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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조새봄 - 어린이 여행 [20.08.06/20일차] 아이들과 정이 들었습니다.
조새봄 추천 0 조회 60 20.08.08 17:42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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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8.09 17:51

    첫댓글 2시간의 회의시간.

    회의를 집중해서 빨리하고 남은 한 시간은 신나게 놀았습니다.
    잘했습니다.
    이렇게 하면 좋겠습니다.

    여행 준비는 짧게, 여행은 자주하면 좋겠습니다.

    다음 주 수요일에 활동이 끝나더라도
    목금토 가운데 날씨가 좋으면
    함께 모여서 놀고 개화산 일몰도 보고 내려와도 좋겠습니다.

  • 20.08.09 17:55

    사회사업가는 주선하고 거들어주는 사람, 얻게 하고 주게 하는 사람입니다.
    이렇게 하면 사회사업은 쉽고 재미있습니다.

    조새봄 선생님 잘하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묻고 의논하고 부탁하며 활동을 합니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즐겁고 행복하다는 고백이 고맙습니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수료식에서 눈물 많이 나겠어요.

  • 20.08.09 17:57

    비오는 날 아이들과 무슨 활동을 할지 함께 의논했군요.
    의견이 다양하지만 조금씩 양보했습니다.

    9명의 아이들도 이렇게 하나가 되어갑니다.
    함께하는 즐거움, 추억, 조새봄 선생님 덕분에 많이 얻었을 겁니다.
    고맙습니다.

  • 20.08.09 18:01

    소박한 요리.
    집에 있는 음식은 가져오기.
    부침개와 떡볶이를 만들면서 넉넉히 모은 회비가 4천원입니다.
    가져올 음식도 서로 의논해서 배분했습니다.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아이들에게 유익했겠습니다.

  • 20.08.09 18:05

    “싫어요. 우리끼리 만들면 안 되는 거예요. 어른들이 있으면 저희가 만들고 싶은 대로 할 수가 없단 말이에요.”

    요리를 도와주실 분에게 우리의 의도를 잘 말씀드리고 의논하면 좋을텐데.. 어른들이 아이들이 활동할 수 있도록 잘 도와주면 될텐데... 아쉽습니다. 이 부분은 저의 숙제입니다.

    내일 활동할 때도 다른 실습 동료들이 도와주기로 했잖아요. 실습 동료들처럼 우리의 의도와 과정을 잘 알고, 요리 과정을 도와주는 어른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에은 서연 서현이 원하는대로 아이들이 온전히 할 수 있도록 합시다.

  • 20.08.09 18:13

    무럭무럭팀, 우나개팀, 배드민턴팀.
    시간이 될 때마다 다른 사업을 살피며 경험하고자 하는 조새봄 선생님의 적극성을 응원합니다.

    이런 과정이 실습 기간에 다양한 배움을 얻을 수 있는 힘이 될겁니다.
    동료를 잘 도우니 고맙습니다.
    조새봄 선생님의 밝은 기운이 큰 힘입니다.

  • 20.08.09 18:14

    “나 새봄쌤 한 번 더 안아줄래요.”

    서연이의 고백이 고맙습니다.
    서연이는 이렇게 또 '나를 믿어주는 한사람'을 만났습니다.
    인생을 살아가는 큰 힘이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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