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의 설교에 완전히 만족한 목회자가 얼마나 될까?
또 설교를 그렇게 열심히 하건만 진정한 변화와 역사가 나타나는 경우를 본적이 있는가?
설교는 하면 할수록 어렵고 더 힘빠지게 하는 것은 그렇게 말씀을 전해도 성도들의 삶이 말씀과 같이 변화와 역사가 없고 여전히 교회는 부흥되지 않는 것이다,
자신의 설교에 늘 만족하고 100% 성경적인 설교라고 확신하면 이 책은 필요없다.
늘 하던 그대로 설교하고 성도들의 삶에 변화든지 안 변하든지 그것은 그들의 문제라고 생각하는 설교자도 이 책은 필요없다.
대충 대충 설교해도 이미 교회가 조직이 다 되어 있고 교회시설환경도 좋아서 이동교인들이 끊임없이 들어오고 뭐 특별하게 바꿀 필요도 없는 목회자 이 책 필요없다.
늘 설교한 것을 다시 책으로 펴내면 베스트 셀러가 되는 목회자 이 책 필요없다.
작은교회라 할 것도 없고 할 마음도 사라져 버린 꿈을 잃은 목회자 이 책 필요없다.
그러나
지금도 내가 목사로서 설교를 할때마다 이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믿고 듣든지 아니듣든지 온 마음을 다해서 전해서 오늘도 하나님의 뜻이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길 소망하는 설교자 이 책은 필요잇다.
설교를 계속하지만 무엇인가 2% 부족함을 느끼고 하나님의 뜻을 찿고 또 찿고 싶은 목회자 이책 필요잇다.
작든 크든 나에게 맡겨준 소중한 하나님의 자녀들을 올바로 양육하기 위하여 주의 말씀을 가지고 씨름하며 기도하며 엎드려서 몸부림을 치는 목회자 이 책은 한번 꼭 볼 필요가 잇다.
이 책은 설교학의 모든 것을 말하고 싶은 것이 아니라 이미 모든 목회자들은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을 성경적으로 분명하게 전하는 능력자이요 실력자들이다.
나는 솔직하게 이런 목사님들이 대부분이라고 생각한다.
단지 혹시나 부족할 듯한 작은 것 그러나 정말 소중한 것 하나를 덧 입히고 싶은 책이다.
이것 외에는 없다
이 책을 다 읽고 모든 설교를 준비한 후에 다시 한번 하나님아버지 이 말씀하신 그 마음은 무엇인가를 물어보고 다시 생각한다면 이 책은 사명 완수한 것이다.
이 책을 다 읽고 모든 설교준비에 토요일 밤을 강단에서 기도로 주일을 준비하고 거룩함으로 나간다면 이 책은 정말 사명 완수한 것이다.
이 책을 다 읽고 성경속에 흐르는 하나님아버지의 그 본 마음을 알고 그 마음의 감동으로 하나님의 소중한 자녀 한명 한명 세우기 위해 진력을 다할 마음이 생겼다면 이 책은 사명완수한 것이다.
이 책은 설교학의 기교나 기법을 말하거나 어떤 설교의 준비나 틀을 설명하고 싶은 책이 아니다. 한가지다.
설교자가 설교할 때 하니님아버지의 그 마음 한번 알고 그 마음으로 설교하고 성도들 속에 하나님아버지의 그 마음을 알려주고 하나님의 자녀인 성도들의 마음을 하나님아버지꺠 돌리고 싶은 목회자에게 정말 주고 싶은 책이다.
나는 늘 마음애 한가지를 분명하게 있다.
이 땅에 작은 교회가 아름다워져야 한다.
작은교회가 건강해져야 한다.
작은교회 목회자가 살아나야 한다.
작은교회가 이땅에 하나님이 최고의 축복임을 분명하게 알아야 한다.
작은교회에 성도들이 우리가 진정 복받은 자들이구나 느껴서 감격스러워해야 한다.
나는 늘 이시대를 향하여 이제는 작은교회 성도들이 큰교회를 찿아가는 것이 아니라
큰 교회가 성도들이 이제는 정말 하나님의 살아계신 곳 하나님의 눈물이 있는 곳 하나님의 마음이 깊이 머문 작고 아름답고 소중한 주님의 교회를 세우기 위하여 거룩한 수평 이동을 해야할 시대가 도래하였다고 확실하게 믿는다.
더 이상 작은교회가 큰 교회의 종속적인 관계가 되어서는 안된다.
작은교회가 큰 교회의 모판자리로 자리매김해서는 안된다.
큰 교회들은 더 이상 진정한 설교로 진검승부하지 못하고 비겁하게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건물의 공간능력으로 승부를 하는 비겁함에서 나와야 한다.
큰 교회목사들이 비겁하게 건물로 승부하지 말고 오직 말씀으로 진검 승부하자
(필자 생각에는 대부분의 한국의 큰 교회는 70%는 말씀의 진검승부를 하고 있으며30%는 말씀이 아닌 세상적인 보기 좋은 것들 예를 들면 건물, 프로그램, 등등 으로 비겁한 승부를 하고 있다고 생각이 든다.) 작은글씨로 각주글씨체로
이 책을 통하여서 이제 한국의 주의 거룩한 종들이 나부터 신변잡기 다 버리고 다시 한번 마지막으로 말씀의 강단에 우뚝 서는 역사를 기대한다.
설교자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이다.
설교자는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달은 자이다
이제 하나님의 말씀이 역사하실 때가 가까이 왓다.
주의 종들이 전한 하나님의 비밀대로 이루어질 시대가 지금 우리앞에 도래하엿다.
우리 이제 하나님아버지의 마음을 바로 알고 그 마음으로 설교하는 설교자가 되자
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