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9..... 제주 올레길 13코스 기점 용수리포구 스템프 간세다... 12코스를 이어 13코스를 시작 한다.
▼이 숲속에 절부암이 있는데 찾아 보지도 못하고 그냥 지나친다.
▼한강면 용시리를 지나고 있다.
▼이런 휴경지도 있다.
▼용수교차로를 지나며...
▼다음 지도상에 이 길은 13코스 우회도로로 되어 있다... 젠틀리조트 앞을 지나고있다.
▼양배추 수확중이다.
▼이곳에서 농부들께서 식사를 하시고 일을 이어 간다.
▼브로콜리다... 이렇게 커다란 포기에 저것 하나를 수확한다... 마트에서 얼핏 보았던 가격이 엄청 싸게 느껴진다.
▼마늘이다.
▼마늘이다.
▼13:20..... 고목숲길이다.
▼양배추 농장이 엄청 넓다.
▼13:30..... 고사리숲길이다.
▼고사리숲길에서...
▼한경면 조수리 하동사거리다.
▼보리밭이다.
▼감귤을 수확중이다.
▼한경면 낙천리 팽나무다.
◈낙천리 아홉굿마을
1000개의 이야기가 있는 의자마을, 설문대할망(할머니)도 쉬어가는 마을 낙천리 아홉굿(Nine Good) 의자마을이라고 소개를
한다. 낙천리는 하늘에서 1000가지 기쁨을 내려 주었다 하여 붙여졌고 아홉굿(Nine Good) 아홉 가지 좋은(Good) 것이 있어
즐거운 마음이라는 의미가 있다고 한다.
▼13:59... 낙천아홉굿 의자마을이다.
▼14:00... 제주 올레길 13코스 낙천의자공원 중간 스템프 간세다.
◈잣길의 내력
잣길은 화산폭발에 의해 저지악과 이계악 등이 형성될 당시 흘러내린 돌무더기를 농토를 조성하는 과정에
용선달이와 낙천리를 연결하는 통로가 만들어져 농공산업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여 왔다고 소개한다.
잣길은 제주시의 지원으로 2011년 11월 886m를 복원하여 올레길 13코스에 편입 시켰단다.
▼14:07..... 잣길전망대다.
▼잣길이다.
▼뒤돌아 담았다.
▼한경면 조수리 1982년 10월에 보호수 팽나무로 지정당시 수령 360년이다.
▼뒷동산 아리랑길이다... 제주 올레가 새롭게 이름을 지었다고 한다.
▼14:52..... 저지오름 입구다.
▼15:03..... 저지오름 전망대다... 전망대가 낡아 보수예정으로 임시 폐쇄시켰다.
▼한경면 저지리다.
▼15:39..... 제주 올레길 13코스 종점 저지예술정보화마을 스템프 간세다... 올레길 13코스를 마무리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