시며
항상 타면서도 전혀 식지 않는 불이십니다.
좋은 묵상 내용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26일, 27일, 28일, 29일,30일 준주성범 쓰고 묵상하였습니다.
그들이 원래 냉정하고 무정하고 신심이 없으나,
당신께서 도우시면 열정이 생기고, 쾌활해지고, 신심이 생기게 됩니다.
좋은 묵상 내용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30일 준주성범 쓰고 묵상하였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30일 준주성범을 쓰고 묵상하였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신부님 29일에 제 이름 빠졌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30일 준주성범 쓰고 묵상하였습니다.
당신께서는 항상 가득하고 넘치는 샘이시며
항상 타면서도 전혀 식지 않는 불이십니다.
좋은 묵상 내용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30일 준주성범 은비와 쓰고 묵상하였어요
"제 마음을 붙들어 주시고 나약한 저를 보살펴 주시고 모든 내적 위로를 주시는 저의 하느님!"
좋은 묵상 내용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29일 준주성범 쓰고 묵상하였습니다.
제가 당신 안에 완전히 녹고, 사랑에 깊이 잠기며, 당신 말고는 어떤 위로도 찾지 않게 하소서.
좋은 묵상 내용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30일 준주성범 쓰고 묵상하였습니다.
제 마음을 붙들어 주시고, 나약한 저를 보살펴 주시고, 모든 내적 위로를 주시는 저의 하느님!
좋은 묵상 내용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30일 준주성범 쓰고 묵상하였습니다
당신께서 도우시면 열정이 생기고,쾌활해지고 신심이 생기게 됩니다.
좋은 묵상 내용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