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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칠리아의 음악 카페
 
 
 
카페 게시글
은 산 김대규 글방 3부작 프레스코 벽화 2천년 ㅡ 2부 로마 편
은 산 추천 4 조회 34 24.11.05 19:15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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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05 19:34

    첫댓글 오늘도 고운 작품 즐감하고~💚
    인생은 나그네 길~ 명화방으로 업고 갑네다
    추천 도장 찍고, 강추! 👍

  • 작성자 24.11.05 19:43

    네..미술분야 해박하신 방랑객님..~
    감사드립니다
    혹시 보관 하고 계신 작품있으시다면
    님의 창에 나눔하시면 어떨까 해요..오늘은 날씨가 싸늘해요 ..건강조심하시길 바랍니다

  • 24.11.05 22:20

    @은 산 저는 쥔장님에게 자주 혼나서리 구경만 하기로 했어유우~ 어허허허~
    저는 개인방도 없시유우 어허허허~
    은산님방이 따로 있으니 행복 입네다 어허허허~

  • 작성자 24.11.05 19:38

    물과 불 그리고 바람과 햇살로 빗어진 벽화

    2천년 동안 어둠에 묻혔던 프레스코 벽화.. 신기루 처럼 나타나 우리 앞에 섯습니다

  • 24.11.05 21:06

    미술에 미자도 모른 내가 미대나온 아들이 놀랄만한 고급 공부를 하고있네요
    은산님 덕분에 2천년 전 푸래스코 벽화를 가만히 앉아서 구경하다니요
    수고하심에 고맙고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11.05 21:20

    너무 브끄럽고 쑥스러워요..+
    농부 은산은 그저 딸레미가 알려주는데로 달려가고 있는데..제되로 가고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님의 창의 가을 풍경은 카페 회원들에게 많은 휠링이 되고있어 참 고맙지요.찿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제라늄님

  • 24.11.06 02:58


    은 산 님
    늦은 마중길입니다
    역사입니다
    참으로 귀한 미술의 역사입니다
    우리 딸로 미대출신이지만
    저는 한번도 이런 얘길 안 해봤어요ㅎ
    귀한 작품에 강추를 드립니다

    하루도 우리들의 귀한 역사를 잘 그려 나갑십시다
    은 산 님


  • 작성자 24.11.06 08:11

    아..~ 그래요 ..ㅎ
    따님이 미술전공 였군요..
    그냥 관람하시라고 올렸을뿐이예요..편하게 보세요.
    농부 은산이 님의 시럭을 어지러히 하진 않았는지요..ㅎ 양떼님..+

  • 24.11.06 09:13

    @은 산

    아이고요
    이런 이름도 모르는 양떼입니다
    정말 미술이란 역사를 공부 한 다기 보다
    신기하게 작품에 함께 합니다

    날씨가 영 꾸무리 합니다
    여긴요(일산)

    옛날 어머님의 말씀을 지금 그 시절을 살아가는 처지입니다 ㅎ
    건강 하십 시다
    은 산 님


  • 24.11.06 04:40

    즐감 감사한 마음으로 다녀갑니다
    날이 춥습니다
    건강 챙기시길요~~

  • 작성자 24.11.06 08:32

    발길 바뿌신 모모수계님..
    오늘도 늦 가을의 출사로 달려가시겠지요..찿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24.11.06 05:51

    덕분에 2천년 전 고대의 프레스코 벽화 홀릭하며 추천합니다~

  • 작성자 24.11.06 08:16

    네. 심 향선생님..~
    빛고을에도 가을이 깊어가겠지요..
    오늘 부터 추위가 시작된다 합니다
    부인 함께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4.11.06 11:40

    계시물에 사용된 활자체가 너무 크요.. ㅠㅠ
    위 계시물에 사용된 활차체의 호가 20입니다..필요한 활자체는 18인데..16은 또 글자가 너무 작아요..중간 단계인 18이 없어요 ..대장님..ㅠ

  • 24.11.08 22:38



    신기할 정도로
    멋집니다
    역시 크신 인물이신
    은 산 선생님~
    모처럼 안부 받자옵니다

  • 작성자 24.11.09 12:00

    어디 몸이 편찮으셨는지요..~

    뵌지가 꽤 오래인듯 합니다 만 밝은 모습같아요.
    입추에 나가셨다가 입동에 돌아오셨군요..많이 반갑습니다.. 김미애 영문학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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