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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길어서 두편으로 나누어서 올립니다. 참고하시고 한 편으로 된 글은 같은 제목으로 오천만의 로마서 네이버 블로그에 있습니다.
백만 교회: 하나님의 나라의 구상과 역사 1 Million Church: The Vision and History of the Kingdom of God
샬롬! 무더운 여름의 열기가 아침과 저녁으로 식고 독서하고 성경을 배우기에 너무나 좋은 시간입니다. 사람이 오래 살면 이 땅에서 100년을 삽니다. 하루에 3킬로의 물과 음식을 세 끼로 나누어서 먹는다면 한 사람이 일생을 먹는 양이 한 달에 100kg, 일 년에 1t, 100년에 100t 즉 1톤 트럭 100 대분을 먹습니다. 그런데 사람은 빵으로만 사는 존재가 아닙니다. 반드시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으로 살아야 하는 존재로 성경을 역시 100독은 일생을 통해서 해야 균형이 맞습니다.
오늘은 하나님께서 이 땅에 세우고자 하시는 그분의 나라 즉 하나님의 나라의 하나님의 구상과 전개 그리고 그 역사를 성경을 통해서 함께 살펴볼 것입니다. 이 과정을 통해서 하나님의 백성으로 이 땅에 살면서 우리가 무엇을 하는 것이 택함을 받은 백성으로 사명을 다하고 우리가 천국에 가서 받을 상급을 많이 쌓는 길인지 모두에게 잘 이해가 되는 복된 시간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나님의 뜻과 나라는 이미 하나님께서 계신 천국에 다 이루어졌습니다. 하나님께서 계신 천국은 우리가 사는 세상과 달리 사람이 죽고 난 후에 가는 곳입니다. 살아서 바울 사도가 삼층천에 가본 것과 같이 갈 수도 있고 볼 수도 있습니다. 많은 사람이 천국을 보았다고 하고 그 본 것을 간증합니다. 이곳은 하나님의 통치가 완벽하게 이루어지고 완벽한 질서가 있고 천사와 이 땅에 창세로부터 살다가 천국에 들어가기 합당한 삶을 산 사람이 죽어서 가 계십니다. 이 땅과 같이 사망도 없고 고통도 없고 늙고 병드는 것도 없는 영원히 평안하게 행복하게 즐겁게 사는 곳이며 이곳의 하루는 얼마나 평안하고 좋은지 하루가 지구의 1000년에 해당한다고 합니다. 우리는 이 천국을 우리의 본 고향으로 생각하며 이곳에서 상급을 받고 영원토록 살고자 겨우 100년 사는 이곳에서 예수님을 믿고 성령의 인도로 오늘도 승리하며 살고자 하는 것입니다.
오늘은 이 땅에서 이루어져 왔고 우리가 살면서 세워야 하는 이 땅의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일에 대해서 역사적으로 성경을 통해서 살펴볼 것입니다. 이 나라를 보고 들어가는 조건은 예수님께서 정하셨습니다. 당연히 하나님의 나라의 주인이 하나님이시고 예수님이시니 정하시는 것이 당연하고 우리는 이 정해진 말씀대로 법대로 믿고서 하나님의 나라의 모습을 확인하고 그 나라를 이 땅에 건설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요 3: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4 니고데모가 이르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사옵나이까 두 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사옵나이까
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6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니
7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놀랍게 여기지 말라
8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는 들어도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도 다 그러하니라
하나님의 나라를 보는 데에도 거듭나야 보이고 들어가는 데에도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들어간다고 하십니다. 물은 무엇이며 성령은 누구입니까? 이에 대해서 세례자 요한께서 또 베드로 사도께서 우리가 모두 이해가 쉽게 설명하십니다. 이 두 분께서 다 천국에 계시고 큰 상급을 받고 계신 분임을 의심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마 3:11 나는 너희로 회개하게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베풀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베푸실 것이요
행 2:37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이르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38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39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 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 너희 자녀와 모든 먼 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보기 위해서는 거듭나야 하고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 위해서도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하는데 물은 물 세례요 성령은 불 세례입니다. 그런데 물세례는 세례자 요한이나 혹은 예수님 당시는 예수님께서 혹은 사도들이 주었고 성령의 불 세례는 예수님께서 인류 구원의 사역을 피 흘리심과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행하신 후 장사한 지 사흘 만에 부활하셔서 승천하신 후에 예수님께서 보내시는 성령으로 행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우리가 사는 시대에는 예수님의 이름의 물 세례가 교회에서 목사로부터 행해집니다. 그리고 회개의 요소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이 회개입니다. 예수님을 믿기 전에는 우리 마음대로 삽니다. 대부분 우리가 행하는 행위는 죄악 된 행위입니다. 죄인인 인간은 이를 잘 이해하지도 못하고 악하게 살면서 스스로 정의롭다고 했으니 역사상 모든 인간에게 해당이 되고 특히 독재자는 가장 악랄하게 악을 온 인류에게 행하면서 거짓으로 스스로를 정의롭다 포장을 했습니다. 이런 죄악을 이해하고 이 죄의 결과가 사망이며 그리고 지옥임을 믿고 이제 이 사망의 몸을 건질 분이 오직 예수님뿐이시며 그래서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습니다. 그리고 과거에 자신이 지은 죄를 회개합니다. 즉 죄악의 길에서 돌이키고 예수님을 따라서 가는데 다른 표현으로 사랑이 무엇인지 모르고 내 마음대로 살던 사람이 이제는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며 사는 것이 회개입니다. 예수를 믿는다고 하면서 하나님도 이웃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여전히 회개가 없는 사람이며 이 회개가 없는 데로 열매도 맺히는 것입니다. 이는 절대로 하나님을 속일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전지하시고 전능하신 분이라 이를 정확하게 아십니다. 그리고 회개한 사람이 예수님의 이름의 세례를 받게 되면 하나님께서 이 사람의 죄를 용서하십니다. 그리고 성령을 선물로 주시고 성령께서 오셔서 이 사람을 거듭나게 즉 새롭게 창조하시는 것입니다. 성경을 기록한 모든 신약의 사람이 다 이런 과정을 겪은 사람입니다. 베드로도 예수님께서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을 때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알아보았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과거에 하던 고기 잡이를 다 버렸습니다. 배도 그물도 잡은 고기도 가족도 버리고 예수님을 따라갔습니다. 회개를 한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께 3년을 직접 곁에서 보고 듣고 천국에 대해서 복음에 대해서 잘 배웁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피를 흘리시고 십자가를 지시고 돌아가시는 것도 봅니다. 그리고 삼일 후에 부활하시고 40일을 같이 계시면서 성령을 기다렸다가 받으라고 하는 예수님의 명령을 따릅니다. 예수님께서 승천하시고 오순절이 되었을 때 약속한 데로 성령께서 모인 모든 무리에게 오십니다. 각자의 머리로 불로 오십니다. 이제 이들은 물과 불로 거듭난 사람이 다 된 것입니다. 이를 자신이 겪은 데로 정확하게 사도행전 2장 37-39절로 설명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먼데 있는 우리도 역시 이런 과정을 거쳐서 틀림없이 성령을 받고 거듭나게 될 수가 있음을 설명합니다. 이들이 천국을 보고 천국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그대로 옮겼습니다.
특정한 사람만 성령을 받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믿고 회개하고 죄를 용서받은 모든 사람이 다 성령을 선물로 받고 거듭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에서 가장 중요한 사실은 법입니다. 하나님이 명령이 곧 법입니다. 이 법대로 통치가 되는데 먼저 최초의 인류인 아담은 오직 한 법만 지키면 영원토록 죽지도 늙지도 않고 살 수가 있는 에덴동산에서 살았습니다. 아내도 있고 동물도 있고 모든 식물과 채소와 나무 열매가 있었으며 옷을 벗어도 추위를 느끼지 않은 정도로 온화한 기후 조건에서 별로 노동도 없이 동산을 돌보면서 먹고 자고 아내와 살면서 자녀도 낳고 살 수가 있었습니다. 이 땅에 세워진 최초의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아담은 죄가 무엇인지 몰랐고 늙고 병들 일도 없었습니다. 오직 한 가지 하나님께서 금하신 선악과를 따 먹지 않는 명령만 지키면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법을 어기고 즉 죄를 짓게 되고 낙원에서 우리가 사는 이런 환경으로 쫓겨났습니다 그리고 900년을 넘게 살면서 자녀를 낳고 죽습니다. 그렇게 지구상에 사람들이 퍼져서 사는데 약 1700년 정도 삽니다. 온 지구에 약 10억 이상을 살았으리라 추정합니다. 그런데 이들이 이 땅에서 선하게 살면서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야 하는데 노아와 그의 후손 8명을 제외하고는 다 악하니 하나님께서 이들을 다 홍수로 멸하십니다. 그리고 지구를 다 비우시고 이제 노아와 그 세 자녀를 통해서 빈 지구를 채웁니다. 이 일이 기원전 약 2500년 경에 일어나는 일입니다. 노아가 살아남은 것은 노아가 의로운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나라를 이 지구상에 세우시기 원하는데 의로운 나라를 세우기를 바라십니다.
그런데 한 언어로 모여서 사는 사람이 또 하나님을 대적하니 바벨탑 사건입니다. 이 사건으로 하나님께서 언어를 혼잡게 하시고 사람을 다 온 지구상으로 흩으십니다. 셈족, 함족, 야벳족으로 지중해 주변의 유럽과 아프리카와 아시아로 흩으십니다.
우리는 여기서부터 너무나 흥미로운 사실을 발견해야 합니다. 성경을 믿고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 누리는 축복입니다. 이 축복이 오늘 제 글을 읽는 모든 분께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너무나 재미가 있는 숨겨진 4000년의 역사가 드러나고 사람은 별로 없고 땅은 끝도 없이 넓고 자원은 먹거리로부터 별로 애를 쓰지 않아도 넘치던 4000년의 인류 역사가 밝혀지는데 이 시간에 대한 연구가 반드시 속히 우리나라를 중심으로 온 세계로 나가야 합니다. 진정한 셈족의 역사요 인류의 역사입니다. 그리고 땅과 집과 자원이 너무나 풍성한 사람이 별로 살지 않던 오염도 없던 너무나 행복한 약 4000년의 천국과 같은 역사를 밝히는 것이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기초가 되기 때문입니다.
한반도 고인돌 분포도
고인돌의 분포도입니다. 고인돌은 모습이 전 세계적으로 다 같습니다. 돌을 위에 올리고 또 돌로 벽을 만들고 그 안에 시신을 안치한 청동기 시대 무덤입니다. 위와 같이 바닷가를 중심으로 온 세계에 다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의 고인도 분포도로 틀림없이 바닷가 전남을 통해서 우리 조상이 처음으로 한반도에 상륙했고 동쪽으로 북쪽으로 이주를 했습니다. 그리고 이들의 삶에 대한 분명한 증거가 아래와 같이 암각화입니다. 고인돌의 왕국이 한국이며 암각화도 반구대의 것이 온 세계적으로 훌륭합니다. 보시겠습니다.
여기까지 한국의 울주 반구대와 아래 두 그림은 미국의 암각화입니다. 완벽하게 만 킬로가 넘게 떨어진 지역의 작품이 같습니다. 다른 지역의 암각화도 보여 드립니다.
북극 지방의 암각화
미국의 암각화 배와 노가 전체적으로 온 세계적으로 같음
하와이 암각화
미국의 바닷가 지방의 암각화 배와 고래가 생생하며 울주와 같음
세 가지 그림은 알타이 암각화
스쿼드 맨의 모습은 온 세계적으로 흩어진 암각화에 공통적으로 나타납니다. 한국의 울주의 암각화에 그리고 다른 지역에 나타난 사람의 모습을 보면서 그 완벽하게 닮은 모습을 보시기 바랍니다. 놀랍게도 고인돌의 모습도 전 세계적으로 같습니다. 유물도 같습니다. 4000년의 숨겨진 역사를 성경을 통해서 이렇게 밝힐 수가 있고 우리가 해야 되는 일입니다.
이 땅의 하나님의 나라는 사람이 사는 기본이 되는 땅과 집과 먹거리 입는 옷이 모든 사람에게 다 골고루 어느 정도 마음껏 보장이 되는 나라입니다. 진실로 사랑이시고 정의로우신 하나님께서는 이 땅에 자신이 생명을 주어 살게 된 모든 사람이 사는데 기본이 되는 집과 땅을 모두 자신의 것으로 사용하면서 살게 하셨습니다. 이 원리가 가장 중요한 이 땅에 하나님께서 세우고자 하는 나라의 기본입니다. 사람이 이 땅에 태어났습니다. 한 생명이 천하보다 귀하고 평등합니다. 그런데 살 집과 땅이 없다면 일생을 죽도록 일을 해도 집과 땅을 가질 수가 없는 곳에 태어난다면 이 사람은 결국 남의 집과 땅에 세를 들어서 살게 됩니다. 집세와 땅의 세를 내는데 해가 지나면 자고 나면 그 세가 오릅니다. 반대로 집과 땅을 과도하게 소유해서 수백 년 수천 년을 아무런 일도 하지 않아도 살 수가 있는 집과 넓은 땅과 부를 소유한 사람이 있을 때 그 불평등을 일생을 일을 해도 따라잡을 수도 고칠 수도 없다면 이곳이 지옥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홍수 후에 모여서 사니 넓은 지구를 개척할 곳이 많은 데로 생육하고 번성할 곳이 많은데도 모여서 하나님께 대적하는 일을 하는 사람들을 흩어놓으신 것입니다. 그 흩으심으로 셈족은 온 지구상에 퍼져서 살고 그들이 위의 암각화와 고인돌과 청동기를 바닷가를 중심으로 살면서 남긴 것입니다. 조개 무지도 이들의 유산인 줄로 믿습니다. 한반도에 이렇게 흩어진 무리가 기원전 약 1000경에 전라남도와 섬으로 들어옵니다. 한반도에는 사람이 한 명도 없던 시기이고 중국에서 배를 타고 오기도 어렵고 일본에서 오기도 어렵습니다. 그리고 지구상에 전체 인구가 당시에 아래 도표에서 보는 바와 같이 홍수 후 약 1500년이 지났을 무렵인데 5천만 명 즉 우리 한국의 지금 인구만한 사람이 지구상에 흩어져 살았습니다.
한반도에 상륙한 우리와 완벽하게 정신적으로 지능적으로 신체적으로 동일한 우리의 진정한 조상이 이 땅에 왔을 때 사철이 분명하고 높은 산이 없고 삼면이 바다이고 강이 많고 들판도 많으니 에덴과 별로 다를 바가 없습니다. 바다엔 철을 따라 물 반 생선반의 장관이 펼쳐집니다. 물이 빠지며 조개, 소라, 미역, 게, 등등의 먹거리가 물이 빠진 해변에 지천으로 그냥 가서 줍기만 하면 됩니다. 그리고 산과 들에 산나물과 먹거리가 충만합니다. 그리고 고인돌 족은 난방 시스템을 가동해서 겨울엔 따뜻하게 보내고 봄이 파종하고 벼를 심고 작물을 기르고 집에는 가축을 키웁니다. 석기시대 원시인은 상상이고 그 흔적이 조금도 없습니다. 6.200년의 역사로 80억의 인구와 수도 없는 건축물과 건물과 사람의 흔적이 온 지구를 덮었는데 만 년 백만 년 하면 상상을 초월하는 유물이 온 지구를 덮어야 하는데 겨우 짐승 뼈다기 한두 개로 백만 년을 어찌 설명합니까? 온 지구상에서 가장 바보가 진화론을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닮게 만들어서 이 땅에 생육하고 번성하고 행복하게 사라고 생명을 하나님께서 주셨는데 이 하나님을 배신하고 짐승의 미생물의 후손으로 자신을 기어코 끌고 하고자 하는 사고는 마귀가 준 거짓인 것입니다. 이제 사람이 바닷가를 따라서 이동하고 고인돌이 바닷가 중심으로 분포를 하는 이유를 알게 되었을 것입니다. 홍수와 하나님의 흩어심을 이해하지 못하는 진화론을 믿는 교수, 학자는 죽어도 죽어도 이를 모를 수밖에 없습니다.
저는 목사로 성령을 받아서 성령의 인도로 이렇게 이해하게 되었는데 성경을 읽고 정리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로 알게 되어서 나누는 것입니다.
이제 사랑하는 사람과 뜻이 맞는 사람이 우연이든 사고든지 이 한반도에 상륙해서 삽니다. 나무도 있고 바닷가에는 탁 트인 경계가 쉬운 공간이 많습니다. 나무도 밀림이라 바로 잘라서 집을 짓기 쉽습니다. 온돌을 깔 돌도 많습니다. 흙으로 벽을 세웁니다. 벼농사를 하고 난 후의 짚으로 다양한 기구도 만들고 지붕도 만듭니다. 먹거리가 풍부하니 염려도 걱정도 없습니다. 땅은 온 한국에 1000년은 아무런 인구가 늘어도 걱정이 없게 넓습니다. 그리고 공기는 맑고 별은 하늘에서 쏟아져 내리고 물은 어느 곳이 강물이나 산에서 흘러오는 물이나 다 마실 수가 있습니다. 모든 것에 오염이 없습니다. 이제 생활이 어느 정도 안정이 되면 해가 지면 긴 밤에 남과 녀는 사랑을 나누고 자녀를 생기는 데로 낳습니다. 제 조부와 조모가 100년 전의 분이신데 그 후손이 약 100년 동안에 150 명이 됩니다. 대부분의 사람이 아무런 의료 장비가 없어도 100세를 누립니다.그렇게 인구가 늘면 또 조금만 이동을 하면 됩니다. 동쪽 경남으로 혹은 북쪽 전북으로 이렇게 이동한 고인돌 족의 증거가 한반도 고인돌 분포도로 정확합니다. 그리고 약 1000년의 천국과 같은 평화가 옵니다. 무슨 싸움거리가 있습니다. 전쟁 거리가 있습니까? 땅은 넓고 삼면에 바다로 먹거리가 지천이고 들판은 완만하고 강도 많으니 사람이 늘면 아브라함이 조카와 하듯이 양보하고 가든지 내가 새로운 곳으로 이주하면 됩니다. 모두가 형제요 자매인데 무슨 싸움이 있습니까? 약 철기 시대가 시작이 될 무렵인 예수님께서 오셨을 땐 한반도에 적어도 수백만 명의 사람이 살았을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한국인이 성이 달라도 다 같은 모습을 한 것입니다. 서로 형제입니다. 이 1000년의 평화가 우리 핏줄을 타고 3000년 동안 흘러오고 있으니 제가 우리는 평화의 복음을 전하는 민족이라고 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 삶이 놀랍게도 3000년 동안 별로 변함이 없이 우리가 살던 시골에 50-60년 전까지 지속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북쪽에서 사람이 유입이 되고 서해를 건너서 중국인이 유입을 하니 김 씨의 조상인 금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옵니다. 이들이 이곳에 살던 청동기 족을 점령해서 지배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 원리와 아메리카 인디언이 역시 우리와 같이 넓고 넓은 아메리카 대륙을 넉넉하게 차지해서 부족 간에 다툴 이유도 없이 적어도 1500년에서 2500년을 사는데 지리상의 발견과 종교의 자유를 찾아서 유럽에서 이동한 백인이 총과 칼로 이들을 죽이고 몰아내고 이들이 수천 년 닦아 놓은 터전을 개간할 필요도 없이 그대로 사용하면서 온 지구상에 제국주의를 일으켜서 약한 나라를 침략하고 수탈해서 지금의 백인의 나라와 문명을 세운 것입니다. 이들의 특징은 한 마디로 호전적이요, 공격적입니다. 이들이 하나님의 나라를 세운다고 복음을 전파했으니 이런 놀라운 평안이 있는 셈족이 사는 온 지구상의 나라를 파괴한 것입니다. 대영 박물과 프랑스 박물관, 미국의 박물관은 이들의 문화를 수탈해서 전시하는 것입니다. 부끄러운 줄 알아야 되는 족속이 백인인 것입니다. 어떻게 사랑이시고 평화이신 하나님을 이런 식으로 믿습니까? 우리는 새로운 평화의 복음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세울 사명이 있으니 이 복음을 유럽에 전하고 중국에 전해서 자중하게 해야 합니다. 빛이 동방에서 나가니 이 복음인 줄로 믿습니다.
제가 전하는 메시지는 제가 죽도록 연구하고 공부한 자료가 아닙니다. 성령을 받고 불을 받아서 성령의 능력으로 성경을 읽고 정리하고 전도하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깨닫게 해 주신 것을 나누는 것입니다. 인간은 예수를 믿고 성령을 받으면 전능의 영이신 성령을 따라서 살면 온 지구상에서 가장 위대하게 되는 것입니다. 성경을 잘 배우는 일이 이렇게 중요하고 예수님을 믿고 성령을 받는 일은 지구상에서 나에게 가장 중요한 일이 되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이제 다시 성경으로 돌아갑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법치인 것을 죽어도 잊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모세를 주신 율법으로 예를 믿던 아니 믿던 모든 지구상에 살았던 사람이 다 심판을 받습니다. 심판의 기준이 바로 법인데 하나님께서 이 땅에 사는 인간에게 주신 가장 공평하고 정의로운 법 모세 오경의 율법입니다.
롬 2:13 무릇 율법 없이 범죄한 자는 또한 율법 없이 망하고 무릇 율법이 있고 범죄한 자는 율법으로 말미암아 심판을 받으리라
13 하나님 앞에서는 율법을 듣는 자가 의인이 아니요 오직 율법을 행하는 자라야 의롭다 하심을 얻으리니
14 (율법 없는 이방인이 본성으로 율법의 일을 행할 때에는 이 사람은 율법이 없어도 자기가 자기에게 율법이 되나니
15 이런 이들은 그 양심이 증거가 되어 그 생각들이 서로 혹은 고발하며 혹은 변명하여 그 마음에 새긴 율법의 행위를 나타내느니라)
16 곧 나의 복음에 이른 바와 같이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사람들의 은밀한 것을 심판하시는 그 날이라
노아 이후의 삶을 성경을 바탕으로 고인돌과 암각화와 청동기 유적을 통해서 살펴 보았습니다. 이제 성경으로 다시 돌아가서 아브라함의 하나님의 나라를 봅니다. 아브라함은 믿음의 사람이기도 하지만 의와 공도의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순종의 사람입니다. 이 사람은 하나님의 나라가 믿음의 나라이며 의롭다 인정을 받는 나라임을 증명하고 기초를 세운 분이십니다. 이스라엘뿐만 아니라 모든 믿는 사람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믿음과 법을 동시에 충족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이 사람의 신앙을 창세기에서 로마서 4장에서 증거합니다. 그리고 아브라함은 정의의 사람이고 양보의 사람이기도 합니다. 우물과 목초지를 다 롯에게 양보하고 다른 곳으로 이동합니다. 그의 자녀도 역시 우물을 파고 양보하고 다른 곳으로 갑니다. 서로 다투지 않습니다. 이를 본을 받아서 우리 민족은 메소포타미아에서 노아 홍수 후에 이동하고 이동해서 가장 멀리 온 민족으로 보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의 평화와 신실함과 정의로움이 그대로 우리 민족의 정서에 반영이 되었음을 봅니다.
※ 아브라함의 신앙의 성장: 의롭게 되는 믿음은 처음부터 끝까지 잘 믿는 믿음이다. 롬 1:17
| 아브라함의 나이 | 일어난 일 | 비고 |
| 75세 | 본토, 친척, 아비의 집을 떠남. 창 12:1-4 | 첫 믿음, 순종 |
| 15장 6절 | 믿음으로 의, 자손 약속, 이신 칭의의 시작 | 75-86세 사이 |
| 86세 | 이스마엘 출생. 창 16장 16절 | 사라의 권유 |
| 99세 | 할례 언약, 하나님 앞에 행하여 완전 명령 | 창 17장 |
| 100세 | 의인 10명 없어 소돔, 고모라 멸망, 이삭 출생 | 창 21장/ 롬 4:17-22 |
| 118-125세 | 믿음의 시험 통과, 이삭 번제, 하나님 경외 | 끝 믿음 창 22장/ 약 2 |
창 17:1. 아브람이 구십구 세 때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
창 18:19. 내가 그로 그 자식과 권속에게 명하여 여호와의 도를 지켜 의와 공도를 행하게 하려고 그를 택하였나니 이는 나 여호와가 아브라함에게 대하여 말한 일을 이루려 함이니라
우리는 로마서를 오직 반도 이해하지 못하는 상태로 아브라함 하면 오직 믿음의 사람으로 가르치나 절대로 이는 아브라함의 반만 아는 이해로 버려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택한 이류를 반드시 알아야 하는데 창세기 17장 1절과 18잘 19절에서 누구도 반박을 할 수가 없게 너무나 분명하게 아브라함의 선택의 이유를 설명하십니다. 행하여 완전하게 하고 하나님의 도를 지켜서 의와 공도를 행하게 하려고 선택을 하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브라함의 삶은 75세로 부르심을 받아서 임종하는 175세까지 위의 도표로 보는 바와 같이 한결같은 변치 않는 믿음을 가졌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과 관계에서 늘 온전하게 사셨고 즉 하나님의 뜻 법을 잘 지켰고 사람과의 관계에서도 이웃에 대한 사랑을 잘 실천했고 정의로운 삶을 삽니다. 그리고 소돔과 고모라가 불의의 소굴이 되어서 불로 심판을 받을 때 선처를 부탁을 드렸으며 롯을 늘 구했습니다. 오직 믿고 마음대로 산 사람이 절대로 아니고 법도 잘 지켰고 정의롭게 살았고 사랑도 잘 실천했던 사람임을 믿고 우리도 그렇게 신앙생활을 해야 하는 것이고 로마서의 예도 틀림없이 그렇게 아브라함을 설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아브라함의 후손이 이집트로 들어가서 약 400년 동안 종살이를 하다가 모세를 통해서 출애굽하고 1446 년 경 시내산에서 하나님으로부터 율법을 받고 이 법을 근거로 계약을 체결합니다. 즉 하나님과 이스라엘 민족이 약속을 하고 계약을 체결합니다. 이 법대로 잘 살면 축복이 있고 이 법을 어기면 저주를 받는다고 하니 이스라엘 백성이 그대로 하겠노라 약속을 해서 구약이 체결이 됩니다. 이때도 역시 하나님의 말씀 즉 법 율법이 계약의 중심이 됩니다. 그리고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전에 40년을 이 법대로 즉 말씀대로 사는 법을 광야에서 가르치십니다. 그리고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십니다. 그리고 사사 시대를 거쳐서 왕정이 수립되고 다윗 왕때 왕부터 신하 백성, 제사장, 선지자 모두가 하나님의 법 율법을 잘 배우고 지킵니다. 특히 다윗 왕은 성령에 감동이 되어서 하나님의 뜻에 잘 순종하고 시편도 많이 남기고 성전건축을 위한 준비도 잘 하니 우리돈으로 약 400조가 넘는 물질을 준비합니다. 그리고 율법에 정해진 경계를 잘 지켜서 역사상 어떤 왕도 못한 일을 하니 다른 약한 주변의 나라를 하나님께서 정해주신 경계를 넘어서 침략하지 않습니다. 물론 영토안의 정복 전쟁은 수행을 해서 모무 승리합니다. 군대가 60만 명에 경제력이 지구상에서 가장 최강이 되어 군사 경제 대국이 되었지만 하나님께서 정해주신 영토의 경계를 절대로 벗어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솔로몬을 거쳐서 나라가 분열이 되고 선한 왕도 있었지만 대부분의 왕들이 다윗과 같이 않았고 백성도 타락해서 율법을 잘 지키지 않습니다. 그래서 선지자를 보내서 이 민족을 쉬지 않고 타이르고 경고하고 심판을 선포합니다. 결국은 그 악이 지나쳐서 기원전 722년과 586년에 남북 이스라엘이 멸망합니다. 그리고 약 400년의 중간기를 거치면서 삼위 일체 하나님의 인류 전체를 구원하셔서 하나님의 백성으로 삼고 그분의 나라를 세울 구상을 하십니다.
겔 36:24 내가 너희를 여러 나라 가운데에서 인도하여 내고 여러 민족 가운데에서 모아 데리고 고국 땅에 들어가서
25 맑은 물을 너희에게 뿌려서 너희로 정결하게 하되 곧 너희 모든 더러운 것에서와 모든 우상 숭배에서 너희를 정결하게 할 것이며
26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27 또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할지라
28 내가 너희 조상들에게 준 땅에서 너희가 거주하면서 내 백성이 되고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리라
창세부터 사람이 하나님의 명령이나 법을 잘 지키지 않는 것을 적어도 4000년 이상은 지켜보십니다. 이제는 완전히 다른 방법으로 하나님께서 자신이 주신 법 즉 율법을 지키게 계획을 하십니다. 하나님의 인류를 죄에서 구원하시는 계획입니다. 먼저 하나님께서는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시게 인류를 사랑하십니다. 죄인인 인류를 사랑하십니다. 그 사랑의 증거가 바로 하나뿐인 독생자를 모든 인류의 죄를 사하기 위해서 주시는 것입니다. 희생의 재물이 되게 하시는 것입니다.
요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롬 5: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그 사랑이 독생자를 우리의 대속의 재물로 주는 사랑으로 나타납니다. 자기 아들이 차에 깔려서 자신이 보는 앞에서 죽는 사건을 목격한 목사님께 하나님께서 나타나셔서 이제 내가 내 아들을 너희를 위해서 내어주어 십자가에서 고난을 받고 죽는 것을 보는 내 마음을 이해할 수가 있으리니 앞으로 복음을 전할 때 하나님의 사랑과 아픔을 같이 전하라고 당부하시면서 아들이 잘 있으니 염려하지 말라고 하셨답니다. 아버지에게 아들의 죽음은 자신의 죽음보다 더 고통스러운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죄인을 위해서 아들을 주시는 사랑을 하십니다. 그 사랑이 하늘과 같고 바다와 같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하늘 보좌를 버리시고 동정녀를 통해서 이 땅에 아기로 오십니다. 그리고 장성하셔서 우리를 죄에서 구원할 사역을 감당하십니다. 4복음서에 기록이 된 그대로 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피조물에게 그것도 택한 백성에게 고난을 받고 피를 흘리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시니 우리가 지은 죄에 대한 죄값을 이렇게 치뤄신 것입니다.
롬 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히 9:22. 율법을 따라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하게 되나니 피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롬 3:21 22 그러나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이 증거한 것이라.
이 의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임하는 것이라.
23 24 차별이 없느니라. 모든 사람이 죄를 지어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였으나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이루어진 구속을 통하여 그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었느니라.
25 하나님께서 그를 화목 제물로 세우사 그의 피를 믿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심을 얻게 하셨느니라.
26 이는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 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곧 지금 이 시대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자들을 의롭다 하시는 이시니라.
아버지의 뜻에 순종하시고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께서는 세상의 죄를 지신 어린 양이 되셔서 피를 흘리시고 십자가에 죽으십니다. 그리고 장사한 지 사흘만에 부활하시고 승천하십니다. 이제 누구든지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고 회개하고 그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으면 과거에 우리가 죄를 하나님께 용서를 받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성령께서 사역을 또 하십니다. 이렇게 된 사람에게 성령께서 선물로 오십니다. 그리고 그 사람을 거듭나게 하시는 것입니다. 즉 물로 성령으로 거듭나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삼위 일체 하나님의 구원사역입니다.
이제 이렇게 거듭나게 된 성도가 하는 일이 바로 마음이 부드럽게 되어서 비로소 하나님의 율법을 잘 지키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그분의 법 율법을 구원받은 인간이 지키게 되는 비결입니다. 창세부터 한 번도 하나님께서 그분의 피조물인 인간에서 포기하지 않으셨던 법에 대한 순종을 이렇게 새로운 피조물을 만들면서 까지 포기하지 않으시고 마침내 종결하십니다. 이렇게 된 새로운 피조물이며 하나님의 작품이 된 구원받은 인간은 이제 비로소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이 땅의 하나님의 나라를 세울 충분한 능력의 사람이 된 것입니다. 이것이 삼위일체 하나님의 구원사역입니다. 이를 앞에서 본 에스겔서 36장 24-28절에서 예언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하나님의 구원의 뜻이 즉 새로운 피조물에 의한 율법을 완성하는 뜻이 신약 성경에 구체적으로 어떻게 나타났는지 또한 확인을 해야 될 것입니다. 이는 사복음서와 로마서를 통해서 모든 사람이 다 확인이 가능합니다. 우리는 지금 인간 구원에 대한 논의를 초점을 맞춘 것이 아니라 그분의 나라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성경을 인간의 구원에 초점을 두고서 예수님의 사역에 신 구약 성경의 설명에 중점을 두고서 설명하지만 우리는 이 땅에 하나님께서 세우고자 하는 그분의 나라에 대해서 성경전체를 통해서 정리하고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노아를 택하시거나 혹은 아브라함을 택하시거나 혹은 이스라엘을 택하신 데는 그분의 뜻이 분명하게 있으니 그들을 통해서 정의가 생수같이 흐르고 사랑이 넘치며 사람이 신뢰하며 살 수가 있는 이땅의 천국을 건설하시려고 그렇게 하신 뜻을 우리는 반드시 잊지 말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제 에스겔서 36장 24-28절을 통해서도 우리는 분명하게 물로 세례를 받고 불로 혹은 성령으로 세례를 받은 성도가 율법을 지키게 된다는 하나님의 뜻을 분명하게 확인했습니다. 이를 더욱 증명하기 위해서 우리는 사복음서를 보아야 하고 로마서를 갈라디아서를 또 보아야 할 것입니다. 그 중에서 로마서의 정확한 이해는 오직 믿음의 의미를 넘어서 정확하게 하나님께서 그분의 나라를 이 땅에 제가 설명을 드린 위의 말씀대로 건설함에 있음을 밝혀 줍니다. 먼저 예수님께서 오신 목적을 직접 그분께서 하신 말씀을 통해서 확인을 해 보고 로마서에 대하서도 다시 살펴 보면서 이 땅에 하나님께서 어떻게 그분의 나라를 세우는지 확인하겠습니다. 우리는 마태복음 5장 17-20절에서 이에 대한 말씀을 너무나 정확하게 확인이 바로 가능합니다. 이 내용을 적어서 모스탄 대사께 보냈는데 그 편지를 그대로 소개합니다.
편지는 2편에서 소개합니다. 끝까지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