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한국을 지배하고
자기들이 한국에서 귀족 행세하는 게 그 놈들의 최종 목표임.
그래서, 한국에서 계속 버티고 살면서 온갖 분탕질을 다 저지르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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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의 비뚤어진 국가관, 중국공산당 만세?"
...국민들 우려 현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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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조선족의 비뚤어진 국가관, "우리 조국은 中國, 중국공산당 만세?"...국민들 우려 현실로
국내 거주하고 있는 조선족 출신 영주권자들의 비뚤어진 국가관이 여론의 도마 위에 오를 전망이다. 일부 조선족 단체들이 중국공산당의 복장을 따라하며 중국공산당 창당 100주년 행사를 개최한 것도 모자라 "우리의 조국은 중국"이라고 외쳤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정부는 이들 조선족을 우리 핏줄이라 하여 국내 입국해서 생활함에 있어 다양한 편의를 봐주고 있는 실정이다. 오히려 대다수 국민들로부터 지나친 다문화 위주의 정책이 "내국인에 대한 역차별"이라는 비판을 받으면서도, 정부는 조선족에 대한 처우를 개선해 주고, 다양한 혜택을 주는 노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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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공안 폭로 "선거 한 번 더 이기면 韓 우리 것"…
"댓글작업에 4000만 명 동원"
이 교수는 국내에서 전개되는 초한전의 사례로 조선족과 중국인유학생, 재한 중국인들의 댓글공작에 기반한 선거 개입 의혹, 인민해방군의 마약 유통 의혹 등을 제시했다.
"우리나라 사이버 공간은 이미 북한과 중공에 잠식 당한 상태다. 중공은 인터넷 카페, 그중에서도 특히 맘카페 운영에 대대적으로 개입하고 있는데, 많을 때는 4000만 명, 보통 때는 3000만 명을 아르바이트 형식으로 댓글작업에 동원한다.
이걸로 생계를 이어가는 사람만 1500만 명 정도"라며 "이렇게 대규모로 투입되다 보니 온갖 가짜뉴스와 가짜정보가 판치고 우리가 대응하기에는 역부족"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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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데일리
이지용 계명대 인문국제대학 교수(전 국립외교원 교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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