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060627
그는 "이것은 어려운 길이 되겠지만, 내년에는 충분히 달성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이어 "우리는 아프리카 국가, 아시아·아랍 국가 지도자들의 제안에 열려있다. 또한 미국의 차기 대통령의 제안을 듣고 싶다"면서 내년 1월을 언급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선거 운동 기간 자신이 취임하면 "24시간 안에 우크라이나 전쟁을 끝낼 수 있다"고 반복해서 얘기했다.
그는 협상으로 전쟁을 끝내자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에 점령된 동부 영토를 포기하고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가입도 포기하는 조건으로 종전을 압박하는 계획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41123_0002969981
[서울=뉴시스]박광온 기자 =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부의장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우크라이나 전쟁을 끝낼 수 있다"고 22일(현지시각) 밝혔다.
메드베데프 부의장은 "트럼프 당선인은 이 갈등을 조속히 종식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분명히 말했다"며 "그리고 모든 열쇠가 워싱턴에 있기 때문에 그는 그것을 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에 더해 푸틴 대통령은 전날 "현대 미사일 방공 시스템으로 요격이 불가능한" 신형 극초음속 중거리 탄도미사일(IRBM)를 개발해 우크라이나를 타격했다.
오레시니크는 유럽 전역을 공격 목표 범위 안에 둘 수 있을 만큼 사정거리가 넓다. 푸틴 대통령은 이날 "아직 세계에는 이 미사일에 대응할 수 있는 수단도, 요격할 수 있는 수단도 없다"고 밝히기도 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간의 전쟁의 핵심 당사자인 젤렌스키가 2025년 종전을 하고자 하는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2022년 2월 24일 전쟁이 발발한 이후 벌써 2년9개월이 되었고 피차 장기전으로 인해서 수많은 인명피해와
산업 농업기반이 파괴되었습니다. 또한 전쟁으로 인하여 정상적인 국가가 운영되지 못함으로 인해서
국력이 쇠퇴하고 있습니다. 유럽과 미국이 전쟁물자를 지원해 준다고는 하지만 더이상 장기전으로 갈경우
커다란 인명피해와 국력손실로 인해서 회복불능?의 처지로 갈수도 있다는 절박함이 있는지
감정만 앞세우는 판단에서 이제는 이성적 현실적인 판단에 더 무게가 실렸는지 모르겠지만
주요 지지국인 미국의 대통령 트럼프는 우크라이나 전쟁을 지원하기 보다는 협상을 통해서 빠르게 전쟁을
종식시키기를 원하고 있고 장기전에 지친 젤렌스키 대통령의 판단도 더이상 장기전 보다는 영토 포기나
나토가입을 하지 않는선에서 종전을 하는것이 유익하다는 생각을 하는듯 보입니다.
이것이 영토포기나 나토가입을 포기하는 선이 될지 아니면 약간의 조정이 있을지는 모르겟지만
이번 전쟁의 종식은 러시아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협상이 될 공산이 높아 보입니다.
아무튼 2025년에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간의 전쟁이 종전된다면 그리고 이스라엘과 주변 아랍국간의 전쟁이 종전된다면
세상은 당분간 평안하다 안전하다고 여기며 한숨을 돌리게 될 것입니다.
만약 이것이 교회의 휴거전에 발생할 일정기간의 세상적인 평화기간이 된다면 이것은 인류에게 주시는
주님의 마지막 기회가 될것인데 아마도 세상은 나사빠진 것처럼 극심한 성적타락과 폭력가운데 달려가면서
더욱더 이땅을 부패시킬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을 두려워 하지 않고 하나님을 잊어버리며
하나님을 멀리 떠난 타락한 인간들의 본성이기 때문입니다.
장차 도래할 평화의 기간후에 교회의 휴거가 찾아올 것인지 아니면 5차중동전쟁과 또다른 전쟁이 발발한후에
잠시동안의 휴전기간이 도래한후에 임할것인지 단정할수는 없겠지만 이스라엘을 대적하는 곡과 마곡의 주역인
러시아와 이란의 움직임을 살펴볼적에 그날이 멀지 않은 장래가 될 공산이 높습니다.
이세상의 마지막 심판의 날인 7년환란의 기간이 찾아오기전 이땅에 크고 작은 전쟁과 지진 기근 역병 그리고
동성애확산 폭력의 난무가 발생할 것인데 우리가 주변을 살펴보더라도 특히 교회에 배교가 만연하고
거짓 이방종교와 연합하는 움직임이 심상찮고 바른성경을 배척하고 성경보급을 막으려고 마귀편에 서며
밖에 나가서 하나님의 은혜복음을 전파하는 교회들이 급감하며 안일하게 종교놀이에 심취하여
구원의 근거도 없고 확신도 없이 그저 자신의 종교심에 열심에 구원의 근거를 두는 지금이 마지막 때입니다.
변질된 성경과 다른복음 이방종교와 통합되려 안달하는 모습들
극심한 성적타락의 끝자락에 동성애가 자리잡고 하나님께 반항하는 끝자락에 살육(전쟁 테러)이 자리잡는데
이러한 특징이 현세상에 너무나도 극명하게 나타나고 있는 것입니다.
주님의 다시오심의 때의 징조는 노아의 날들과 롯의 날들의 징조로써 알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지금이 그런 징조들이 나타나는 때이며 잠시후에 주님께서 다시 오셔도 이상할게 없는 마지막 때입니다.
세계단일경제로 가기위한 기초로써 디지털화폐가 빠르게 시행을 앞두고 있으며 전세계적으로 사회주의가 확산중이며
영어가 더욱더 교회내뿐 아니라 학교 기업 정치권에서 중심이 되고 있습니다.
국내의 주요교단들이 하나로 연합하는 기독교단체들이 겉으로는 복음을 선교를 외치지만 실체를 살펴보면
오만가지 이방종교와 인간적인 연합과 화평을 주장하면서 성경의 진리를 버리고 있습니다.
만약 현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전쟁이 종식되고 이땅에 평안하다 안전하다고 말하는 때가 도래할적에
우리는 이것이 인류에게 주어진 마지막 기회라고 여기고 복음을 전파하고 마지막 때를 경고하는 계기로
삼아야 할것입니다.
영원할것 같던 세상도 막을 내리고 창세이후로 구원받지 않은 모든 죄인들은 백보좌 심판석에서 최후의 심판을 받고
정죄받아 영원한 불못행에 던져질 날이 다가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의 지식에 이르기를 원하시며 모든 사람이 회개에 이르기를 바라십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자신을 지으신 하나님을 부정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거부하기 때문에 심판을 받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이 육신뿐이면 아무 문제가 없겠지만 인간은 몸과 혼과 영으로 구성된 존재이기 때문에
몸이 죽어 흙으로 돌아간후에 불멸하는 혼(자아)은 지성과 감정과 의지를 가진 나로써 지구 중심부 불타는 지옥에 내려가
죄값을 영원히 치르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지옥에서 구원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책에 기록되지 않은자는 멸망입니다.
우리는 내일일을 장담할수 없으며 우리의 수명이 언제 마칠지 알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이라는 시간에 인생에서 가장 시급하게 해결해야할 문제가 자신의 혼의 구원문제 입니다.
내가 죄인으로 출생하여 죄들을 짓다가 그 죄값으로 혼이 지옥형벌을 받게 된다는 사실을 알고
회개하는 마음으로 예수님께서 주 하나님이시며 나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시고 장사되셨다가
삼일만에 부활하신 사실을 믿고 나의 구주로 영접하시면 됩니다.
그리하면 혼은 구원받고 죽은영은 다시 살리심을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죽을몸은 재림때 영광된 몸으로 변화받아
영생을 누리게 됩니다.
죽어봐야 알지? 혹은 죽으면 모든게 끝이다라는 개똥철학은 마귀가 인류에게 심어준 희대의 거짓말이자 사기입니다.
영원한 생을 어디사 보낼 계획입니까?
기회를 주실때 진리를 찾으십시오. 진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분 뿐입니다.
구원의 길도 예수 그리스도 한분 뿐입니다.
더 늦기전에 회개함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복음을 마음에 믿고 구주로 영접하시어 영원한 생명과 안식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의 지식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디모데전서2:4)
주의 약속은 어떤 사람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우리에 대하여 오래 참으시어
아무도 멸망하지 않고 다 회개에 이르게 하려 하심이라.
(베드로후서3:9)
보라 지금이 기뻐 받아들여진 때요 보라 지금이 구원의 날이라.
(고린도후서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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