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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병환자를 치료하신 예수님(누가복음 5장 12~16절) - 나병환자의 정결 규례(레위기14장)
예수님이 시몬에게 깊은 데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 말씀하셨고
그 말씀대로 그물을 내렸더니
심히 많은 고기를 잡았다고 말하는데
깊은 곳은 빛이 없는 곳으로
빛이신 예수님에 대하여 알지 못하는 이방인을 말하며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여 먼저 구원하라는 말씀이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유대인이 유월절 양의 죽음으로
하나님 백성으로 삼아주신 것을 배척하고
율법으로 하나님을 섬김으로 그들을 시기나게 하려고
이방인에게 먼저 복음을 전해 구원하는 모습을
그려주고 있는 것으로
구원은 하나님의 주권임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제자들을 통하여 유대인이 아닌 이방인에게
먼저 복음을 전해서 구원하실 것을 말씀하시고
본문에서는 나병환자를 고치시는 말씀을 하고 있는데
나병환자는 예수님이 전하신 복음을 배척한 자들을 대표하는
유대인의 지도자를 모형으로 말씀하는 것입니다.
이 말씀을 기억하시고 본문 12절을 보면 ....
눅5:12 <나병 들린 사람을 깨끗하게 하시다> 예수께서
한 동네에 계실 때에 온 몸에 나병 들린 사람이 있어
예수를 보고 엎드려 구하여 이르되
주여 원하시면 나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나이다 하니
나병환자가 주여 원하시면
나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다고 말하는 것은
예수님만 나병을 치료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 것이며
유대인에게 먼저 복음을 전하지 않고
이방인에게 먼저 복음을 전하여 구원하는 모습과 같이
구원은 하나님의 주권임을 나병환자는 알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주여 원하시면
나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구원은 하나님의 주권임을 말하고 있는
누가복음 10장 21~23절을 보면 ....
눅10:21 <예수의 감사 기도> 그 때에 예수께서 성령으로
기뻐하시며 이르시되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눅10:22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이 누구인지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가 누구인지 아는 자가 없나이다 하시고
눅10:23 제자들을 돌아 보시며 조용히 이르시되
너희가 보는 것을 보는 눈은 복이 있도다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는 율법 교사와 같은
유대인의 지도자를 말하는데
이들에게는 예수님에 대하여 알지 못하게 한다는 것이며
어린 아이는 제자들을 말하는 것으로 제자들에게
복음을 알고 깨닫게 하신 것을 복이 있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진리의 말씀을 알고 깨닫게 되는 것은
하나님의 주권임을 말하는 것입니다.
사도바울도 복음을 알고 깨닫는 것은
자신의 열심과 노력이 아닌 성령이 오셔야 가능함을
에베소서 1장 16~17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엡1:16 내가 기도할 때에 기억하며
너희로 말미암아 감사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고
엡1:1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지혜와 계시의 영은 성령을 말하는 것으로
성령이 오셔서 진리의 길로 인도해 주심으로
하나님을 알게 된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구원은 하나님의 주권임을 말하는 것이며
이러한 사실을 나병환자는 알고 주여 원하시면
나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럼 먼저 나병의 의미가 무엇인지 알아보기 위하여
민수기 12장을 보는데 ....
민수기 11장에서는 광야 이스라엘 백성이 만나를 배척하고
애굽에서 먹던 고기를 달라 청하게 됩니다.
그러자 여호와 하나님은 메추라기를 주시고 그 고기가
아직 이 사이에 있어 씹히기 전에 재앙을 내리게 됩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광야 이스라엘 백성에게 만나만 주시는 것은
누룩이 없는 복음의 말씀만 먹어야 믿음의 용사가 되어
약속의 땅을 기업으로 받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은 이 복음을 배척한 것입니다.
이러한 이스라엘 백성의 모습을 민수기 12장에서는
또 다른 모형으로 말씀하는 것인데
1~2절을 보면 ....
민12:1 <미리암이 벌을 받다> 모세가 구스 여자를
취하였더니 그 구스 여자를 취하였으므로
미리암과 아론이 모세를 비방하니라
민12:2 그들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모세와만
말씀하셨느냐 우리와도 말씀하지 아니하셨느냐 하매
여호와께서 이 말을 들으셨더라
구스 여자는 흑인 여자로 모든 죄인을 상징하며
모세는 예수님을 상징하는 것으로
예수님이 부정한 여자인 죄인의 모든 죄를 십자가를
통하여 대속해 주시고 자신의 신부로 삼아주시는 것을
모형으로 모세가 구스 여자를 취한 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의미를 모르고
미리암과 아론은 모세를 비방한 것입니다.
이러한 미리암과 아론의 모습이 만나를 배척하고
애굽에서 먹던 고기를 달라고 청하는 자들과
동일한 것으로 복음을 배척한 것인데
모세를 비방한 미리암은 결국 나병이 걸리게 됩니다.
민수기 12장 9~10절을 보면 ....
민12:9 여호와께서 그들을 향하여 진노하시고 떠나시매
민12:10 구름이 장막 위에서 떠나갔고
미리암은 나병에 걸려 눈과 같더라
아론이 미리암을 본즉 나병에 걸렸는지라
모세를 비방하여
미리암이(만나를 배척한 백성) 나병에 걸린 것은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으로 말미암아 구원해 주신
십자가의 은혜와 사랑인 복음을 배척한 것으로
복음을 알지 못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러한 사람을 나병환자에 비유해서 말씀하는 것인데
미리암이 나병을 치료받아 하나님 백성이 되려면
이렇게 하라 말하는데 ....
민수기 12장 14절을 보면 ....
민12:14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그의 아버지가 그의 얼굴에 침을 뱉었을지라도
그가 이레 동안 부끄러워하지 않겠느냐
그런즉 그를 진영 밖에 이레 동안 가두고
그 후에 들어오게 할지니라 하시니
미리암을 진영 밖에서 이레 동안 가두고
그 후에 진영으로 들어오는 것은
예수님이 죽으시고 부활하여
나병환자의 모든 죄를 대속해 주셨다는 것을 알아야
하나님 백성이 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예수님이 죽으시고 부활하여 성령이 오심으로 말미암아
복음을 알고 깨닫게 되어 하나님 백성이 됨을 말합니다.
이 모습은 마치 난지 팔 일 만에 할례를 받아야
하나님 백성이 되는 모습과 같은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잘 알고 있는 나병환자는 본문에서 예수님께
자신의 나병을 치료해 달라고 간구하고 있는 것인데
본문 13절을 보면 ....
눅5:13 예수께서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며 이르시되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하신대 나병이 곧 떠나니라
예수님이 나병환자에게 손을 대시는 것은
나병환자의 모든 죄를 예수님이 전가 받아
대속해 주시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나병환자를 깨끗하게 하시는 것을 말합니다.
이렇게 예수님이 나병환자의 모든 죄를 대속해 주심으로
말미암아 나병이 떠나가 치료받게 되는 것입니다.
이 모습을 번제물을 잡는 모습을 통하여 말씀하고 있는데
레위기 1장 4절을 보면 ....
레1:4 그는 번제물의 머리에 안수할지니 그를 위하여
기쁘게 받으심이 되어 그를 위하여 속죄가 될 것이라
번제단에 드리는 제물은 예수님의 십자가를 말하는 것으로
번제물의 머리에 안수하는 것은
죄인들의 모든 죄를 예수님께 전가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렇게 죄인의 모든 죄를 전가 받은 제물이 번제물로
드려짐으로 말미암아 죄인의 모든 죄를 대속받는 것입니다.
이러한 일을 이루어 주시기 위하여 예수님이 오셨다고
이사야 53장의 말씀을 인용하여
마태복음 8장 17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마8:17 이는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에
우리의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셨도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더라
우리의 연약함은 우리의 모든 죄를 말하는 것으로
예수님이 그 모든 죄를 친히 십자가에서
담당하시기 위하여 오셨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말미암아 죄인들이
모든 죄를 대속받아 깨끗하게 되는 것으로
나병환자의 모든 죄를 예수님이 대속해 주어
깨끗하게 해주셨음을 말합니다.
이렇게 치료받은 나병환자에게
예수님은 본문 14절에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눅5:14 예수께서 그를 경고하시되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고
가서 제사장에게 네 몸을 보이고
또 네가 깨끗하게 됨으로 인하여 모세가 명한 대로
예물을 드려 그들에게 입증하라 하셨더니
나병이 깨끗하게 치료되었는지
제사장에게 확인을 받으라 말하는 것은
복음을 모르는 자가 복음을 알고 믿는 자가 되었는지
제사장에게(예수님께) 확인받는 것을 말합니다.
이 말씀을 하고 있는
레위기 14장 1~9절을 봅니다.
레14:1 <환자가 정결하게 되는 날의 규례>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레14:2 나병 환자가 정결하게 되는 날의 규례는
이러하니 곧 그 사람을 제사장에게로 데려갈 것이요
나병에 걸리면 진영 밖에 나가서 살다가
나병이 치료되어야 다시 진영으로 들어올 수 있는 것으로
복음을 알고 믿는 자만 구원받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그럼 나병이 치료되었는지를 어떻게 확인하는지
이어지는 3절을 보면 ....
레14:3 제사장은 진영에서 나가 진찰할지니
그 환자에게 있던 나병 환부가 나았으면
제사장이 진영에서 나가 진찰하라는 것은
예수님이 육신의 몸을 입고 오셔서 나병환자인
저와 여러분을 치료해 주실 것을 모형하는 것이며
또 심판의 날에 심판 주이신 예수님의 모습을 말합니다.
그럼 어떻게 진찰하는지 이어지는 4절을 보면 ....
레14:4 제사장은 그 정결함을 받을 자를 위하여
명령하여 살아 있는 정결한 새 두 마리와
백향목과 홍색 실과 우슬초를 가져오게 하고
정결한 새 두 마리는 우리의 모든 죄를 지고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시는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나병을 치료받는 교회의 모습을 그려주고 있고
백향목과 홍색 실과 우슬초는 메시아 언약의 말씀대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모든 죄를 대속해 주심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모든 죄가 정결하게 됨을 말합니다.
나병환자가 이러한 사실을 알고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것인데
이어지는 5절을 보면 ....
레14:5 제사장은 또 명령하여
그 새 하나는 흐르는 물 위 질그릇 안에서 잡게 하고
새 하나는
흐르는 물 위 질그릇 안에서 잡게 하라는 것인데
흐르는 물에서 새를 잡는 것은
예수님이 십자가를 통하여 우리의 모든 죄를
멀리 옮겨 다시 돌아오지 않게 하는 것을 말하며
그 새를 질그릇 안에서 잡는 것은
예수님이 십자가를 통하여 우리의 모든 죄를
멀리 옮겨 주셨다는 것을 알고 믿어야 한다는 뜻으로
질그릇은 우리의 마음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른 새는 어떻게 하는지
이어지는 6~7절을 보면 ....
레14:6 다른 새는 산 채로 가져다가
백향목과 홍색 실과 우슬초와 함께 가져다가
흐르는 물 위에서 잡은 새의 피를 찍어
레14:7 나병에서 정결함을 받을 자에게 일곱 번 뿌려
정하다 하고 그 살아 있는 새는 들에 놓을지며
잡은 새의 피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메시아 언약의 말씀을 다 이루어 주셔서
모든 죄를 대속해 주신 복음의 말씀을 말하며
이러한 복음의 말씀을 알아야 한다는 뜻으로
다른 새와 백향목과 홍색 실과 우슬초에 잡은
새의 피를 찍어 나병에서 정결함을 받을 자에게
일곱 번 뿌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살아있는 새를 들에 놓아주는 것은
이러한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으로 말미암아
모든 죄를 대속받아 자유롭게 되었음을 말합니다.
복음을 알지 못하는 자가 복음의 말씀을 듣고
깨달아 믿음으로 말미암아 사탄의 노예에서 해방되어
하나님 백성이 되었음을 말합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8절은 이렇게 하라 하는데 ....
레14:8 정결함을 받는 자는 그의 옷을 빨고
모든 털을 밀고 물로 몸을 씻을 것이라
그리하면 정하리니 그 후에 진영에 들어올 것이나
자기 장막 밖에 이레를 머물 것이요
정결함을 받는 자는 그의 옷을 빨라는 것인데
하나님 백성이 입고 있는 옷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벗어 주신 빛나고 깨끗한 의에 옷을 말하는데
나병에 걸려 다른복음을 따름으로 예수님이 입혀 주신
거룩한 옷이 더럽혀진 것인데 이 옷을 빨라는 것은
진리의 말씀으로 돌아오는 것을 말입니다.
그리고 모든 털을 밀고 옷을 빨라는 것 또한
옷을 빠는 모습과 동일한 것으로
교회의 머리이신 예수님을 배척한 것에서 돌이켜
진리의 말씀으로 돌아와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라는 뜻입니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율법을 따르는 것에서 돌이켜
예수님이 죽으시고 부활하신 복음으로 돌아와야 한다는
뜻으로 장막 밖에서 이레를 머물라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복음을 알지 못하는 나병환자가
복음으로 돌아왔는지를 확인하게 되는데
이어지는 9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레14:9 일곱째 날에 그는 모든 털을 밀되
머리털과 수염과 눈썹을 다 밀고 그의 옷을 빨고
몸을 물에 씻을 것이라 그리하면 정하리라
머리털과 모든 털을 미는 것은
십자가의 은혜와 사랑을 알게 되므로 교회의 머리이신
예수님만 꼭 붙잡고 살아가는 것을 말합니다.
그리고 옷을 빨고 물로 씻는 것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벗어 주셔서
모든 부끄러움을 덮어 주신 가죽옷을(의에 옷을)
더럽히지 않는다는 결심을 말합니다.
다른복음을 따르지 않고 오직 십자가 복음만
꼭 붙잡고 살아간다는 굳은 결심을 말합니다.
이러한 자는 나병이 치료되어
하나님 백성이 됨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결국 여덟째 날이 되어야 복음의 말씀을 알고
깨닫게 되어 하나님 백성이 됨을
이어지는 말씀을 통하여 말씀하고 있는데 ....
레14:10 여덟째 날에 그는 흠 없는 어린 숫양 두 마리와
일 년 된 흠 없는 어린 암양 한 마리와
또 고운 가루 십분의 삼 에바에 기름 섞은
소제물과 기름 한 록을 취할 것이요
여덟째 날에도 여호와께 제물을 드리게 되는데
이 모습은 예수님이 죽으시고 여덟째 날에 부활하여
성령이 오셔서 새 소제물를 드리는 모습과 같은 의미입니다.
그래서 소제물의 기름을 나병 환자에게 바르게 되는데
레14:14 제사장은 그 속건제물의 피를 취하여
정결함을 받을 자의 오른쪽 귓부리와
오른쪽 엄지 손가락과 오른쪽 엄지 발가락에 바를 것이요
레14:17 손에 남은 기름은 제사장이 정결함을 받을 자의
오른쪽 귓부리와 오른쪽 엄지 손가락과
오른쪽 엄지 발가락 곧 속건제물의 피 위에 바를 것이며
환자에게 피를 바르고 그 후에 기름을 바르는데
피를 바르는 것은
성령이 오셔서 눈과 귀를 열어 주셔서
복음의 말씀을 전하여 듣게 하신다는 뜻이며
그 위에 기름을 바르는 것은
들은 복음의 말씀을 깨달아 믿게 하신다는 뜻입니다.
이렇게 예수님이 죽으시고 부활하여 성령이 오셔야
복음의 말씀을 듣고 깨달아 믿게 되어
하나님 백성이 됨을 모형으로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예수님께 나병을 치료받은 것을
제사장에게 가서 입증하라는 것은
오직 복음의 말씀만 꼭 붙잡고 살아가야
성령이 오셔서 복음을 깨달아 믿게 하심으로 말미암아
구원받을 수 있다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예수님이 나병을 치료해 주셨다는
소문이 퍼지게 되는데 ....
본문 15~16절을 보면 ....
눅5:15 예수의 소문이 더욱 퍼지매 수많은 무리가
말씀도 듣고 자기 병도 고침을 받고자 하여 모여 오되
눅5:16 예수는 물러가사 한적한 곳에서 기도하시니라
나병을 치료받았다는 소문을 듣고 자신의 병을 치료받기
위하여 수많은 무리가 예수님을 찾아왔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무리를 피하여 한적한 곳으로 가셨다는 것은
수많은 무리가 예수님을 찾은 목적이
나병을 치료받은 자와 다르게
육적인 병을 치료받기 위하여 예수님을 찾은 것을 말합니다.
이러한 자들에게서 예수님이 물러가신 것은
육적인 병을 치료하기 위하여 예수님이 오신 것이 아니라
영적인 병인 복음을 알지 못하는 자들에게
복음을 전해 구원해 주시기 위하여 오셨음을 말합니다.
이 말씀은 저와 여러분에게 하시는 말씀으로
예수님을 찾는 목적이 십자가의 은혜와 사랑을 알고
깨달아 믿어 구원받으려는 목적이 아닌
구원도 받고 이 땅에서의 삶을 위해서 예수님을 찾으면
성령이 오시지 않아 믿음에 이르지 못해
구원받지 못한다는 것을 모형으로 말씀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구약에서는 진리의 말씀에
누룩과 꿀을 넣지 말라고 말씀하고 있고
또 제단을 쌓을 때는 정으로 조각하여
제단을 쌓지 말라 말씀하셨던 것입니다.
이처럼 나병환자가 주여 원하시면
나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다고 말하는 것은
구원은 하나님의 주권임을 말하는 것이며
예수님이 우리의 모든 죄를 십자가를 통하여 대속해 주시고
성령이 오셔서 그 복음을 알고 깨닫게 하심으로 말미암아
모든 죄를 대속받아 구원받게 된다는 것을 나병환자를
치료하는 모습을 통하여 말씀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도 우리의 모든 죄를 십자가를 통하여
대속해 주신 예수님에 대하여 알고 믿는 분들이 되어
영원한 생명을 얻는 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아멘-

첫댓글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