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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정세와 항공기술의 필요성
2004.03.23 (화) 미국 워싱턴D.C 쉐라톤 내셔널 호텔
(승리 축하 케이크 커팅)
저녁 먹었나? 「예.」 여기에 몇 명이나 왔어? 「한국에서 42명이 왔습니다.」 42명이면 특별히 40명 빼 가지고 왔나, 미국에? 「일부 40명 거기 갈 사람들 오고요, 일부는 한국에서 바로 출발시켰습니다.」 어디로 한국에서 출발시켜? 「이스라엘로요, 이달 말에.」 아니, 여기에 다 안 오고…. 「여기에 기관장들이 오다 보니까요….」
한국 실정으로는 미국이나 일본을 누구도 못 움직여
기관장이 뭘 하러 이렇게 많이 와?「기관 책임자들 가운데서….」이스라엘에 갈 사람들, 중요한 사람들을 배치하려고 그랬는데. 그래, 언제 가, 이 사람들?「저희가 알기로는 이달 말까지 있는 걸로 왔습니다.」이달 말까지? 뭐 하러 큰 사람들이 와 가지고….「다들 일이 바쁘긴 한데, 아버님 지시를 받아서 하겠습니다.」
그래서 기분이 어드래? 좋았어?「전체적으로 참 감격과 감동입니다. 아버님의 원고 말씀을 저희들이 한남동에서도 몇 번 듣고 또 훈독하고 그랬는데, 오늘 저녁에 아버님의 연설은 저희들의 가슴을 참 조이게 짜고 정말 심정 어린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없는 그런 환경을 만드셨습니다. 특히 어머님께서 눈물 흘리시고…. (유종관)」「내가 우는 것을 어떻게 봤어? (어머님)」「제가 바로 뒤에 있었기 때문에 봤습니다.」(유종관 회장의 소감 발표)
다 봤구만. 한국의 간부들이 다 왔어? 몇 명이 왔어?「42명이 왔습니다.」40명이 이렇게 많아 보여?「42명이 왔는데요, 뒤에는 다 워싱턴 식구들인가 봐요. (어머님)」「또 일본에서 온 식구 대표하고요, 미국 교구장들이 왔습니다.」
정원주, 어디 갔나?「국수 먹나 봐요. (어머님)」(오야마다, 박중현 회장이 평화의 왕 대관식에 대해 소감 발표)「원주 왔어요. (어머님)」노래나 하자.「원주야!」노래하는 것 있잖아? 우리 한국 사람은 다 외웠을 거라구. (‘천년바위’ 노래)
주동문은 라스베이거스 헬리콥터 전시회에 갔던 그 내용을 얘기하고, 금후의 경제특구에 대한 모든 선생님이 계획한 내용을 해 주면 좋을 거라구. 미국 식구들은 잘 들으라구요, 일본 식구들도 잘 듣고. (주동문 사장이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헬리콥터 전시회와 여수 지역 개발에 대해 보고)
문성균! 어디 갔어?「올라오지 못했습니다.」올라오지 못했어?「예, 좀 쉬시는 것 같습니다.」쉬어? 형제끼리 다 안 올라왔나?「예.」앞으로 한국 사람들이…. 전라남북도가 미개지라구요. 지방자치제를 하는데 재정자립도가 14퍼센트라고 그래? 어디 갔나? 14퍼센트?「예.」그래, 26퍼센트라고 하더니 14퍼센트로 그렇게 떨어져?「정확합니다. 재경부에서….」
그런데 우리가 손대면 근본적으로 손대 가지고 어느 수준까지 하려면 상당히 외교 정책적으로도 개발해야 되겠고, 그다음에는 경제적 분야도 개발해야 되는데, 그러려면 한국 실정을 가지고 안 돼요. 미국 같은 나라, 일본 같은 나라를 기술을 중심삼고 이 두 나라를 업고 움직여야 된다고 본다구요. 그러려면 한국의 어떤 단체라는 단체는 그걸 할 수 없다구요. 이 거대한 미국을 움직일 수 없는 거예요.
중국과 미국이 태평양 지역에서 부딪칠 수 있는 상황이 돼 온다
오늘 여러분이 봤지만, 캐피털 힐(Capitol Hill; 미국회의사당)을 중심삼아 가지고 우리가 앞으로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데, 지금 선취권을 취하는 이런 입장에 있다는 것은 꿈같은 얘기예요.
이렇게 만든 것을, 선생님이 지금 85세인데 몇 년 동안에 이 실효를 어떻게 아시아에 연결시키느냐 하는 문제, 중심 그 포인트는 중국과 어떻게 연결시킬 수 있는 좋은 길을 틀 수 있느냐에 달려 있어요. 중국도 산업 부흥을 중심삼고 현재 외국의 원조를 받아 가지고 부흥시켰지만, 문제가 뭐냐 하면, 서구사회가 아직까지 중국의 모든 미래의 전망에 있어서, 기계문명에 대해 상당히 호기심을 갖고 자동차 같은 것을 하면 판매시장으로서 세계 제일이라고 봤기 때문에, 구라파 제국들이 전부 다 중국에 누가 먼저 경제 투자를 할 기관이 되느냐 경쟁하는 관계에 있어서 넘어가는 때에 있다구요.
이것이 앞으로 있어서 돈을 빌려 주었다가 원금 이익을 중심삼고 반환할 것은 몇 해 안 간다구요. 중국의 공산체제에 있어서 경제 유통구조가 민간과의 관계인데 이게 국가관리체제로 들어가는 거예요. 수입되는 기금은 반드시 국고에 들어가기 때문에 좀처럼 한 개인이 꺼내 쓰기 힘들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그런 체제를 가지고 이제 외국의 경제차관을 들여왔던 것을 물게 될 때는 자기들 목을 졸라야 할 입장에 서기 때문에 큰 문제가 된다고 본다구요. 큰 문제가 된다고 본다구요.
그런 의미에서 앞으로 중국이 이 길을 어떻게 터 나가느냐? 지금 현재 산업부흥을 했지만, 연료에 대한 문제, 전기라든가 에너지문제, 그것을 모르고 했기 때문에 지금 지은 빌딩들이 많은 방들이 비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또 중국이라는 자체가 온난한 지역이 많은 것도 아니고 연료를 많이 필요로 하는 지역이니만큼 그것 때문에 지금 큰 문제가 걸려 있는 거라구요.
이런 문제를 중심삼고 외국에 있어서 경쟁상대가 되는 중국이 유류 문제라든가 에너지 문제를 중심삼고 주력함으로 말미암아 일본이나 그 주변, 아시아 전체를 넘어서서…. 미국 자체도 지금까지 중국에 에너지를 넘겨줄 수 있는 길을 어떻게든지 방어하려고 해요. 기름 같은 걸 수입하는 것을 제한하지 않고 자기 나라에 저장된 기름을 놓아놓고 사들이는 입장이 돼 있다는 거예요. 그건 앞으로 미래에 발전하는 데 있어서 전쟁이라는 걸 중심삼고 언제 부딪치게 되면 방어하기 위한 하나의 작전으로 본다구요.
이렇게 볼 때, 중국하고 미국이 앞으로 태평양 지역에 다시 전개가 된다 이거예요. 도서국가를 중심삼고 나옴으로 말미암아 북한과 남한을 세력권 내에서 일본만 앞세우는 날에는 태평양 지역에 대한 모든 산업부흥의 원자재 생산 지역을 다시 개발해 가지고 무제한의 유류라든가 이런 것을 지탱한다고 본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과 부딪치지 않으려야 않을 수 없는 해양권 시대가 반드시 온다는 거지요.
일본을 중심삼고 미국과 러시아, 중국을 화해 붙일 수 있어
그렇기 때문에 그걸 중심삼고 지금까지 선생님이 해양도시 문제라든가 연결시켜 가지고 하와이를 중심삼고 해양권을 중심삼았던 모든 전부를…. 하와이에 있는 여섯 개 섬을 전부 다 돌아봤어요. 거기가 미국에 있어서 태평양 군사기지가 돼 있다구요. 앞으로 이 땅을 중심삼고 또다시 투쟁할 날이 멀지 않다는 것입니다. 외교 루트를 중심삼고 중국과 미국과 교량을 연결시켜 가지고 이걸 정지 못 시키는 날에는 평화가 올 수 없다구요. 아시아 중심삼고, 또 태평양 미국을 중심삼고 일본만 앞장세우는 날에는 문제가 크다는 거예요.
일본 자체가 태평양 중심삼은 미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소화할 수 있는, 리드할 수 있는 입장이 될 때, 미국에 따라가든가 중국에 따라가야 할 입장이에요. 그러니까 이 두 나라를 연합시킴으로 말미암아 앞으로 일본을 중간에 세워 가지고, ―그래서 일본이 중요한 거예요.― 일본을 중심삼고 미국과 소련, 미국과 중국을 화해 붙일 수 있는 이런 면에 있어서 무엇이 중요하냐 이거예요. 과학기술이에요, 과학기술.
미국은 언제나 안 해 주려고 하더라도 일본을 중심삼고 과학기술을 얼마든지 할 수 있고, 또 선생님이 갖고 있는 독일까지 연결되었던 모든 과학기술과 일본 기술을 합하면 미국 기술에 지지 않을 수 있는 입장이 되는 거예요. 중국이 갈 길을 내가 열어 준 거예요. 독일을 중심삼고 41명의 유명한 공학박사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경제 루트를 열어 준 선생님이라구요. 독일의 큰 공장, 비 엠 더블유(BMW)하고 벤츠(Benz) 자동차의 라인 생산하는 최고의, 독일에서 제일 유명한 회사를 내가 가진 거라구요. 우리 회사였다구요.
벤츠니 비 엠 더블유 회사, ―지금부터 20여년 전이구만.― 그 회사의 4분지 1일을 인수할 것을 계획했던 거예요. 그때에 벤츠 회사와 계약할 때가 얼마냐 하면, 36억 달러, 그다음에는 비 엠 더블유는 16억 달러로 그런 차이가 있더랬는데 요즘은 대등한 경쟁 상대가 돼 있더라구요.
그러한 역사가 있기 때문에 구라파를 내가 순회할 때는 통일산업 문 사장을 중심삼아 가지고 자동기계 개발과 더불어 칩 같은 것을 일본에 지지 않을 수 있는 기준을 중심삼고 우리가 자체로 제작해서 쓸 수 있는 이런 기준까지 돼 있었기 때문에, 구라파 독일로부터 영국, 불란서, 이태리, 여러 나라를 다 돌아보면서, 시로토(비전문가)같이 대했지만 어느 수준에 올라갔다는 걸 알고 있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그때 후루다를 앞세워 가지고, 일본에서 대표를 앞세워 가지고 나는 거기에 따라다니는 아무것도 모르는 중년 늙은이와 같이 다녔어요. 그들이 과학기술의 수준이 미치지 못하기 때문에 보고 나서는 평가를 물어보면 말이에요…. 거기 사장이니 이사장급을 만났던 거거든요.
독일의 벤츠 회사 같으면 보통 사람이 가서는 1년 반 이상 연한을 중심삼고 약속해야 방문할 것인데, ―독일 벤츠 회사의 재료분석 박사가 기술에 있어서 중요한 책임자라구요.― 그 사람을 통해 가지고 사흘 만에 벤츠 회사를 방문하고 다 이래 가지고 전부 돌았다구요. 그리고 돌고 나서는 평가를 하는데, 물어보면 답변을 못 하는데 내가 다 답변했어요.
그때 앞으로 독일의 과학기술이 어떻게 발전한다는 얘기를 하니, 그들이 놀랐어요. 몇십년 지나고 보니까 그렇게 돼 가거든. 그래 가지고 하도 그 중년 되는 사람이 누구냐고 해서 사진을 분석해 가지고 그 사람이 누구였더냐 하고 보니, 그가 레버런 문이었다는 것을 발견해 가지고 스파이 공작요원으로서 고소하겠다고 협박하고 별의별 짓을 다 했던 거예요. 그런 일화도 있어요.
독일의 자동차 공업기술로 자동차를 생산할 수 있었다
그래서 독일 경제권을 내가 쥐었던 거라구요. 한국의 나이 많은 상공부 관리가…. 우리가 통일산업을 중심삼고 자동차 운전대로부터 전기로부터 시타마와리(차대) 전체, 엔진 자체까지 전부 다 제작할 수 있게 다 만들어 놓은 거예요.
그래, 그때에 현 정부가 지지 안 한 것은 뭐냐? ‘레버런 문’ 하게 된다면 기독교사상을 중심삼고 구교 신교가 무서워하는 왕초다, 또 그리고 과학기술에 있어서 남한에 있어서는 현대니 대우가 하기 전에 자동차 전부품을 깎아 가지고 자체적으로써 생산할 능력을 갖추었다고 본 거예요.
거기에 북한에서 내려온 피난민들이 1천만이 있다 이거예요. 그러니 박정희 대통령이 경상도를 중심삼고 기반을 닦아 가지고 세계에 도약할 수 있는 기준을 생각하려는데, 남한의 통일산업을 중심삼고 어느 기준이 다 돼 있지, 그다음에 사상적 면에서 공산당을 요리할 수 있고, 또 민주세계의 유심세계 이상의 그런 이론적 철학적 사상을 갖고 있지, 그런 면에 있어서 북한에서 내려온 1천만 피난민들…. 피난민이 뭐인가?「실향민!」실향민들이 있다 이거예요.
그러니 이 기준을 중심삼고 이것을 허락하는 날에는 순식간에 박정희 대통령, 경상도 대통령 기반이 다 무너진다고 생각해 가지고 고의적으로 가는 길을 전부 다 막은 거라구요. 박정희 정권을 길러 준 사람이 나라구요. 지방에 유세하면서 자기들이 돈 가지고 우리를 이용하려고 했지만, 내가 자비로써 전국 공화당 길을 개발해 준 거라구요.
그렇게 했는데도 불구하고…. 정치라는 것은 대통령 혼자 하는 것이 아니에요. 주변에 있는 모든 당을 중심삼고, 야당 여당을 중심삼고 투쟁하는 과정에 통일교회가 당을 중심삼고 활동할 수 있는 실력 기반이 아무것도 없다는 거예요. 또 그렇다고 그런 당을 만들어 가지고 중간에 싸워 가지고는 일이 안 된다는 걸 알기 때문에, 자체의 신앙 길을 개척해 가지고 한국 내에 1962년 전까지 기반을 닦으려고 했어요. 1962년 전에 왜 기반을 닦으려고 했느냐? 1962년에는 공화당 민주당이 싸우는 데서 내가 중간 역할을 해 가지고 화해 붙이는 놀음을 했다구요.
이래 가지고 박봉애 씨를 민주당에서부터 공화당으로 이양하고 이런 일을 내가 했다구요. 지금 현재 적십자 회장 하는….「서영훈 씨요.」서영훈이 박보희하고 통일교회에 들어온 열성분자였어요. 이 사람들을 시켜 가지고 민주당에서 박봉애를 끌어내 가지고 공화당을 중심삼고 환경을 만들려던 모든 전부를 준비했는데, 1962년에 내가 미국에 올 수 있는 비자를 낸 거예요. 미국 대사관을 통해 가지고 공화당 정부가 외교력을 발동해 가지고 비자를 받을 수 있게 돼서 미국 비자를 갖고 있었어요.
통일원리라는 무서운 무기를 갖고 있다
그때 내가 미국에 왔으면 상당히 좋았을 거라구요. 그러면 한국에 기반이 없어요. 그래서 10년 동안 부랴부랴 해 가지고 기반을 닦아 놓고 미국에 1972년에, 10년 후에 들어온 거라구요.
그때는 이화대학 사건을 중심삼고 통일교회가 세계적으로 나쁜 소문이 다 난 모든 전부, 불란서 같은 데서는 공산당이 합해 가지고, 몇 개 나라가 합해 가지고 조작을 한 거예요. 조작한 책을 만들어 가지고 레버런 문은 종교연합을 만들어 공산당까지 타도하려고 나오는데 그걸 방어해야 한다고 해 가지고 구라파 전역이 합해 가지고 공세를 하는 가운데 싸운 거라구요. 싸움판이 미국과 직결되는 거예요.
그래, 미국에 있어서 기성교회도…. 통일교회 원리만 들으면 기성교회 똑똑한 사람은 한꺼번에 다 넘어간다구요. 지금도 그런 거지. 양창식이 그런 놀음을 3박4일 하면 목사들까지 자기 앞에 춤추게도 만들고 축복도 할 수 있는 자신을 갖고 있잖아? 그래, 안 그래? 정말 자신을 갖고 있나?「예.」정말이야? 그런 무서운 무기를 갖고 있다구요. 방대한 내용이에요.
오늘 의회에 와서 큰소리한 것이, 통일교회 사상이 어떻다는 걸 아는 사람이 많다구요. 뭐 눈 봉사들이 아니고, 귀머거리도 아니고, 자체에 몇 년 동안 지낸 경험을 통해 가지고 환경적 저변 기반이 어떻게 된다는 걸, 현재 미국의 실상을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에 체면 불구하고 발벗고 나선 사람들이라구요. 이 사람들을 중심삼고 앉아 가지고 그냥 좋게 해 주는 게 아니라 때려 몰아야 된다구요. 내 말 안 들으면 미국이고 무엇이고 의회도 다 망한다고 말이에요. 세상에 거기서 그렇게 얘기할 사람이 어디 있겠나?
그래, 한국에 대한 문제를 내가 모르는 사람이 아니에요. 박 대통령으로부터, 그다음에 누군가? 박통 다음에 전통으로부터 그다음에는? 「노통!」노통으로부터 그다음엔?「김영삼!」그다음에는?「김대중!」김대중 그다음엔?「노무현!」잘 아는 거예요. 그 사람들의 배후에 여러분은 모르지만, 선생님이 길이 없는 것이 아니에요. 언제나 만나 가지고 미국까지도….
전통(전두환) 같은 사람은 미국에 올 때 소개를, 길을 개척해 준 사람이 나라구요. 얘기를 안 해서 그렇지. 나중에 알고도 이놈의 자식들이…. 정치라는 게 그래요. 자기들 이익을 위해서는 누구도 이용하고, 이용해 가지고 거기에 대꾸해 주면 자기가 손해 날 것 같으면 눈감고 모른 척하고 뒤로 돌아서는 것이 정치하는 사람들이에요. 정치하는 사람을 믿을 수 없어요.
20년부터 준비해 온 비행기 생산 계획
자, 그러면 지금 내가 한국에 돌아가야 할 텐데 빈손 들고 돌아갈 수 없어요. 이제 85세가 됐는데 아이고, 미국에서 성공해 가지고 기반 가지고 자랑하던 레버런 문이, 오늘 평화 왕 즉위식까지 상·하원의 지지를 받고 돌아오는 사람이 손바닥 털고 돌아가서야 되겠어요? 되겠나, 안 되겠나?「안 되겠습니다.」안 되겠으니까 용평인가? 용평을 손 댄 거예요. 용평을 손 대고, 여러분이 모르는 도시 중앙지에 큰 백화점과 같은 것을 손 대고 있어요. 그건 모르지, 다. 그다음은 여수·순천이에요.
3개 지역을 중심하고 딱 어느 궤도에만 오르는 날에는 한국의 무슨 30개, 50개 재벌이 문제가 아니에요. 배후에 속살 깊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기반이 되고, 기반 자체가 한국 기반으로 된 것이 아니라 미국을 업고 들어와 가지고 한국과 연결시킬 수 있는 이런 놀음을 하지 않으면 안 되겠기 때문에 이번 항공기술에 대해…. 이게 최고 기술이에요.
과학기술에 최고 기술이 항공기술이니만큼 항공기술에 우리가 기계 기술을 중심삼고 항공기술까지 연결시키려던 통일산업의 목적이 아이 엠 에프(IMF; 국제통화기금) 외환위기 때 날아가 버렸어요. 지금도 그것이 해결될 수 있는 중간 입장에 있지만 말이에요. 항공에 대한 스페이스 엔지니어링(space engineering; 우주공학)에 있어서 우리가 탈락하게 되면 안 된다구요. 금후에 세계의 첨단 과학기술에서 경쟁할 수 있는 나라가 소련과 중국과 미국인데, 중국이 지금 현재 기술면에 비즈니스 스파이를 보내 가지고 유도탄으로부터 과학기술 모든 전부를 훔쳐 가기 위해서 별의별 놀음을 해 나오고 있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자동차공업 방대한 것을 계획하고, 앞으로 비행기 공장까지, 비행기까지도 제작할 수 있는 것을, 헬리콥터까지 제작하고 있다는 사실을 내가 듣고 있어요. 기술이 전적으로 아래서 올라가 가지고 꼭대기까지 올라가고 꼭대기에서부터 시작해서 내려와야 될 이 시대에 들어왔다는 거예요. 기술평준화가 되는 시대에 들어왔기 때문에, 이제부터 시작했댔자 세밀히 발전한 과학기술에 있어서 첨단기술의 동역자가 될 수 없다는 거라구요. 언제나 따라가면서 이용당할 것밖에 없는 거예요.
그러면 내가 이제 한국에 돌아가 가지고, 통일산업 만든 것도 사장된 거와 마찬가지 입장이고, 기계공업을 중심삼고 독일에서 하던 것도 5억 달러 투입한 것을 날려 버렸어요. 일본에 대해서도 그렇고. 일본에 그 계획하던 모든 전부, 중국과 협력해 가지고 약속했던 것도 한국 정부가 우리를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그 길이 막혀 버린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벌써 20년 전부터 헬리콥터 기술에 있어서 아시아에 기지를 만들 생각을 한 것입니다. 일본과 중국과 아시아 지역이 모두 한국과 같은 산이 많은 지역이니까 그게 가능해요. 또 점보 같은 비행기는 얼마나 많은 경제력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그것을 품고 소유하기 위한 모든 준비는 국가 재산을 가지고도 힘들어요.
그러니까 제일 빠른 것이 헬리콥터라고 생각하고 20년 전부터…. 국장급 이상의 사람들이 오고 가는 데는 헬리콥터로써 날아다닐 때는…. 비행기를 타고 내리게 된다면 법무부(출입국관리사무소) 배치 요원들이 그 비행기 회사에서 검사하는 게 얼마나 문제가 되는지 몰라요. 국장 이상 것은 호텔로 연결시켜 가지고 한두 번 이렇게 믿게 해 가지고 마음대로 지령을 떨어뜨려 가지고 여행할 수 있게 해야 돼요. 시간이 달리는 이런 시대가 온다는 거예요. 점점점 자동차가 발전함으로 말미암아 교통이 문제 되기 때문에, 얼마나 시간이 많이 소모되기 때문에 필요로 하는 것은 시간 경쟁에 있어서 빠르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은 헬리콥터밖에 없다구요.
그래서 20년 전부터 준비했더랬는데, 일본에 18명인가 22명인가 준비했던 것이 지금도 있나?「예, 있습니다.」응?「예.」그것도 한국 정부가 허락지 않아서 다 중지 상태가 됐어요. 그래서 이번에 이 일을 개문함으로 말미암아 현재에 있어서 기반 닦은 이 기반 위에…. 이것을 갖다 언제 통일산업을 다시 살리는 입장에 서게 된다면 말이에요, 완전히 우리가 제작해서 소화할 수 있는 그 서류까지 다 있는 거예요.
그래, 곽정환, 통일산업도 우리가 손대면 흡수할 수 있게 돼 있잖아?「예.」그걸 도리어 잡아채 가지고 활용할 수 있는 시대도 다 준비하고 있으니만큼, 계열 사람도 있지만 말이에요, 그걸 다시 살려 가지고….
베트남과 평양에 자동차 공장을 만든 이유
그래서 이북에 자동차 공장을 만든 것도, 월남에 자동차 공장을 만든 것도 모험한 거예요. 월남에 자동차 공장이 들어가는 것을 미국이 반대한 거예요. 그 위험 지역에 가다가는 사람이 상한다고 그러던 걸 들어가 개척하고 이래 가지고 기반을 닦고 이태리하고 기술제휴를 하게 된 거예요. 그렇게 해서 월남 자체가 우리 공장이 발전하게 되니까, 자기들 국가 이익에 지장이 있겠으니까 우리를 점점 멀리하면서 이태리하고 재차 계약해 가지고 우리 자동차 공장을 문닫게 만든 거라구요. 그런 여러 가지 어려운 싸움을 중심삼아 가지고 자동차 공장을 만들었는데, 그것을 옮겨다가 지금 북한에 평화자동차 공장에 연결시켜 나온 거예요.
지금 기술면에 있어서는 월남에서 자동차 만든 것이 지금까지 손해만 보던 것에서 적자를 넘어설 수 있는 기준에 있어서 북한과 손잡고 중국까지 연결시키면 상당한 희망적인 산업 기반의 문이 열리기 시작하는 거예요. 이 기준을 내가 개척했기 때문에 중국까지 북한을 중심삼고 연결시킬 수 있어요. 기술을 역으로 도입시켜서, 역으로 흘려 보낼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뭐냐? 박상권, 왔나?「못 왔습니다.」못 왔어? 박상권을 시켜 가지고 우리 평화자동차 기술을 중심삼고 중국 안동현의 큰 자동차 공장과 자매결연을 맺어 가지고 기술을 도와주면서 싼 제품을 만드는 거예요. 싼 물건을 더 싸게 만들 수 있는 곳이 중국이에요. 그래서 거기서 만드는 것을 이제 평화자동차 제품으로서 국제시장에 내려고 하는 거예요.
이것을 열면 뭘 하느냐? 선생님이 한반도를 중심삼고 4천 개 이상의 도서를 중심삼아 가지고 한국을 보호하기 위해서, 세계 191개 국의 신앙의 조국으로 돼 있기 때문에, 또 앞으로 해양권을 중심삼고 육지와 연결시킬 수 있는 산업부흥의 기반만 닦게 된다면…. 세계 첨단의 자리에 지금 올라와 있어요.
해양사업도 크릴새우 같은 것도 개발한 챔피언의 자리에 나와 있는 거예요. 또 양식을 박구배를 중심삼고 하는 것도 본격적인 계획을 실현해 나오는 거예요. 또 거기에서 육지에 산업부흥을 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농사법을 개발해 가지고 빅토리아 농장을 중심삼고 방대한 계획을 시작하고 있는 거예요. 그게 뭐냐? 사냥할 수 있는 사냥터, 낚시터, 개량 농사법을 중심삼고, 그다음은 나무와 식목을, 초원을 어떻게 대량으로 길러 나갈 수 있느냐? 그걸 길러 가지고 사막까지 개발하는 방대한 계획이에요.
앞으로 사막까지 개발하는 건 문제없다구요. 알래스카에 있어서 본토 캘리포니아 주까지 수천 마일을 파이프를 통해서 기름을 얼마든지 날라가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태평양 물을 어디든지, 판타날에 있는 담수를 어디든지 끌어갈 수 있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남극과 북극에 대한 관심, 그리고 판타날을 중심삼고…. 판타날은 담수의 왕궁 터라구요. 무진장의 물이 있어요. 두 세계를 중심삼고 공동적인 개발만 세계적인 기술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면, 사하라 사막이니 고비 사막이니 문제 될 수 없는, 푸른 지대를 다 만들 수 있는 시대가 온다구요.
수직 이·착륙 항공기 생산을 위한 계획
세계 첨단국가가 생기기 위해서는 과학기술에 능해야 되고, 과학기술의 경쟁에서 개발 기술이 떨어져서는 안 돼요. 그러려니까 최고의 항공기술이 뭐냐 하면, 수직으로 올라가는 비행기가 금후에 있어서 비행장을 중심삼은 이런 문제를 해결할 중요한 포인트이기 때문에 여기에 관심을 갖고 지금 최고의 기술 기준을 연결시키려고 하고 있는 거라구요. 알겠나?「예.」
앞으로 이렇게 된다면 비행기 제품은 무엇이든지 만들 수 있어요. 헬리콥터만이 아니에요. 여기에 보잉이라든가 더글러스라든가 그 회사를 중심삼아 가지고 싸게 만들어 가지고 얼마든지 미국 시장, 미국 내에 부품을 우리가 전부 도리해 가지고 공급할 수 있어요.
우리는 세계 190국가, 아프리카 오지에 있어서 자동기계만 만들어 놓고 기술자 한 명만 가 있으면 블루 프린트(청사진)를 중심삼고 얼마든지 물건을 만들어요. 수백 곳, 육대주에 벌여 가지고 조립할 수 있으면 한 곳에서 무엇이든 만들어서 시장경제 가격 경쟁에 있어서 우리가 언제든지 30퍼센트 이상 싸게 맞출 수 있는 자신 있는 기반을 갖고 있는 거라구요. 알겠어요?「예.」
그러니까 통일산업을 만들어 놔 가지고 기계가 만드는 작은 기계를 만들어야 돼요. 원작 기계 조상인 통일산업을 중심삼고 독일에 큰 5백 톤 이상의 기계들을 다 만들 수 있는 기반을 닦았기 때문에, 조그만 기계는 얼마든지 만들 수 있는 거예요. 테이블에다 해 가지고 자작해 놓게 되면 아프리카면 아프리카의 수백 수천 곳에서 필요한 부품을 깎을 수 있는데, 흑인들은 밥만 먹이면 얼마든지 일을 시킬 수 있기 때문에 선진국가의 임금과 비교하면 공짜와 마찬가지라는 거지요.
아프리카 사람들 30명을 통일산업까지 데려다가 교육하려고 하다가 아이 엠 에프(IMF)를 중심삼고 그 기준까지 못 가 가지고 지금 올스톱이 돼 있다구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얼마만큼 방대한 자본을 소모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내가 그걸 아는 사람이라구요. 공 나발을 불고 공터를 닦기 위한 것을 여러분은 지금 모르지.
그렇기 때문에 이제 한국에 있어서 여수·순천만 경제특구로서 어느 궤도에만 올라가 가지고 미국의 산업…. 미국이 지금 제일 문제가 뭐냐 하면, 중소기업 이하의 생활필수품을 생산하는 공장은 외국을 믿고 하더라도 다 없어졌어요. 중기를 팔아먹고, 전쟁이 일어날 때 그걸 써먹을 수 있는 이런 시대는 지나갔다는 거예요.
우리가 이제 미국의 첨단 과학기술을 잡아 놓고 뭐냐 하면, 우리와 연결관계가 돼 있는 이 모든 나라들이 중소기업 이하의 기술을 얼마든지 가르쳐 줄 수 있는 거라구요. 인건비 10분지 1을 가지고, 5분지 1을 가지고 어느 국가든지 손댈 수 있는 환경 여건을 잡아 쥐어 가지고 가치 기준에 있어서 경쟁해서 이길 수 있으면, 경제시장을 조정할 수 있는 능력만 있게 되면….
세계 경제계는 제작이 문제 아니에요. 시장판매 기준을 개척할 수 있어 가지고 중소기업 이하 모든 생활필수품 공장을 우리가 순식간에 세계 각 나라에 건설할 수 있는데, 그런 자원을 세계적으로 보장해 줄 수 있는 경제적 은행적 유통구조가 필요해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 대통령을 내가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여성운동과 포인트 오브 라이트 활동을 해야
주동문,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아마 더블유(W) 부시는 내가 반대하면 날아갈 거라구. 그거 생각해?「예.」그래서 이번에 여성운동을 중심삼고 지금 포인트 오브 라이트(Points of Lights)를 비밀리에 활동시키려고 그래. 알겠나?「예.」
내가 얘기할 때, 통일교회 우리 쪽을 중심삼고 3천 곳, 3천 곳의 포인트 오브 라이트 해서 6천 개 도시에서 여성교육을 순식간에 마치게 된다면 백만 이상의 인원이 교육되어 나올 것이다 이거예요. 내 말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중국을 중심삼고 여성운동을 56개 곳에서 하라고 했는데, 지금 할 거라구. 곽정환!「예.」며칟날부터인지 날짜 안 정해 줬어?「30일입니다.」아니, 김 노인 말이야.「아, 예.」그전에 하라고 그랬는데.「북경에서 하는 건 그전에 하고요, 56개 지방은 연차적으로 합니다.」56개 약소민족이 연합한 중국에 있는 것도 세 사람, 몇 사람을 교육해 가지고 배치해서 여자들을 교육해 가지고 하면….
중국에 인구가 16억이라면 8억이라는 여자가 있다는 것인데, 이러한 여자를 교육한다는 것은, 이것은 국가에서 언제나 관리를 잘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경제적인 모든 문제보다도 정보 문제에서 언제나 지도할 사람들이 책임자가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여자들을 중심삼고 그 남편만 하게 된다면, 중국의 절반 이상의 정보처에 있는 사람들을 거꾸로 여성연합에 협조할 수 있게 된다면, 중국 주류에 있는, 중국 본토박이 여자들을 감아 넘겨 가지고 한곬으로 모는 건 문제없다 이거예요.
그래 놓고는 뭘 하느냐? 주동문!「예.」미국과 자매결연을 하는 거라구. 그래서 오늘 간판을 쓴 게 뭐인가?「천주평화통일이상천국가정연합입니다.」천주평화통일이상천국 가정연합이에요, 천주평화통일 이상천국가정연합이에요? 천주평화통일 이상천국가정연합이라고 해야 된다구요. 천주평화통일이상천국이 아니고 천주평화통일 이상천국가정연합이에요. 그거 알겠어?
따로 놓으면 거꾸로 되기 때문에 안 돼요. 가정연합이 중심이 되는 게 아니라구요. 이상천국가정연합이기 때문에 천국 갈 수 있는 가정연합을 만드는 것이 천주평화통일의 이상이다 그 말이에요. 그걸 확실히 알아야 돼요.
그래서 이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제부터 일본 사람, 한국 사람이 모였지? 그다음 7개 국 대사관이 여기 있다구요. 그 사람들을 연합해 가지고 내일이고 떠나기 전에, 여기 있는 동안에 대회에서 선포해 가지고 일본 대표, 중국 대표, 한국 대표 이래 가지고 편성해 가지고 참석했다는 이름을 발표해 버려야 되겠어요. 알겠나?
이걸 갖다가 중국에 써야 된다구요. 중국만 이걸 하게 된다면 북한 여자들을 교육하는 건 문제가 없어요. 또 남한에서 교육하는 것이 문제가 없어요. 다 그 기반 위에서 몇 차례 했기 때문에 그건 뭐 우리가 하는 대로 말려 들어갈 수 있어요. 그래서 한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북한과 남한과 중국과 일본과 미국과 (손뼉을 치시며) 연결되면 모든 문제가 해결돼요.
미국의 항공기술을 중심삼고 평화의 교량을 만들 계획
미래를 생각할 때 중국은 틀림없이 만년 원수가 미국이라고 한다구요. 그거 그렇잖아요? 미제국주의라고 해서 해방 후부터 지금까지 세계 원수 국가로 몰아온 거라구요. 한번 그런 것을 해체시키든가 소화하지 않고는 반드시 부딪치게 돼 있어요. 그러한 때가 돼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그전에 그런 기술적 분야에 있어서….
북한이 지금 우리한테 배우라는 거지요. 아무리 자기가 군사력을 가지고 무력통일을 해 가지고 남한을 소화할 수 없어요. 배고파 죽게 됐으니 남한을 통일하면 먹고살 문제가 없으니 군사문제도, 생활문제도 해결한다고 선전하지만, 그건 미국이 손을 떼지 않는 한 불가능한 거예요. 그러니까 미국이 손뗄 수 있는 가능성도 없지 않아 있기 때문에 기술 분야를 중심삼고 방어할 수 있는 울타리를 중심삼고 미국을 역으로써 중국과 연결시키려고 그런 일을 선생님이 시작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주동문, 무슨 말인가 알겠나?「예.」그건 누구도 못 해요. 미국도 못 하고, 중국도 못 하고, 북한도 못 하고, 남한도 못 해요. 내가 빨리 서두름으로 말미암아 하나의 방어선을 중심삼고…. 비행기 회사와 항공기술을 중심삼아 가지고 자매관계를 맺어 내가 활용할 수 있게 좌우로 도와주게 된다면 거기에 평화의 교량이 생긴다고 보는 거예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그래, 일본 사람, 한국 대가리들이 전부 다 왔고, 미국 사람 대가리들이 있기 때문에 내가 세밀한 얘기를 한다구요. 알겠나?「예.」흘러갈 수 있는 사건인 것 같지만 무슨 노력을 하든지 해서 내가 할 거라구요. 그래서 지금 미국에서 있는 재산도 팔고 다 해 가지고 이 준비를 지시하고 있어요.
아시아에서 소련과 중국에 대한 방어선을 과학기술로 만들어야
효율이! 효율이! 「전화하러 간 모양입니다.」 「여기 있습니다.」 효율이, 지금 당장에 얼마나 갖고 있나? 「아무것도 없는데요.」(웃음) 아, 포켓에 말고, 예금한 돈이 얼마나 되나? 여기 땅을 팔고 다 그런 것도 내가 엊그제 물어보지 않았어? 「예, 그건 한 3백 있습니다.」 3백이라니? 「다른 것 다 공제를 해야 하니까요. 좀 복잡합니다. 나중에 보고를 올리겠습니다.」 아니, 3백이라니 그것 전부 달아나? 1천2백인가 팔지 않았어? 「1천에 팔았는데요, 1천60에….」 아, 1천2백이라더니 60으로 내려왔나? 「아닙니다. 마지막 단계에 1천60이었습니다.」 그러니까 1천60이 있잖아?
그리고 하와이에 투자할 모든 것도 몰아 가지고 여기에 투입해야 되겠어. 곽정환이 얘기하던 것도…. 「예, 그대로 하겠습니다.」언제나? 빨리 하라구.「예, 빨리 하라고 했습니다.」 그래, 빨리 하고.
이번에 유정옥이 뭘 좀 가져왔나? 「여기요?」 응. 「여기에 한 50을 가져왔습니다.」 50? 내가 급전을 준비하라고 지시하지 않았어? 「여기 가져오는 건 많이 못 가져오니까요.」 일본에 지금 예치한 게 얼마나 돼? 「지금 여의도 그쪽 때문에 그쪽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곽정환!「예.」여의도는 금년 말까지….「원래는 4월 말까지 한다고 했는데요.」4월 말까지는 많은 돈이 필요치 않잖아? 4월 말까지 큰 것 둘이면 된다고 그랬지? 「이달 할 것 다 하고 나면 4월 달에 380 남습니다.」 글쎄, 그러니까 380은 큰 것 둘이면 끝난다고 봤다구. 「예, 하고도 남습니다. (유정옥)」
그다음은 이제 얼마가 남나? 넷이 남나? 「여의도 것 끝나면….」 그거 끝나면 그다음에는 뭐 필요 없잖아? 응? 「예.」 그 비축금을 선생님이 다 해 놓은 것 아니야? 「예.」 그러면 문제도 없다구.
주동문!「예.」현찰은 5천에서부터 7천, 8천, 1억까지 준비할 것을 생각하고 있어. 당장에 계약금은 얼마 안 줘도 될 거라구. 그러니까 본격적인 해부를 해 가지고 우리가 전체 회사의 3분지 2까지도 부품을 깎아서 댈 수 있는 이런 것을 생각할 수 있게끔 밀어 대야 되겠다구. 알겠나? 그러기 위해서는 2년 이내에, 3년 이내에 3억 달러만 투입하게 되면 완전히 그 회사를 우리가 주도할 수 있다고 보는 거야. 무슨 말인가 알겠나?「예.」
그러면 거기에 대해 현 정부를 중심삼고 국회의원 상원의원들을 동원해 가지고 아시아에 있어서 소련과 중국을 방어할 수 있는 방어선을 과학기술과 더불어 만들어야 된다구요. 중국과 남북한을 중심삼고 일본까지 연결시켜 가지고 태평양 연안까지, 소련과 더불어 블라디보스토크와 연결될 수 있는 태평양 연안의 요코하마라든가 이런 기준만 하게 되면 인도까지…. 해양권이 공산권에 가깝다구요. 큰 문제예요.
미국에 그런 걸 생각하는 사람이 없잖아요? 안 그래요? 우루과이를 대해 가지고도 앞으로 중국하고 교섭하는 것을 마음대로 하라고 그 대사들이 그러고 있더라구요. 선생님은 그렇게 안 봐요.
그런 관점에서 단단히 결심하고, 앞으로에 있어서 평화시대의 기반을 닦기 위해서는 우리가 선취적인 작전을 해서 초석을 먼저 놓아야 돼요. 선취권이 무섭다는 거예요. 과학기술에 헬리콥터 기술이 절대 필요한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여기 촌사람들,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
전면적 교육을 해서 공산주의 뿌리를 뽑아 버리자
너희들이 앞으로 있어서 이제부터 돌아가 가지고 여자를 교육한다는 것은…. 가정당이 240곳이 됐더만. 43개?「예, 243개입니다.」순식간에 여자들을 교육해야 돼요. 한 번 하고 끝나는 게 아니에요. 뿌리를 뽑아야 돼요. 그거 하지 뭘 하러 이렇게 다 왔어? 4월 말까지 다 하라고 그랬는데.「4월 15일까지입니다.」「내일이라도 가서….」뭣이?「내일이라도 가 가지고요, 전면적 공격을 하면….」전면적으로 뿌리를 빼야 돼. 뿌리를 빼지 않으면 큰일나.
그래, 교육이지? 유치원까지 하고 있나?「예, 하고 있습니다.」중고등학교?「예.」하니까 어드래?「지금 김봉태 회장이 바빠서 못 하는데요, 학부모들을 다 서울시에서 모아 준다고 해 가지고 지금….」그거 해야 돼요. 그거 해야 지금 현재 한국 실정을 우리가 완전히 잡아 쥘 수 있는 거예요.
요때를 맞춰 가지고 선생님이 공격을 해 온 거예요. 딱 삼각 지점이 수평이 될 수 있게끔 말이에요, 딱 돼 있어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지금 대회도 곽정환, 요전에 여자 교육을 계속해서 했으면 좋을 텐데 한 번 하고 다 끝내더만. 그런 일이 어디 있어? 교육도 한 번 하고 끝내? 뿌리를 뽑아야 돼요, 뿌리. 뿌리를 뽑아야 돼요.
공산당들이 뿌리 밑창에 들어가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노 서방이 전부 다 하는 게 아니에요. 소련과 중국, 북한이 연대를 중심삼고 고차원적인 전략적, 아시아 제패를 위한 전략적 음모가 숨어 있다고 나는 보는 거예요. 영적으로 바라봐도 그래요. 검은 줄이 연결돼 있는 것이 보인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
돌아가면 계속해서 뿌리를 뽑아야 돼요. 그래서 어머니들을 중심삼고 할머니로부터 어머니로부터 자기 여편네, 딸로부터 대고모, 사돈의 팔촌 여자들을 전부 몰아쳐 가지고 유치원으로부터 소학교로부터 중고등학생 전부 다 거리에 나와 가지고 촛불 무슨 데모를 못 하게 모가지를 눌러 버려야 된다구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
그래 놓고 교육하게 되면 앞으로 선거가 필요 없어요. 통반격파 다 끝나면 선거가 필요 없다구요. 선거가 필요 없으면 어떻게 되는 거예요?「무투표 당선되는 거지요.」응?「우리 기반이 있으면 무투표 당선됩니다.」무투표 당선돼서 뭘 해?「경쟁자가 없으면 그 사람 하나면 그냥 국회의원도 되고 뭐도….」(웃음) 아, 국회의원이야, 국회의원이 돼도 야당 여당 없어진다는 말은 안 하잖아? 야당 여당이 없어지고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시대가 된다는 거예요. 국회가 어디 있어, 나라가 왔다갔다하는데?
그래, 통반격파는 불가피한 거예요. 알싸, 모를싸?「알싸!」20년 전부터 그 놀음을 했어요. 이제는 내놓고 통반격파 안 하면 안 돼요. 앞으로 있어서 한국의 국회의원들도 미국의 국회의원들과 자매결연을 맺어 주려고 그래요. 오늘 보니까 맺어 줄 수 있는 가능성이 보여요, 안 보여요?「보입니다.」문 총재가 잡아 가지고 하라면 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와 있다구요. 그렇게 알고, 여러분이 선생님 대신 한국을 책임져야 되겠어요. 내가 바빠요, 이제. 경제특구를 여러분이 손대 가지고 되겠어? 안 되지?
중동 지역의 평화를 위해 여러 방안을 계획하고 있다
일본의 그 대사 만났나?「아직 못 만났습니다. 19일 날 때문에요, 일본에 가서 만나기로 그렇게 했습니다.」주동문 대신 왔다고 유정옥이 얘기하더라도, 차후에 보고 받더라도 언제든 유정옥이 그 대사를 만나라고 주동문이 허락해서 했다고 얘기하면 무엇이든지 회합할 수 있게끔 허락해요.「예, 인사를 시켰고, 전화를 제가 또 했습니다.」아, 인사를 시켰지만 인사시킨 하나 일을 중심삼고 자기가 개재하지 않고 전진적인 회합을 중심삼고 자기 대신 이름을 써먹더라도 반발하지 말고 내가 시켰다고 그렇게 하라구.「예, 뭐든지….」그래, 뭐든지?「예, 알겠습니다.」알겠어?「예.」
곽정환은 말이야, 이거 연합해 가지고 4대 요인, 민단하고 조총련하고 그다음에는 일본 정부 요원들하고 한국 대사가 있다구. 한국 대사, 재벌들을 중심삼고 어떻게 재벌을 엮어 가지고 한·일터널과…. 아시아 정세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것이 싸움터의 근거가 된다는 거예요. 그걸 방어할 수 있는 것은 뭐냐? 중국과 일본과 미국과 엮어 가지고 형제지연을 맺으면 뭐 가자 지방 같은 건, 팔레스타인 같은 건 하루 저녁에 다 끝나는 거예요.
유엔이 그렇잖아요? 경제사회이사회를 가지고, 그다음에는 안전보장이사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소련과 중국이 반대하는 거예요, 지금. 둘만 하면 무엇이든지 다 싹쓸이예요, 싹쓸이. 평화대사, 평화군단을 만들 수 있는 거라구요. 미국하고 중국하고 합해 가지고 평화군단을 만들어 가지고 몇 개 대대만 파송해 가지고 하면 해방의 지역이 된다고 보는 거예요. 알겠나?「예.」
정 안 되면 여자 대사들, 여자 군대를 파송하려고 해요. 소대, 중대, 대대를 파송하는 거예요. 중국 56개 성의 약소민족을 결속하는 것은 사상만 들어가면 문제없다는 거예요. 중국의 이름으로 뭉쳐 가지고 미국도 여자끼리 가 가지고 ‘이놈의 남자들, 사기꾼, 도적놈들! 세상을 멸망시키는 것이 남자들이지 여자가 망치느냐?’ 하고 들고 나서는 거예요.
이번에 한국의 정당은 여자들이 대표가 됐다며?「박근혜하고….」박근혜하고 또 누구?「추미애는 아직 대표는 아니고요, 실권자가 됐어요.」「대변인들이 셋이 전부 여자입니다.」대변인들은 다 불러낼 수 있잖아? 여자들 교육할 수 있는 것을 선생님이 계획하니까 그게 좋을 거예요.
그래, 중국에 있는 여자들을 데려다가 베이징으로부터 상해에 들어가 고위층을 만나서 나발을 불라고 장려만 하게 된다면 문제없이 한국은 순식간에 돌이킬 수 있는 거예요. 그런 기반을 닦기 위해서 이제…. 곽 회장은 25일에 가야 된다며, 내일 모레 글피?「예.」다 준비하고?「예.」판다에서 돈이 3백만 달러 필요하잖아? 아, 왜 가만있어?「예, 아직 보고를, 자세한 보고를 못 드렸습니다.」자세한 보고를 듣겠지만, 그건 필요한 거야. 필요한 건 나한테 얘기해.
유정옥이 일본에 특수 요원이 들어갈 수 있게끔 비자 좀 내 봐. 그러지 않으면 내가 스파이 공작해 가지고 비밀리에 들어가서 쓰시마 같은 데 사람 몇백 명을 집합시켜 가지고 거기서 요인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만날 수 있는 길도 만들려고 생각한다구.
쓰시마 알아, 대마도?「예.」배 타고 구경 가는 거예요. 우리 배가 빠르잖아? 쓱 해 가지고 경찰서를 중심삼고 일본에서 전화하게 해 가지고 전부 다 만날 수 있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제주도에 불러올 수도 있고 말이에요, 여수에 불러올 수 있어요. 알겠어?「예.」40일 수련을 시키려고 그래요, 여수에서. 알겠나?「예.」내가 직접 코치하면서 보따리를 전부 다 떠넘겨야 되겠다구.
윤정로!「예.」그럴 때는 선생님이 필요한가?「예.」선생님이 그런 일을 할 줄 아는 사나이 같아?「예, 아버님은 하실 수 있습니다.」나만 믿지 말라구. 자기들은 왜 못 해? 밥도 같이 먹고 말이야, 기관도 같은 기관인데 왜 못 하나 말이야.
지금까지 닦아진 하늘의 기반을 무너지기 전에 활용해야
오늘도 내가 일부러 그렇게 했어요. 절반은 쇼라고 봐요.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 찾아갈 때는 푸대접하지 말라 이거예요. 대놓고 내 말 안 들으면 국회나 미국이 망한다고 한 거라구요. 그걸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가 당장에 떼 가는 거예요. 그런 말은 선생님이 보통 하기 때문에 ‘저 양반은 그 말 안 하면 병이 난다.’고 시 아이 에이(CIA)도 그렇게 생각하고, 에프 비 아이(FBI; 미국연방수사국)도 그렇게 알아요. 보호하기 위해서 울타리를, 시큐리티 멤버(security member; 경호요원)를 배치하고 있는 거예요. 왜? 레버런 문이 필요하거든. 내가 그걸 알아요. 미국에 필요해요.
내가 떠나 가지고 미국을 도울 수 있는 기반을 닦으려면, 자기 재산 3분지 1을 나눠 줘 가지고라도 평화의 문을 열겠다면 할 수 있는 미국이에요. 다음 대통령만 되는 날에는 그다음에 대통령은 내가 그냥 눈감고 접붙여도 대통령 만들 수 있는 기반을 다 닦았다구요. 그게 거짓말이 아니에요.
주동문!「예.」가능한 말이야? 이번 더블유(W) 부시가 대통령이 되고 그다음 대통령은 내가 마음대로 세울 수 있는 이런 시대가 찾아온다고 보는 거예요. 그거 가능한 말이야, 거짓말이야?「아버님께서 영향을 많이 주시겠습니다.」아, 영향을 많이 준다니? 뭐 그렇게 말하고 있어? (웃음) 임자를 세워서 그런 놀음을 하려는데 그런 말을 하면 어떡하노?「절대 그렇습니다.」‘그렇습니다.’ 하는데, 지나가는 말이 아니에요. 박아 가지고 하느냐, 못 하느냐 해서 지팡이로 쓰려고 그래요.
주동문하고 말이야, 곽정환은 둘이 아니라 하나라구. 못 하게 되면 내가 한국이든가 어디든가 등장할 거예요. 혼자 미국에 와 가지고 오자마자 미국은 회개하라고 외친 사람이라구요. 그래 가지고 욕먹고 싸움을 건 거예요. 싸움을 걸어서 내가 졌어요, 이겼어요?「이기셨습니다.」이겼어요.
오늘 와 앉았던 모든 사람, 난다긴다하는 사람들하고 레버런 문이 싸움했다고 한 사람도 죽인 사람이 없어요. 협박해 가지고 돈을 탈취한 적도 없어요. 그러니 이제 축복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거예요, 마음대로. 상원의원 전부 다 축복을 해 주고, 미국 대통령 집에서부터 지령만 떨어지면 유엔이든 무엇이든 다 할 수 있는 이런 하늘의 닦아진 기반이 무너지기 전에 활용해야 돼요, 무너지기 전에. 알겠나, 무슨 말인지? 무너질까 봐 내가 언론기관을 만들었어요. 알겠나?「예.」
그래, 주인 노릇을 시키라구. 안 하면 내가 미국 정부를 정면적으로 중국을 시켜서, 소련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쟁을 붙일지 몰라요. 어차피 그렇게 되는 거예요. 내가 빠지면 그렇게 되는 거예요. 하와이에 해양 중심한 방어선을 만들기 위해서…. 이놈의 원주민들이, 허재비 같은 것들이 붙어 가지고 야단이에요, 이게. 모르니까 그러지.
브리지포트 고등학교 인가를 빨리 받아내라
그 학교 어떻게 되나?「준비하고 있습니다.」브리지포트 고등학교가 허가 안 났나? 주동문! 중고등학교!「인가 났습니다.」브리지포트 중고등학교 인가 났어?「고등학교요.」고등학교 말이야.「예.」인가 안 났다고 야단하던데?「학력 인가가 안 났습니다. 학교 허가는 나왔고요, 학력 인가는 못 받았습니다.」학교 허가보다 학력 인가를 받아야 된다구.
그거 워싱턴 타임스에서 한번 조여 보라구.「예, 알겠습니다.」유 피 아이(UPI)통신사하고. 알겠어?「예.」가 가지고 빨리 그걸 해결하라구. 학교, 학력, 학교는 허가 났고 학력이 안 났다는 그건 또 무슨 말이야?「그런 학교를 나오면 검정고시를 쳐야 대학을 갑니다. (김효율)」아, 글쎄 그러니까 학력 허가를 안 냈다는 얘기 아니야?「우리 유 티 에스(UTS; 통일신학대학원)가 학력인가가 안 나면 졸업장 못….」내 말은 글쎄 학교 허가면 학력 허가도 허락하는 것 아니냐 그 말이야. 그거 알면서도 왜 가만있었어?「저도 이번에야 확인해 보니까 안 돼 있었습니다.」
여기 이사장이지?「예.」이사장, 거기 이사지?「예.」내일이라도 전화해서 어떻게 되느냐고 물어보고 말이야, 알아 가지고 곧장 해결하라구. ‘세상에! 이럴 수 있느냐? 이놈의 브리지포트대학을 살려 주어 고마워해 가지고 어서 하라고 허가 내 주더니, 뭐야, 이 자식들아!’ 한번 붓대를 놀리라는 거야. 알겠나? 주동문!「예.」워싱턴 타임스가 해야 돼. 명령이야. 알겠나? 꼭대기에 서서 하나 안 하나 감시해 가지고 둘이 의논해서 하라구. 세상에! 나 그런 말을 처음 듣누만. (웃음)
학교는 나왔는데 학력 인정을 안 해? 그러면 학교에서 허가를 받아 가지고 고등학교 6학년 다니던 사람을 1학년 학생 인정도 안 해 준다는 거야? 세상에! 그런 제도가 돼 있는지 안 돼 있는지 알아보고 불을 달아놔야 되겠다구.
「그동안에 분리돼 있었을 때는 모두 돼 있는 것까지는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게 대학 내로 들어갔습니다. 들어간 다음에는 어떻게 됐는지 모르겠습니다.」대학 내에 들어가다니?「대학 밑으로요.」대학 밑으로 들어가더라도 그렇지. 옛날에 허가 났다면 허가 난 그 자체가 대학에 들어가게 되면 더 좋아져야지. 그거 조정해, 빨리.
지금 현재 브리지포트 고등학교가 인가 안 났기 때문에 여수에서도 외국 학교를 만들어 가지고 큰 기반을 닦으려던 것이 걸려 넘어갈 수 있는 거야. 임자네들이 하는 것이 귀한 게 아니라 선생님이 하는 게 더 귀한 거야.「예, 알겠습니다.」해결 지으라구.「예.」
한국이 주도적 국가가 되기 위해서는
자, 이런 얘기를 하는 것은 왜냐? 앞으로 한국이 주도적 국가가 되기 위해서는 기술 분야에 있어서 미국의 기술을 연결시켜야 되고, 정치적 배경은 외교 루트를 통해 대사관들을 여러분이 이용할 줄 알아야 돼요. 지금 미국 대사관하고 관계 안 맺었지요? 모든 국가 전체에서 미국 대사관들을 중심삼고 관계를 맺어야 할 때가 왔어요. 우리가 대사관을 갖고 있는 거예요. 대사관 가졌지요? 안 맺을 수 없어요.
그러니까 우리는 외국에 나와 있는 모든 자기 대사관을 중심삼은 대사관이 아니고 우리 아벨적 대사관을 중심삼아 가지고 외국에 나와 있는 그 나라를 대표한 대사들을, 우리 대사들은 교육을 유치원에서부터 중고등학교, 대학까지 전부 다 해 가지고 가정 정착할 수 있는, 자기 나라의 본토 사람보다도 외국에 나와 있는 사람을 철저화시키기 위한 교육 시스템을 만들어 교육하려고 하는 것이 선생님의 계획이라구요.
백인이 아시아제국에 우리 기반이 있는 어느 나라에 오든지, 그 백인 자체들은 그 나라에 와 가지고 가정 기반을 공고히 해 가지고 본국에 돌아가 영향 미칠 수 있게끔 역으로 교육하지 않고는 구라파라든가 피폐된 호모, 레즈비언 이것을 막을 길이 없어요. 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
그래, 우리 도원빌딩에 대사관을 만들었는데, 가 본 사람 손 들어 봐요. 가 봤는데 한 주일에, 한 달에 한 번씩이라도 사과나 감이나 점심 대접한다고 사다 줬나, 안 사다 줬나?「못 사다 줬습니다.」왜?「앞으로 하겠습니다.」(웃음)
세상에! 여러분만 먹고살겠다는 거 아니야? 그들이 반을 짜 가지고 10개 국 대사들이 있으면 10개 국 전체를 분할해 가지고 여기에 50명 있으면 5명씩 분할해 가지고…. 그것을 고정시키지 말라는 거예요. 돌아가면서 하라는 거예요. 1년이면 한 달씩 해 가지고 누가 잘 대접했느냐 하는 통계를 내는 거예요. 그러면 그 아들딸을 중심삼고 앞으로 있어서 여기 나와 있는 외국 사람들하고 사돈이 될 수 있는 길이 열려요. 여러분이 그렇게 하는 것이 세계의 인맥을 중심삼고 후손들이 출세를 잘할 수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한국 사람과 한국 사람끼리 결혼할 때는 지나갔어요. 알겠나?「예.」
지금까지 2세들, 이 복잡한 것들을 한국 사람끼리 해 가지고 똥개 별의별 구더기 판에 쓸어 넣었기 때문에 다시 전부 다 분열시켜 가지고 외국 사람하고 결혼시켜 줘야겠다, 다시 해 주는 게 좋겠다 하는 생각까지 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하려면 할 수 있나, 할 수 없나?「할 수 있습니다.」왜? 교차결혼을 철석같이 교육한 선생님이에요. 했나, 안 했나?「하셨습니다.」이놈의 자식들!
교차결혼과 순결
앞으로 그래요. 어느 누가 자기 아들딸, 많은 일족을 중심삼고 430가정을 축복했으면 거기에 몇 퍼센트 국제결혼을 했느냐 하는 것을 중심삼고 그 인맥의 가치를 따지는 거예요. 국제결혼 가정 비율이 높은 가정을 출세시키는 데서 먼저 선발할 때 택해 쓰는 거예요. 사탄세계의 핏줄을 무시하는 하늘의 뜻을 알아야 돼요. 알겠나?「예.」
그래서 이번에 뭐냐? 유정옥!「예.」아들이 결혼한 그 여편네하고 지금 좋아하나?「예, 좋아합니다. 감사합니다.」응?「좋아합니다.」그 몇 쌍을 내가 소화해 주려고 생각하는데.
그 서른 다섯 된 여자는 어디 시집 못 갔지?「예, 아직 독거하고 있는데요, 송근식 회장님 계십니까? 송근식 회장 아들이요, 서른 다섯 먹은 아들이 있습니다.」그거 왜 그래? 고자인가?「유 티 에스(UTS) 다니고 있는데요.」고자야, 고자? 고자 아니야?「아닙니다. (송근식)」그런데 왜? 한 번 축복 받았댔나?「예, 여자 애가 미국에 와서 같이 생활했는데요, 생활이 어려우니까 자기는 목회자 사모 못 하겠다고 그냥 가 버렸습니다, 한국으로.」
가 버렸는데, 자기가 이혼하고 갔나, 그냥 가 버렸나?「가 가지고 우리 애가 휴학계를 내고 한국을 찾아가 몇 번 만났는데요, 부모도 그렇고 결국 반대를 했습니다.」그 여자가 또 결혼했어?「아마 안 했을 겁니다.」안 했으면 잡아오면 될 거 아니야? (웃음) 옛날에는 뭐 보쌈을 해 가지고 도적질해 갔는데, 청상과부를 말이에요. 이제는 가만 안 두어둔다구요.
이번에 하나하나 문제 된 걸 청산해 가지고 정 못 살겠다는 건…. 사람 싫은 거 살라고 하는 것도 큰 죄예요. 싫으면 그 남자는 생식기가 서지 않아요. 유종관, 그런 거 알아?「경험을 안 해 봐서 모릅니다.」(웃음) 그거 이해되느냐 말이야.「예, 이해는 되는데요, 잘 모르겠습니다.」해 보라구. 싫은 사람…. 통일교인은 기생, 미인을 잡아넣고 무슨 놀음을 하더라도 서지 않아야 되는 거예요. 모르겠다는 것도 기연가미연가, 믿을 수 없다는 걸 알아야 돼. 알겠나?
때가 돼 가지고 나라를 찾는다면 이걸 전부 다 정리해야 돼요, 제일 일차적으로. 순결 문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 가정이 오래된 가정으로서 그 자손들 중에 몇 놈의 자식이 순결을 파괴했느냐 이거예요.
순결, 해 봐요.「순결!」순결, 또 그다음은 뭐예요?「순혈!」순혈은 뭐예요?「순애!」아, 순혈은 뭐예요? 핏줄이에요, 핏줄. 순혈은 아버지 혼자도 안 되고 어머니 혼자도 안 돼요. 둘이 부부가 돼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의 피가 섞여야 돼요. 순혈 된 다음에 그다음은 뭐예요?「순애!」사랑이 되는 거예요. 순애, 순애를 중심삼고 그다음에 뭐라구요?「성!」성의 안착이 벌어져요. 성의 안착이라는 것은 뭐냐? 아들딸을 가져 가지고 안착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러면 여편네도, 남편네도 마음대로 못 해요, 그 아기를. 선생님이 강조하는 것은 앞으로 영계에서 문제가 크다는 걸 알아야 돼요.
팔레스타인 문제는 여자들을 동원해 해결해야
유종영, 강정자는 안 왔나?「25일 날 산수원이 있어서요.」여자들도 오게 돼 있나? 전부 다 남자들만 왔어. 내가 오라는 얘기 안 했는데. 왜 데리고 왔나?「중요한 행사 때 다 간부들이 참석하고 와서 지내야 되기 때문에 간부들로부터 국가 메시아들이 같이 왔습니다.」그래, 왜 이렇게 다 데려와? 내가 데려오라는 얘기를 안 했는데.
아, 일본도 그렇고, 전부 다 그래야 될 것 아니야? 데려온 이유가 있어?「40명 들어오라고 하셔서….」그건 가자 지방, 이스라엘에 갈 선교사들이지. 이 사람들이 아니야. 될 수 있으면 여자를 데려오라는 거예요. 남자들을 갖다 놓으면 죽어요.
팔레스타인이나 이스라엘에서 여자들은 죽일 수 없다는 거예요. 일본에서는 여자 데려왔나, 남자 데려왔나?「여자 데려왔습니다.」그런데 여기는 남자들?「여자 오라고 전달을 못 받았습니다.」응?「여자라고 전달은 못 받았습니다.」남자 여기 그 사람들에 가담시켜 온 거야?「예, 여기 남자 가운데 반은 거기 갈 사람들이고요, 반은 한국에 돌아가는….」여자가 필요해. 가다가 죽으면 어떻게 해? (웃음) 이제 작전은, 남자를 보내면 안 돼요.
그래, 여자시대로 들어오는 거예요. 여자를 중심삼고 이제 육대주의 여자들 대회를 해 가지고, 아프리카 해양권이면 해양 지역 여자들을 동원해 가지고 몇만, 몇천 명도 들어가는 거예요. 만 명, 1만 2천 명이 들어가는 거예요. 들어가 가지고 좌우 편으로 왔다 갔다 하면서 평화의 사자가 되는 거예요.
배치해 가지고 한 만 명씩, 3만 명만 동원하게 되면 말이에요, 이스라엘권, 아랍권을 중심삼고 만 명씩, 1만 2천 명씩 2만 4천 명을 해 놓고 그다음은 1만 2천 명 해서 3만 6천 명만 동원하게 되면, 1만 2천 명이 들락날락해도 한 사람도 피해 안 당해요. 죽지 않는다 그 말이에요. 두 사람이 보호하잖아요? 아랍권의 울타리를 중심삼아 가지고 매일같이 말씀을 중심삼고 하면 말이에요, 그들이 종교권을 중심삼고 하나될 수 있게끔 돼 있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여자를 한 12만 명…. 요전에 무슨 독립공원이 있다며?「예.」한 12만이 데모하면 어떻게 될 것 같아요? 남자 이놈의 자식들은 물러가라는 거예요. 애매한 사람들 죽인 것은 여자가 명령한 것이 아니고 남자들이 명령하지 않았느냐 이거예요. 어드래?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 집집마다 우리의 가 있는 여자들은 그 어머니하고 딸들을 중심삼고 완전히 하나되는 거예요.
그러면 미국에서 돈을 내 가지고 워싱턴이라든가 뉴욕 같은 데 기독교인하고 모슬렘하고 같이 먹고살 수 있게끔 한 3개월, 4개월 자동차에 태워 가지고 여행시키면서 같이하게 해 보라구요. 싸움하라면 싸움하겠나? 수십만을 그렇게 해 보라는 거예요. 인구가 얼마나 되게?
이스라엘이 6백만이고 아랍권이 얼마야?「아랍권은 5백만입니다, 팔레스타인이.」5백만이면 1천만밖에 더 돼? 아, 1천만을 소화 못 해? 미국에 돈이야 얼마? 더블유(W) 부시가 88억? 효율이!「예.」그런 말 맞지?「예.」그 돈을 다 모아 무엇에 써? 나한테만 갖다 주면 한 달 분 가지고 요리할 수 있어요.
어드래? 한 달 분 가지고 요리하겠나, 못 하겠나? 양창식, 돈이 필요하지? 왜 이상하게 또 그래? 돈이 필요해, 안 해?「조금 필요합니다.」아, 필요하면 필요하지 조금은 또 뭐야? (웃으심) 조금 필요하다고 하니 팁이나 주면 되겠구만. (웃음) 그거 참, 필요하다면 조금 해 가지고 돼?
통일교인밖에 믿을 사람이 없다는 환경 여건이 세워졌다
선생님을 생각해 보라구요. 혼자 와 가지고 맨손 가지고 1년 8개월 동안에…. 이민국이 쫓아내는 걸 피하기 위해서 얼마나 뒤넘이쳤는지 알아요? 말 한마디도 못 하는 사람들이 다니면서 인사해 가지고, 쪽지 가지고 판매를 했어요.
매주일, 석 주일만 하면 4만 달러에서 6만 달러의 돈을 벌어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50개 주에서 부흥회를 못 하는 거예요. 그것이 역사적인 사실이에요. 그렇게 한 것이 사실이에요. 그런데 지금 사람이 왜 못 하느냐 이거예요, 더 쉬운데. 무니(Moonie)들은 지금 현재 국회의원도 출마할 수 있고 상원의원 하원의원에 출마할 수 있는 시대권 내에 들어왔어요.
무니밖에 믿을 사람이 없다는 환경적 여건이 세워졌다는 거예요. 그런데 왜 안 돼요? 안 된다는 것은 하지 않아서 그래요. 정성도 울고불고 해야 하늘이 어디 가라고 다 십자로에 깃발도 꽂아 주고 가르쳐 주고 다 그렇게 했다구요.
일본서도 그런 일이 벌어지지?「예.」잠깐 여기 와서 얘기 좀 해, 일본에서 지금 하는 데 있어서 어드런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한국 사람은 배우라구요. 신세지는 사람들은 종이 되는 거예요. (유정옥 회장이 일본 식구들에게 일어난 영적 역사에 대해 보고)
허양!「예.」노래 한번 하자.「예.」고향 생각, 고향 떠난 고향 생각 노래해요. (허양 교구장 노래) 곽정환이 노래 하나 해 보지. 오늘 수고했는데 끝까지 노래로 다 흘려 버리고 새로운 새날의 아침을 맞을 수 있는…. 박수 크게 해 주라구요. (박수) 이제 노래하면 상 주는 거야, 상. (곽정환 회장 노래)
정수원! 진짜 수원지가 이제 폭발해야 돼, 정수원. 알겠어?「예.」그 이름을 그렇게 생각하는데, 정수원 할머니가 하던 노래 한번 해 보지. (노래)
이경준 총장! 여자가 한번 하고 그만둬야지. 남자들만 하면 안 되지. 박수해요, 박수. (박수) 새로 노래하니까 내가 또 신나누만. 옛날에 새벽을 밝히던 그 시대가 그리워져요.「정말 노래를 못 하는데요. (이경준)」응?「노래가 안 나온다구요.」노래 안 나오면 여기 마이크가 있어. (웃음)「죄송합니다. 노래를 연습을 안 하고 그냥….」아, 총장이 장총인데, 따콩따콩 쏘는 총인데, 멀리 가는 총을 쏘는 총장인데 뭘…. (노래)
마이크가 죽었어. 마이크가 죽었다구. (웃음) 흥태야! 흥태! 「예.」 축구 얘기해야지. (웃음) 「빨리 하겠습니다.」 응? 「잠깐….」 졸고 있었나? 「아닙니다.」 그런데 왜 흥태 하는데 기운이 없어? 「저를 부르실 줄 몰라서요.」(김흥태 회장이 브라질의 소로카바 축구팀에 대해 보고) (경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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