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청화의 실전명리학 시리즈 『출발 사주명리여행』 .
사주명리학에 첫발을 디딘 초보자들을 위하여 이야기를 듣듯이 쉽고 재미있게 역학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
홍익TV에서 방영되고 있는 ‘출발! 사주명리여행’의 강의 내용을 구어체로 옮겨 놓았다. 특히 근원적 원리나 자연의 원리 중심으로 살펴본다.
출발! 사주명리 여행 上권
프롤로그 1
저자 서문6
일러두기12
제1강 運命의 존재 여부18
제2강 運命學의 효용34
제3강 運命學의 원리 148
제4강 運命學의 원리 264
제5강 五行의 의미 80
제6강 干支의 개념 1112
제7강 天干의 의미138
제8강 12地支의 의미166
제9강 12地支의 활용 1194
제10강 12地支의 활용 2206
제11강 12地支의 활용 3220
제12강 五行의 이해 1236
제13강 五行의 이해 2250
제14강 五行의 이해 3262
출발! 사주명리 여행 中권
제15강 사주해석의 일반원리 118
제16강 사주해석의 일반원리 232
제17강 만세력 구성 원리 144
제18강 만세력 구성원리 258
제19강 만세력 보는 법 170
제20강만세력 보는 법 284
제21강 六親이란 198
제22강六親이란 2108
제23강六親 1122
제24강六親 2134
제25강六親 3 146
제26강六親 4160
제27강六親 5174
제28강六親 6188
제29강六親 7204
제30강六親 8214
제31강神殺-干支學의 이해228
제32강神殺-四柱學은 干支學이다242
제33강神殺-格局用神의 이해254
제34강神殺-干支의 관계 268
출발! 사주명리 여행 下권
제35강 神殺-天干 대 天干의 글자관계 118
제36강 神殺-天干의 글자관계 32
제37강 神殺-天干 대 地支 [空亡, 12運星]44
제38강 神殺-天干 대 地支 [12運星의 의미]56
제39강 神殺-天干 대 地支 [12運星의 이해]66
제40강 神殺-天干 대 地支 [12運星의 陰胞胎]82
제41강 神殺-天干 대 地支 [각종 神殺, 羊刃, 貴人 등]94
제42강 神殺-地支 대 地支 [三合, 12神殺]110
제43강 神殺- 地支 대 地支 [12神殺의 이해]124
제44강 神殺- 地支 대 地支 [1三合, 2神殺의 확장]140
제45강 神殺-地支 대 地支 [三合,, 方合] 152
제46강 神殺-地支 대 地支 [六合의 이해] 168
제47강 神殺-地支 대 地支 [각종 合,의 의미]182
제48강 神殺-地支 대 地支 [刑의 이해]196
제49강 神殺-地支 대 地支 [刑, ,破, 害] 208
제50강 神殺-地支 대 地支 [각종 神殺 1]222
제51강 神殺-地支 대 地支 [각종 神殺 2]236
제52강 地藏干 1248
제53강 地藏干 2262
제54강 地藏干 3274
제55강 地藏干 4288
‘출발! 사주명리여행’은 제목 그대로 사주명리학에 첫발을 디딘 초보자들을 위하여 이야기를 듣듯이 쉽고 재미있게 역학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서적이다.
책 내용의 바탕이 된 것은 홍익tv(www.hongiktv.com)에서 방영되고 있는 ‘출발! 사주명리여행(구제목; 역학기초)’ 동영상 속 강의내용을 그대로 옮겨 담아 구어체 형식을 살려 서적에 글로 옮긴 것이다.
동영상 강의는 2006년 겨울에서 2007년 봄까지 약 4~5개월 정도의 시간을 들여 촬영되었는데 청강생을 모을 때 수강할 수 있는 특별한 조건이 있었다. 그 조건은 ‘역학에 관련된 책을 한 권도 안 본 사람만이 수강할 수 있다’는 조건을 걸고 수강생을 모았고 10여 명의 역학 초보들이 모여 수업이 시작될 수 있었다. 그만큼 기존 명리서와는 다른 기초 수준의 내용을 필름에 담고 싶었기 때문이었고 원했던 대로 촬영은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그 동영상 내용을 글로 옮겨 서적으로 출간된 것이 ‘출발! 사주명리여행’이 되었다.
시중에 나와 있는 서적들이 주로 술(術)을 위한 강의 중심으로 구성되었다면 이 강의는 주로 근원적 원리나 자연의 원리 중심으로 설명되어 책을 읽는다는 느낌보다 마치 청화선생의 구수한 이야기를 직접 듣는 듯이 구성되었다.
그의 강의는 기존의 고전 중심인 오행론(五行論), 격국(格局), 용신(用神)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오행론, 격국, 용신설과 기존 이론의 한계와 극복의 방법을 제시하였을 뿐만 아니라 사농공상(士農工商)의 신분제 사회에서 만들어져 현대사회에서는 적용하기가 어려운 내용들을 새로이 현대화하여 재정립하였다.
먼저 벼슬을 이루고 재물을 후에 이루는 승관발재(昇官發財)시대에 만들어져 현대인의 삶과 현실에 적용하기 어려운 내용들은 새롭게 분석하고 세분화하여 놓았다.
과거와 달리 현대처럼 먼저 재물을 이루고 후에 명예를 이루는 선재후명(先財後名)의 시대에 맞추어 ‘전공의 해석’, ‘직업의 세분화’ 를 통하여 아주 정밀하고 현실성 있게 이론을 재정립하여 놓았다.
특히 박청화 선생이 학생들의 진로를 상담하기 위하여 만들어 놓은 ‘전공의 분석( 테마별 학습, 학업운 뒷장에 별지로 첨부)’을 보면 그의 분석력과 섬세함을 확인할 수 있다.
박청화 선생만의 독창적인 방법으로 ‘2초 사주학’, ‘분론’, ‘무기론’, ‘도깨비직업’, ‘핵론’, ‘개화론’, ‘낙화론’ 등 기존에 있던 내용이나 독창적으로 개발한 내용을 강의 중에 실제 예문을 통하여 상세하고 정밀하게 설명을 하여 격용설 중심으로 수년간 공부한 학인들에게 무릎을 치게 하는 명 강의들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케이블 방송에서 5년간 방영된 ‘박청화와 함께하는 역학여행’과 박청화 이론을 가장 대표하는 ‘춘하추동 신사주학’, 명리학의 깊이 있는 접근을 제시한 ‘정진반’ 또 다른 시각의 역학이론 ‘청화비전’, 프로들이 풀지 못하는 문제를 현장에서 질문과 답변을 통하여 바로 문제를 해결하는 ‘마스터반’, 2초 사주학의 별미 ‘사주풀이 제트엔진’, 각종 신살(神殺)을 모두 제 정리하는 ‘신살론’ 등 외에 각종 모임, 단체, 학회, 대학 등에서 특강을 한 내용들이 그의 활동을 대변하고 있다. 그리고 이 모든 강의는 홍익TV에서 시청할 수 있도록 제작되어 있다.
현재는 대한민국 최초의 법인철학원 ‘청화학술원(주)’ 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으며 출판 및 인터넷 그리고 각 단체, 대학 등에서 그의 이론을 알리고 있다. 그의 저서 ‘춘하추동 신사주학 (춘편)’을 시작으로 서적 작업을 하고 있으며 지금은 동영상 강의 및 저술 작업, 각 단체의 강연 등을 통하여 후학양성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