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7:2절에서 7절 까지 ---> 멜기세덱;의 위대한 직무 제계, 멜기세덱의 제사장은 레위제사장 체계보다 차원이 월등이 다르다.
* 너희 조상 아브라함이 직접 멜기세덱에게 십일조를 받쳤다.
8절 : 또 여기서는 죽는 사람들이 십일조를 받으나 저기서는 살아 있다는 증언을 얻은 자가 받느니라,
* 죽는 사람들이 십일조를 받으나 ---> 레위 제사장들은 때가 되면 죽는다.
* 멜기세덱은 시작과 끝이 없는 영원한 제사장으로서 십일조를 받는다.
* 죽는 사람이 받는 것과 살아 있다는 증언 을 얻는 자가 받는 것은 차원이 다르다.
* 살아 있다는 증언을 얻는자 ---> 영원하다는 것, 변함이 없다는 것,
* 율법의 시한의 한계점은 침례자 요한 까지,
* 은혜의 시한의 한계점은 없고 영원하다. 율법에서 은혜로 갈아 타야 살 수 있다.
9절 : 또 십일조를 받는 레위도 아브라함 안에서 십일조를 바쳤다고그렇게 내가 말 할 수 있나니
* 너희 제사장 레위도 아브라함을 통해 십일조를 받쳤다.
* 아브라함을 통한다는 것은 율법의 행위로는 의롭다함을 받지 못한다는 것이다.
10절 : 이는 멜기세덱이 아브라함을 만났을 때에 레위는 아직 자기 조상의 허리에 있었기 때문이라.
11절:그러므로 만일 레위의 제사장 체계에 의해 완전함이 올 수 있었다면 백성이 그 체제하에서 율법을 받았느니라, 아론의 계동에 따라 부르심을 받지 아니하고 멜기세덱의 계통을 따르는 다른 제사장이 일어날 추가적인 필요가 있었겠느냐?
12절 : 제사장 체계가 변하였으므로 율법도 변하는 것이 마땅하니라.
율법은 명령을 무조건 따르는 체계 --> 완전하게 하지 못하다. 모형이요 그림자 이다. 연약함과 무익함이다(히7:18)
무궁한 생명의 권능인 영원한 제사장 체계 --> 실체이이며 완전하게 하였기 때문에 완전함으로 나아갈 수 있다.
시110:4 -- 주께서 맹세하셨고 뜻을 돌이키지 아니하시리라. 이르시기를 너는 멜기세덱의 계통에 따라 영원한 제사장이라, 하셨도다.
* 실체이며 완전하게 하셨기 때문에 우리는 직통으로 나아갈 수 있다.
* 오늘날 성도들은 영적 전투에서 승리하고 기쁨으로 하나님께 직통으로 나아갈 수 있다.
딤전6:5-8 마음이 부패하고 진리가 없어 하나님을 따르는 것이 이득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비뚤어진 언쟁이 생기나니 너는 그러한 자들로 부터 떠나라. 그러나 만족하면서 하나님을 따르는 것은 큰 이득이니 이는 우리가 이 세상에 아무것도 가지고 오지 아니하였으므로 아무것도 가지고 갈 수 없음이 확실하기 때문이라.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으면 우리가 그것으로 만족할 것이니라.
* 성도들의 십일조 정신은 삶의 모든 영역에서 내것이 아닌 하나님의 영적 자원을 가지고 전투에서 승리할 수 있다는 판단의 공의와 긍휼과 믿음의 결과를 하나님께 보고하는 것으로 봄,
* 구속 ----> 죄에 팔려나간 것을 다시 값을 주고 사들임. 예수님께서 값을 치루고 우리를 다시 사들이셨다. 그리고 빚을 탕감해 주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