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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마살라조님이 주신 차를 1g정도 1000cc의 열탕에 뿌려서 마셨더니 향긋, 편안 지금 확인 해 보니 TWG의 Midnight Hour Tea 이네요. 참 달콤한 향을 지닌 가향차 입니다
(^^ 딱 1g 되겠죠?)
디카페인이라고 하는데 가향차를 즐기기 않는데다 뭔 차인지도 모르고 마신 저로서는 1g이 밤에 마시는 최대용량이었구요. 덕분에 오히려 향긋함을 오래 누릴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잠못드는 밤을 종종 이 메뉴얼 대로 마셔볼려구요. 숙우에 우린다음 보온병에 넣고 홀짝홀짝! 홍차 마시는 기분 내고, 향기에 취할 수 있는 ...........^^~~
http://www.urbantea.com/products/twg-tea-cotton-teabags-midnight-hour |
첫댓글 정교하고 멋진 미드나잇 애용방법인데요 TWG에서 상줘얄듯요^^차 설명보면 열대과일조각도 있고 디카페인 그리고 theine-free인디... 차의 카페인 커피의 카페인이 같다면 표기를 이중으로 한걸까요? 차의 카페인은 길항작용 커피 카페인은 길작용만한다고들었고요^^데아닌과 카페인은 분명다를거인디..
카페인은 길
데이닌은 항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