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 동해전망대~삼양목장
언 제 : 2022.04.18. 날씨 : 바람불고 구름속. 어디로 : 동해전망대~삼양목장 누구랑 : 비실이부부달랑
어제 대관령에서 선자령넘어 동해전망대에서 매봉찍고 대관령에서 민생고 해결하고, 삼양목장으로 동해전망대에 올라 하룻밤 전세내어 스타렉스호텔을 개장했더라는..... 동해전망대에서 일몰이랑 일출을 볼수 있는 기회는 억수로 어렵다는 삼양목장관리자의 충고 한마디.
삼양목장에서 동해전망대까지의 거리는 5km정도. 아침 9시부터 입장하여 오후 6시까지 출입이 가능하지만 전망대에서 하산해야 한다지만, 비실이는 오후에 금줄을 넘어 올라왔응게 불법으로 동해전망대를 전세 내었더라는거였구요.
대관령목장지대의 대관령목장. 삼양목장. 하늘목장. 양떼목장등의 목장은 유료관람이더라. 백두대간을 여러번 오르락 내리락 했었지만 대부분 야간 무박산행이어서 전혀 몰랐더라.
삼양목장에서 동해전망대로 올라가는 방법으로, 삼양목장은 1인당 입장료 9,000원을 납부하고, 동해전망대로 올라가는 도로길. 산책길로. 아침 9시에 입장하여 오후 6시에 마감하는 일정이었는데, 비실이는 오후 6시를 넘어 올라 갔응게 불법입장으로 딱 걸렸죵,
하지만, 동해전망대를 하룻밤 전세로 황병산 일몰을 바라 볼수 있었고, 저녁에 불어오는 대관령의 거센 바람소리를 잊을 수 없는 추억으로 담고. 강릉의 동해 밤바다를 내려다 본 아름다운 풍경을 잊지 못할 것입니다. 동해전망대~삼양목장간의 트렉입니다. 동해전망대에서 남쪽으로의 조망입니다. 멀리 선자령이 보이네요. 삼양목장으로 내려가는 길목입니다. 동해전망대에서 삼양목장으로 내려가는 입구의 산책길입니다. 목장내의 전망대입니다. 삼양목장내의 드라마 촬영지였다네요. 삼양목장에서 올려다 보는 백두대간길의 대관령길. 삼양목장내의 산책길 삼양목장의 산책길 삼양목장의 안내도 삼양목장이 980고도의 평원이라. 삼양목장입니다, 삼양목장 제1단지 목장일까? 삼양목장의 안내실 삼양목장의 내력이라~ 삼양목장이 1972년 이 시대의 시대적상황을 거슬러 올라가 봅니다. 이 시대의 삼양목장 삼양목장 입구 오전 9시 입장 오후 6시 마감되는 안내문. 동해 전망대에서 저녁에 내려다 본 강릉의 동해바다 야경입니다. 이곳 동해전망대 바람의 언덕이란? 수많은 풍력 바람개비가 설치된 원인이 있었더라는... 말로만 들어 왔던 대관령의 거센 바람소리를 직접 맞장을 떴다. 라고라. 장모님왈!! 구르마 날라가겠응게 얼른 퍼뜩 내려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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