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몸에 효소가 부족하면 여러가지 증상이 발생한다. 효소이야기 2012/04/17 17:29 우리 몸에 효소가 부족하면 여러가지 증상이 발생한다.
세포는 효소의 도움이 없이는 이 에너지를 얻을 수 없다는 것이 중요하다? 효소이야기 2012/04/17 17:27
암세포의 위력은 대단하지만 성질도 매우 급한 편이어서 뭔가 위협을 느끼면 2012/04/17 17:23
강하게 반발하다가 역부족을 느끼면 일시에 자멸합니다. 의학정보
오전의 운동량과 오후의 운동량이 동일해야 합니다. 그러나 오전보다는 오후 운동이 훨씬 더 피로감이 느껴집니다. 그래서 오후 운동은(오전 운동 때문에) 피곤하다는 이유로 대충 하거나 그냥 넘어가기가 쉽습니다. 오후 운동이 더 피곤하다는 것을 당연한 것으로 생각하시고 오전에 충분히 힘이 들게 운동을 하시고, 오후는 그것보다 좀 더 힘이 드는 느낌으로 운동을 진행해주시기 바랍니다. 기준이 되는 운동의 강도와 분량은 완전 탈진을 100으로 했을 때 80 정도의 수준입니다. 늘 숨이 헐떡거리고 땀이 흐르는 것을 목표로 삼으십시오. 최소한의 목표는 가슴에 땀이 송긋송긋 맺히는 것입니다.
체력이 거의 없는 경우 처음에는 20분 하고 한 시간 쉬기를 반복해도 됩니다. 그리고 체력이 정말 없는 경우는 낚시 의자나 그보다 더 편안한 레저의자를 구입하셔서 가지고 다니면서 단 1분을 걷고 의자에 앉아 쉬시더라도 걷고 쉬고를 반복하셔야 합니다. 운동 나가서 공기를 마시면서 의자에 앉아있는 것이 침대에 누워 뒹구는 것보다는 100배 더 낫습니다. 어떤 식이든 세 시간 동안 운동을 했는데도 아직 펄펄하면 운동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세 시간 만에 있는 힘이 다 소진되어야 합니다. 오후에는 네 시간 만에 힘을 다 소비해야 합니다. 운동의 절대량은 의미가 없습니다. 힘이 있으면 더 많이 하고, 힘이 없으면 있는 만큼 하면 됩니다.
줄넘기, 달리기, 순간적인 힘이 필요한 운동, 역기 들기, 순발력을 요하는 운동 등은 절대로 하지 마십시오. 순발력과 기민성이 요구되는 운동은 신체 일부에 과도한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암환자의 운동은 몸 골고루 부하를 주면서 몸 전체가 운동의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이어야 합니다.
운동을 하다 보면 운동 거리가 자신도 모르게 점점 늘어납니다. 세 시간 만에 힘을 다 소진하기 위해서 하루가 다르게 속도가 빨라지고 거리가 늘어납니다. 보름이나 한 달 정도 하면 거의 대부분 처음보다 2배에서 10배 정도 늘어납니다. 운동량이 서너 배 늘어나고 얼굴 볼에 살이 붙기 시작하고 혈색이 건강하게 돌아오면 완치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신호입니다.
처음 2∼3일, 일주일 정도는 적응 기간으로 생각하고 물리적으로 무리한 행동은 절대로 하지 마십시오. 그리고 암이 완치될 때까지 과욕을 부리거나 위험한 행동은 절대로 하지 마십시오.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암을 치료하지도 못하고 사고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각오가 확실히 되어있으면 운동의 고통이 즐거움으로, 희망으로 느껴집니다. 새벽에 일어나는 목적이 운동을 하기 위해서일 정도로 즐거운 마음으로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 처음 며칠은 아주 힘이 많이 듭니다. 처음 며칠은 적응기간으로 생각하고 무리를 하지 마십시오. 처음 며칠은 힘의 반 정도만 하고 서서히 늘려서 궤도에 올리십시오.
가장 힘든 것은 매일 반복되는 단조로움입니다. 그러나 단순 반복을 통해 인체가 운동의 효과를 충분히 받아들일 수 있도록 숙달시켜야 합니다. 암환자의 운동은 즐기기 위한 레크레이션이 아니라, 산소를 최대한 흡입하고 그것을 체내에 신속하게 순환시키며 세포 깊숙히 전달시키기 위한 트레이닝입니다. 다른 한편으로는 <말기암 이겨내기> 과정에는 변화가 적을수록 좋습니다. 큰 의미 없는 갑작스런 변화는 위축되어 있던 암세포가 반격하기 위해 발호하고 준동하기에 매우 좋은 기회를 제공합니다. 요양원 생활을 하시는 분이 외출을 다녀오면 거의 예외 없이 어떤 형태로든 문제가 발생합니다. 암세포가 반격을 노릴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서라도 운동 방식은 단순한 동작과 단순한 환경이 반복되는 것이 좋습니다.
만성위염의 원인은 무엇일까? 미생물이야기 2012/04/17 17:16
만성위염은 표층성 위염, 위축성 위염 및 비후성 위염으로 나뉘어져 왔으나 현재에는 표층성과 위축성 위염으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유전, 면역이상도 위축성위염의 발생에 관여한다고 추정하고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면역이상으로 오는 위축성위염은 거의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건강한 사람들에 비하여 갑상선기능저하증 및 항진증, 만성부신피질 저하증, 뇌하수체기능 저하증, 당뇨병 등의 내부질환 환자들에게 위축성위염의 발생이 많습니다. 그 외에 만성신부전, 뇨독증, 동맥경화증, 철분결핍성 빈혈 등과도 관련이 있다고 하며, 십이지장액이 위속으로 역류하여 영향을 끼친다고 하며, 심인성 스트레스로 인한 것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또한 위암,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때와 위 수술후에도 발생하게 됩니다. 만성위염의 원인 위에 계속적인 자극이 가해졌을때 만성 위염이 발생되는 것으로 생각되고 있습니다. 자극을 주는 주요 원인은 술, 담배로 대주가나 애연가에게 만성 위염이 많은 것은 그 때문입니다. 또 뜨거운 것을 잘 먹는 경우에도 위염이 많습니다. 면역이란 몸에 해로운 물질이 체내로 들어왔을 때, 이것을 적으로 인식하고 항체라는 것을 만들어 몸을 지키는 작용입니다. 그런데 자기의 몸을 이루고 있는 성분을 적으로 잘못 보고, 이에 대한 항체를 만드는 수가 있습니다. 이것을 자가 면역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면역의 이상으로 위 핵이나 점막 세포에 대하여 항체가 생겨 만성 위염이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한 급성 위염의 경우라 해도 여러차례 되풀이되거나, 염증이 완치되기 전에 식사에 조심을 하지 않으면 , 만성위염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위종양이나 웨궤양에 따르는 수반성위염의 원인이나 발생원인에 대해서는 아직 확실히 밝혀져 있지 않습니다.
만성 위염의 증상은 다양하며 임상경과에 따라서 표층성 위염과 위축성 위염으로 구분하여 설명이 되어야 할 것 입니다. 표층성 위염은 상복부에 통증이 올 수 있는데. 식사 직후애 나타날수 있습니다. 또한 상복부가 무겁게 눌리는 듯한 기분을 느낄수 있으며, 메스껍고 가슴이 답답하여 소화성 궤양과 비슷한 증상을 보일수 있습니다. 위축성 위염은 명확하게 나타나는 증상이 없고 소화불량 증상이 있습니다. 기름기나 조미료(짜거나 매운것)를 많이 넣은 식사를 하고 난 후에 소화가 잘되지 않는 느낌을 갖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과식한 후에 상복부에 불쾌감이나 복통을 느끼며, 식사 후에 바로 배가 불러지고 압박감이 동반될 수 있으며, 많은 예에서 체중감소를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입맛이 떨어지고 메스꺼움과 구토, 전신 권태감, 설사 등이 나타날수 있습니다. 점막이 얇아져 위벽의 혈관이 찢어지기 쉽게 되므로 때로는 대출혈을 일으켜 상당한 토혈을 보이는 수도 있습니다.
만성위염은 발생 원인이 확실히 알려져 있지 않은 진행성 병변이므로 실제적인 원인요법은 없고 , 대증요법이 시행되고 있는 형편입니다. 따라서 원인이 된다고 추측되는 알코올, 카페인 등이 들어 있는 음료, 향신료, 차거나 뜨거운 음식 혹은 음료 등과 아스피린, 항생제 등의 약물의 섭취 또는 사용을 피해야 합니다. 식사는 위에 부담을 경감시키고 소화기능을 정상화 하는데 도움이 되며 영양분이 충분히 들어 있는 음식으로 하면 됩니다. 한방에서 위염은 허증과 실증으로 구분하여 치료하는 데 허증은 평소에 몸이 약하고 손발이 차고 소식 또는 폭식을 하며 마르고 키가 크고 운동부족인 체질에 비교적 많고, 실증은 성격이 급하고 맵고 기름진 음식을 좋아하며 정신노동을 하는 직장인에게 주로 발생합니다. 염증 초기일때는 향사평위산, 보화환, 안증산, 대화중음 등을 써서 치료할수 있으며, 염증이 심해 통증이 심한 경우에는 배기해물탕, 가미치중탕 등의 약제를 쓰면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만성 위염의 예방에 있어서 일상 생활을 하는데 주의할 것은 무엇보다 규칙적인 섭생이라 할 수 있습니다. 즉 일정한 식사시간과 커피등 위액분비를 높여줄 수 있는 것들의 섭취를 피해야 합니다. 또한 폭음, 폭식을 피하는 것은 물론이고 충분한 수면 등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성 위염은 경과가 긴 병이므로 싱이요법은 장기간에 걸쳐 근기 있게 계속 해야 합니다.
자극이 강한 식품은 되도록 제한 하여 위산의 분비를 억제시켜야 합니다. 따라서 겨자 , 후추 등의 향신료나 커피, 홍차 등의 기호품은 좋지 않습니다. 고기는 위산의 분비를 촉진하므로 다량의 육식을 피합니다. 지방은 반대로 위산분비를 억제하므로 소화하기 쉬운 버터나 참기름 등은 적당히 사용하는 것이 종습니다.
연식을 기준으로 위액 분비를 촉진시키는 음식을 제한하고, 너무 뜨겁거나 찬 음식, 알콜 도는 탄산 음료, 향신료, 커피, 담배 등을 피합니다. 식사시간을 규칙적으로 하며 천천히 자주 식사합니다. 식사의 내용은 위에 부담이 적은 당질을 주로 해서 열량을 충분히 섭취하고, 위벽보호, 재생을 위해 양질의 단백질과 유화지방을 허용량만큼 섭취합니다.
허용식품- 밥, 국수, 빵, 감자, 버터, 올리브유, 사라다유, 마가린, 흰살생선, 어육류의 지방이 적은 부위, 반숙한 계란, 두부, 두유, 우유, 크림, 요구르트, 섬유질이 적은 채소 및 삶은 채소 , 신맛이 적은 과일 및 익힌 과일 금지식품-덜 도정한 곡류, 곤약, 고구마, 밥라아드, 튀긴음식, 육류의 지방분, 문어, 낙지, 오징어, 어육류 가공품, 조개류, 계란 후라이, 유부 ,비지섬유질이 많은 채소 , 향미채소. 신맛의 과일 또는 쥬스, 알콜음료, 카페인음료, 해조류, 버섯류, 땅콩류, 탄산음료
소량의 식사를 하며 영양가가 높고 식욕을 증가시키는 식사를 하도록 합니다. 위의 부담을 가볍게 하기 위해 식사의 횟수를 늘려, 1회의 식사량을 적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산증이든 과산증이든 술이나 답배는 위염의 발생이나 악화의 원인이 되므로 완전히 끊어야 합니다.
위선이 위축되어 위액의 분비장애가 일어나 식욕부진 , 식후 위중압감, 통증이 나타나므로 위 점막의 보호와 위선의 위축 억제 및 위액분비 촉진을 위한 식사를 처방합니다. 식품선택 시에는 식욕 향상을 위해 고기스프, 과일, 과즙, 향신료 등을 적당히 사용하며 영양공급과 체력증가를 위하여 계란, 우유, 치즈, 소화가 쉬운 흰살생선, 지방을 제거한 육류를 섭취하도록 합니다. 또한 비타민 결핍에 주의하고 소화가 쉬운 조리방법을 선택합니다.
허용식품- 쌀밥, 국수, 빵, 우동, 콜류, 토마토, 오이, 상치 등은 생것으로 나머지는 삶아서 이용, 우유, 치즈, 푸딩, 밀크쉐이크, 반숙란, 찜, 오믈렛, 지방이 적은 어류, 삶거나 쪄서 지방을 제거한 육류, 간은 싱겁고 자극이 심하지 않은 범위 내에서 사용. 금지식품- 라면, 스파게티, 완숙란, 계란 후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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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효소가 부족하면 어떤 증상이 나타나는가?
효소수치가 떨어지면 나타나는 증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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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에 효소가 부족하면 생기는 현상!~~ 효소가 인체 미치는 영양은 많이 거론해서 잘 아실꺼라 생각 합니다 반대로 효소가 많으면 그런 질병 걱정 끝~~~~ 뿐만 아니라 효소의 부족은 비만이 되기도 합니다
[관장] 효소 먹어야 할 사람| 생명의물질 엔자임 2011.10.28. 10:26 1.먹어도 먹어도 살이 안 찌는 사람
보통 이런 사람들은 먹기는 무지하게 잘 먹는것 같은데 도통 살이 찌지 않아 고민이다. 소화 기능도 문제지만 흡수 기능에도 문제가 있을 수 있다. 어쩌면 효소를 보충함으로서 소화와 흡수 기능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효소가 하는 일이 바로 물질을 분해하니까(소화를 시키니까) 흡수가 당연히 잘 될 수 밖에 없다. 저 사람은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 체질이라고 단언할 필요는 없다. 내가 무엇을 먹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흡수하느냐가 더 중요한데 암만 먹어도 흡수가 안되고 모조리 변으로 배설만 시킨다면 상식적으로 살이 찌지 않는 것은 당연하다. 이런 사람에게 백날 보약을 지어 먹여도 살은 찌지 않는다.
2.과식, 폭식, 야식을 즐기는 사람 당연히 소화를 담당하는 온 몸의 장기는 과로할 수 밖에 없다 사람도 피곤하면 쉬어야 하는 것처럼 몸 속 장기도 때가 되면 쉬어야 하는데 허구헌날 먹어댄다면 암만 말 못하는 몸이라고 해도 견뎌낼 재주가 없다. 그래서 무식한(?) 주인 덕분에 한 마디 말없이 묵묵히 일만하다가 언젠가 지쳐 쓰러지기 직전에 더 이상 못하겠다고 신호를 보낸다. 그때 우리는 느끼지만 아뿔싸!! 때는 이미 늦은 경우가 많다. 효소를 보충하면 이런 무식한 만행(?)을 늦출 수 있다. 소화를 위하여 낮밤없이 일을 하는 장기를 대신할 수 있는 강력한 무기가 바로 효소가 자랑하는 분해(소화)능력이니까. 특히, 야식을 하면서 기름진 것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극도의 주의가 필요하다. 어쩌면 "밤새 안녕하셨습니까"하는 아침 인사는 본인을 두고 하는 말이 될 수도 있다. 왜냐하면 밤새 췌장이 일을 하느라고 녹아 버릴 수도 있기 때문이다. 췌장이 망가지면? 그 다음은 당뇨가 미소를 머금고 기다린다.
3.날이면 날마다 술, 담배와 고기에 찌들어 사는 사람 간을 혹사하는 일이야 말로 정말 무식한 짓이다. 오죽하면 간을 침묵의 장기라고 부르겠는가. 간은 99% 가까이 망가져도 한 마디 말없이 묵묵히 일만 하다가 어느 날 보내는 신호는 절망적이다. 간 이식을 받든지 아니면 세상을 뜨는 일만 남은 상태가 된 것이다. 이제 고통은 남은 가족의 몫이다. 매일 알코올을 들이 붓고도 아침에 출근할 수 있는 기적(?)은 밤새도록 간이 중노동을 한 결과이다. 그러고도 아침 해장술을 찾거나 저녁이면 다시 술을 들이 붓는 것이 인간이다. 효소는 알코올도 분해한다. 왜냐하면 효소는 분해하는 강력한 힘을 가졌기 때문이다. 집에서 맥주 한 잔을 컵에 따르고 거기에 효소원 에센스 한 봉을 넣으면 그 즉시 거품이 부글부글 일면서 효소는 작용한다. 작용이 끝난 맥주는 눈 앞에서 순식간에 김빠진 맥주로 변한다. 아무 맛이 없어진다. 이제 술 마시기 전,후에는 반드시 효소를 챙겨먹자. 내 간을 위해서. 나아가서는 뒤에 남겨진 가족들의 울부짖는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서라도 효소는 챙겨 먹어야 한다.
4.매일 소화제를 달고 사는 사람 효소가 정답이 될 수도 있다. 효소는 모조리 분해한다. 바로 소화를 시키는 것이다. 이렇게 효소를 챙겨 먹더라도 명심할 것이 있다. 이 강력한 힘을 가진 효소 조차도 물이 없으면 작용을 하지 못한다. 미숫가루에 물을 조금 넣으면 걸쭉해서 숟가락이 뻑뻑해지는 것과 같다. 우리 몸은 70%가 물로 채워져 있고 그 물속에 세포가 둥둥 떠있는 상태다. 그런 세포 역시 물이 주종을 이루고 있다. 그 속에서 효소가 만들어 지는 것이다. 효소를 먹기 이전에 먼저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이야 말로 무엇보다 중요하다. 효소를 먹는다면 당연히 물을 충분히 마셔야 한다. 잊지말자. 우리는 걸어다니는 물통이다. 밥은 한 달을 먹지 않아도 살 수 있지만 물통에 물이 없으면 우리는 일주일을 넘기지 못한다. 물은 생명이다.
1.일년 열두 달 365일 기침, 감기를 달고 사는 사람 인체의 면역력이 저하되어 있으면 외부에서 침입하는 박테리아나 바이러스에 대항하여 싸울 힘이 약해진다. 당연히 매일 골골 거릴 수밖에 없다. 바이러스가 들어 오면 우리의 용감한 파수꾼과 전투병은 힘을 모아 대항한다. 그 결과는 열로 나타난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우리는 열이 나면 해열제를 먹어 열을 가라 앉히는데만 신경쓴다. 몸 속에서는 처절한 싸움이 벌어지는데 응원을 해주 지는 못할 망정 아예 싸움 그 자체를 못하게 막아 버린다. 누구를 막는가? 바이러스가 아니라 우리의 전투병들이 싸우지 못하게 막아버린다. 속담에 "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는 말이 있다. 바로 그 모양이다. 병이 났을 ? 병의 근원을 보는 것이 아니라 밖으로 드러난 증상, 즉 대증요법의 한계가 바로 이것이다. 문제는 겉이 아니라 속에 있는데 우리는 겉만 보고 다스린다.
대부분의 박테리아, 바이러스는 단백질이다. 이러한 단백질 유래의 독소와 항원들을 제거하고 분해하기 위해서는 엄청난 양의 단백질분해효소인 프로테아제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러한 것들은 충분한 양의 효소를 섭취함으로써 제거할 수 있다. 단백질분해효소로 이 단백질을 분해시키면 떨어져 나온 비단백물질은 림프시스템에 의해 제거된다. 섭취된 효소는 백혈구 세포에 영향을 주어 면역력을 직접적으로 향상시킨다.
우리가 병에 걸렸거나 해독작용, 소화작용을 할 때 효소가 대량 소모된다는 사실은 항상 우리 몸에 어떠한 방법으로든 효소를 공급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효소는 정상온도 상태보다 섭씨 45도의 고열이 있을 때에 더 활발하게 활동을 하게 된다. 효소의 저장량이 많을수록 면역력은 커지고 더욱 건강하고 강해지게 된다.
백혈구는 혈액 속, 혹은 림프액에 존재하는 식세포로서 외부에서 침입한 질병 유발물질들을 파괴한다. 이러한 백혈구 내에는 서로 다른 8가지의 아밀라아제가 존재한다. 그 속에는 췌장에서 분비하는 단백질분해효소 및 지방분해효소들도 존재한다는 것이 밝혀졌다. (혈액에 흡수되어 병을 일으키는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을 분해하는 역할을 한다) 백혈구는 췌장이 가지고 있는 것보다 더 다양한 많은 종류의 효소를 지니고 있다. 뱍혈구는 혈액 속을 돌아다니면 혈액 내의 이물질을 제거하여 병의 예방에 중요한 면역기능을 담당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효소는 췌장에서만이 아니라 인체 내의 모든 조직과 세포에 의해 생산된다.- "엔자임, 효소와 건강" 중에서
2.만성질환으로 투병 중인 사람 만성병이라는 것은 수주일, 혹은 몇 달 아니 몇 년간 낫지 않는 병을 말한다. 만성병은 몸의 신진대사에 많은 부담을 주어 몸을 망치고 몸 안의 비타민, 미네랄, 무기염류 등을 고갈시킨다. 만성병의 진행과정 동안에는 효소 저장력도 낮아진다. 결핵으로 고생한 일본인 환자 111명의 82%가 정상인보다 인체 내 효소량이 적었으며, 병이 악화될수록 효소활성 수치는 더욱 내려갔다.
당뇨병에 걸린 환자의 오줌, 혈액, 장 등에 존재하는 효소량이 정상인보다 낮다는 것을 발견했다. 분변의 조사에서도 고기나 지방이 소화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건선, 피부명, 가려움증 등의 피부질환이 있는 경우, 혈액 내 아밀라아제의 농도가 무척 낮다는 것을 밝혔다. 간경변, 간염, 담낭염 등의 간질환으로 고생하는 40명의 환자들의 아밀라아제 농도가 낮은 것이 증명되었다. 혈액 내 아밀라아제의 농도가 높아지면 일반적으로 환자들의 상태가 좋아졌으며 간기능이 향상되었음이 보고되었다.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의 혈액, 오줌, 분변, 조직 내의 효소 농도가 낮다는 것은 재론의 여지가 없는 사실이다. 감염의 초기에 우리 몸은 병과 싸우기 위해 많은 양의 효소를 한꺼번에 방출한다. 그러나 병이 진행됨에 따라 인체 효소량은 점점 적어진다. 만성질환 기간 동안 효소량이 낮아 지는 것은 나이 때문이 아니라 병이 들었기 때문이다.
만성질환은 효소 고갈이 주원인이다. - "엔자임, 효소와 건강" 중에서 -
3.운동을 열심히 하는 사람, 과격한 몸 놀림의 모든 운동선수는 필수!! 우리 몸이 올바로 기능하기 위해서는 효소,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이 필수적이다. 운동을 하면 이 물질들이 빨리 소모되므로 반드시 보총해 주어야 한다. 효소는 혈액, 근육, 조직, 기관에 존재하며 모든 신체대사에 관여한다. 효소없이 우리 몸은 아무 일도 할 수 없다.
효소가 없이는 단백질이 소화될 수 없으며, 우리 몸이 영양분을 적절히 흡수, 이용할 수 없다. 소화되지 않은 단백질은 더부룩함, 피로, 몸의 뻣뻣함, 동맥경화를 유발한다. 소화되지 않은 지방은 혈액을 진하게 만들어 산소와 콜레스테롤의 이동 및 이용을 방해한다. 우리는 운동을 해서 몸이 회복되지 않는 이유를 충분한 만큼 운동을 하지 않았거나, 너무 무리해서 운동을 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기도 한다. 그러나 진짜 문제는 우리 몸이 소화되지 않은 음식으로 막혀 있다는 것 때문일 수도 있다.
스포츠와 다른 활동을 즐기는 것은 행복한 일이다. 그러나 우리의 신진대사에 필요한 효소가 적정 수준으로 유지되지 않는다면 그것은 생명을 단축시키는 경험일 뿐이다. 효소의 부족으로 인한 결과는 셀 수없이 많으며, 그런 의미에서 효소는 건강으로 가는 연결고리가 될 수 있다.
운동선수들은 비타민, 미네랄, 농축음식 등을 먹을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영양제가 원활히 작동하기 위해서는 효소가 필요하다. 그 이유는 운동 중에 체온이 상승하면 효소가 빨리 소모되기 때문이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이 빠르게 소모되고 많은 영양분이 운동에너지로 필요하게 된다. 또한 운동선수들은 흔히 조리된 식사를 많이 하므로 초를 양쪽에서 태우는 것처럼 영양소모가 많다. 효소는 더욱 빨리 소모되며 부족한 부분을 거의 채울 수가 없다. - "엔자임, 효소와 건강"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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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장] 마그네슘 부족하면 빨리 늙는다 | 생명의물질 엔자임 2011.10.28. 11:17 마그네슘 부족하면 빨리 늙는다 우리 몸에 마그네슘이 부족하면 세포의 노화가 빨리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마그네슘을 적게 먹으면 빨리 늙고 퇴행성 질환에 시달리게 된다는 것이다. 마그네슘은 몸 안의 수백만가지의 화학 반응을 일으키는 필수 성분으로, 다음과 같은 기능을 한다. - 근육과 신경 기능의 정상적 유지 그러나 (최소한 미국에서는) 전체 인구의 절반 가량이 마그네슘 부족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미국인들의 잘못된 식습관 때문으로, 마그네슘 부족으로 인해 잠재적으로 심혈관 질환, 고혈압, 당뇨, 골다공증, 심지어 몇몇 암에 걸릴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마그네슘 부족이 왜 우리 몸에 이런 엄청난 영향을 끼칠까? 캘리포니아 오클랜드 연구소에서 연구한 결과, 신체 조직을 형성하는 섬유모 세포(fibroblasts) 때문이라고 한다. 결과적으로 마그네슘 부족이 신체 조직의 노화를 촉진시키는 결과를 빚는다는 것이다. 이 경우 장기적으로 만성 질환을 유발할 가능성도 높아진다. ---마그네슘을 다량 섭취(攝聚)할 수 있는 대표적 식단--- - 땅콩과 해바라기 씨 반줌, 건포도 반컵 ---마그네슘(Mg)의 效能 ▶ 糖尿 위험을 크게 낮춘다 이들의 공통점은 모두 마그네슘이 다량 함유돼 있다는 것이다. 최근 연구 조사 결과에 따르면, 매일 마그네슘 100㎎이면 당뇨병에 걸릴 확률을 15%나 낮출 수 있다고한다. 통곡물이나 채소에 많이 들어있는 성분인 마그네슘은 흡연자들의 뇌졸중 발병 위험을 크게 감소시킨다. 이외에도 브로콜리 등 녹색 채소와 콩, 두부, 오징어, 굴, 정어리 등이 권장하는 식품이다. 현대인의 마그네슘 섭취는, 자연식보다 가공식이 늘어나면서, 점차 줄어 들었는데 이로 인해 여러 신체 '부작용'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 마그네슘이란? 마그네슘은 신체 내에서 네 번째로 많은 양이온이다. 체내에서 발견되는 대략 60%는 뼈 내부에 들어 있고 나머지 40%는 근육과 비근육성 연조직에 분포된다. 보통의 개인은 대략 1일 200-250mg을 섭취한다는 것이 식이요법 조사에서 지속적으로 나타난다. 성인에 대한 마그네슘 권장량은 1일 300-400mg이다. 갑작스런 심장 사망의 발생은 연질의 물을 마시는 사람보다 경질의 물을 마시는 사람들 사이에서 더 낮다. 결과적으로 경질의 물속에 들어있는 높은 수치의 마그네슘은 심장사망을 막는 방어적 요인으로 제시되었다.
마그네슘은 신체 내 300개 이상의 효소 작용을 포함하여 많은 생물학적 기능을 위해 필요한 필수 영양소이다. 아미노산의 활성화와 DNA의 합성과 퇴화에 작용하고 신경전달과 면역기능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마그네슘 결핍은 심장혈관계 질병, 고혈압증, 천식, 만성적 피로, 통증증후군, 우울증, 불면증, 민감성 장증후군, 많은 폐질환의 근본원인일 수가 있다는 것이 수많은 연구에서도 나타났다. 마그네슘은 연조직의 석회화를 방지하는데 필요하다. 동맥 내벽에 방어적 효과가 있고 혈압변화로 야기되는 스트레스로부터 동맥을 보호한다. 마그네슘은 편두통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비타민 B-6와 함께 복용하면 칼슘 인산염 신장결석을 줄이고 용해시키도록 도울 수 있다. 식사에 마그네슘을 보충하면 우울증, 현기증, 근육약화, 경련, 생리전증후군(PMS)을 방지한다. 칼슘,인,나트륨,칼륨을 포함 다른 미네랄의 흡수와 동화를 촉진하고 비타민B 복합제, 비타민C와 E를 이용할 수 있게 한다.
남성 19-30세 400mg, 남성 30세 이상 420mg, 여성 14-18세 360mg, 여성 19-30세 310mg, 여성 30세 이상 320mg이다.
스트레스는 마그네슘에 대한 필요성을 증가시킨다. Mildred Seelig (M.D, M.P.H)에 따르면 운동, 고온에서 하는 작업, 수술, 외상을 포함하는 신체적 스트레스와 심리적 스트레스는 마그네슘에 대한 필요성을 증가 시킨다. 스트레스는 에피네프린(부신 분비요소)과 코프티코스테로이드의 분비를 야기 시켜 동물과 인간에게 마그네슘 손실을 초래한다. 식품의 지방, 단백질 당, 알콜섭취와 같은 다른 요인들이 신체 내 마그네슘상태에 영향을 준다. 임신한 여성과 나이든 사람들은 음식물에 충분한 마그네슘을 섭취할 필요가 있다.
고혈압증, 천식, 만성적 피로, 만성적 통증증후군, 우울증, 민감성 장증후군, 조기출산, 자간전증을 포함한다. 마그네슘과 칼륨의 보충은 부정맥을 치료한다. -천식 천식이 없는 사람에 비해 천식을 앓고 있는 사람들은 마그네슘 수치가 낮다 ADD진단을 받은 어린이 에게 마그네슘, 아연, 구리, 철, 칼슘의 미네랄 농축은 건강한 ADD가 없는 어린이에 비해 낮았다.
-당뇨 마그네슘은 인슐린 작용에서 두 번째 전달물질 역할을 한다.장기간의 마그네슘 보충이 당뇨 환자에게 인슐린 작용을 향상. 마그네슘 결핍은 전통적 약물 치료법에는 반응이 없고 발작을 일으키는 간질환자의 적혈구 속에 나타난다. 마그네슘 결핍은 심근경색과 그에 따른 합병증을 일으키기 쉽게 하는 요인 충혈성 심장마비가 일어날 경우 심장박동정지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필요한 유일한 부정맥억제 방법은 칼륨과 마그네슘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다. -고혈압 정맥과 구강을 통한 마그네슘 보충은 혈압을 낮추는데 이용 고혈압성 당뇨병환자에게 마그네슘 투여는 동맥의 혈압을 감소 인슐린이 조절하는 포도당 흡수를 향상시키는데 유용. 50%의 환자들이 급성 편두통 발작이 발생했을 때 이온화된 마그네슘수치가 낮다. 장기간 경구를 통한 마그네슘 보충이 편두통 발생 빈도를 줄일 수 있다. 식사에 마그네슘 보충제를 복용한 임신 여성들은 조기 자궁 수축이 없고 임신기간중 합병증이 거의 없다. 마그네슘 보충제를 섭취한 임신 여성은 조기 자궁수축이 없고, 종아리 경련, 마비증세가 줄었고 합병증이 거의 없었다. 뿐만 아니라 임신기간 중 마그네슘을 보충한 경우 조기 출산이 거의 없고 자궁 내 성장지체 사례가 거의 없다. 임신 여성들에게 마지막 3개월간 266mg의 마그네슘을 투여했을 때 경련은 대략 57%감소한다. 마그네슘 결핍은 생리전증후군과 관계가 있다. 마그네슘은 혈전증과 색전(증) 예방에 도움이 된다. 골다공증을 앓고 있는 여성은 골다공증이 없는 비슷한 연령의 여성에 비해 혈청 마그네슘 수치가 감소되었다. ---------------------
[관장] 설탕으로 효소 만들어도 좋은 식품이 되는 이유 | 생명의물질 엔자임 2011.11.25. 06:51
ㅇ 설탕의 당분은 산야초속에 들어있는 미생물(효모)들의 먹이가 되어 미생물이 증식하도록 하고 부패를 막을 뿐만 아니라, 자당(蔗糖)으로서의 설탕 성분은 발효과정에서 미생물의 타액 속에 들어있는 아밀라아제 효소의 작용으로 분해되어 몸에 좋은 천연당인 과당(果糖)으로 바뀝니다. ㅇ 같은 당분이라도 발효효소 속에 들어있는 천연당(天然糖)인 과당은 우리 몸의 에너지대사에 있어서 없어서는 안 될 귀중한 에너지가 됩니다. ㅇ 암 환자는 몸에 효소가 부족하여 많은 효소가 필요하게 되는데 효소음료는 암환자에게 생명수와 같은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ㅇ 충분히 발효된 발효액은 미생물이 설탕을 모두 분해시켜 효소로 전환됩니다. ㅇ 또 충분히 발효된 효소 원액을 희석하여 자연 탄산음료가 될 때까지 다시 또 발효시켜 먹기 때문에 전혀 설탕 성분이 남아 있을 수가 없습니다. ㅇ 꿀을 떨어뜨려서 건조된 후에 조금 밖에 만져지지 않는 것처럼 거의 설탕이 만져지지 않습니다. ㅇ 또 설탕물을 만들어 뚜껑이 없는 유리병에 넣어 상온에 두어보십시오. 며칠 후에 보면 곰팡이가 검게 생길 것입니다. ㅇ 그러나 효소 희석 액을 만들어 두어보십시오. 절대 곰팡이가 생기지 않습니다. 오직 최종 산물인 식초가 되기 위해 발효될 뿐입니다. ㅇ 또 그 추출한 즙액을 여과하고 정제하여 무기물질을 제거하고 만든 당의 순도가 가장 높은 것을 백설탕이라고 하고 그 다음 순도가 좋은 것을 황설탕, 그 다음 가장 순도가 낮은 것이 흑설탕입니다. ㅇ 백설탕, 황설탕, 흑설탕은 모두 열을 가해 만든 가공 식품들입니다. ㅇ 모두 효소가 전혀 살아있지 않는 것들이지요. 우리가 먹는 모든 과자류, 청량음료, 가공식품들에는 이러한 설탕들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특히 백설탕이 많이 들어있지요. ※ 설탕이 들어 있는 가공식품을 많이 먹으면 우리 몸의 소화기관에 무리를 주어 몸을 병들게 하는 것입니다.
ㅇ 그러나 설탕은 열을 가해 가공하기 때문에 효소가 모두 죽어 없어지게 됩니다. ㅇ 사탕수수 농장에서 사탕수수를 많이 먹고 일하는 일꾼들은 당뇨병에 걸리지 않았는데 커피에 설탕을 넣어먹은 농장 주인은 당뇨병에 걸렸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ㅇ 산야초, 과일, 야채, 곡류 등 열을 가하지 않은 자연식품 속에는 발효효소가 들어있습니다. 산야초를 설탕과 섞어 놓으면 미생물 들이 설탕을 먹이 삼아 증식하며 발효가 됩니다. ㅇ 발효과정을 통해 설탕은 천연 과당으로 변해 효소화되며 죽어 있는 설탕이 살아나는 것입니다. 설탕은 당분으로 변하고 비타민과 미네랄과 결합해서 활성화어 아주 좋은 발효식품이 되는 것입니다.
9. 비타민과 미네랄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무기물이 필요합니다. 백설탕 속에는 무기물이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발효차를 만들려면 무기물이 많은 황설탕이 더 좋은 것 입니다.
10. 산야초 발효(차) 음료를 충분히 발효시켜서 먹으면 혈당을 크게 올리지 않습니다. 또 혈당이 올랐다가도 곧 잘 떨어집니다.
※ 산야초 발효차인 효소음료는 화식을 하고 사는 현대인들에게 부족하기 쉬운 효소와 활성 비타민과 미네랄을 공급해 줄 수 있어, 현대인의 건강을 지켜 줄 수 있는 아주 좋은 식품입니다. 출처 한유농원
[관장] 당분과 염분의 중요성| 생명의물질 엔자임 2011.10.24. 04:26
1. 체내에서 효소의 활성도를 높일 수 있는 또 하나의 방법은 발효식품의 섭취이다. 발효는 미생물의 효소작용을 이용한 식품 가공법이다. 모든 미생물은 자신이 영양을 섭취하기 위해 항상 소화효소를 분비하여 고분자 유기물을 분해하는 작업을 한다. 그리고 생화학효소를 분비하여 섭취된 영양분을 가지고 세포 증식을 한다. 이것이 바로 부패현상인데, 당분과 염분이 첨가되면 부패와는 다른 현상이 일어난다. 즉 당분과 염분의 삼투압력에 의해 일반적인 세균은 증식이 억제되는 한편, 신진대사작용이 일어나게 된다. 그 결과 살아남은 유산균 등에 의해 고분자 유기합성물이 서서히 저분자 구조로 바뀌면서 대사산물의 독소가 해독되는 현상이 일어난다. 이 독특한 부패현상이 발효이다. 이런 과정을 통해 김치?된장 등 발효식품에는 효소의 보물창고라 할 만큼 소화효소?생화학효소?해독효소 등 다양한 기능을 하는 효소가 다량 함유되게 된다.
2. 그런데 유기물을 발효시키는 미생물과 같은 작용이 인체의 세포에서도 이루어지고 있다. 사람은 60조~1백 조의 세포로 이루어져 있는데, 인체는 영양분을 섭취하기 위해 고분자 유기합성물을 씹고 소화효소를 분비하여 저분자 구조로 만들고 있다. 그리고 각 세포는 생화학효소를 분비하여 흡수된 영양분을 세포로 만드는 작업을 한다. 또한 해독효소를 분비하여 대사산물을 분해하고 체내를 정화하는 작업을 함으로써 신진대사 과정을 마친다. 이런 작업이 있기 때문에, 인체는 하루에도 6천억~7천억 개의 새로운 세포를 생신시키면서 생명력의 항상성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다. 인체의 생명력은 바로 이 신진대사작용을 얼마나 원활히 했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3. 결국 유기물을 발효시켜 먹는 이유는 미생물의 힘을 빌려 인체 신진대사작용의 활성도를 높이기 위함이다. 즉 유기물을 발효시키면 미생물에 의해 일차적으로 저분자화 된 유기물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음식물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영양분을 흡수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소화효소?생화학효소?해독효소 등 다양한 기능을 하는 효소를 다량 섭취함으로써, 체내의 효소 활성도를 높이고 효소를 강하게 만들 수 있게 된다. 이것은 자연계의 생명현상과 인체의 생리현상을 간파한 선조의 지혜이다. 여기에 무병장수의 길이 있고, 오늘날 나타나고 있는 암 등 모든 대사장애질환을 예방?치유할 수 있는 비결이 있다. 이것은 또한 된장 등을 상식한 사람이 장수하는 비결의 이유이기도 하다.
4. 체내에서 효소의 활성도를 높일 수 있는 또 하나의 방법은 당분과 염분의 섭취이다. 당분과 염분은 강한 삼투압력으로 유기물을 발효시키듯, 체내에서도 세균증식을 억제하고 신진대사작용을 일으킨다. 따라서 미생물과 동일한 생리작용을 하는 인체의 세포들 역시 부패 대신 발효작용을 하게 된다. 그 결과 인체는 항상 생신되어 생명력의 항상성을 유지할 수 있게 된다. 이것은 바로 당분과 염분이 '적절히' 공급된다면 인체가 영구히 썩지 않고, 무병장수가 가능하다는 뜻이다.
5. 한편 당분은 인체의 에너지원이자 체세포를 만드는 물질로서도 중요하다. 만약 당분이 결핍되면 체내에서 만들어진 포도당의 약 20퍼센트를 사용하고 있는 뇌세포는 당장 괴사되는 현상을 일으킨다. 따라서 인체에 맞는 질 좋은 당분을 '적절히' 섭취하는 게 필요한데, 그것은 쌀의 탄수화물과 과일의 자연당이 적절하다. 쌀은 도정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현미를 의미한다. 과일은 비닐 하우스에서 재배된 것이 아니 자연광을 받아 제철에 익은 걸 말한다.
6. 염분은 각종 효소의 원료가 되는 미네랄의 보고이다. 따라서 염분을 섭취하면 효소의 활성도를 높일 수 있다. 일단 염소는 소화효소의 재료가 되어 소화작용을 돕는다. 또 나트륨은 산과 알칼리의 평형을 조절해준다. 이밖에 칼륨?마그네슘?인?철분?아연?게르마늄?세레늄 등 다양한 미네랄은 대사작용을 원활히 해주기도 하고, 체세포를 만들어 주기도 한다. 특히 염분의 신진대사작용 중 중요한 점은, 염분이 없으면 대사산물이 배설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즉 체내에 염분이 없으면, 독소가 땀이나 대소변으로 배설되지 않는다. 따라서 사람의 생명유지를 위해 염분은 당분과 함께 필수적인 물질이다.
7. 그럼에도 불구하고 양의학자들은 소금이 고혈압 내지는 만병을 일으키는 원흉처럼 이야기 하고 있으나, 이것은 극히 현상만 보고 말한 것에 불과하다. 염분을 섭취하면 강한 신진대사작용이 일어나 체내에서 끌어 모아진 혈중의 노폐물을 신속히 배설하기 위해 물을 끌어들인다. 이때 혈관 내의 부하량이 많아져 일시적으로 혈압이 높아지는 현상이 나타난다. 이 현상을 보고 염분이 고혈압을 일으켰다고 말하고 있으나, 이것은 운동을 하면 신진대사가 항진되어 일시적으로 고혈압이 유발되는 것과 같은 현상에 불과한 것이다.
8. 만약 소금이 고혈압 등을 유발한다고 인위적으로 염분 섭취량을 줄이면, 앞서 설명했듯이 효소의 활성도가 떨어져 음식물이 불완전하게 소화되거나 체내에 노폐물이 쌓이게 되는 현상이 생긴다. 그로 인해 혈액이 탁해져 오히려 고혈압 등 각종 질병이 나타나게 된다. 또한 이미 고혈압이 발생된 사람의 경우에도 인위적으로 저염식을 하면 혈관에 쌓인 노폐물을 신속히 배출시키지 못해 만성적인 고혈압으로부터 헤어나지 못하게 된다. 이러한 점은 미국 고혈압학회가 지난 1998년 "저염식이 오히려 고혈압 환자의 사망률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기존의 입장과는 달리 염분 섭취를 권장하고 있는 것만 보더라도 잘 알 수 있는 일이라 하겠다.
9. 따라서 인체에 맞는 질 좋은 소금을 '입맛'이란 인체의 정교한 생리센서에 맞춰 '적절히' 섭취하는 것이 현명한 일이다. 인체에 맞는 질이 좋은 소금은 구운 천일염이나 죽염이다. 천일염은 자연소금으로서, 말 그대로 자연 광물질(=미네랄)을 온전히 지닌 소금이다. 따라서 체내에서 효소작용용을 활발히 이루어준다. 반면 정제소금과 화학소금은 제조과정에서 자연광물질이 모조리 깎여져 버린 소금이다. 이런 소금은 체내에서 효소작용을 제대로 이루어주지 않는다. 배추를 천일염 대신 정제소금이나 화학소금에 절여보면 생리현상의 차이점은 금방 알 수 있는 일이다.
10. 오늘날은 공해 등 중금속의 독성이 심해 효소의 소모가 어느 때보다 심한 상황이다. 따라서 올바른 식생활과 효소가 풍부한 발효식품을 통해 효소의 활성도를 높이는 게 어느 때보다 필요한 처지이다. 그럼에도 오늘날 사람들은 그릇된 식생활을 자초하면서, 스스로 효소의 활성도를 떨어뜨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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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 암세포 증식의 조건 | 생활정보*건강 2010.11.20. 07:42
위장 내시경과 대장 내시경을 세계최초로 개발하여 개복하지 않고 수술하게 하고, 레이건 미 대통령의 주치의를 하였던 일본 신야 히로미 박사의 저서 “병 안 걸리고 사는 법" 에 의하면암 세포 증식 조건을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암세포가 좋아하는 조건을 보면 다음과 같다. 체온이 35~36℃ 일 때 암세포 증식이 활발하다. 건강한 사람의 평균 체온은 36.5도 전후로 체온이 1도 낮아지면 신진대사는 약 50%나 저하된다고 한다. 게다가 암세포가 가장 증식하기 쉬운 것도 체온이 35~36도 일 때로, 이것은 엔자임의 작용이 약화돼 면역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인 듯하다 효소 작용은 체온이 높을 때가 활발해지기 때문이다. 암세포의 pH농도는 pH4.0~6.0의 산성이다. 암세포 또는 암 종양의 농도는 산성(pH4.0~6.0)으로 알려져 있다. 암 종양 조직은 정상조직에 비해서 산성화되어 있음은 잘 알려진 사실이며, 정상세포에 비하여 암세포는 당 분해율이 높고 피로물질인 젖산이 많이 생기기 때문이라고 본다. 따라서 암세포 또는 암 종양이 가장 좋아하는 환경은 혈액이나 세포가 산성화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혈액이 산성화되면 혈액의 응집이 빨라지며,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을 분해하는 촉매 역할을 하는 효소가 급속이 파괴되면서 산소의 이동속도가 늦어지는 문제가 생긴다.
산소의 결핍일 때 독일 오토 바르버거 박사는 암세포의 증식과정에 산소결핍이 반드시 있다는 것을 밝힌 공로가 인정되어 노벨상을 받았다. 혈액의 pH농도가 저하되면 각 세포가 산소결핍이 일어난다는 사실이 밝혀졌는데, 이는 곧 암세포의 증식은 저하된 pH농도와 산소가 결핍된 환경에서 발생한다는 것이다. 이상에서 보듯이 암세포가 좋아하는 조건을 차단함으로써 암을 예방하고 치유할 수 있다.
그 첫 번째 이유는 나라는 인간은 하나의 생명체가 아니며, 약 60조 개의 세포와 약 100조 개의 미생물이 이루고 있는 복합 생명체이다. 그 중 암세포는 그야말로 극히 일부이다. 다수의 세포가 건강하면 소수의 세포를 이길 수 있다고 본다.
두 번째 이유는 인체세포는 뼈와 치아를 제외한 심장, 간 , 폐장, 근육, 신경 등 기간과 조직세포의 평균 수명은 120~150일이다. 즉 모든 세포는 죽고 다시 약 150일 만에 재생되면서 나라는 생명을 유지하고 있다. 그러므로 세포가 건강하고 면역력이 강화되면 새로운 세포가 암세포로 변형되는 확률은 적어진다. 우리가 주의 할 것은 암환자는 굶어죽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암이 발견되면 영양을 충분히 섭취하도록하고, 아래 처럼 대처하면 반드시 개선된다고 본다.
암환자는 반드시 1.신체적인 면에서는 체온을 36.5℃이상 유지해야하며 좋기는 37.5℃, 혈액을 pH 7.4농도를 유지하고, 산소가 부족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2.햇빛과 공기(환경적 측면)에서는 몸에 해로운 유해물질을 제거하고, 세포를 죽이는 양이온을 줄이고 생명을 살리는 음이온(마이크로버블X킨)을 높여주고, 전자파, 수맥파를 없애고 생명의 빛 원적외선을 많게 한다.
3.음용수 면에서는 이온화 된 미네랄이 풍부한 물, 물 분자 클러스터가 작은 물, 혈액(pH7.4)과 유사한 물(슈어워터나 몸애좋은물300)을 세포 면역력 강화와 몸속의 유해가스와 독소 제거하고 영양공급하기 위해서 매일 2리터 이상 마셔야 한다.
4. 음식 면에서는 세포 면역력을 강화하는 음식을 섭취한다. 이를 위해서 전체식을 권장한다. <_blank>즉 껍질째로 먹는 현미와 오곡밥, 야채와 과일로 식단을 짠다. 반드시 미네랄과 비타민을 충분히 섭취하고 필요에 따라 면역력을 강화하기 위해서 미네랄, 비타민, 효소, 스피리루나, 홍삼, 프로폴리스 등 건강기능식품을 권장한다.
5. 운동면에서는 신체 기능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적당히 땀이 날 정도로 운동을 매일 1시간 이상 한다.(실내에서의 운동 보다는 특히 등산을 권한다)
6.생활 정신면에서는 암을 적으로 생각하지 말고 내 몸과 동거하는 일부라고 생각하며,언젠가는 암세포가 내 몸에서 떠날 것이라고 굳게 믿고, 항상 즐겁게 생활하고 스스로 행복감을 느끼면서 생활하면 암세포는 점차 사라질 것이다. 암을 이기려는 확고한 신념을 갖는다면 암은 반드시 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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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흰할매 원문보기 글쓴이: 흰할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