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에 이어서
▲건너편으로 임도와 복두봉 넘어 운장산을 살짝 보인다
임도는 운장산자연휴양림으로 가는 길이다
▲복두봉에서 바라 본 산들
복두봉은 과거에 급제한 사람이 두건(幞)을 쓰고 천황봉(구봉산)을 향해 엎드려 절하는 형상이라고해서 붙혀진 이름이란다
▲진안 마이산방향 마이산도 희미하게 조망된다
▲구봉산 이정표 뒤 바위로 올라선다
▲복두봉(1018m)정상이다
▲정상에서 바라 본 감시카메라와 매봉 방향이다
▲아랫쪽 용담호 방향이다
정상엣에서 점심 및 한참의 조망을 즐기고 다시 곰직이산 방향으로 진행한다
▲이정표지나 바위로프 내려서고
▲잘 정리된 등산로를 걷는다
복두봉부터는 등산로가 잘 정비되었다
▲임도로 내려섯다 건너편으로 모정 방향으로 계단을 오른다
▲등산로상 엄청 많은 가지를 거느린 소나무도 만나고
▲명덕봉 갈림봉지나서
▲내려섯다가
▲멋진 소나무가 좌우로
산행내내 이런 소나무 많이 본다
▲헬기장 지나고
▲계단길 오르면 외처사동 갈림길에서 운장산방향으로 좌회전한다
외처사동에 ×표 있는 것이 아마 그쪽으로 가지 말라고 그런것 같다
▲곰직이산(1087m) 정상이다
정상에 묘지가 있고 주변은 돌로 둘러쌓여 있는 것으로 봐서 봉수대가 있었던것은 아닌지?
▲정상에서 바라 본 복두봉 방향이다
▲정상에서 바라 본 구봉산 정상의 뒷모습이다
▲진행방향 마이산도 어렴풋이 조망된다
▲멋진 조망처 바위를 만난다
▲바위 여기저기 바라 보고
▲운장산 동봉도 바라보고
아랫쪽 잘록이가 칼크미재이다
▲급경사길 내려서고
▲다시 한번 멋진 조망처를 지난다
▲조망처에서 바라 본 마조마을 방향 옥녀봉도 조망된다
▲계단길을 내려서고
▲칼크미재 임도길 만난다
▲쉼의자도 있고
▲우측 진안고원길을 따라 임도길을 따른다
▲마조마을에서 주천면 대불리 외처사동까지 임도길 거리가 8.41km란다
▲진안고원 임도길 진행 중 우측으로 매봉의 모습이 조망된다
▲임도길 끝 도로 동상주천로만나서 우회전하여 학선동마을로 진행한다
▲중산마을 지나서
▲우측으로 노거수도 보고
▲학선동마을 입구로 돌아와 산행을 종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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