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와 싸우며 땀흘리는 농부▶
2020년은 코로나19로 1~6월까지 마음놓고 활동 할수없는 답답한 시간만 흐르고 있습니다 정규산행도 취소되고
앞날도 알수없는 답답한 시간만 흘러 갑니다 사회와 가정 국가도 어렴속에 나날을 보내고 있으니 사치스런 망상
이라 생각 할수도 있겠죠 ? 하지만 어쩝니까 ~ 반년을 쉬다보니 카페도 쓸쓸해 합니다 주변에 얘깃거리 있으면
올려 봅시다 하여 땀흘리는 농부의 일상과 작은텃밭 가꾸기를 상세히 보여 드리오니 허물없이 봐~ 주시면 합니다
▲ 07시전 하우스 천장을 덮고있는 커텐을 열면서 하루가 시작 됩니다
▲ 유난히 더운 날씨라 그런지 몰라도 병해충은 극성이고 완전무장 속에 방역작업 늘 ~ 실시 합니다 참말 더워유 ~~
▲ 텃밭으로 이동해 봅니다 // 먹거리 재배위해 입하전후 밭갈이와 모든 작물을 직파 합니다
▲ 충분한 퇴비와 여러가지 약품 뿌리고 탕~탕~탕 기계는 움직입니다
▲ 여러종류 구분하며 파종위해 울마님 줄뛰우기 합니다
▲ 파종 3주후 광경
▲ 수박과 참외 냉해 방지위한 덮개를 제거하기 직전
▲ 파종한지 엊그제 같은데 이렇게 자랐네요 ~종류별로 이름을 써가며 헤아려 봅니다
▲ 순지르기후 달리는 참외모숩
▲ 순지르기후 수박도 이렇게 ~~
▲ 생각보다 예쁜 오이꽃
▲ 고추도 많이 자랐고 ~~
▲ 심은지 한달이면 이렇게 ~~~
▲ 조금 심어본 밤고구마밭
▲ 얼룩무뉘 넝쿨콩과 동부도 약간씩 ~
▲ 쪽파와 대파도 약간 ~ 가을 김장 심을때 까지 먹을것
▲ 애써가꾼 농작물 들쑤시는 두더지 덪
▲ 심심 풀이로 심어본 도마도 ~~ 앙증 스럽게 달렸네요
▲ 이상한 쓰레기 몰래 버리는 사람있어 만들어 놨던이 효과 있네요
▲ 길가엔 꽃 양귀비도 피었고 ~~
▲ 주변엔 온통 왜가리와 오리때가 먹이사냥 하면서 노닐고 ~~
▲ 기후가 맞는건지 대추 풍년이고 ~~
▲ 왕대추 2주 심었는데 재배법 몰라 실패만 하다 인터넷 들어가 배웠네요 올부터 딸겁니다
▲ 혹? 모르실분 계실것 같아 적심한것 보여 드립니다
▲ 순 자르기는 요렇게 ~~
▲ 아로니아도 주렁주렁 ~~
▲ 어디서 왔는지 고양이 새끼가 ~~마님이 정성껏 돌봐 줬는데 어미가 데려 같는지 사라 졌네요 ~~
▲ 일하는 나를 졸졸 따라 다녔는데 ~~
▲ 하우스 옆 야생 오리가 보굼자리 틀더니 5개의 알을 ~~
▲ 몇일후 ~~11개로 ~~
▲ 어미는 주변에서 먹이사냥 중 ~~
▲ 작년에는 반대편에서 부화 했는데 올해는 여기다 ~~
▲ 코로나19로 갈데 없으니 모이면 때아닌 만두도 만들어 보고 ~~
▲ 울 ~ 손주들도 정성 다하고 ~~
▲ 고생 했으니 뒷풀이도 ~~
▲ 손주들 컴퓨터 게임에 몰두시작 ~~
★ 간추린 울집 생활 입니다
코로나 덕분에 나돌아 다니지 않으니 열심히 농사 지었고 지금은 아주아주 흡족 하답니다
게으른자 먹지도 말라 했으니 열심히 노력하며 희망찬 미래향해 전진 합시다
끝까지 보신분들 복많이 받을 끼라요 ! 걈샤 ~ 걈샤 ~ 합니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