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2일 박상준의 날씨 관찰..(켐트레일살포와 비정상적인 기온 변화에 대하여...)

[박상준]

2024년 9월 2일 박상준의 날씨 관찰..(켐트레일살포와 비정상적인 기온 변화에 대하여...)

항상 날씨를 관찰할때마다 이상한 일이 발생한다..본인이 평생을 살면서 이런 기괴한 날씨변화는..

무차별적으로 켐트레일을 살포하고 전자기파를 조사해대는 최근에 와서 더욱 더 뚜렷하게 관찰된다.

윤석렬이 대텅령이 되고나서...뜬금없이 전쟁놀이..공포조장을 해대고..온갖..한미군사훈련이니 뭐니를 해대면서부터..

더욱더 아무런 눈치도 보지 않고...딥스악마와 그 하수인들이 켐트레일을 살포해왔다.

아침에 일어나 9월 2일...

전주 지방의 날씨와 기온 변화를 관찰했다.

아침 6시인가..7시쯤인가...희뿌연 파란 하늘이 듬성듬성보이고...희뿌연 연무같은 형태의 켐트레일이.

하늘을 지저분하게 도배를 하고 있다. 그리고 몇시간이 지난후...하늘에서 부웅웅~부웅웅하는...마치...작은 뱃고동소리같은

소리들이 계속 지속적으로 들려온다...그리고 다시 하늘을 보니...파란 하늘색이 모조리 사라지고..

하늘은 하얀 연무인지 뭔지 모를 켐트레일로 도배가 되어 버렸다. 그래서...기상청 날씨를 찾아봤다.

9월 2일 오전 8시에 측정한 날씨정보가 나온다. 그래서.. 전주 근처 지역들의 날씨와 기온들도 살펴봤다.

그랬더니..전주는 몇십분만에...25도 근처에서 27.7 기온이 순식간에 오르는데..

다른 지역은 거의 크게 변동이 없다. 특히..군산 지역은 기온에 전혀 변화가 없이..25도 근처 그대로다.

그래서...이것이 과연 정상적인 상황인가?! 하고...실시간 일기예보를 알려주는 사이트를 들어가서..

전주 지역을 눌러봤다. 아니나 다를까..전주지역도 다른 근처지역과 전혀 다를 바 없는 24도..25도 근처의

온도 변화를 보이고 있다. 그런데..기상청  날씨정보에서는 어떻게 수십분만에 27.7도까지 전주지역

기온이 치솟았을까?!

즉, 전주지역에 무차별적으로 살포되고 있는 켐트레일로 인해서...온도가 순식간에 급상승을 하고 있음을

관측 데이타와 실체 관찰한 현상을 보고 알수가 있다.

그래서...기상청에서 제공하고 있는 2024년 9월 1일에서 12일자 전주지역 기온 데이타와..

2017년부터...2023년까지...전주지역 기온을 비교해보았다.

결론은...2024년에 와서...켐트레일을 무차별적으로 낮과 밤을 가리지않고 살포를 해대면서서..

비정상적인 기온이 일정하게 유지를 시킬만큼 무차별적으로 켐트레일을 살포해대왔음을 알수가 있다.

또한..원래..9월 경의 기온은..밤이되면.. 긴팔을 입고..이불을 덮고 자야할만큼 서늘해지기 일쑤다.

본인이 2017년부터 2023년까지 9월  1일에서 12일까지의 전주지역 기온이 어떠했는지...그 수치들을..

그래프로 만들었으니..보면 금방 알수가 있을 것이다.

이 대한민국에서 지금까지 무슨 천인공노할 만행이 계속 자행되고 있는지 5천만궁민들도 지금쯤이면..

모를 수 없을 것이라고 본다. 무차별적인 켐트레일의 살포와 전자기파 조사에 의한..기후조작(지진..폭염..인공강우 등)

과 질병확산 및 강과 바다 등을 비롯한 자연의 오염과 훼손과 학살!! 등이 무차별적으로 자행되어 온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