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병원성인 작물의 탄저병은 기온15도 이상일 경우 발생하며 습기가 많은 상태가 지속되는 토양의 과습상태가 연속되는 장마철에 쉽게 발생 합니다. 과일과 잎에 발생하며 특히 성숙과에 많은 피해를 줍니다.
탄저균은 기생과 부생을 하는 능력이 뛰어나며 장기간 토양에서 생존 하는것이 가능해 작물에 쉽게 감염을 시키고 병반 진행속도가 무척 빠르게 퍼지게 됩니다. 따라서 예년에 탄저병력이 있는 장소에서 다시 감염될 확률이 높습니다.
발생시기는 대체적으로 5월 중순과 9월말 사이에 발생합니다.
탄저병에 대한 예방은 토양관리와 배수관리, 충분한 영양공급을 해줌으로서 면역체계를 갖춰 튼튼한 개체를 만들어 병해에 대한 저항력을 길러주는 것이 필요 한 것 입니다.
현재까지의 탄저병에 대한 방제방법은 탄저병원균 자체가 고병원성이므로 독성에는 더욱 강한 독성으로 대처 하자는 방법으로서, 맹독성의 유기합성농약을 살포해 원인균을 제거 하자는 것이 현재까지 유일한 수단이며 방법 이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해결 방법이 될 수 없었으며 마지못해 시도해보는, 물에 빠진사람이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에 불과해, 확실한 효과를 기대 할 수 없는 것이 현 실정이었습니다.
획기적인 대안은 제타비료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제타비료는 인축독성이 전혀없는 친환경 비료이며 5세대 비료라고 불리 우고 있습니다. 제타비료는 이런 현재의 모순된 방제방법을 개선하고, 기존의 세균에 독성으로 대응하는 효과를 기대 할 수 없는 방법과 전혀 다른 차원에서 개발 되었으며, 작물이 섭취 시 스스로 항원-항체- 화합물의 형성이 되게 함으로서 극대화된 면역체계를 갖추게 하여, 강한 내병력으로 작물 스스로 질병을 퇴치하고 면역력을 길러주는 매카니즘으로 개발된 것입니다.
제타의 이런 작용은 매우 신속하게 나타나며 무척 효과적임을 사용자 스스로 느끼게 됩니다, 제타는 작물체를 해독시키며 건강하고 뛰어난 개체를 만들고 질병에서 벋어나게 만들 었습니다. 수많은 사용자가 탄저, 또는 역병과 같은 심각하고도 매우 위험한 지경에서 벋어난 수많은 사례와 장기간에 걸친 작물 적용실험에서 입증된 사실 입니다.
제타비료는 농약이 아니며 고도의 친환경비료 이며 살충제의 30만배에 해당하는 맹독성의 유기합성농약인 제초제를 중화시켜 무력화 시킬정도의 놀라운 독성중화효과와 더불어 뛰어난 면역체계를 갖추게하여
피해 및 유독물질을 흡수하고 결합하여 작물체를 해독하고, 정화 시킵니다.
많은 사용자 사례에서 탄저병방제에 대한 실효성이 입증 되었습니다.
-제타는 효소과정을 돕고 급격한 세포성장을 촉진시킨다. (유용미생물 증식/ 비료유효율의 폭팔적인 증가 및 강력한 토양개량효과/ N. P. K사용 대폭저감)
-제타는 미생물의 생물학적 반응의 발생비율 및 형태를 지배한다.
-제타는 혐기성 유기물과 호기성 유기물의 활동도 촉진하여 모든 미생물이 더욱 더 역동적으로 활동하도록 한다.
-제타는 기존의 비료와는 근본적인 성격을 달리하는 차별화된 물리적인 성능과 생물학적 기능을 결합한 폭넓고 복합적인 유용함을 제공하는 5세대-비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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