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SLIM 황유현 팀장
ㅇ손잡이 컵형 / 앞부분 대량 거래
ㅇAP시스템, 에스티팜,셀트리온헬스케어, 세아제강
■ 윌리엄 오닐의 CAN SLIM 투자전략
C (Current Earnings): 현재 주당 분기 순이익 증가율이 25% 이상.
A (Annual Earnings) : 연간 순이익 증가율이 25% 이상, 3년 순이익 증가율이 안정적인 기업, 자기자본이익률이 17% 이상인 기업
N (New) : 신제품, 경영혁신, 신고가, 신제품, 신경영, 신고가를 형성하는 기업
S (Supply and Demand) : 수요와 공급
* 유동주식수가 적은 종목을 공략
L (Leader or Laggard) : 시장 주도주를 사고 소외주를 피합니다.
I (Institutional Sponsorship) : 기관 관심주
M (Market Direction) : 시장의 방향 (매일 종합주가지수의 움직임을 체크하며 자신만의 노하우로 시장 움직임을 파악)
■ 윌리엄 오닐이 말하는 '19가지의 투자 실수'
1. 손실이 적고 감수할 수 있는데도 손절매를 하지 않는 것
2. 주가가 하락하는데 물타기를 해 비극적인 종말로 치닫는 것
3. 평균 매입단가를 높이기보다 낮추는 것
4. 고가주식을 소량 매수하기보다 저가주식을 대량 매수하는 것
5. 너무 빨리, 너무 쉽게 돈을 벌려고 하는 것
6. 주변 말이나 루머에 솔깃하거나 시장전문가 의견을 듣고 주식을 사는 것
7. 배당금 욕심 혹은 단지 낮은 PER에 현혹돼 이류주식을 고르는 것
8. 주식 선정기준이 없거나 안목이 없어 처음부터 주식을 고르지 못하는 것
9. 낯익은 전통기업 주식만 매수하는 것
10. 좋은 정보와 훌륭한 조언을 제대로 알아보지도 따르지도 못하는 것
11. 차트활용 없이 신고가 종목의 매수를 두려워 하는 것
12. 떨어지는 주식은 붙잡으면서 오르는 주식은 조금만 이익나면 쉽게 파는 것
13. 세금과 수수료를 너무 걱정하는 것
14. 주식매수 후 언제 어떤 상황이 되면 그 주식을 팔지 전혀 생각하지 않는 것
15. 기관이 적극적으로 매수하는 좋은 주식을 사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이해 못하는 것
16. 단기 고수익을 노려 선물과 옵션에 과도하게 집중 투자하는 것
17. 시장가격에 거래하지 않고 매매주문 때 미리 한계를 정해 예약 주문하는 것
18. 중요한 결정을 필요한 순간에 결정하지 못하는 것
19. 주식을 객관적으로 보지 못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