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요양보호사협회에 가입해보니

나만의 정원(다육식물 분갈이) 화분에  나만의정원제목쓰고, 힐링워크숍 (몸털기춤)4주에 거쳐서그리고 동아리모임 에서 열명이 모여서. 한사람의초상화를 그리고(눈썹 눈 코 입술 귀. 머리카락. 목어깨 옷)맨 마지막사람은 그날의 느낀점을 제목으로작성하고...맨처음에 내가쓴 내이름 외에는 모두 다른 요양보호사. 선생님들이. 완성을 했는데 정말 캐리커쳐. 전문가들이 그린것 처럼,그건 누가봐도 이백영 나자신이었다. 그리고 꽃바구니도 각자 완성했는데 처음해본것 같지않게  정말 잘 완성했다그리고 제일 좋았던것은  경기도립병원  노동자건강증진센터에서 테이핑교육을 받았을때. 설문조사대신스트레스지수  체크를 했는데, 그다음주에 고위험군이라며 심리상담 받으러 오라고 해서. 갔는데 살아온히스토리를 듣더니 8회차까지 가야 하겠다며미술심리상담. 까지. 마무리 했습니다상당히 부정적이고 불평불만이 가득  했었는데지금은 매우 긍정적으로. 호전되어 가고 있습니다제가 전국요양보호사 협회에 가입하지 않았더라면어떻게. 이런 호사를 누릴수 있었을까요? 치매전문교육을  받고 치매전문자조모임 가입후1년간 한달에 한번. 두시간씩 결석하지않고 갔더니우수요양보호사. (건강보험공단,용인서부지사)수상도 받고,그덕분에 치매어르신들의 다양한 증세로인해 발목이 부러질뻔 한적도 있고,어떤어르신의섬망증세로 인해,옆에 누가있다면서 양팔을 허우적거리며 저리가라고 엄청 큰소리로 헛소리를 하심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공황장애도 왔었지만,지금은많이 좋아졌습니다 2024년 11월 26일.  용인지회장 이백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