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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프랜시스가 밝힌 에큐메니컬운동 교회일치 운동은 예수 그리스도 Jesus Christ의 이름으로 행해지고 있다
요한계시록 2장 18-29절
18 두아디라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그 눈이 불꽃같고 그 발이 빛난 주석과 같은 하나님의 아들이 가라사대
19 내가 네 사업과 사랑과 믿음과 섬김과 인내를 아노니 네 나중 행위가 처음 것보다 많도다
20 그러나 네게 책망할 일이 있노라 자칭 선지자라 하는 여자 이세벨을 네가 용납함이니 그가 내 종들을 가르쳐 꾀어 행음하게 하고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는도다
21 또 내가 그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었으되 그 음행을 회개하고자 아니하는도다
22 볼지어다 내가 그를 침상에 던질 터이요 또 그로 더불어 간음하는 자들도 만일 그의 행위를 회개치 아니하면 큰 환난 가운데 던지고
23 또 내가 사망으로 그의 자녀를 죽이리니 모든 교회가 나는 사람의 뜻과 마음을 살피는 자인 줄 알지라 내가 너희 각 사람의 행위대로 갚아주리라
24 두아디라에 남아 있어 이 교훈을 받지 아니 하고 소위 사단의 깊은 것을 알지 못하는 너희에게 말하노니 다른 짐으로 너희에게 지울 것이 없노라
25 다만 너희에게 있는 것을 내가 올 때까지 굳게 잡으라
26 이기는 자와 끝까지 내 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
27 그가 철장을 가지고 저희를 다스려 질그릇 깨뜨리는 것과 같이 하리라 나도 내 아버지께 받은 것이 그러하니라
28 내가 또 그에게 새벽 별을 주리라
29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로마 카톨릭은 에큐메니컬운동 교회일치 운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로마 카톨릭이 행하고 있는 에큐메니컬운동 교회일치 운동에는 성공회 정교회 루터교 이집트 콥트교등 예수 Iesu 지저스 Jesus 이름을 믿는 모든 개신교들과 행하는 것이고, 종교통합은 예수 Iesu 지저스 Jesus란 이름으로 하나 된 기독교와 유대교 이슬람교 불교 힌두교 정령숭배자들과 무신론자들까지 모든 지구촌에 사는 모든 이들과 하나 되는 것입니다.
예수 Iesu 예수스 Iesus 지저스 Jesus란 이름은 히브리어 구약성경에 존재하지 않는 이름입니다.
예수 Iesu 예수스 Iesus란 이름은 헬라어 구약성경이 눈의 아들 호쉐아 예호쉐아 예호슈아 예슈아란 이름에 헬라와 로마와 이집트와 바벨론과 세상의 다신론 사상과 혼합된 이름인 것입니다.
예수 Iesu 예수스 Iesus란 이름은 1769kjv를 통해서 지저스 Jesus란 이름이 되어 온 세상에 전해지게 되었습니다.
종교통합 종교연합 에큐메니컬운동은 로마 카톨릭의 수장인 교황에 의하여 모든 세상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현실로 이루어져 가고 있습니다.
동영상 및 이미지 자료출처
Visit to the Great Synagogue of Rome
2016.01.17
https://www.youtube.com/watch?v=QbtWYOz8MhE#t=722
로마 시에 있는 유대교 회당을 방문하여 뜨겁게 환영받고 있는 로마 카톨릭의 교황 프랜시스 그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이름 예수 Iesu 지저스 Jesus는 히브리어 구약성경에는 존재하지 않는 이름입니다.
로마에 사는 유대인들은 자신들의 조상들이 배척하여 버린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주 יהוה YHUH Yeshuah 예슈아 ישוע Yeshua님을 또 다시 버리고 있는 모습을 보시기 바랍니다.
그들의 믿음을 나타내기 위하여 모이는 회당에서 삼신론 삼위일체 교리의 헬라와 로마와 이집트와 바벨론과 세상의 다신론 사상의 이름인 예수 Iesu 지저스 Jesus란 이름이 선포되고 있는데 그들 모두가 뜨겁게 로마 교황 프랜시스를 박수로 맞아 드리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13장 6-18절
6 짐승이 입을 벌려 하나님을 향하여 훼방하되 그분의 이름과 그의 장막 곧 하늘에 거하는 자들을 훼방하더라
7 또 권세를 받아 성도들과 싸워 이기게 되고 각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나라를 다스리는 권세를 받으니
8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녹명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9 누구든지 귀가 있거든 들을지어다
10 사로잡는 자는 사로잡힐 것이요 칼에 죽이는 자는 자기도 마땅히 칼에 죽으리니 성도들의 인내와 믿음이 여기 있느니라
11 내가 보매 또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니 새끼 양 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하더라
12 저가 먼저 나온 짐승의 모든 권세를 그 앞에서 행하고 땅과 땅에 거하는 자들로 처음 짐승에게 경배하게 하니 곧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은 자니라
13 큰 이적을 행하되 심지어 사람들 앞에서 불이 하늘로부터 땅에 내려오게 하고
14 짐승 앞에서 받은바 이적을 행함으로 땅에 거하는 자들을 미혹하며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칼에 상하였다가 살아난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라 하더라
15 저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16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17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18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육십육이니라
18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십육이니라
동영상 및 이미지 자료출처
Pope Francis explains the Week of Prayer for Christian Unity at his general audience
2016-01-20
Pope Francis reflected on the Week of Prayer for Christian Unity during his general audience catechesis. Catholics, Protestants, and Orthodox celebrate the event at the same time, from January 18th to 25th.
The Pope proposed that "beginning from the baptism we all share in common,” Christians should move beyond divisions toward finding a way to work together to bring the mercy of God to the Earth.
SUMMARY OF THE POPE'S CATECHESIS IN ENGLISH:
Dear Brothers and Sisters,
In these days we celebrate the Week of Prayer for Christian Unity.
This year’s theme is drawn from the First Letter of Peter, and was chosen by an ecumenical group from Latvia. In his Letter, Saint Peter encourages the first Christians to acknowledge the great gift received in Baptism and to live in a way worthy of it. He tells them: "You are a chosen people, a royal priesthood, a holy nation, God’s own people”.
This Week of Prayer invites us to reflect on, and bear witness to, our unity in Christ as God’s People. All the baptized, reborn to new life in Christ, are brothers and sisters, despite our divisions. Through Baptism we have been charged, as Saint Peter tells us, "to proclaim the mighty works of the one who has called us out of darkness into his marvelous light”.
During this Week of Prayer, let us ask the Lord to help all Christians to grow in that unity which is greater than what divides us. Together, may we respond to his call to share with others, especially with the poor and forgotten of our world, the gift of divine mercy which we ourselves have received.
I greet the English-speaking pilgrims and visitors taking part in today’s Audience, including those from New Zealand and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In the context of this Week of Prayer for Christian Unity, I offer a special greeting to the group from the Bossey Ecumenical Institute. Upon all of you, and your families, I invoke an abundance of joy and peace in our Lord Jesus Christ. God bless you all!
요한계시록 18장 1-24절
1 이 일 후에 다른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니 큰 권세를 가졌는데 그의 영광으로 땅이 환하여지더라
2 힘센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3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를 인하여 만국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들이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으며 땅의 상고들도 그 사치의 세력을 인하여 치부하였도다 하더라
4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5 그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
6 그가 준 그대로 그에게 주고 그의 행위대로 갑절을 갚아주고 그의 섞은 잔에도 갑절이나 섞어 그에게 주라
7 그가 어떻게 자기를 영화롭게 하였으며 사치하였든지 그만큼 고난과 애통으로 갚아 주라 그가 마음에 말하기를 나는 여황으로 앉은 자요 과부가 아니라 결단코 애통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8 그러므로 하루 동안에 그 재앙들이 이르리니 곧 사망과 애통과 흉년이라 그가 또한 불에 살라지리니 그를 심판하신 주(יהוה) 하나님은 강하신 자이심이니라
9 그와 함께 음행하고 사치하던 땅의 왕들이 그 불붙는 연기를 보고 위하여 울고 가슴을 치며
10 그 고난을 무서워하여 멀리 서서 가로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큰 성, 견고한 성 바벨론이여 일 시간에 네 심판이 이르렀다 하리로다
11 땅의 상고들이 그를 위하여 울고 애통하는 것은 다시 그 상품을 사는 자가 없음이라
12 그 상품은 금과 은과 보석과 진주와 세마포와 자주 옷감과 비단과 붉은 옷감이요 각종 향목과 각종 상아 기명이요 값진 나무와 진유와 철과 옥석으로 만든 각종 기명이요
13 계피와 향료와 향과 향유와 유향과 포도주와 감람유와 고운 밀가루와 밀과 소와 양과 말과 수레와 종들과 사람의 영혼들이라
14 바벨론아 네 영혼의 탐하던 과실이 네게서 떠났으며 맛있는 것들과 빛난 것들이 다 없어졌으니 사람들이 결코 이것들을 다시 보지 못하리로다
15 바벨론을 인하여 치부한 이 상품의 상고들이 그 고난을 무서워하여 멀리 서서 울고 애통하여
16 가로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큰 성이여 세마포와 자주와 붉은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민 것인데
17 그러한 부가 일 시간에 망하였도다 각 선장과 각처를 다니는 선객들과 선인들과 바다에서 일하는 자들이 멀리 서서
18 그 불붙는 연기를 보고 외쳐 가로되 이 큰 성과 같은 성이 어디 있느뇨 하며
19 티끌을 자기 머리에 뿌리고 울고 애통하여 외쳐 가로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이 큰 성이여 바다에서 배 부리는 모든 자들이 너의 보배로운 상품을 인하여 치부하였더니 일 시간에 망하였도다
20 하늘과 성도들과 사도들과 선지자들아 그를 인하여 즐거워하라 하나님께서 너희를 신원하시는 심판을 그에게 하셨음이라 하더라
21 이에 한 힘센 천사가 큰 맷돌 같은 돌을 들어 바다에 던져 가로되 큰 성 바벨론이 이같이 몹시 떨어져 결코 다시 보이지 아니하리로다
22 또 거문고 타는 자와 풍류하는 자와 퉁소 부는 자와 나팔 부는 자들의 소리가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들리지 아니 하고 물론 어떠한 세공업자든지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보이지 아니 하고 또 맷돌 소리가 다시 네 가운데서 들리지 아니 하고
23 등불 빛이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비취지 아니 하고 신랑과 신부의 음성이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들리지 아니하리로다 너의 상고들은 땅의 왕족들이라 네 복술을 인하여 만국이 미혹되었도다
24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및 땅 위에서 죽임을 당한 모든 자의 피가 이 성중에서 보였느니라 하더라
에베소서 6장 11-17절
11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13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14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띠를 띠고 의의 흉배를 붙이고
15 평안의 복음의 예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16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화전을 소멸하고
17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로마 카톨릭이 행하고 있는 에큐메니컬운동 교회일치운동에 참여하지 않는 것이 진실로 거듭난 성도들이 행할 일입니다.
에큐메니컬운동 교회일치운동의 핵심 사상들은
예수 그리스도란 이름이며,
Iesu Christ란 이름이며,
지저스 크리스트란 이름이며,
Jesus Christ란 이름이며,
십자가 형상이며,
삼신론 삼위일체 교리이며,
하늘 여황 마리아 숭배 사상이며,
크리스마스를 기념하며 트리를 세우는 것이며,
부활절(Easter)을 기념하며 계란을 나누는 행위들로 나타나고 있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16장 12-16절
12 또 여섯째가 그 대접을 큰 강 유브라데에 쏟으매 강물이 말라서 동방에서 오는 왕들의 길이 예비되더라
13 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더러운 세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14 저희는 귀신의 영이라 이적을 행하여 온 천하 임금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큰 날에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15 보라 내가 도적 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가 복이 있도다
16 세 영이 히브리 음으로 아마겟돈이라 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으더라
“세 영이 히브리 음으로 아마겟돈이라 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으더라”
세 영은 삼신론 삼위일체 교리의 세 영으로서
성부의 영과 성자의 영과 성령의 영으로서 성부는 성자도 성령도 아니며, 성자는 성부도 성령도 아니며, 성령도 성부도 성자도 아니지만 하나라는 삼신론 삼위일체 교리속의 헬라와 로마와 이집트와 바벨론과 세상의 다신론 사상이 히브리인들의 유일신 신앙과 혼합되어 기독교의 믿음이 되어 나타나고 있는 것입니다.
“보라 내가 도적 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가 복이 있도다”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천하를 속이는 미혹을 분별하여 깨어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천하를 속이는 미혹으로부터 자신을 지키려면 온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온 우주에 홀로 유일하신 단한분의 구주 구세주 구원자 되시는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주 יהוה YHUH Yeshuah 예슈아 ישוע Yeshua님의 거룩하신 성호를 믿는 믿음과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주 יהוה YHUH Yeshuah 예슈아 ישוע Yeshua님의 거룩하신 희생으로 말미암아 세워진 단번속죄 영원한 구원 대속의 진리를 믿는 믿음 안에 있어야만 할 것입니다.
베드로전서 5장 7-10절
7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
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9 너희는 믿음을 굳게 하여 저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니라
10 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마쉬아흐 안에서 너희를 부르사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 이가 잠깐 고난을 받은 너희를 친히 온전케 하시며 굳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케 하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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