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7월 9일(토)입니다.
어제(8일) 아침에 0수자매님은 예수님께서 속눈썹 문신을 지우라는 말씀을 듣고 0망자매님을 통해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임을 확인했습니다.
전에 0쁨집사님도 예수님께서 속눈썹 문신을 지우게 인도하셔서 두 차례에 걸쳐 레이저시술을 받았고 부드러운 눈 모습을 어느 정도 회복하여 상태가 좋아졌습니다.
0수자매님은 눈에 마귀가 잡고 있음을 느끼며 눈을 감으면 눈에 있는 마귀들을 보았으므로 문신을 지우라신 예수님의 인도에 순종할 수 있었습니다.
어제 인근 병원으로 가서 일차로 레이저로 문신을 지웠고 두 달 뒤에 또 한 번 지우는 시술을 받아야 했습니다.
병원에서 여자 원장님이 예수님을 믿는 분으로 자신이 미국에 있을 때 문신을 하면 돈을 많이 벌 수 있었지만 예수님께서 원치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고 문신하는 손님이 오지 않도록 기도하니 3개월 동안 손님이 오지 않더라고 했습니다. 지금도 속눈썹 문신을 해 주지 않으며 문신을 지우는 치료를 한다고 말했는데 이는 자매님으로 예수님이 하시는 일을 더욱 확신시킨 짝이 맞는 인도셨습니다.
속눈썹 문신을 한 경우 영안으로 보면 검은 먹물이 눈을 타고 흘러내렸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