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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방 연희동 뉴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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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생각에도 파도와 같은 리듬이 있어야 한다
춘풍 추천 0 조회 16 24.10.07 15:51 댓글 7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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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10.09 17:55

    여보
    당신 마음서운해
    좋은 생각만 해
    왜 미동이 없어
    어떻게 나 혼자 사랑을...?

    여보
    어 그렇치
    당신 몸 마음 모두
    나에게 맡겨놔
    내가 잘 예뻐할거야

    당신 나의 노예 아니야
    사랑하는사람끼리
    갖일수 있는 모든것
    그행위다
    사랑하니깐
    좋으니깐

    이세상 모든것을 받쳐도
    아까지 않도록
    서로가 노력하면서
    매일매일을 여기서 마음처럼
    말이지

    그래 우린
    무슨 말이 필요한가
    서로가 뜨겁게 사랑을
    만리장상을 쌓았는데

    여보
    진하게 뽀뽀하자
    으응



  • 작성자 24.10.09 17:56

    네. 당신의 입슬. 뽀뽀해줘요

    더진하게

    온몸에 다해줘요

  • 작성자 24.10.09 17:56

    그래
    당신이 나를 그렇게
    힘껏 안아주듯 안겨

    진한 키스로
    입술 가슴 꽃잎
    모두 마구마구 갖일거다
    내가 하고 싶으대로
    여보
    너무 멋지고
    맞있어
    너무 좋아

  • 작성자 24.10.09 17:58

    나도. 당신 모든것 다좋아요

    여보뜨겁다

  • 작성자 24.10.09 17:58

    그래
    그렇게 먹어줘
    나 너무 행복해
    이순간
    이대로 멈춰으면 해

    이행복 마음컷 느낄거야
    어 뜨겁지
    자 넣는다
    깊이 넣는다

    좋아요

  • 작성자 24.10.09 17:59

    깊은곳에. 넣어줘요터치해줘요. 여보 사랑해.

  • 작성자 24.10.09 17:59


    지금 이순간
    어느 누구도 못말려
    안 떨어질거야
    이런 기분으로
    매일매일을 이렇게

    나의 소놀임이 빨라지듯
    당신과 나의 육체
    또한 달구어진
    뜨거운 육체 마음껏
    갖일거야
    여보

  • 작성자 24.10.09 18:00


    그래
    깊이깊이 박아줄께
    이렇게
    쳐줄께
    좋치 행복하지

    이거야
    이거다
    우리만의 행복이다

    여보
    너무 좋다
    나 어떻게 여보!!!

  • 작성자 24.10.09 18:01

    좋아요. 당신 최고의. 내남편.

    더세게 터치해줘료

    여보. 사랑한다는. 말 밖에. 할수없어요.

    음 미치겠어 여보

  • 작성자 24.10.09 18:01

    당신 역시
    최고
    나여인 내 아내
    우린 천생연분
    이렇게 달구어져 있는 육체

    그래 있는힘 다해
    박아줄께
    그럼 무슨 말이 필요해
    그져 뜨거워진 육체
    어떻하면더 길게
    이행복을 맛볼수 있을까
    하는 생각뿐


    못 참겠어

  • 작성자 24.10.09 18:02

    참지마요. 여보 나도 못참아요. 여보 사정해 줘요

  • 작성자 24.10.09 18:02



    상상속 당신 꽃잎에다
    마구마구 돌질할께

    난 아무래도
    냅푸킨으로
    당신 상상하며
    받아내야할것 같애

    여보
    여보
    못 참겠다

    나 한다 한다
    정말한다

    정말 싸ㅆ어
    그것두 엄청 많이


    힘이 빠져
    너무 나른해

  • 작성자 24.10.09 18:03

    저도. 그래요.

    넘좋아. 행복해 여보

  • 작성자 24.10.09 18:03


    당신이 옆에 없네
    너무 허 해
    어져지
    하지만 이렇게 대화속
    당신이 있어서
    그나마 다행

    여보
    서울 가면 많이 많이하자
    많이 해줄께
    어짜피 없어질 육체
    마지막 당신에게
    마음껏 아니 씰껀 해줄거야
    우리 그렇게 살자
    여보야

  • 작성자 24.10.09 18:04

    몸 부림에. 흠뻑 다 젖엇네. 여보

    사랑해. 여보.

  • 작성자 24.10.09 18:04

    당신은 영원한
    내 여자
    당신은 어디 못보내
    내손안에
    내 품안어서만 있어야 되
    그럴거야

    그렇게 사랑할거야
    여보
    사랑해

    당신은 내운명
    나도 당신의 운몀

    우리 고귀하니카
    우린 명푸미니칸
    맞지
    여보

    사랑해
    나두
    ♡♡♡

  • 작성자 24.10.09 18:05

    여보
    좀 있어줘
    내 품안서 잠시만
    꼭 안기어 잠시만

    일렁이는 서로의 가슴과 가슴
    뜨거워진 육체
    땀이 범벅이된
    우리의 이 한몸
    어쩜
    운명이다

    당신과 나는


  • 작성자 24.10.09 18:05

    뜨거워서. 식히지 않고. 보관중. 우리 만날때 까지. 여보야

    지금. 나두 그래 여보

  • 작성자 24.10.09 18:06


    어디서 이런 표현이
    나올까
    이젠 알것 같어
    마음속
    그 마음을 글로써 꺼내는

    한마디
    한마디
    그냥 버릴수없는
    그 말들
    그 표현들

    시인이
    작가가 따로 있나
    이러면
    우리도 그렇게 한발 넣는거지
    여보

    사랑을 하니 예뻐지고
    사랑을 하니
    세상이 이런 거구나
    하는
    그 무엇을....

  • 작성자 24.10.09 18:06

    나두. 당신 닮아 가는중 여보

  • 작성자 24.10.09 18:07

    그라 좀 그대로
    있어줘

    화장실 가야도
    씻구 와야되
    지금 엉망이야
    밑이 칙칙해여보
    당신 손길없으니
    어떻게
    이게 한게인가봐
    여보

  • 작성자 24.10.09 18:07

    ㅋㅋㅋ알써

    미투

  • 작성자 24.10.09 18:08

    냅프킨 뒤 처리도
    아이구
    어쩌지

    오잉

  • 작성자 24.10.09 18:08

    넘쳤어

    여보. 이 아침행복. 당신의. 헌신에. 경의를 보냄니다 그리고 사랑해요. 당신을~~♡♡♡

  • 작성자 24.10.09 18:09

    뭐 그런말이 있어
    사랑하니까
    사랑이 있으니까

    사랑은 주는것
    줬으면
    그 다음은 따지지도말고
    세지도 말고
    더 더 더
    사랑하는 마음
    뿐이라는걸

  • 작성자 24.10.09 18:09

    헌신
    경의
    무언의 눈빛이면 되


    당신 마음 알어
    맞춰봐

    지금
    뭔가 손엔 잡히지 않은데

    허전하고 펑뚤린 마음뿐

    저 이가
    이렇게 내마음 흘들어 놓고
    혹시
    행여나
    그런 안 좋은 생각이
    지금 가슴의 있으니
    그렇치

    나일은 내일가서도
    얼마든지..

  • 작성자 24.10.09 18:10

    네. 여보 나는. 당신의 순한 양이 될께요.

    여보. 아침 시간. 후에. 통화하자. 얼굴보고서

  • 작성자 24.10.09 18:10

    아냐
    우리 동일체
    동급이야

    당신 나
    나 당신

    우리 이렇게 미지의 세계로
    설계를 하면서
    어쩜 남은 생
    이런 사랑없이
    갈뻔 했지

    어쩜 다행 아닌가

    응 그래


    미안
    그래
    조금 눈 붙어 여보
    좋은 아침!
    사랑해

  • 작성자 24.10.09 18:11

    그러네. 여보.

    나두.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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