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7주차]-패키지 최종

[이나경]

버찌향가는 경주 특산물로 만든 체리주다.

<디자인 의도>

탄산이 흘러넘치고 키치한 체리의 느낌을 더해 일러스트 캐릭터 위주로 나타내고자 하였다. 배경은 차분한 색상을 사용하여 너무 튀지 않는 전통주의 느낌을 냈다.

<디자인 특징>

키치함과 차분함을 색상으로 나타내고 캐릭터 위주의 디자인이다. 체리주라해서 너무 체리만 가득한 디자인이 아닌 약간의 스토리를 더한 디자인이다.

<디자인 효과>

시선을 확끌수 있는 효과가 있다. 아기자기한 일러스트도 있어 찾기위해 관심도와 집중도를 높이고 스토리가 있는 디자인이다. 처음에 봤을 때 지루하거나 한번보고 지나가는 것이 아닌 계속 눈길을 끄는 효과가 있다.

<디자인 프로세스>

① '경주'라는 주제에서 요즘 MZ세대에게 유행하기 시작한 '체리주'로 선정했다.

② '체리주'의 브랜드 네이밍을 정하고자 체리의 순우리말을 찾아 "체리의 향이 머무르는 곳"이라는 버찌향가로 정했다.

③ 버찌향가의 로고를 세련된 붓글씨 느낌으로 하고싶어 일러스트 브러쉬를 이용해 디자인했다.

④ '체리'를 떠올렸을 때 쨍한 색감과 키치함이 떠올랐지만 큰 주제는 '경주'라는 것을 깨닫고 밸런스를 맞추기 시작했다.

④ 체리주의 탄산이 터진다→화산/ '향가'라는 차분하고 우아함→천국,구름/ 체리의 키치함→캐릭터

⑥ 술병이 들어갈만한 긴 지기구조를 찾았다.

Q. 제일 힘든 부분은?

①

②

③

④ ✔️

⑤

⑥

A. 하고싶은것이 너무 많은데 브랜드 네임과도 어울려야하고 '경주'라는 것도 무시할 수 없어서 어떻게 공간을 배치하고 구상할 것이며, 어떤 느낌의 디자인으로 할 것인지 정하고 방향성을 잡는게 힘들었다.

<아쉬웠던 점>

-공간이 너무 비어보인다.

-배경색이 좀 더 밝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든다.

-지기구조의 점선이 너무 눈에 띈다.

⤷ 좀 더 계획적으로 미루지않고 내가 하고싶은 것들을 모아서 합치는 노력이 필요하다 ..!

<잘한 점>

-완성한 것 !!

-결국엔 방향을 잡고 다시 수정하였다.

-디자인에 스토리를 넣었다.

-귀여운 캐릭터를 만들어 넣었다.

<목표>

-단순하게 생각하기

-미루지 않기

-깔끔한 지기구조 찾기

-게을러지지 않기

-공간활용 잘하기

-지기구조 점선 지우기

[박영주]

<목표>-게을러지지 않기

8주차 진도에 발맞춰 자료를 업로드바랍니다.