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남구노인회 일자리 어르신 1차 합동교육

[나경택]

광주 남구 노인일자리 통합교육

2025년 광주 남구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1차 통합교육이 3월 19일 남구 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실시됐다. 이날 대한노인회광주남구지회(지회장 나각균) 주관으로 실시된 통합교육에는 각종 일자리에 참여하고 있는 어르신 408명이 참석했다. 김병내 남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광주에서 어르신들이 가장 살기 좋은 곳 남구, 장수가 자랑스럽고 자식들이 사랑스러운 남구를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교육은 남구시니어클럽(관장 마은주)이 맡아 갑질예방교육과 성희롱, 안전교육(심폐소생술) 등이다.

한편 올해 어르신일자리 통합교육은 세 번 실시되는데 다음 교육은 4월 중에 대한노인회광주남구지회 공연장에서 갖는다. (으뜸孝기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